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질투에 완전 쩔어 있네 엄마가 원래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계 한국인이었고 아들들은 엄마한테 영어로 배우고 캐나다에서도 살다가 왔는데 어차피 한국말은 유치원 수준이라 말하는 사람들 수준도 참 뻔하다 한국에서 서울대 들어가는게 어려운 것처람 캐나다에서 1위로 뽑히는 명문대 들어가는 것도 참 힘 든 일인데 그걸 보고 명문대 정치과 들어가기 쉽다니.. 그렇게 띠지면 사울대 들어가는 것도 쉽겠넼ㅋ
지금 캐나다 거주중인데요 한국처럼 대학서열을 따지는게 아니라 과마다 인기있는 대학이 있는게 캐나다입니다. Political Science 는 인문계열에 속한 학과구요 Arts 계열은 평균 80점대만 되도 무난하게 들어갈수있습니다. 대신 공대, 경영학, 의대는 순위를 무시못하죠. 한국어 못한다고 배아파서 그러는사람들은 보기좋지 않지만 토론토대학 political science 입학이 서울대 입시와 비슷하다는 예시자체는 틀렸다고 말하고싶네요 ㅎㅎ
아니 제발 외국 대학은 무슨 들어가기 더 쉽다는둥 돈만있음 된다는둥 그런 말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외국 유학생들도 고등학교때부터 ib,ap,a level 등 이런 어려운 curriculum 들으면서 에세이 논문 2천자 4천자씩 매달 쓰고 sat, sat subject, toefl등등 정말 죽기 살기로 공부해서 다 들어가는 대학들이에요. 제발 어느거 하나 쉽게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테스트테스트 본인이야 말로 무슨소리세요? 유티 대학원생입니다.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공식적으로 학교측으로 듣고 제가 느낀점으로 반박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대학을 다녔고 캐나다 몬트리얼에 있는 유명 대학원도 다니고 지금은 유티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한국 대학, 몬트리얼 소재 대학원 공부는 너무 쉬웠다고 생각들 정도로 유티 빡셉니다. 리딩양, 과제 양, 시험 공부량과 퀄리티가 북미에서 이미 (one of) 최고로 악명 높습니다. 서울대 같은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이 쉽다는 얘기지, 캐나다에선 그래도 모두 최 상위권 학생들이 모여 경쟁 합니다. 신입생을 압도적으로 많이 뽑기에 한국 서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부 입학이 쉽습니다. 상대적으로요. 대신,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가는 숫자가 절반밖에 안됩니다.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비지니스니깐요. 실력 되는 애들만 학년 올라가라구요. 그리고 학년 올라갈수록 학생수가 현저히 줄어서 대학 4년만에 졸업 하는 학생수는 입학생의 25프로 안팎입니다. 공공연하게 다 알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한국학생들 중국학생들 입학 엄청하고 졸업은 제때 잘 못하는 경우 엄청 많구요. 졸업식엔 앉아 있는데 디플로마는 못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학사모를 쓰지 못하고 결국 ‘수료’증만 받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는 소립니다. 졸업이 아닌. 유티는 북미 유명대중 졸업하기 가장 힘든 학교중 하나라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생이라 함께 있는 유티 졸업생들 경험 이야기를 자주 접하는데 모두 하나같이 학부 공부 유티에서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거란 얘기합니다. 어찌 했는지 모르겠다고. 겨우 했다고. 유티에서 살아 남아 대학원까지 간 길고 난다는 학생들 입에서 나온 얘깁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대학원 심리학 성적이 모두 올 A 이상이어서 학부생들 수업인 유티 인지 심리학도 충분히 하겠다 싶어 들었다가 시험 첫방에 개망하고 바로 드랍 했습니다. 2학년 이상만 들을수 있는데, 방대한 양의 수업(세시간을 딱 10분 쉽니다)을 듣고 그걸 응용해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도 세번. 리서치 페이퍼도 두개나 써야 하고요. 그리고 발표 참가도 하고 기타 자질구레한 과제들도 따라옵니다. 우선 암기력이 보통 뛰어나선 못따라가고 유급 당하지 않으려면 공부도 체계적으로 빡세게 충실히 해야 해서 유티 학부 단점이 친구를 잘 못사귄다는게 꼽힙니다. 공부 전략을 따로 세워주는 프로그램이 학교가 지원해줄정도고요. 포토그래픽 메모리를 가진 천재 아닌 이상 안그럼 백퍼 유급입니다. 물론 대학원이 공부 깊이와 실험등으로 더 빡세긴해도 학부 공부 역시 토나올정도로 빡셉니다. 중국애들 제가 만난 학부생들 공부 정말 많이 하더군요. 물론 공부 족보같은게 특정 과목엔 적용돼서(통계 과목 같은) 그걸로 시험 대비 하는건 봤어도. 기본적으로 공부 엄청 합니다. 폰으로 수업 녹음하고, 스터디 그룹하고, 개인 과외 받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예요. 대리시험요? 1,2학년때 300명 수업 듣는 교양과목에선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는 절대 졸업 못합니다. 졸업할때 구두시험이나 written Com 시험은 내 지식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교수 몇명을 앞에두고 나 혼자 발표 하는게 대리시험이 가능하다 보시나요? 전공으로 학년 올라 갈수록 교수님들이 얼굴을 다 알게 되는데 클라스 메이트들이 대리시험 보는걸 봐줄리도 만무하거니와 걸리면 바로 입학 취소입니다. 심한경우 감옥도 갑니다. 들어가긴 상대적으로 쉬워도 나올땐 개빡세서 졸업이 세계에서 가장 힘든 대학인게 사실입니다. 참고로 제가 수강취소한 과목 첫 시험 학갱들 평균 점수가 60점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공부한게 그정도예요. 시험도 정말 상상 이상으로 어려운데 그보다 엄청난 시험 문제 양도 들수 있답니다. 다 쓰고 나오질 못해요 암만 빨리 풀어도. 한 두 과목 저학년 대규모 학생들이 듣는 수업은 간덩이 큰 학생중 엄청난 돈을 들이고 위험을 감수하고 대리 시험이나 대리 과제를 시킬수도 있겠으나, 학년 올라갈수록 실력 드러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그런 실력으로는 졸업 절대 못해요.
The University of Toronto is currently ranked 19th, not 9th. 9th is ETH Zurich -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 (According to: 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16/world-ranking#!/page/0/length/25/sort_by/rank_label/sort_order/asc/cols/rank_only) Just wanted to correct you on that.. Sorry, if I was being rude though.
엘리트명문대..그런것보다는 그들의 심성.인성.공감력.감성..이런것들이 더욱 고급지고 멋지오
강주은씨가 자랄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교육 정말 잘받은것같아요 여러모로 옷메무세며 말하는거며 부잣집 외동딸로 자라서도 겸손한 모습이 이가정의 화목과 주위의 사랑을 흠뻑 받는것같네요
@@cookingglory638 시아버지 최무룡씨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며느리가 대견하고
예쁘고 자랑스러율까싶네요
다들 질투에 완전 쩔어 있네 엄마가 원래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계 한국인이었고 아들들은 엄마한테 영어로 배우고 캐나다에서도 살다가 왔는데 어차피 한국말은 유치원 수준이라 말하는 사람들 수준도 참 뻔하다 한국에서 서울대 들어가는게 어려운 것처람 캐나다에서 1위로 뽑히는 명문대 들어가는 것도 참 힘 든 일인데 그걸 보고 명문대 정치과 들어가기 쉽다니.. 그렇게 띠지면 사울대 들어가는 것도 쉽겠넼ㅋ
지금 캐나다 거주중인데요 한국처럼 대학서열을 따지는게 아니라 과마다 인기있는 대학이 있는게 캐나다입니다. Political Science 는 인문계열에 속한 학과구요 Arts 계열은 평균 80점대만 되도 무난하게 들어갈수있습니다. 대신 공대, 경영학, 의대는 순위를 무시못하죠. 한국어 못한다고 배아파서 그러는사람들은 보기좋지 않지만 토론토대학 political science 입학이 서울대 입시와 비슷하다는 예시자체는 틀렸다고 말하고싶네요 ㅎㅎ
외국대학은 각 대학마다 잘알려진 꼽히는 과목이 있고 어느대학보다 우선 전공과목을묻죠.
한국교육문화완 전혀다름니다 특히 유럽.
들어가기보단 졸업이 더 어렵고 학점 적어도 2:1 졸업점수가되어야 직장얻기에 어려움이들하죠 하지만 외국유학생들에겐 대학운영경제상 정해진몇 %받아들 여야하기에 경쟁은 자국학생들에비하면 훨씬수월하지않을까요 졸업도 그나라에서 일할사람들이아니니 자국인에비하면 수월하죠. 기본이안된수준미달은 당연히 졸업못하는거고 그래서인지 유학생들 한국이나 교육계열에연관된 퇴직한 현지인 들에도움 많이 받는경향이죠.돈!
한국인들은 대학이름이중요하죠. 내용보다 겉포장이 더중요하니 앙꼬없는 찐빵 언제까지 허세에살렴니까?
외국대학에대해 잘 모르면서 넘 잘아는척은...
빈 깡통 소리가 유난히 크죠. ㅊㅊ
참....댓글수준들 하고는.
어케든 별거아니라는 의미 주고 싶어 안달. 욜씨미 해서 졸업해 원하는일 하면서 살면 되지.
점수 얼마면 다들어간다는둥, 별거라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아니 제발 외국 대학은 무슨 들어가기 더 쉽다는둥 돈만있음 된다는둥 그런 말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외국 유학생들도 고등학교때부터 ib,ap,a level 등 이런 어려운 curriculum 들으면서 에세이 논문 2천자 4천자씩 매달 쓰고 sat, sat subject, toefl등등 정말 죽기 살기로 공부해서 다 들어가는 대학들이에요. 제발 어느거 하나 쉽게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북미 명문대학 입학준비가 얼마나 힘든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쥬ㅠㅠ
UT 진짜 졸업하기 개빡세고 1,2학년땐가 학년못올라가면 학교 짤림ㅋㅋ 우리집 유티랑 ㅈㄴ가까운데 응 가도 졸업못하고ㅋㅋ
ㅋㅋㅋ 뭔소리야 ㅋㅋㅋ 영어 하나 제대로 못하는 중국애들도 졸업하는 곳이 UT 임 ㅋㅋㅋㅋㅋㅋ 돈많은 애들이 대리시험이나 과제 돈주고 시켜도 그냥 묵인하는게 UT 라고 ㅋㅋㅋㅋㅋㅋ 중국인 돈 맛 본뒤로 많이 바뀜 ㅋㅋㅋㅋㅋ
테스트테스트 본인이야 말로 무슨소리세요?
유티 대학원생입니다.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공식적으로 학교측으로 듣고 제가 느낀점으로 반박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대학을 다녔고 캐나다 몬트리얼에 있는 유명 대학원도 다니고 지금은 유티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한국 대학, 몬트리얼 소재 대학원 공부는 너무 쉬웠다고 생각들 정도로 유티 빡셉니다.
리딩양, 과제 양, 시험 공부량과 퀄리티가 북미에서 이미 (one of) 최고로 악명 높습니다. 서울대 같은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이 쉽다는 얘기지, 캐나다에선 그래도 모두 최 상위권 학생들이 모여 경쟁 합니다. 신입생을 압도적으로 많이 뽑기에 한국 서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부 입학이 쉽습니다. 상대적으로요.
대신,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가는 숫자가 절반밖에 안됩니다.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비지니스니깐요. 실력 되는 애들만 학년 올라가라구요. 그리고 학년 올라갈수록 학생수가 현저히 줄어서 대학 4년만에 졸업 하는 학생수는 입학생의 25프로 안팎입니다. 공공연하게 다 알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한국학생들 중국학생들 입학 엄청하고 졸업은 제때 잘 못하는 경우 엄청 많구요.
졸업식엔 앉아 있는데 디플로마는 못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학사모를 쓰지 못하고 결국 ‘수료’증만 받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는 소립니다. 졸업이 아닌. 유티는 북미 유명대중 졸업하기 가장 힘든 학교중 하나라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생이라 함께 있는 유티 졸업생들 경험 이야기를 자주 접하는데 모두 하나같이 학부 공부 유티에서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거란 얘기합니다. 어찌 했는지 모르겠다고. 겨우 했다고. 유티에서 살아 남아 대학원까지 간 길고 난다는 학생들 입에서 나온 얘깁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대학원 심리학 성적이 모두 올 A 이상이어서 학부생들 수업인 유티 인지 심리학도 충분히 하겠다 싶어 들었다가 시험 첫방에 개망하고 바로 드랍 했습니다. 2학년 이상만 들을수 있는데, 방대한 양의 수업(세시간을 딱 10분 쉽니다)을 듣고 그걸 응용해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도 세번. 리서치 페이퍼도 두개나 써야 하고요. 그리고 발표 참가도 하고 기타 자질구레한 과제들도 따라옵니다.
우선 암기력이 보통 뛰어나선 못따라가고 유급 당하지 않으려면 공부도 체계적으로 빡세게 충실히 해야 해서 유티 학부 단점이 친구를 잘 못사귄다는게 꼽힙니다. 공부 전략을 따로 세워주는 프로그램이 학교가 지원해줄정도고요. 포토그래픽 메모리를 가진 천재 아닌 이상 안그럼 백퍼 유급입니다. 물론 대학원이 공부 깊이와 실험등으로 더 빡세긴해도 학부 공부 역시 토나올정도로 빡셉니다.
중국애들 제가 만난 학부생들 공부 정말 많이 하더군요. 물론 공부 족보같은게 특정 과목엔 적용돼서(통계 과목 같은) 그걸로 시험 대비 하는건 봤어도. 기본적으로 공부 엄청 합니다.
폰으로 수업 녹음하고, 스터디 그룹하고, 개인 과외 받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예요.
대리시험요? 1,2학년때 300명 수업 듣는 교양과목에선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는 절대 졸업 못합니다. 졸업할때 구두시험이나 written Com 시험은 내 지식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교수 몇명을 앞에두고 나 혼자 발표 하는게 대리시험이 가능하다 보시나요? 전공으로 학년 올라 갈수록 교수님들이 얼굴을 다 알게 되는데 클라스 메이트들이 대리시험 보는걸 봐줄리도 만무하거니와 걸리면 바로 입학 취소입니다. 심한경우 감옥도 갑니다.
들어가긴 상대적으로 쉬워도 나올땐 개빡세서 졸업이 세계에서 가장 힘든 대학인게 사실입니다.
참고로 제가 수강취소한 과목 첫 시험 학갱들 평균 점수가 60점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공부한게 그정도예요. 시험도 정말 상상 이상으로 어려운데 그보다 엄청난 시험 문제 양도 들수 있답니다. 다 쓰고 나오질 못해요 암만 빨리 풀어도.
한 두 과목 저학년 대규모 학생들이 듣는 수업은 간덩이 큰 학생중 엄청난 돈을 들이고 위험을 감수하고 대리 시험이나 대리 과제를 시킬수도 있겠으나, 학년 올라갈수록 실력 드러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그런 실력으로는 졸업 절대 못해요.
돈있으면 재학은 하지만 졸업은 왠만큼 잘해야함
최민수 젊었을때 개 잘생겼었네요
그러게요..ㅋㅋㅋ
닮고 싶은 멋진 가정~♡
안녕하세요 똑순이네정원 인사드림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풀시청하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이웃손잡을려고 방문했어요 최민수 자녀들 명문대 재학중이라고 하니 똑순이네맘 흐뭇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똑순이네정원도 응원하러오세요 고운밤 되세요 🍒🌈💕
남자들 질투 무섭당
졸업이 문제라.......
엄마의 교육때문...
잘생긴 최무룡 할아버지 모습도 없고 최민수 잘생긴 얼굴도 두 아들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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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이지만 들어가기 어렵진 않지. 특히나 Politics는 공부못해도 들어감. 의대, 치대, 상대, 컴터 공대면 인정. 나머지는 다 쉬움.
skamax1026 들어가는건 쉬울지 몰라도 졸업은 어렵습니다.. 나도 미국에서 폴싸 전공인데 저런소리 들으니까 암울ㅠㅠ
skamax1026 외국대학교는 과는 학교 발표후 정하기 때문에 과에 상관없이 어려운 정도는 같습니다. 명문대에 합격후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가 2학년때 과를 정하지요.
졸업하기 개어려움 ;;; 휴학생들 자퇴생들 개마늠 ㅋㅋㅋ
UT보다 UBC, 맥길이 들어가기 훨씬 어려움.
졸업하는거 얼마나 힘든지 아냐 ㅋㅋㅋ 지잡대 다니는 새끼가
들어가는건 쉽다.
한국인이면 한국어 잘하는게 중요함
Boiii, entah laah orang Korea ni fikir dia je ke yang bagus 😅 baca komen pun dah tau mentality macam mana tsk tsk
둘다 한국말은 유치원생보다 못하는데뭐
그래도 영어는 너보다더잘할텐데뭐~~
+bangtan7 kim 나는 사실은 말한거고 너는 지어낸거고 바보야
+King Jack 알아서 생각해~ 이댓글 쓰는 너같은 쓰레기가 바보지.....
+bangtan7 kim 댓글 쓰는 쓰레기라며 자기도 댓글 쓰고 있어 하하하 butt hurt
The University of Toronto is currently ranked 19th, not 9th. 9th is ETH Zurich -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 (According to: 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16/world-ranking#!/page/0/length/25/sort_by/rank_label/sort_order/asc/cols/rank_only)
Just wanted to correct you on that.. Sorry, if I was being rude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