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의 이 앨범이나 무대는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함. 오로지 댄서로써 춤을 위한 춤에의한 춤의 무대 춤의 노래를 만들어서 백댄서 전원이 그냥 백댄서가 아닌 메인댄서로만 다 꽉채운 그런 무대 구성 완벽하게 컨셉추얼한 기승전결의 동작들 표현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고 그냥 곡에 맞게 채운 안무가 아닌 모든게 춤을 위한 춤에 바쳐진 무대임. 어느 가수가 댄서로써 자존심걸고 이런 무대를 만든적이 있었던가? 정말 유니크하고 대단한 아우라의 무대임. 이런 천재적인 기회력의 이주노와 번뜩이는 감각의 메탈키드 서태지 그리고 힙합과 소울의 양현석이 만난게 서태지와 아이들. 혹자는 서태지의 지분이 8할 9할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 서태지가 수익배분을 그렇게 해준것도 그렇고 절대로 서태지는 양현석 이주노란 날개가 없었으면 그정도로 파괴력이 있을수 없었음. 시너지효과라고 결국 셋이서 함께 만든 현상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음.
데드락 성격의 하드락적인 곡에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희망찬 가사 내용, 게다가 판소리를 했으면 어울렸을 듯한 선천적 보이스 컬러 까지. 노래 한 곡 안에도 이정도로 많은 요소가 충돌할 수 있다 라는 기현상을 보여주는 곡. 가사가 아예 없으면 롭좀비 앨범에서 들어본 듯한 락음악.
하... 방청객석에 노란 우비 있는 거 보니까 서태지와아이들 당시 팬들이네 ㅠㅠ 노란색 상징색은 다른 그룹으로 넘어갔지만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방송국 한켠을 노랗게 물들이던 그 기억은 영원하리라 진짜 이 노래에 이 퍼포먼스면 차라리 지금이라면 더 잘 먹혔을텐데 싶고. 기타 리프나 멜로디라인 보면 이주노랑 친하게 지내던 김준선의 영향이 확실히 엿보인다 한국 얼터너티브의 선구자.... 이주노가 KBS 디제이하던 때에 뷰투 노래 많이 틀어줬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음 회식때 이거 부르고 일찍 귀가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이 노래가 크게 히트하진 못했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는게 영턱스로 이미 데뷔하고 인기도 끌었던 최승민이 이주노를 위해 영턱스 공백기간동안 백업댄서로 활동하게 됨. 이것이 계기인지 남현준도 영턱스로 잠시 활동함. 나머지 댄서들은 내노라하는 실력파 일본댄서들임. 무제의 귀환 곡은 상당히 잘 만든 곡이지만 대중들이 듣기엔 기괴하고 무섭기까지 하다. 뮤직비디오는 더욱더 기괴함.
양현석 악마의연기 이정도까지만 갔어야지 솔직히 이노래도 악 마 의 연 기 에 태 양은 검게 물들고~~이부분이랑 밑에서 바람 좆나게 때려주면 양현석 남방 휘날리는 간지가 전부임 내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이니 대충 수시아 죽음의늪 같은 사회비판다크간지나는 노래 하나 내면 먹어주겠지 하고 던졌는데 진짜 먹어준 케이스고 주노형은 너무갔어..
이게 어찌 21년전의 음악과 퍼포먼스 인가.. 지금 보고 들어도 세련미가 넘친다. 시대를 앞서간 음악과 퍼포먼스 굿
죤나 완벽하다..
TV버젼 중 무대, 앵글, 조명
화면 전환까지 가장 완벽했던 버젼임
2021년 현재. 솔직히 노래가 좋다. 시대를 많이 앞서가긴했었네
ㅇㅈ 멋있음
너무 신선하고 거의 완벽을 추구한 작품수준이다.
춤선이 다르네요
여유 잇고 고수중에 고수
형 도대체 몇십년을 앞서간거야 지금 들어도 이상하자나
Zzzzzㅋㅋㅋㅋㅋㅋㅋ 2050년
웃겻다
ㅋㅋ진짜 웃기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팬이지만 아직도 이해는안되네요ㅠ
2050년쯤 다시들어볼께요ㅎ
이거 대박임 역주행 해야함
이주노는아직도세련되고멋짐. 이주노! 이주노! 최고 지도자
내노라하는 메탈그룹이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강렬하고 세련된 사운드에 엑스맨이 떠오르는 히어로 슈트같은 무대의상,그것을 너무나 멋지게 소화하는 이주노의 스타일,깔끔한 안무..
노래와 전혀관계없는 곡 제목을 제외하고는 흠잡을 만곳이 없는 아주 좋은노래
이주노의 이 앨범이나 무대는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함. 오로지 댄서로써 춤을 위한 춤에의한 춤의 무대 춤의 노래를 만들어서 백댄서 전원이 그냥 백댄서가 아닌 메인댄서로만 다 꽉채운 그런 무대 구성 완벽하게 컨셉추얼한 기승전결의 동작들 표현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고 그냥 곡에 맞게 채운 안무가 아닌 모든게 춤을 위한 춤에 바쳐진 무대임.
어느 가수가 댄서로써 자존심걸고 이런 무대를 만든적이 있었던가? 정말 유니크하고 대단한 아우라의 무대임. 이런 천재적인 기회력의 이주노와 번뜩이는 감각의 메탈키드 서태지 그리고 힙합과 소울의 양현석이 만난게 서태지와 아이들. 혹자는 서태지의 지분이 8할 9할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 서태지가 수익배분을 그렇게 해준것도 그렇고 절대로 서태지는 양현석 이주노란 날개가 없었으면 그정도로 파괴력이 있을수 없었음. 시너지효과라고 결국 셋이서 함께 만든 현상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음.
서태지와 아이들 한 경험으로 큰거지, 원래는 서태지가 그냥 거둬준 거 맞음. 양현석, 이주노가 아니라 예컨대 강원래, 구준엽 데리고 왔어도 아무 차이 없었을 거임.
나만 이노래 좋낭? 기타소리도 좋고 음악도 갠츈헌디
이거 역주행 각인데
노래 진짜 좋아.
저당시 댄서분들 국내외 가장 핫하고 레전드 댄서분들하고
작업한거임.
그리고 음악도 되게 신선 했고
저 당시 신선함이 50정도 였으면 성공했을텐데
저당시 신선도가 1200000정도 되서 너무 앞서갔음.
저시대에 저정도면 레전드인데
최고죠 주노형 짱
춤 하나는 레젼드오브에젼드임
이 곡의 유일한 흠은 이주노가 라이브를 절대 할 수없는
노래일 뿐 퍼포먼스는 지렸다
이런게 노래지..
이 노래는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30년 뒤에...ㅎ
멋있다...
지금 봐도 훌륭한 것 같은데.. 못 떠서 좀 아쉽네요.
아무리 테크노가 유행이지만
저건너무파격?이었음 헤어부터가..
주노옹퍼포이후 귀국한 서태지
빨간레게가 충격을
상쇄?시켜주기는했지만.
그건 락이라 이해가능범위
이거 곧 명곡이라 불릴듯....
데드락 성격의 하드락적인 곡에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희망찬 가사 내용, 게다가 판소리를 했으면 어울렸을 듯한 선천적 보이스 컬러 까지. 노래 한 곡 안에도 이정도로 많은 요소가 충돌할 수 있다 라는 기현상을 보여주는 곡.
가사가 아예 없으면 롭좀비 앨범에서 들어본 듯한 락음악.
저 당시땐 안무가 뭐이리 저렇게 어수선하지 했는데 20년 지나고 보니 이제야 멋있어보이네 ㅎㄷㄷ
그래도 서태지와 아이들의 여운때문인지 고정팬과 같이 불러주시는분도 있네요.
이때 노래보다 춤을 위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2021년에도 역시 그냥 춤을 위한 음악
2040년에 유행한다
주노형. 무제의귀환 고화질 영상있는사람 있으면 누가좀 올려봐. 다운받아서 소장하고 싶다구!!!!
솔직히 노래는 잘뽑았어. 당시 1세대 아이돌 넘어가는 분위기라 그랬지
너무 반짝이는 무대가 춤을 살리지 못했다
하... 방청객석에 노란 우비 있는 거 보니까 서태지와아이들 당시 팬들이네 ㅠㅠ 노란색 상징색은 다른 그룹으로 넘어갔지만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방송국 한켠을 노랗게 물들이던 그 기억은 영원하리라
진짜 이 노래에 이 퍼포먼스면 차라리 지금이라면 더 잘 먹혔을텐데 싶고.
기타 리프나 멜로디라인 보면 이주노랑 친하게 지내던 김준선의 영향이 확실히 엿보인다 한국 얼터너티브의 선구자.... 이주노가 KBS 디제이하던 때에 뷰투 노래 많이 틀어줬었던
간만에 형 춤 보러 왔는데 사생활 땜에 댓글로 졸라 까이네 ...형이 감당 해야지 뭐...
그래도 아직도 춤으론 나한테 형이 최고야 ㅠㅠ
님 좀 쿨한듯
뮤지비디오를 찾을수가 없다... 이 지리는 곡을...
바이오닉 주노 영어로 치면 나옴
@@yyc8642 감사합니다!
저도 찾고 있다 여기까지 왔어요!! ㅋ 덕분에 보게 되었네요 ㅋ 감사합니당 ㅋ
@@유니윤-t8e 저도 해당 뮤비 너무 찾고 싶은데 혹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bionic juno로 검색해도 찾을 수 없어서..
노래는 이해불가지만 여기에 춤을 포함하면 이 노래는 상당한 수작임. 오직 댄스를 위한 노래인듯. 이주노는 그런 사람이니까..
비트 개십작살
옳소
오호 이제서야 알아주는가베... 진짜 왜못뜬건지 미싓떠레
1:56 트리플악셀 하고나서 비틀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댄서 들도 레전드 들인데
이주노는 정말 저중에서도 빚나네
조명을 비추니까 빛나지
내가 죽기전에 이노래를 다시 들어볼게~
저때당시 저게 망한게 저거 뭐지 ㅋㅋ 저거 뭐야 개 실망 커리어가있었지만 금방 사라짐 지금보니 존멋이네
이건 무대 퍼포먼스가 역대 원탑 그냥 작품이다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갔지
형 사랑해
김준선 목소리만 들리는 이주노 노래 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 팬들 저때 얼마나 반가웠을까...노래의 난해함 그런거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그당시에는..
이루어내리으아으~ 보으여주으리라으~
나름 카리스마 있음
??: 악마의 연기 vs 이주노: 무제의 귀환
자막으로 스탭들 이메일은 왜 알려주는거야ㅋㅋㅋ 밀레니엄 갬성
ㅋㅋ 파트별 컴플레인 창구
당시에는 저런 것도 얼추 있어보였음(?). ㅋㅋㅋㅋ 세기말에 이은 새천년 감성 ㅋㅋㅋㅋ
영턱스 노래 듣고 있을게요 어렵다
지금 보니 올드보이 헤어스타일의 선구자셨군...
형 이때 너무 급발진 했어..천천히좀 가지 ㅠㅠ
형 난 아직 모르겠다ㅜㅜ
10년뒤에 다시 들어볼께ㅜㅜ
300년은앞썼다 2321년 재평가 받는다
앞도 안보이는 머리로
노래는 몇년을 앞서간거야 이형
앞가마에 원형 탈모인가..
댄스팀 ㅈㄴ 멋지다
가기싫은 회식자리 가서 이거 부르면 칼퇴 ㅆㄱㄴ
금영 6278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음 회식때 이거 부르고 일찍 귀가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래 좋은데?
왜 밈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시간이 됐는데
홍서범인줄
2023년 7월 2일. 지금듣는데 너무이상하다. ㅠ 서태지와 아이들팬인데 이 노래는 대체;;
이 때가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모두 활발히 활동할때지
서태지 컴백과 이주노 솔로 앨범과 양현석 yg패밀리, 원타임2집 등등 당시 양현석은 서태지 개인콘서트 까메오로 등장도 하고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좋고 나쁘고를 떠나 왠지 킹오브파이터즈 마지막 보스랑 상대할때 나오는 노래같다
엔딩무대인거 보니 이 때 까지만해도 메인으로 대접했었나보네
나온지 1~2주정도 되었던 때인데 그이후에도 반응이 별로없자 대접 역시 짜게 식음
요거슨 내가 카바치기가 어려울거같다~~
당시 이 노래가 크게 히트하진 못했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는게 영턱스로 이미 데뷔하고 인기도 끌었던 최승민이 이주노를 위해 영턱스 공백기간동안 백업댄서로 활동하게 됨. 이것이 계기인지 남현준도 영턱스로 잠시 활동함. 나머지 댄서들은 내노라하는 실력파 일본댄서들임. 무제의 귀환 곡은 상당히 잘 만든 곡이지만 대중들이 듣기엔 기괴하고 무섭기까지 하다. 뮤직비디오는 더욱더 기괴함.
나는 좋은데 뭔가 강해지는 느낌이 있음
아라비안 나이트 히트곡의 주인공 김준선이 무제의 귀환 작사작곡함
거의 메탈인데..아니 그냥 메탈인데..
트리플 악세하고 어지러워서 검지로 코 누르는거 본 1인 (1분58초)
마이크 떨어질까봐 잡은 건디..
지금들으면 ㅈㄴ 세련되고 좋음.....근데 20년전엔 너무 앞서감..........댄서들과조합은 지금나오면 존멋인데..아깝
노래 1분 춤 3분
뭘 잊지않았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다 잘못했다
아쉽다... 전주와 퍼 포먼스에만 너무 신경써.. 그당시에는 라디오. 씨디 시대라. 따라부르기 쉽고. 착 감기는 멜로디가 있어야하는데..
조금만 반주 전쥬 줄이고. 김기는 가사 넣았으면 그 당시 인기로 성공했을수 있었을텐데. 역시 시대 감각이 중요함
노래는 사실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대중성이 남 태우고 차에서 틀기 부끄러울 정도였으니 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맞음...매니아적 요소가 있음...오히려 댄스곡이 아니라 락같음
노바소닉 삘이었음
@@phdogy 김준선 작곡 ㅋ
가정파탄의 끝을 이루어내리라아~보여주리라아~
ㅎㅎㅎ
전사느낌 댄스전사
저당시에는 사랑받기에 좀 하드한 노래였다. 차라리 악마의 연기 ㅡ같은 허세노래는 좋아하는 척이라도 했지 ㅋㅋㅋ 근데 이주노 정말 춤 잘 춘다 비트를 쪼갠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듯. 꼭짓점이랑 각이 달라!!
저건 노래가 아니고 댄스음악임 ㅋㅋㅋ
근데 이노래 이주노가 부르긴 한거 맞나요 ㅋㅋ 왠지 노래도 김준선이 거의 다한 느낌인데
음악 무대 다좋은데 시대를 못맞춘듯 싶어요. 태지보이즈이후 아이돌이 뜨고 있었는데...
서태지를 의식한것 같은데
프레데터인줄
으음..21년도에 봐도 도대체 어떠한 노래인지..이해불가임..다시 31년도에 귀환시켜서 보겠음.
태지 영향을 많이 받았네
나름 떼창
대가리가 큰거여 몸이작은거여
스튜디오가 작은거여
오시마 시니찌 카즈...
팝핀현준이 보이네
농담안하고 양현석보다 훨낫다
홍서범? ㅋㅋ
텅빈 브레인
양현석 악마의연기 이정도까지만 갔어야지
솔직히 이노래도 악 마 의 연 기 에 태 양은 검게 물들고~~이부분이랑 밑에서 바람 좆나게 때려주면 양현석 남방 휘날리는 간지가 전부임
내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이니
대충 수시아 죽음의늪 같은 사회비판다크간지나는 노래 하나 내면 먹어주겠지
하고 던졌는데 진짜 먹어준 케이스고
주노형은 너무갔어..
와 지금봐도 좃구리네
프레데터헤어를 전세계최초로
시행한 주노형님
그래도 춤은 간지네요
안어울림
ㅋㅋㅋㅋㅋ 죤나 히틀러 스럽냐
진짜 병맛이네...시불
chicjjc moon 너 거울좀
충격과 곰포네 ㅡㅡ
개인적으로는 별로당
빠순들이제40대중후반 됫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