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CHS - 땡볕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0
- [아티스트 정보]
ARTIST: CHS
TITLE: 땡볕
[ONSTAGE2.0] 트로피컬 사이키델릭 그루브. CHS
music.naver.com/onStage/onSta...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naveronstage 
Видеоклипы
![[온스테이지] 225. 서울전자음악단 - 서로다른](http://i.ytimg.com/vi/XEmlHjjVtPs/mqdefault.jpg)
![[온스테이지] 225. 서울전자음악단 - 서로다른](/img/tr.png)
![[Live] CHS - Too Much Sunshine (땡볕)](http://i.ytimg.com/vi/_DBCKcqoOBM/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김뜻돌 - 사라져](http://i.ytimg.com/vi/rhrFqwPYwig/mqdefault.jpg)
😢😢😢 taetae (THV)Thank you for recommending this song, it feels like water in the middle of the desert Calm and peaceful is this home the way it feels and I want to cry
졸업반 한창 폭염때 학교 현장실습을 광고, 드라마 조명팀을 하면서 그 한여름 땡볕 가운데에서 녹아내리다어느 촬영장에서 처음 듣게 된 음악이다.
그 해에는 촬영하다 스태프들이 열사병에 사망한 기사가 뜰 정도로 악랄하게 뜨거웠던 날씨였다. 뜨거운 뙈약볕에 몸은 타고 건조함에 목도 타들어갈 때, 하루 촬영이 끝나면 이 음악을 들으며 집에 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욕먹고 뛰어다니며 절어져 있던 몸과 힘듬이 하나의 응어리로 뭉쳐지면서 천천히 녹아내리고 그 뒤엔 그 땡볕에 모든 감정이 증발하는 느낌이었다.
그때 너무 힘들고 우울할때 의지하며 들었던 음악이라서
지금 들어도 너무 고마운 음악이다.
여름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밴드의 무더운 여름 독한 술 한잔 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를 듣고있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퇴근하고 들어온 어두운 방, 스탠드 하나로 밝혀놓고, 오랜만에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서 이 노래 듣고 있어요. 음악듣는 일이 이렇게 편안하고 즐거운 일이였었구나 느낍니다.
정말 제 인생에 허락된 유일한 마약이 이 노래입니다....
이정도면 박문치 온스테이지 최다출연 아님까??
문치스테이지
Recommended by thv. Wow what a lovely song. After a long day at work, I deserve some healing with this song. Thank you so much ❤
As a fan of CHS, Its great to see Army is coming. I recommend 'Shower' & 'Highway' by CHS! this band have a lot of great songs. haha
@@user-qy1uy7cy8o저 아미.^^😊
Here because taehyung recommendeed. Just as he said, the music is so soothing to the heart💜 beautiful
인생곡인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도 없는 아주 따뜻한 햇살 비취는 해변 백사장에 누워있는 상상하면서 이 노래 들었어요 위로 많이 받았어요 오빠들
티비 보다가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왔어요 나도 모르게 1분도 안되는 아주 짧은 순간이였는데 어떤 위로보다 큰 위로를 받았어요 그 뒤로 힘들때마다 찾아 듣는데 나만 알고 싶었다가도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이 노래 듣고 나처럼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음악 오래 하시면서 만수무강하세요
육성으로 오미친 오마이갓 하면서 들어왔어요ㅠㅠ 오랫동안 제 등교길, 출근길 플레이리스트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곡이에요ㅠㅠㅠ 당장이라도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담게 되는 곡... 저녁 어스름질 때쯤 집에 돌아오면서는 서울몽을 들어요. 그러면 바삐 살아가는 사람들 속 저 혼자만 느리게 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도 저들처럼 좀 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즐겨야지.. 하고 오늘 쌓인 피로를 내일의 원동력으로 바꿔주는 노래 같달까요. CHS 노래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ㅠㅠ 오열중ㅠㅠ,, 역시 온스테이지,,
ME PASA LO MISMO NO MAS ENTRO A MI PLAYLIST Y MIRO ESTE VIDEO Y AUTOMATICAMENTE CORRO POR MIS AUDIFONOS DE STUDIO Y LA PONGO A REPRODUCIR INFINITAMENTE, HASTA QUE LA ULTIMA CELULA DE MI CUERPO ESTA TOTALMENTE RELAJADA Y DESPOJADA DEL AJETREO CITADINO. SEE YOU
말도 안돼 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여기에 박문치가 속해있었다니 충격
바쁜 인생속에 이노래만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음악에 감사함을느낌니다
죽인다 진짜 파도소리에 놀라고 맨발에 놀라고..
the live version is somehow even more therapeutic
땡볕이래서 쨍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딱 지금, 여름과 가을이 오가는 해질녘의 계절에 듣기 좋네요!
온스테이지에 대해서 잘은 모르는데, CHS를 섭외하여 이런 무대를 만든것에 대해 무척 높이 평가하고 칭찬 합니다.
What a collage of sound. You definitely need a passport to listen to this one.
I wish us here in the states could appreciate Korean music more
헉 넘 좋아하는 곡인데,,,,
저두 ㅎㅎㅎ
그로게요. ㅠㅠ
Thank you for bringing the ocean back to me
사랑에 빠졌다......... 해가 지는 해변에 둘이 앉아서 녹아내리는 중이다........... 집인데 바닷바람이 느껴진다... 미쳤다.....
슬퍼지며 옛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음악이네요 최고입니다
휴양지에서 따사로운 햇빛 받으며 썬탠하는 느낌... 주위에서는 거슬리지 않을 만큼의 웃음소리와 그에 어울리게 쏟아지는 파도소리, 꽃 원피스를 입고 밀짚모자를 쓴 여성이 싱그럽게 활짝 웃으면서 바닷바람을 맞고 있는 걸 찰나의 순간에 포착해버린 상황에 들어와 있는 것만 같다. 오늘의 휴양지는 여기다!
A very pleasant mellow groove. I want to go to the beach now. 😎 ⛱
라이브로 듣게되어 진짜 감사합니다 지독스러운 온스테이지 기획자님, 민수가 혼란스러워 날아가셨던 문치님두~~
Do ya think this song sound like Pink Floyd? Because these guys are great, they make me feel the song's emotion
Can we talk about the reverb on that snare though? Both the tone of it and the mix are gorgeous!~
정말 너무 좋다
와 제목보고 트롯인가 햇는데 완전 개지리는 갬성 이 밴드 너뭄 맘에드네여 행보갷요 ㅠㅜㅜㅜㅜㅠ 좋다
술 진탕 먹고 침대 누웠을 때 그 기분인데
와... 이거다! ... 갓띵작 같은 표현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 ㅠㅠ
천재야! 내 속에 들어갔다 나왔닝?
좋은 술을 드셨나보군요
대한민국에서 지금 현재 가장 힙한 밴드 중 하나 CHS!!!
와.. 온스테이지 랜덤돌리면서 멍하니 듣다가 개깜놀해서 리플답니다.. 감동적이네요
나른하면서도 뭔가 슬프기도 하고 여유롭기도 하고 복잡미묘한 곡
너무 평화롭다
i love this one you can totally feel the sun
너무 너무 너무 좋다..ㅠㅠ
아 너무 좋다
최애 ..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다
갓곡 감사합니다~~!!
아.....너무 좋아요........진짜
This is so good I'm crying
아.. 이 곡에 빠져서 이틀째 빠져나오질 못하고있음
농밀하다
와우ㅜㅜㅜ 아름다운 음악은
lovely
정말 사랑하는 음악이에요..계속 많이 만들어주세요ㅜㅜ
개쥬타 사랑해요!!!!
8분내내 집중되는 곡은 처음이네요.. 너무 듣기 좋습니다!
최고..
드디어 나왔군요..♥🏖
내가 좋아하는 곡 중에 젤 꽁꽁 숨긴 곡이었는데..... 주르륵 넘 좋다
와 미쳤다 온스테이지 짱짱맨!!!!
사랑해요
캬 드디어
라이브로 이런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 좋다 이 말밖에 할 수가 없다
하와이 편도 티켓 끊고 싶네
다시는 안돌아오고 싶다
CHS 온스테이지 나와서 내가 다 기쁘다!! 유우명해질 일만 남았다ㅜㅜ 또 보러가고 싶어요ㅜㅜㅠ
오마이갓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ㅜㅜㅜㅜㅜ
와 드디어 온스테이지에!!!
우와~ 처음 보고듣는 밴드인데....이렇게 좋을 줄이야...땡볕 내리쬐는 바다에 앉아 출렁이는 파도를 보고 있는것 같아요..느므 좋으네요
여름에 이 노래를 발견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땡볕에 듣고싶은데 내년을 기약할게요.
옛날에 ebs스페이스공감에서 봤던 아폴로18 기타리스트 최현석님이시네요. 역시는 역시네용~
행복하다
So
sophisticated and beautiful work...
Thank you from Europe
기타로 바다여행가네요🌴
사랑합니다.
CHS 최고~!~!~!~!~!
진짜 간지다
Wow! estos visuales quedaron fabulosos y con esa música se disfruta mucho!
우와 오늘 라이브 곡도 정말 좋습니다ㅠㅠ 항상 온스테이지를 통해서 새롭고 다양힌 노래들을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 기획팀, 연출팀, 아티스트 등 항상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음악적 견해도 많이 넓어지는거 같아요!
👍👍👍
💙
미쳤다
예술이지 뭐
이 곡으로 입덕했다
따끈해...
Muito foda
기다리다 지쳤어요
전 아폴로18 ㅠ
전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구ㅎ
헐 천국인가 싶을 정도이다!
why is this so good? why??
와
파도 소리에 한 번 치이고.. 혼자 심취한 표정으로 헤드뱅잉하기 딱 좋은 곡...
늘어지는 햇볕은 때때로 우리의 정신을 몽롱하게 한다. 이야기에 따르면 너무나 몽롱해진 나머지 네발의 총알을 당기면서도 아무런 마음을 느끼지 못한 사나이도 있다.
이방인..
홀린듯 들어왔다...
드디어!! 정글사우나 앨범명반
FANTASTICO... O QUE NECESITO SIEMPRE PARA PASAR UN RATO RELAJADO, DESPEJANDOME DEL AJETREO CITADINO...
여름이었다
와... 한여름에 사람 없는 바다로 가 샌들 신고 모래사장에서 파도를 보고 있는 느낌이 생생하게 드네요.
크 애정하는 밴드네요
스펀지밥이 소주에 절어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
나만 알고싶으면서도 유명해졌으면 하는 곡...
현석이형 여기계셨구나 너무 늦게 찾아와서 미안해요 잘듣고갈께요
Amo el canal ♡
Es mejor que el kpop JAJAJA
I loved this canal really
This is most better that kpop ♡
I loved the Korean language's
I wanna learn:(
🧘♂️
5:50 드럼소리 강해지는 부분 최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볕~
이거는그냥미쳤음....진짜여름에부합하는노래....혼자바다가서 이어폰으로이걸듣는데 진짜 전율이었음ㅋ ㄱ ㄱㄱㄱㄱ ㄱㄲ
기타전주 소름돋네요 정말
😩
운다 으악억
기다리다 지쳤어요! 생각하고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