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못들어오게 옛날엔 탱자나무를 촘촘히 심었었지요... 가시가 있어서 울타리 효과가 아주 큽니다... 밖에서도 못들어오고 안에서도 나가지 못하고... 겨울에도 푸른빛 그대로...^^ 봄엔 하얀 꽃이 피고 나중에 노란 열매 맺으면 이쁘기도 하고 향도 참 좋지요...음료로도 만들 수도 있죠...^^
골담초. 예전에는 집 주위에 울타리로 많이 심었다고해요. 저도 노란꽃이 예뻐서 한그루 심어볼 생각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금작화 서양 골담초는 에니시다로 많이들 키우더라고요. 홍천의 추위에도 자랄지는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 봐도 어느 정도 추위에 견디는지는 안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나무라 올려봤습니다.
별이랑 따기는 손 타는 게 다른 것도 이해가 되니...별이가 사산까지 했었다 환경도 점점 더 안정이 되고 발굽도 처음엔 어색했지만, 받고나니 이젠 다리에 무리가 오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그런걸까요. 어쩐지 기색이 조금씩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 따기처럼 손길을 더 받아주겠지요.
정답이 나왔네요 ㄷㄷ🎉
카메라 줌으로 땡겨주시니까 공작이며 따기며 푸들이 등 얼굴이 잘보여서 좋으네요.바로 앞에 있는것 같아요.따기콧등좀 쓰담하고 싶다~~
옛날부터 말,나귀가 사람과 같이 이동하고 생활한 이유를 알겠네요
지능도 높고 참 순한듯
하이에나하고 맞짱뜨는 나귀 못보셨구나..
토끼는 불어나는속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조심!
어렸을적 고향에
탱자나무울타리가 아주 괜찮았던 추억이 있어요.
큰가시가 있고.
노란탱자도 열리고.
저는 60대~~~
탱자나무 울타리 좋지요~~
저도 찬성.
하지만 문제는 언제 크느냐겠네요
나도 이불빨래 새로 하면 이불 위에서 뒹굼
왜 좋아요가 안눌리지
든든한 보호자 아래 세상 편한 녀석들 .......^^
옛날 시골과수원보면 생울타리로 한걸기억하는데요 가을이면 탱자가 주렁주렁 노랗게 자태를 뽑내기도 했습니다 멋졌고 쥐한마리도 얼씬못하였었지요^^
뭔가 다들 점점 나타나는게 개성이 무슨 캐릭터 같음 ㅋㅋ
각박한 세상에 동물들의 순수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오늘도 만화같은 김줄스네 농장식구들이 홍천의 강추위를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당근 먹는 푸들이 뒤로 지나가는 양양이 보니 살이 점 찐 것 같아요ㅋㅋㅋ 포동포동 털도 더 찌면 진짜 양 같겠어요💓
산딸기덩굴! 폭설이 내린다는 뉴스에 줄스님과 우리동물가족들 걱정이되네요. 모두 안전하게 겨울보내시길빌어요♡♡
역시 눈이 내리는 풍경의 홍천🌨🌨
오늘 영상도 잘볼께요😊
(줄스님 만수무강 하시라고
운동시켜드리는 꼭이 2세👍)
오늘부터 엄청 춥다고 합니다🥶🥶🥶
줄스님네 농장 식구들
다들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줄스님과 소폭님도 추위에
따신 옷 챙겨 입고 다니시고🧣🧤
따신 식사 드시며🥄🥢🍚🥘
감기 조심하시고 🤧😷🤒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새로운 한주도 따뜻하고
행복하세요😊🍀💕
당나귀 뒹구는건 정말 수십년만에 보네요.. 말이 뒹구는 것은 몇년전에 제주도 말목장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당나귀 뒹구는것는 제가 어릴때 보고 처음인거 같네요.
행복한 뒹굴뒹굴과 떡실신~ㅎㅎㅎ
나눠먹는 맛난 당근과 푸들토돌먹방~!
당근이 필요한 꼭이의 몸부림~❤
탱자 나무 울타리 강추 입니다.
아주 튼튼한 나무고, 한 100년 이상 가요. 병도 안합니다. 강력한 가시도 있고요.
어릴때 목검 만든적 있는데 아주 튼튼하던데..
다른 나무는 그냥 부러지던데.. 찔레나무,복뷴자 나무 가시도 있고요.
힘드시겠지만 1일 1영상 올려주세요...
힘든 하루의 힐링시건이라 ㅎㅎㅎ
나귀가 제일 귀여운것 같아요!
산딸기요 강추위에 줄스님도 줄스님네 동물 식구들도 무탈하길 바랍니다❤
탱자나무? ㅎㅎ 어릴 적 시골 할버지 울타리가 탱자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할버지 쌀집 자전거 타고 가다가 자빠져서 가시에 콕콕 찍혔던 추억이 있네요^^. 근데 벌써 답이 나와부렀다니...ㅎㅎ
별이 따기 장난기 넘치는 표정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메밀꽃 필 무렵”을 보면 주인공 허 생원과 반생을 함께한 나귀 사이에 애틋한 정이 그려져 있는데, 정말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싶네요.
찔레울타리가 좋을 것 같네요.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가시때문에 야생동물도 못오고, 단점이라면 촘촘해서 반대편이 안보인다는게 흠이겠죠.
항상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엄청 춥던데 홍천은 더 춥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당나귀 너무 귀여운대 당근 먹는건 언제봐도 손 잘릴까봐 무섭네요ㅋㅋ
뒹구는거 귀엽네ㅋㅋㅋ
탱자나무요!!
남의 집 일인데..이기적으로 순전히 개인적인 추억에 잠겨서 노간주나무..자라지도 않고 따가운 극단적인 침엽수지만 봄비 내릴때 향기가 좋음.구기자,하눌타리,싸리나무.
벽에..구멍이~ㅎㅎㅎ
따기,별이 몬짓을 한거야~😂
ㅋㅋㅋ 코웃음 웃는 주인장 웃음이 재밌음ㅋㅋ오늘은 할아버지웃음소리네욬ㅋㅋ 허ㅎㅎ
아주 추울때도 바깥에 나가서 노는걸 좋아하는지 것도 함보고 싶내요.
다른 영상들에 바깥에 내놔도 너무 추우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든데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남천이 크기도 잘 자라고 삽목도쉽고 씨앗떨어져 번식도 잘되는데다 사시사철 아름답죠 여름엔 초록초록하고 가을엔 멋지게 물 들고 겨울엔 빨간 열매가 눈 덮힌 사이에 매달려 넘 예쁜데~ 홍천같이 넓은곳에선 측백나무과가 울타리로 좋겠는데 개인적으론 이국적으로 블루에로우같은 나무도 🌳 멋질것 같아요~
아 재밌다 올 봄도 기대되네요
ㅠㅠ
김줄스님이 최약체라닛ㅋㅋㅋㅋ
겨울에 피는 꽃이 보고파서 저는 동백울타리가 좋더라구요.ㅎㅎ
애기들이 좀 경계?하기 위해선 가시있는 피라칸타도 좋을거 같기도 하구요.
탱자나무 매년 가지치고 모양 안다듬으면 옆으로 엄청 뻗던데 보안을 위해선 좋을 것같기도하고 흠.. 어렵네요!
옛날 부터 자연산 울타리는 탱자나무로 해서 올렸죠 가시때문에 침입불가고 탱자가 열리면 보기도 좋고 어느분들은 그것을 청으로 만들어서 감기약대신 드신분들도 많았어요
옛날 시골에 탱자나무를 심으면 탱자나무에 가시도 있어서 방어벽도 가능하겠지요^^
나무 사이사이로 여름에는 바람도 시원하게 불거고 반대로 겨울에는 나무가 촘촘하게 되면 바람막이벽도 되고..
그래서 답은
탱자나무심기입니다^^
맞을려나 ㅎㅎ
등나무 쉼터 벤치 놓여져 있는 아님 공연 할수 있는 데크 무대 뒤쪽으로 등나무 배경 ㅋㅋ 상상 해보아요~~~ 한여름 등나무 향기 가든 푸~~~~ㅎㅎ 음악도 들을 수있고😊 동물들과 등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바람 맞는 상상~~♡ 주변으로 야생화 군락지 ~~~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빨리 울타리를 해야되니 펜스그물망 설치하시고 거기에 미관을 위해서 줄장미를 심으면 운치도 있어서 좋을듯 싶네요.. 그 앞에 탱자나무로 이중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구요
자작나무나 편백나무 대나무 같이 곧은 나무들을 춈춈히 심으면 멋질거같아요
대나무는 운치는 좋으나 몇 년 지나면 엄청나게 번식을 해버리고 주변의 야생 새종류나 동물들의 잠자리가 되기 때문에 방풍에는 좋으나 감당이 안될겁니다
대나무는 이전에 200주나 심었는데 다 죽었어요😢
별이 따기 볏짚 뒹굴뒹굴 당근 냠냠 행복해보여요😊동물복지농장 줄스님 농장이군요
생울타리는 역시 탱자나무! 하지만 거기서 살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꼭이 강약약강 ㅋㅋㅋㅋ😆👍
싸리나무 울타리를 생각중이신가요?!
너무귀엽다당나귀
살아숨쉬는 울타리라면 탱자나무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듯요
자연산 울타리 탱자나무 추천 합니다.
꽃도 이쁘고 향기도 좋고 열매는 약용으로 쓰이고 아주 쓰임새가 많은 나무랍니다.^^
예? 줄스님 거기 서 계실거라구요? 인간울타리요? ㅋㅋ
쥐똥나무가 추위에 강하다네요 ......측백 편백도 좋구요 .~
아무래도 동물들을 키우다보니 편백 측백이 좋을 듯 요 ......^^
당나귀 너무 사랑스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다. 동물..❤️♥️✨👍🏻
당구르 당구르~
탱자나무 울타리 추천요. 방호력 최상. 추운지방서도 잘살아요.
울타리로 탱자나무를 심어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천적들은 가시때문에 접근이 어렵구요
토돌이 너무 귀엽다 ㅠㅠ❤❤
우당탕 동물집 ㅎㅎㅎ
생나무 울타리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줄스님께 건의사항 한가지. 수많은 오리와 달걀을 방치하면 본능적으로 알을 품게 되는데 계란을 요리하든가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방치된 알들은 이래저래 문제가 되어보입니다
아 토돌이 아주건강하게있었네요
아오 이뻐❤
울타리 사철나무 추천이요 ~~
죽단화도 이쁘구요
예로부터 탱자나무울타리가 가성비가 참좋앗죠. 아니면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장미덩굴도 좋고.
어릴때 저희 과수원이 산능선 따라 땡자나무로 둘러져 있었어요
추운지방에도 견딜지 모르겠네요^^
탱자나무
나뭇가지 울타리에 고려담쟁이 같은거 심으면 어때요 ㅎㅎ
야생동물 못들어오게 옛날엔 탱자나무를 촘촘히 심었었지요... 가시가 있어서 울타리 효과가 아주 큽니다... 밖에서도 못들어오고 안에서도 나가지 못하고... 겨울에도 푸른빛 그대로...^^
봄엔 하얀 꽃이 피고 나중에 노란 열매 맺으면 이쁘기도 하고 향도 참 좋지요...음료로도 만들 수도 있죠...^^
와... 탱자 생각해서 뒤늦게 글 올리고 댓글들 보니 압도적으로 탱자 얘기들 많이 하시네요... 그 분들 다 시골에서 살아 보신 분들일겁니다...ㅎㅎ
훌륭한 나무!!
화살나무 심으시려나 ㅋㅋㅋㅋ
녹색 철망 일껏같아요 ㅎ
토끼 번실력 대단 합니다.
남천나무를 쭉~~~ 남천나무 울타리~~
동백이요 !
자연 울타리는 역시 탱자나무...가 좋지 않겠습니까.
자연산 울타리 하니 왠지 철쭉이 떠오르네요
골담초.
예전에는 집 주위에 울타리로 많이 심었다고해요.
저도 노란꽃이 예뻐서 한그루 심어볼 생각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금작화 서양 골담초는 에니시다로 많이들 키우더라고요.
홍천의 추위에도 자랄지는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 봐도 어느 정도 추위에 견디는지는 안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나무라 올려봤습니다.
학명 + hardiness zone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중간중간 들리는 닭의 외마디비명이 정말 좋아요. 😆
탱자나무 울타리
저도 탱자 추천이요 시골에서는 담대신 탱자나무로했는데 참 향도좋더라구요
토끼 번식력 장난아닌데 감당 할 수있어요..?
집청소 하면 기분 좋아지는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죠ㅋㅋㅋㅋ귀여운 뇨석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동물들 질병이나 예방 접종 같은건 직접 하시나요 수의사 불러서 하시나요?
울타리로 탱자나무 추천합니다.^^
가시가 있는 탱자나무가 제일 좋겠네요😊
토돌이짱~ 드디어~ 으헝~
순간맞추면 쥴스농장 노예시킨다는예감이었는데 요거트선물이었네😅😅😅😅😅 장미넝쿨 담장
나무울타리가 농장같은 분위기가 날거 같네요
순딩 토돌이 짝꿍이 생긴다는 반가운 소식! 새로 만들 울타리 안에 작은 울타리를 치고 토돌이 토순이가 낮에 함께 있으면 좋겠네요.😊❤
염소도 이쁘고...
아직 키울만한 것어주 많아요 ?
전투 투계 닭 이쁜 종류도 많아요 ?
예전에 시골가면 탱자나무 담이 많았었는데~~
울타리로 '마' 추천합니다. 저희집은 남쪽지방인데 참마 로 울타리를 했어요. 꽃피는 계절에는 작은 꽃이 여러개 피고, 향기도 좋습니다. 수확철이 되면 참마 캐서 먹구요. 마가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ㅋㅋ
낮은 조팝나무울타리요~!
생울타리가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플라밍고 셀릭스라고 하는 나무가 있는데 생울타리에는 이 나무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번식력도 좋고 병충해에도 강하고.
가시 오가피 괜찮을것 같아요. 엄나무도 괜찮죠
두릅이나 추위에 강하고 가시있는 나무들이 좋겠어요
탱자는 얼어죽을것같고
별이랑 따기는 손 타는 게 다른 것도 이해가 되니...별이가 사산까지 했었다 환경도 점점 더 안정이 되고 발굽도 처음엔 어색했지만, 받고나니 이젠 다리에 무리가 오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그런걸까요. 어쩐지 기색이 조금씩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
따기처럼 손길을 더 받아주겠지요.
뿅😂😂😂응원합니다 🎉🎉🎉
당나귀가 하이에나랑 곰도 이긴다던데 ㅋ
영계닭이 토실토실 맛나보인다 ㅋㅋ
이함축된 영상에 칼로리 소모는 어마어마 했을듯
싸리나무 , 땡자나무
혹시 사철나무 심으실..? 너무 흔하긴 한데 이것 밖에 아는 게 없어요 ㅋㅋ
여전히 닭은 그대로다..
뒤에 큰 나무가 있기에 해를 덜 봐도 되는것이라면 몇개 없을듯 합니다 .. 그렇다면 버섯정도가 맞을것 같기도 하구요, 산딸기 종류도 해를 봐야 크긴했는데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