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트레이딩] 자동매매 만들기 7주차 (예스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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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제 스승님께서 아래와 같이 강의를 하고 계시니
많이 신청하셔서 미국주식 탄탄하게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저도 열심히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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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제이오(J.O) - 별빛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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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만 제 푸념임을 전제하면서....
솔직히 전 개인이 시스템트레이딩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1인입니다. 개인이 i7 갔다놓고 백테스트 몇 년 치 돌려본다고 한들 모의랑 실제는 전혀 다르고,
또 시장은 수시로 변동되고,
모 헤지펀드 수석 알고리즘 수학자들 연봉이 수백억인데 그런 회의 자리에서 이중바닥이니 볼린져밴드니 N자형이니 이런 용어 자체가 안나온다는 내부고발자의 말을 들으면
과연 시트로 돈버는 개인이 있을까요? 또 그 유명인들 다 해피엔딩이 없는 걸 보면 잠깐은 벌지라도 그 끝은 다 파산이나 다른 방향으로 전향,
결국 끝까지 트레이더로 남은 사람은 린다라쉬케만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시트하면서 스스로 정립하고, 배우는 건 많아요. 익절과 손절은 어떻게, 대참사 발생시 어떻게 대응 등 여러가지 상황 설정으로 재미도 있구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암튼 전 이런 생각을 가졌지만 제가 정답은 아님을 알기에 슈트님은 조급함을 버리고 길게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시트에도 완성은 없어요. 계속 수정해나가는 게 맞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 유명 헤지펀드 알고리즘 수학자들과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일처리를 하는 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수익내기 위한 목적은 같으니까요
뭔가 많은 경험을 하시고 써주신 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말씀하신대로 많은 분들이 시스템 트레이딩은 개인의 영역을 떠났다고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해당 부분은 도전을 해보는 입장이라서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싶긴하네요..ㅎㅎ 뭔가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면 추진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제 스승님이신 장영한 대표님이나 이승주 박사님 같은 분들은 실제로 개인이긴 하지만 퀀트 트레이딩을 하고 계십니다. 스승님의 경우는 해당 시스템을 기반으로 증권사와 여러 비즈니스도 체결하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물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서 말씀하신대로 몇 년, 몇 십년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승님이 그 기간을 버텨내실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하기 어렵겠죠..
그래도 저는 일단은 믿고 시스템 트레이딩 목표를 이뤄보고자 해요~ 일단 도전해서 성공이든 실패든 해봐야 다음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선전자님의 깊은 말씀에 다시한번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도전해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