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CCC 여름수련회 We, the Sent!|둘째 날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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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브런치-x8s
    @브런치-x8s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나사렛 씨맨입니다^^ 찬양 너무너무 신나요. 이제는 40대 중반의 자칭 멋진 아줌마가 되어있지만.. 마음은 늘 청년입니다 ! 😊 믿음의 후배들 너무 소중합니다!

  • @양경훈-o7p
    @양경훈-o7p 2 месяца назад +5

    Ccc 여름 수
    련회 보면서 ccc가 이 나라의 소망입니다
    오 주님 이 분들이 여호수아 갈렙처럼 신앙 의 장부가 되어 문제많은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는 눌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 @원바기-u4q
    @원바기-u4q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살아계시주~~님
    오시옵소서~
    영접하게 하소서~~!!

  • @송귀퉁
    @송귀퉁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놀랍고 놀랍습니다. 청년들이. 주님품안에서. 함께모여 찬양하는모습. 넘무 은혜스럽습니다

  • @taejinjoung5366
    @taejinjoung5366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주의 이름 아래 하나 되는 젊은이들을 축복합니다.

  • @junggilpark-s6j
    @junggilpark-s6j 3 месяца назад +29

    학생예배팀 찬양 너무 귀합니다!!

  • @허지회-i4s
    @허지회-i4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두 95학번 씨맨 였는데.. 감회가 새롭고 청년들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럽네요!축복합니다 귀하게 쓰임받는 청년들이 되시길 기도해요❤

  • @원바기-u4q
    @원바기-u4q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청년들이여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며 드려지는 찬양으로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 @나-j4h
    @나-j4h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주를 찬양하는 모습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 @원바기-u4q
    @원바기-u4q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귀한 청년들의 찬양으로 예배드리니 주님 기뻐하실줄 믿고 감사드리며 함께 예배합니다
    60대 할머니가된 지금도 마음은 청년 입니다

  • @조미라-m1y
    @조미라-m1y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너무너무 귀합니다♡♡♡

  • @슈바인슈타이거-z8s
    @슈바인슈타이거-z8s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와~ ccc 수련회 아직도 하는군요. 20년전에 친구 띠라 갔었는데 그 때 그 분위기 똑같아요~

  • @송귀퉁
    @송귀퉁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청년분들이. 끝까지. 예수님 붙잡고.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 @phcpo75
    @phcpo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양사역자와 청소년.청년분들 축복합니다.

  • @대한민국-u7k
    @대한민국-u7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매우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incheonhandiman
    @incheonhandi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 열정과 믿음으로 좁은 대한민국에서 벗어나 세계를 누비고 북한 정권이 무너져서 핍박받고 있는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 @순이-r7k
    @순이-r7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구 번역 새 번역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로마서(롬) 8장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5.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6.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7. 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8. 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 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4.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니 그들은 죄된 본성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요 성령에 따라 사는 자니라
    5. 죄 많은 본성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본성이 원하는 것에 마음을 두지만, 성령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이 원하는 것에 마음을 둔다.
    6. 죄 많은 사람의 마음은 죽음이지만,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마음은 생명과 평화이다.
    7.죄 많은 마음은 하나님께 적대적이다. 그것은 신의 법에 복종하지 않으며, 그렇게 할 수도 없다.
    8.죄 많은 본성에 지배당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9.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죄악된 본성이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스리느니라그리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것이 아니다.
    고린도전서(고전)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1. 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2.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1.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자는 것이 아니요 다 변화되리니
    52. 눈 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 소리에.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가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우리가 변화되리라
    요한일서(요일) 5장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8. We know that anyone born of God does not continue to sin; the one who was born of God keeps him safe, and the evil one cannot harm him.
    18.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그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악한 사람이 그를 해칠 수 없습니다.

  • @user-pt9lr6nt6g
    @user-pt9lr6nt6g 2 месяца назад +4

    1:25~1:35
    +21:17~ 21:22(제보받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