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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사실 선장이 선빵때림ㅋㅋ
소라는 저렇게 치고박을일 없어서 은근 시무룩해하는모습 많았는데 신났을듯ㅋㅋㅋㅋㅋㅋㅋ
아즈키랑 둘이 싱글벙글한게 벌써 눈에 보임
분명 A짱도 소라랑 동급으로 대선배일텐데 이 대우의 차이는 뭘까 ㅋㅋㅋㅋㅋ
투닥거릴 건수 생겨서 신난 소라세상 순수하게 나 어디론가 날아갔당 하는 아즈키ㅋㅋㅋㄱㅋㅋㅋ
1:45 "하늘에게 사랑받는 아이"를 죽이셨습니다. 호칭 "하늘에 대적하는 자"가 부여됩니다.
아즈키 ㅋㅋㅋㅋ 하필 한대 맞고 구멍으로 떨어질수 있는지 ㅋㅋㅋㅋㅋ
너무나도 강대한힘에 휘둘려져 그만...
여기서 보니까 마린선장이 때린거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구해주는 의리쩌는 소라
1:48 왠지 상황이 그렇다 보니 소라 표정이 더 무서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단장과 오래된 친구인 행보관이라 건드리면 아주 주옥되는겈ㅋㅋㅋㅋㅋ
그리고 A쨩은 우쭐해진 나머지 카나타 괴롭히러 마리바코 올라갔다가 그냥 낙사해부렀다
감히 소라가 보는 앞에서 A짱을 때ㄹ...죽이다니 ㅋㅋㅋ
사단장님은 건드는게 아니야...
1:31 소라가 때렸다면 그건 무조건 맞은 사람이 잘못한거지 암 ㅋㅋㅋ
전체 기상 엎드려
소라 앞에서 A쨩을 죽이다니... 엄청난 사건이야..!!
소라가 최고참이라 아무도 소라를 안때리네ㅋㅋㅋ
사단장님 딸랑구(?) 건들면 ㅈ되는거야
썸네일 소라 무슨 최종보스처럼 만들어놨누ㅋㅋㅋ
마린이 쏘아올린 작은 공
사단장님은 건드리면 안돼 큰일 날지도
A쨩을 때린 범인: 센쵸
소라가 정말 칼 든 건 이때가 처음 같은데 ㅋㅋㅋ
여담으로 아틔시의 간증에 따르면 홀로 초창기에 비하면 A쨩의 성격이 많이 유해지고 둥글어진 거라고 한다. 초기창에는 상대가 누구든 대화할 때 친구A의 말투가 CDAC였다고...아쿠아는 홀로가 성장하고 커지면서 친구A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게되니까 점점 둥글둥글해진 것 같다며 가끔은 상당히 빡빡했던 햄이던 시절의 친구A도 보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었다. 🧅👓
씨다씨ㅋㅋ
근데 그 시절은 미코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 말하고 야고는 그거 말리면서 다같이 울고 할 시절이라고
카나켄은 아즈키치로 대처한다...! 나머진 짬이 안 되서 대항 못 한다...! 사장조차...!
방금 만화보고와서 키리누키 너무 보고싶었는데 알고리즘에 떠주시다니... 압도적감사
'작은' A쨩
(눈치)
아즈키 ㄱㅇㅇ
홀로라이브 그 자체인 소라의 앞에서 친구인 A쨩을 죽였으니 다 같이 맞아도 할말이 없다 ㅋㅋ한가지 궁금한게 마지막에 미오 길잃은거 언제 나온건가요?
0:33 사실 선장이 선빵때림ㅋㅋ
소라는 저렇게 치고박을일 없어서 은근 시무룩해하는모습 많았는데 신났을듯ㅋㅋㅋㅋㅋㅋㅋ
아즈키랑 둘이 싱글벙글한게 벌써 눈에 보임
분명 A짱도 소라랑 동급으로 대선배일텐데 이 대우의 차이는 뭘까 ㅋㅋㅋㅋㅋ
투닥거릴 건수 생겨서 신난 소라
세상 순수하게 나 어디론가 날아갔당 하는 아즈키ㅋㅋㅋㄱㅋㅋㅋ
1:45 "하늘에게 사랑받는 아이"를 죽이셨습니다. 호칭 "하늘에 대적하는 자"가 부여됩니다.
아즈키 ㅋㅋㅋㅋ 하필 한대 맞고 구멍으로 떨어질수 있는지 ㅋㅋㅋㅋㅋ
너무나도 강대한힘에 휘둘려져 그만...
여기서 보니까 마린선장이 때린거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구해주는 의리쩌는 소라
1:48 왠지 상황이 그렇다 보니 소라 표정이 더 무서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단장과 오래된 친구인 행보관이라 건드리면 아주 주옥되는겈ㅋㅋㅋㅋㅋ
그리고 A쨩은 우쭐해진 나머지 카나타 괴롭히러 마리바코 올라갔다가 그냥 낙사해부렀다
감히 소라가 보는 앞에서 A짱을 때ㄹ...죽이다니 ㅋㅋㅋ
사단장님은 건드는게 아니야...
1:31 소라가 때렸다면 그건 무조건 맞은 사람이 잘못한거지 암 ㅋㅋㅋ
전체 기상 엎드려
소라 앞에서 A쨩을 죽이다니... 엄청난 사건이야..!!
소라가 최고참이라 아무도 소라를 안때리네ㅋㅋㅋ
사단장님 딸랑구(?) 건들면 ㅈ되는거야
썸네일 소라 무슨 최종보스처럼 만들어놨누ㅋㅋㅋ
마린이 쏘아올린 작은 공
사단장님은 건드리면 안돼 큰일 날지도
A쨩을 때린 범인: 센쵸
소라가 정말 칼 든 건 이때가 처음 같은데 ㅋㅋㅋ
여담으로 아틔시의 간증에 따르면 홀로 초창기에 비하면 A쨩의 성격이 많이 유해지고 둥글어진 거라고 한다. 초기창에는 상대가 누구든 대화할 때 친구A의 말투가 CDAC였다고...아쿠아는 홀로가 성장하고 커지면서 친구A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게되니까 점점 둥글둥글해진 것 같다며 가끔은 상당히 빡빡했던 햄이던 시절의 친구A도 보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었다. 🧅👓
씨다씨ㅋㅋ
근데 그 시절은 미코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 말하고 야고는 그거 말리면서 다같이 울고 할 시절이라고
카나켄은 아즈키치로 대처한다...! 나머진 짬이 안 되서 대항 못 한다...! 사장조차...!
방금 만화보고와서 키리누키 너무 보고싶었는데 알고리즘에 떠주시다니... 압도적감사
'작은' A쨩
(눈치)
아즈키 ㄱㅇㅇ
홀로라이브 그 자체인 소라의 앞에서 친구인 A쨩을 죽였으니 다 같이 맞아도 할말이 없다 ㅋㅋ
한가지 궁금한게 마지막에 미오 길잃은거 언제 나온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