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dark 진짜요 저는 이사건 첨알고 우리 나라가 참 드러운 나라였구나 우리나라에는 좋은 사람 도 많은데 왜 그런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제발 이세상에 더이상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다록 그러도록 이사건을 잊지 말고 기억해서 어려운 일들 다 해결해나가 봐여 저좀 이나라에서 살아갈수있도록 최선을다해 어른들이 잘해주면 참 좋을것같은데 저는 절대로 4.16을 잊지않고 작고 연약하지만얼마남지않은 청소년 시기 어른이 되기 전까지 이일들의 진실이 풀렸쓰면 좋겠네요 ㅎㅎ
저희들은 잊으면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잊는 그순간 똑같은 일들을 되풀이 할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이 국가를 바꿔나가야 한다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험에 처한 국민을 외면하는 국가 그것은 국가가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꿔놓아햐 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저희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여러분들과 함께입니다...
절대절대절대잊지않을거에요 요즘 사람들이 자꾸 이젠 그만만하라고 잊으라그러고 언제까지 그럴거냐고 많이들 그러시는데 절대 잊지말아야되요 기억해야되요 나중에 하늘에갔을 때 언니오빠들에게 더 나은 세상이 되었다고 당당히 말할수있을때까지 잊지말아야되요... 제발 우리의 가족이 그렇게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직 돌아오지않은 9명 꼭 가족품으로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세월호 영상을보면 마음이 미어지네요...다시는 비참한 일이 발생하지않아야합니다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많은 학생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그 때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무책임하게 헤어숍에있었고 또,보톡스를 맞고있었습니다 그게 대통령이 그 상황에 할 짓입니까? 그리고 그딴 말은 왜 했습니까? 구명조끼를 입고있는데 왜 구조를 못합니까? 그때 어른들이 대처를 제대로했다면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희생안되고 구조를 다했을겁니다!!몰상식한 어른들때문에 단원고학생들&선생님들&선원분들 어르신분들이 희생을당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고 춥겠고 두려웠겠습니까? 다시는 비참한 일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세월호 희생자분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제 너희가 떠난지 5년하고 8개월이 되가는구나 살아있었다면 원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꿈을 찾아서 가는 나이일텐데 너무 허무하게 떠나버린것 같아서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 제주도에 우리가 갈수 없는곳으로 아주 먼 여행을 간듯한 느낌이 들어 ㅠㅠㅠ 나도 이참사를 잊지않고 평생 기억하며 너희들 몫까지 열심히 살다 갈께 보고싶다 ㅠㅠㅠㅠ
얘들아 안녕. 지금은 어느덧 6주기를 지나가고 있는 2020년의 겨울이야. 나와 한살차이 밖에 나지않았던 예쁜후배들아. 2014년 4월의 봄에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구청에서 마련해준 임시분향소에 잠시들러 추모를 하며 펑펑울었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아. 어쩌면 같은대학에서 선배와 후배로 마주칠수도 있었겠단 생각에 마음이 안좋았어 너희들은 지금쯤 따스한 꽃밭에서 포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을까? 잊지않을게 2014년의 봄과 너희들의 웃음소리들을.
너희들은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아이들에게 그런 짓을 한거니? 불법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잡은 것을 감추기 위해 그 어마어마한 짓을 한거니?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왜 그랬니? 너희들이 불법으로 잡은 대한민국을 믿고 기다린 죄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왜 그랬니?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서 받은 보상금을 받고 싶었니? 대한민국 주권자들과 보험회사가 그렇게 만만했니?
너무 안타깝네요 잊지 않을게요 단원고 2학년 언니 오빠들과 단원고 선생님들...꿈을 위해 노력하고 활짝 꽃 피워야 할 나이인데...하고싶은 것도 많을 나이인데 이렇게 떠나버렸네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죠?단원고 언니 오빠들...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이젠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푹 쉬시길 바랍니다...단원고 학생분들과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이 세월호 사건 때문에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자신의 탓이 아닌데 살아가는 것 조차 죄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죠. 정작 그 죽은 사람들은 그런걸 바라지 않을 텐데요. 정말 누군가는 시신도 찾지 못해 괴로위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슬퍼하며 살아가죠. 빨리 진실이 밝혀져도 그 사람들은 언제나 슬퍼하겠죠. 정말 이런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솔직히 말하면 전 세월호 사건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이 얼마나 정말 얼마나 괴로울진 알지 못해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다 공감 하진 못하더라도 정말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고 슬프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덜어내고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야 진짜 보고싶다.. 너가 나한테 수학여행 간다고 자랑하고 재미있을것같다고 한지 벌써 3년이다...우리 졸업해야지..너도 졸업해야지..우리 서로 장가가는거 보고 축하해주기로 했었잖아..초5때만나서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는데.. 내가 붙잡았어야 했는데 가지말라고 했어야 했는데 왜 널 보냈을까..진짜 보고싶다 그립다 너가 웃는얼굴 보고싶다....
ㅠㅠ친구분도 하늘에서 mooya5476님을 지켜보면서 많이 보고싶어 하실거예요 mooya5476님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분은 mooya5476님이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사시는 걸 원하실거예요 mooya5476님 힘내세요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들아 부디 담생엔 절대 이런 세상에서 살지말아라 너네들이 살기엔 너무 각박하고 잔인하단다.
ㅠㅠ
초코 dark 진짜요 저는 이사건 첨알고 우리 나라가 참 드러운 나라였구나 우리나라에는 좋은 사람 도 많은데 왜 그런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제발 이세상에 더이상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다록 그러도록 이사건을 잊지 말고 기억해서 어려운 일들 다 해결해나가 봐여 저좀 이나라에서 살아갈수있도록 최선을다해 어른들이 잘해주면 참 좋을것같은데 저는 절대로 4.16을 잊지않고 작고 연약하지만얼마남지않은 청소년 시기 어른이 되기 전까지 이일들의 진실이 풀렸쓰면 좋겠네요 ㅎㅎ
각박한 세상에서 몰인정한 인간들이 너희들을 하늘의별로 만들었구나..그날의아픔과 고통을 잊지않을께...그리고 기억할께...
정말억장이무너지네요 제가유가족이아니여도 억장이무너지고슬픈대 부모들은 정말어찌할지 ㅠㅠ
ㅜㅠ
잊지 않을 께...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도록 노력할께 기도할께...
기억할게요...꼭 기억할게요...그날을
기억할게 친구들아.. 부디 천국에선 행복하길
세월호 참사때 고1이였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들어가네요....형 누나들! 기억한다고 약속하고 일상에 묻어져서 잊어버리고 생활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들은 잊으면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잊는 그순간 똑같은 일들을 되풀이 할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이 국가를 바꿔나가야 한다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험에 처한 국민을 외면하는 국가 그것은 국가가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꿔놓아햐 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저희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여러분들과 함께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지 않길 바라고, 아이들이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절대 잊지 않을게요 기억할게요
지금도 이런 영상보면 눈물이 그렁그렁하는데
주변분들은 얼마나 견디기 힘들까
넘슬퍼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 제가 어렸을때녜요 ㅜㅜ
추천떠서 간만에 오는데 잊지 못할 아픔입니다.. 다음은 더 멋진 사람으로 무병장수하며 살수 있길 기도합니다.
꽃처럼 예쁜아이들이...
꽃이 활짝 필 무렵...
꽃잎처럼 날아가네요...
세월호 잊지 않겟습니다..
그어떤 고난과 역병이 막더라도
하나하나의 힘이 모여 소중한것을 이루겠습니다. 기억할게.."
간만에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노래 음원 좀 내주세요. 좀 더 자주 듣고 싶어요.😢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올해가 세월호 10주기 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지는건 없는거같아 어른으로써 또 미안하다는 말뿐입니다...
처음 뉴스 들었을때 막연하게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어. 그래서 더 많이 미안해. 당신과 당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어떤 말로도 위안을 줄 수 없을거지만 그래도 기도하고 내가 할수있는게 있다면 도울게요.
절대절대절대잊지않을거에요
요즘 사람들이 자꾸 이젠 그만만하라고 잊으라그러고 언제까지 그럴거냐고 많이들 그러시는데 절대 잊지말아야되요 기억해야되요 나중에 하늘에갔을 때 언니오빠들에게 더 나은 세상이 되었다고 당당히 말할수있을때까지 잊지말아야되요... 제발 우리의 가족이 그렇게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직 돌아오지않은 9명 꼭 가족품으로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4월이 다시 오고 있어요.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기억할게요
아직도 세월호 영상을보면 마음이 미어지네요...다시는 비참한 일이 발생하지않아야합니다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많은 학생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그 때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무책임하게 헤어숍에있었고 또,보톡스를 맞고있었습니다 그게 대통령이 그 상황에 할 짓입니까? 그리고 그딴 말은 왜 했습니까? 구명조끼를 입고있는데 왜 구조를 못합니까? 그때 어른들이 대처를 제대로했다면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희생안되고 구조를 다했을겁니다!!몰상식한 어른들때문에 단원고학생들&선생님들&선원분들 어르신분들이 희생을당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고 춥겠고 두려웠겠습니까? 다시는 비참한 일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세월호 희생자분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4월16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고 때문에 돌아가신 분들 부디 명복을 빌어요~ 지금은 모두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에요~
언니 오빠 생 지난 18년간 교육부에 잡혀 아니 세상에 잡혀 세상을 휘둘지도 못한채 이렇게 떠나가니....ㅠㅠ 너무 슬프다 또 저기 중 위인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그런사람들을 놓친거다.....
언제나 잊지 않을게요..단원고 언니오빠들..하늘에서 잘지내시고..사랑합니다..
세상은 한숨쉴틈없이 너무나 빨리 돌아가버리네요. 살면서 단한번도 잊은적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4월16일날이라도 가슴깊히 추모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끔 유튜브 추천 뜨면 망설이지 않고 누릅니다.
10년지나도잊지않았습니다.
부모님보다 먼저떠나면 불효라고 하던데....이런사고 때문에 죽었는데....이런아이는 천사 입니다💕💕💕부디 행복하게 지내세요💕💕
얼마나 배안에서 무섭고 죽기싫다.....등 이런생각할덴데..선장은 ㅁㅊ놈이다..
잊은적 없습니다,앞으로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너희가 떠난지 5년하고 8개월이 되가는구나 살아있었다면 원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꿈을 찾아서 가는 나이일텐데 너무 허무하게 떠나버린것 같아서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 제주도에 우리가 갈수 없는곳으로 아주 먼 여행을 간듯한 느낌이 들어 ㅠㅠㅠ 나도 이참사를 잊지않고 평생 기억하며 너희들 몫까지 열심히 살다 갈께 보고싶다 ㅠㅠㅠㅠ
기억해요
우리의약속입니다
이거 보고 울었다ㅜㅜ
6년째 제자리 걸음이라는게 정말 슬프네요. 부디 편히 쉬시길..
이 아줌가 너희들 잊지않을게 몸살감기로 아파서 잠깐 잊은 것 미안해 (;하늘에서 흘리는 눈물) 백년이가도 천년이가도 잊지않을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
오빠,언니들....다시 태어날때는 이런 좋지 않은 나라말고 좋은세상에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2014년에 14살 이었어요. 어느덧 저는 20살이 되었는데 많은 학생들이 여전히 18살이네요 ... 제가 30살이 되어도 40살이 되어도 여전히 18살의 모습이겠지만 기억할게요. 잊지 않을게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희생되신 모두를 기억할게요.
꼭 기억하겟습니다
부디 다음생에는 많은 추억들을 만드시기를
ㅜㅜ이미 지난 일도 이 영상을 보면 항상 눈물이 난다..ㅜㅜ 언니 오빠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사세요..ㅜㅜ
다시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우리모두 세월호 (4월16일) 잊지맙시다.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2017년 지금 세월호 인양..
시신이라도 찾아 조금이라도 마음을 떨쳐내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 지않을께
그날의 진실은 대국민모두 알고있습니다 절대 잊지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맘편히 쉬세요..유가족분들도 너무 힘겹게 슬퍼하지 마세요 곁엔 없지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되어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걸 아셨음 좋겠습니다..항상 기억할것입니다
하루 진실은 아직 안밝혀진것같아요 어정쩡하게 밝혀진 느낌이라
갑자기 말 걸어서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모든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다, 간절히.
하늘나라 에서 마음 편히살기 바란다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편히 쉬도록 시민들도 함께 할데니까 영원히 기억할께 세월호 에서 얼마나 힘들 었을까 갇혀있느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이거 보면서 드는 기분이 뭔지 암? 저 사고 났을때 초딩이었는데 겨우 수학여행 취소된거 때문에 왜 사고났냐고 그렇게 큰일이 아닌거 같은데 왜 취소됬냐고 짜증냈던게 자라고 보니까 진짜 기분이 ㅈ같음 철이 없었다는거 자체가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지더라
어째서 눈물이? ㅠ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때 참 어리던 초등학생이였는데 벌써 중학교 졸업을 반년도 남겨두지 않았네요
올해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할게
아이들이. 바다속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매일매일 몇년이 지나도 기억하겠습니다 🎗
기억할께 잊지않을께 이나라에 다시는 이런비극이 생기지않케 노력할께 미안하다 아이들아.....
곧 10주기를 앞두었네요
기억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꼭 진실이 밝혀져서 하늘에 있는 아이들 아프지 않게.
나 고1인 17살때였는데 벌써 대학교 졸업을 앞둔 23살이 되었네...잊지않고 기억할께요
얘들아 안녕. 지금은 어느덧 6주기를 지나가고 있는 2020년의 겨울이야. 나와 한살차이 밖에
나지않았던 예쁜후배들아. 2014년 4월의 봄에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구청에서 마련해준 임시분향소에 잠시들러
추모를 하며 펑펑울었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아. 어쩌면 같은대학에서 선배와 후배로
마주칠수도 있었겠단 생각에 마음이 안좋았어
너희들은 지금쯤 따스한 꽃밭에서 포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을까? 잊지않을게
2014년의 봄과 너희들의 웃음소리들을.
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잊지않겠습니다ᆢ
영원히 잊지 않을께...
서로이상처를 보듭어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아보이네요 아직도 믿어지지않는 현실이지만 벌써5년
그래도 우리가 절대잊지말아야 하는건
천안함 사태등 나라를 위해돌아가신분들 그리고 자신이 죽음조차도모르고 죽은 예쁜아이들
볼때마다 마음이 넘아프네요
항상힘내세요
정말 안잊을게요
아라야 얼른 돌아와 오빠가 끝까지 기다릴게...그리고 내 꿈에 한 번만 나타나주면 안되겠니? 얼굴 다 잊혀져가는데...보고싶다 끝까지 지켜줄게
상주님 힘내세요 아라님은 하늘 위에서 상주님을 늘 지켜보면서 상주님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고있을거예요 진짜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로 할 수 없을만큼 슬프고 힘드실텐데 그래도 상주님이 잘 이겨내실 수 있으실거라 믿어요 아라님의 명복을 빕니다
별이된 이쁜아이들과 선생님과실종자들말이에요ㅠㅜㅠ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ㅠㅠ 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잊지 않을 께...🙏🙏🙏
세월호2년ㅠㅠ 힘내세요. 저희가 응원합니다. 영상보니깐ㅠㅠ 울고싶다ㅠ 누나형들 괜찮아요. 오늘도 슬플거예여ㅠㅠ 부모들도 모두 추모합니다. 대한민국 모두다 추모합시다. 함께해요. 응원!
진짜 성인으로서 하....다음세상에서는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빌게요.. 죄송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께..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어..
너무마음이아프다~ㅠㅠ
너희들은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아이들에게 그런 짓을 한거니? 불법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잡은 것을 감추기 위해 그 어마어마한 짓을 한거니?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왜 그랬니? 너희들이 불법으로 잡은 대한민국을 믿고 기다린 죄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왜 그랬니?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서 받은 보상금을 받고 싶었니? 대한민국 주권자들과 보험회사가 그렇게 만만했니?
맞아요!
진작 학생들을 구하고싶은마음이 있는거냐!
나쁜아저씨들 용서못한다.
맞아요!!!!
? 불법적인 방법이요? 뭐 부정선거 말하시는건가?
제발 잊지말고 기억하기를...우리 아이들...그저 사랑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잊지 않을게요 단원고 2학년 언니 오빠들과 단원고 선생님들...꿈을 위해 노력하고 활짝 꽃 피워야 할 나이인데...하고싶은 것도 많을 나이인데 이렇게 떠나버렸네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죠?단원고 언니 오빠들...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이젠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푹 쉬시길 바랍니다...단원고 학생분들과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진다...
힘들때나 우울할때마다 세월호 아이들 너희들 생각이 난다 거기서 친구들과 잘지내고 잇는거지 이제 6주년 다가오구나 나보다 한참 동생들이라서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구나 하늘나라에서 우리들 꼭지켜봐주고 부모님들 건강하게 안다치게 잘 지켜주길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잊지안겠습니다 ㅠㅠ
좋은곳에서도 끝까지 행복하시고
봄꽃으로 돌아와서 항상 가족들과친구들곁에
항상 함께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세월호유가족분들생존자분들곁에 항상
대한민국국민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REMEMBER SEWOL 6YEAR #20140416🎗🎗🎗🎗🎗🎗
좋은 성인이 되어서 나쁜 사람들 다 혼내줄게요 다시는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정직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게요 춥지 않게 따뜻한 곳에서 행복한 나날만 보내고 계셔야 해요 제가 대신 너무 죄송해요 항상 기억 할게요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도록 함께 노력해 봐요
진짜로 잊지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역하겠습니다
'너를 사랑한 마음의 크기만큼' 이라는 가사가 제맘을 굉장히 많이 울리게 하네요...얼마나 많이 아프셨을까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영원히,밤 하늘을 볼때마다 눈물이..
.!
지금도안잊고잇어여.
아직도 못보겠다 맘 아퍼서 좀 맘이 편해지면 다시 올게요
형,누나들 좋은곳으로가세요
생존분들은열심히생활하시고요
잊지 않을께
정말 이 세월호 사건 때문에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자신의 탓이 아닌데 살아가는 것 조차 죄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죠. 정작 그 죽은 사람들은 그런걸 바라지 않을 텐데요. 정말 누군가는 시신도 찾지 못해 괴로위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슬퍼하며 살아가죠. 빨리 진실이 밝혀져도 그 사람들은 언제나 슬퍼하겠죠. 정말 이런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솔직히 말하면 전 세월호 사건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이 얼마나 정말 얼마나 괴로울진 알지 못해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다 공감 하진 못하더라도 정말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고 슬프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덜어내고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 너무 슬퍼 ㅠㅠㅠ 3년 동안 어떻게기다렸을까 앞으로 힘 내세요
친구야 진짜 보고싶다.. 너가 나한테 수학여행 간다고 자랑하고 재미있을것같다고 한지 벌써 3년이다...우리 졸업해야지..너도 졸업해야지..우리 서로 장가가는거 보고 축하해주기로 했었잖아..초5때만나서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는데.. 내가 붙잡았어야 했는데 가지말라고 했어야 했는데 왜 널 보냈을까..진짜 보고싶다 그립다 너가 웃는얼굴 보고싶다....
ㅠㅠ친구분도 하늘에서 mooya5476님을 지켜보면서 많이 보고싶어 하실거예요 mooya5476님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분은 mooya5476님이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사시는 걸 원하실거예요 mooya5476님 힘내세요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잊지 않았어요. 언니, 오빠들.. 그리구 선생님들.. 부모님께, 동생, 형재, 자녀들에게 다하지 못한 말을 하늘에서 대신.. 그 보다 더 많이 도와주세요.
언니, 오빠들... 천국에서... 잘... 지네길...
빔니다..ㅠOㅠ
그저...눈물만...나오네..;;
하..
너무가슴아파요ㅠㅠㅠ
펑펑울었습니다....다시는이런일없기를............
기억할게요
감히 유가족 분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없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세월호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할께요.다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할게 🌼🌼🌼
이노래를들을때마다계속듣게되요ㅜㅠㅜㅠㅜ세월호잊지않아요ㅜㅠㅜㅠㅜ꼭~기억해야죠!!! 넘맘아프다ㅠㅜㅠㅜ
후배야다음생에살아서꼭한번보자후배야보고싶다꼭돌아와줘ㅠ
부디 잊지 말아야...!
세월호사건은 잊지말아야합니다 기억할게요
영원히 잊지않을계요ㅠ.ㅠ
4.16일 세월호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꼭 잊지않겠습니다.........ㅠㅡㅠ
돌아가신 김재원 성잔친구
6주기가 얼마 남지 않아서 한번 더 보러왔어요
그리워요
세월호 당한 언니오빠들ㅜㅜ 부디 하늘나라 가서도 잘 살구..ㅜㅜ 아직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다니..ㅜ.ㅜ 슬프다..ㅜ.ㅜ 언니오빠들 응원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