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심 애국지사 아들 김일진 입니다. 독립 운동을 한다는 것은 죽음을 불사하고 항상 공포와 굶주림과 싸우며 자기의 식솔 들과 동지들도 식량을 해결하고 투쟁을 해야 합니다. 지금의 군대와는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밀정 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은 죽을 뻔한 일이 있었으니 그때 오광심 어머님은 탈출을 하는 과정에서 온몸에 불이 붙어서 도망치다 몸이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산속으로 숨었다 간신히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긴팔의 옷을 입고 계셨는데 이 불효자는 살아 생전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작곡가님과 편곡자님 그리고 인천시립 합창단 그리고 소프라노 김순영 지휘자 이보미 반주 황소은 님께 감사하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물심양면 도와주신 광복회 강화도 지부장님 과 사무총장님 인천시립합창단 단장님 양태부 강화도 향토 연구사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작곡자를 비롯, 연주자들이 당시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만들고, 노래한다고 한들, 곁에서 생전의 어머님을 기억하고 보필하신 아드님 만큼 어머니가 느꼈을 그 순간의 고통을 이해하진 못할것입니다. 이 노래가 널리 애창되어, 나라와 민족의 혼이 무엇인지 깨우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손께서 직접 글을 남겨 주시니, 우리가 담고자 하는 독립군의 마음을 담은 노래사업이 한층 빛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광심 애국지사 아들 김일진 입니다.
독립 운동을 한다는 것은 죽음을 불사하고 항상 공포와 굶주림과 싸우며 자기의 식솔 들과 동지들도 식량을 해결하고 투쟁을 해야 합니다. 지금의 군대와는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밀정 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은 죽을 뻔한 일이 있었으니 그때 오광심 어머님은 탈출을 하는 과정에서 온몸에 불이 붙어서 도망치다 몸이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산속으로 숨었다 간신히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긴팔의 옷을 입고 계셨는데 이 불효자는 살아 생전에 모르고 살았습니다. 작곡가님과 편곡자님 그리고 인천시립 합창단 그리고 소프라노 김순영 지휘자 이보미 반주 황소은 님께 감사하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물심양면 도와주신 광복회 강화도 지부장님 과 사무총장님 인천시립합창단 단장님 양태부 강화도 향토 연구사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작곡자를 비롯, 연주자들이 당시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만들고, 노래한다고 한들, 곁에서 생전의 어머님을 기억하고 보필하신 아드님 만큼 어머니가 느꼈을 그 순간의 고통을 이해하진 못할것입니다. 이 노래가 널리 애창되어, 나라와 민족의 혼이 무엇인지 깨우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손께서 직접 글을 남겨 주시니, 우리가 담고자 하는 독립군의 마음을 담은 노래사업이 한층 빛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님... 잘 듣고 갑니다^^
올해는 정말 마음이 힘들어서
홧병에 걸린거 같아요
내 짜증에 내가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
노래 들으면서도....
순국선열님들께 참 면목이 없네요
님찿아가는길 노래가 많네요 잘듣고갑니다 엄지보이시죠.
설봉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