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 정하나 [전설으로 전해오는 능소화 이야기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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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sodaejang
    @sodaejang 5 лет назад +4

    능소화 잘들었습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정하나. 화이팅!!!

    • @Kimyunjoo
      @Kimyunjoo  5 лет назад +2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능소화 사진을 이메로 보내 읍니다

  • @Kimyunjoo
    @Kimyunjoo  5 лет назад +3

    전설역사 소화궁녀 잘그려진 가사 내용 입니다 님의보고 들고싶어 더높피 피고 님소리 듣고싶어 더 활짝피고
    여름꽃 능소화의 전설은 이렇다.
    구중궁궐 궁녀 소화는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성은을 입고 빈에 올랐다.
    성은을 입고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그후 임금은 한번도 소화를 찾지 않았다.
    착한 소화는 시기와 음모속에서 구석진곳으로 밀려났고 임금이 찾아주기를
    기다리며 담장밑에서 서성이며 기다리다 상사병으로 죽고 말았다.
    담장밑에 묻어달라는 유언대로 소화가 묻혔고 그 자리에서 자라나 핀꽃이
    능소화이다.
    소화의 무덤에서 더높게 더멀리 임금이 오는지 살피기 위해 피는 상사화가
    능소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