2024 길 위의 인문학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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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어떨까요?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은 미국 출신 작가인 체리 카터 스코트의 시 제목이면서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행사명입니다.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진행된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은
아동, 청소년 대상 놀이와 미디어를 통해 인문학을 배우는 행사입니다.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신나게 놀면서 인문학을, 삶을 알아가길 바라며
전통 놀이, 매체 놀이, AI 놀이, 탐방을 준비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질문에 대한 답은 시의 말미에 있는데요.
전 이 답이 인문학의 목적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요.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어떨까요?
'어떤 삶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필요한 해답은 모두 자신 안에 있다.'
체리 카터 스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