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지금 고3이고 엄마가 돌아가신지 이제 3주 정도가 됐어요. 어려서부터 늘 떨어져지냈어서인지, 슬프긴 하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 거 같아요.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느라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만약 성인이 되고 더 나이를 먹고 저도 제 아이를 낳고나면 그땐 엄마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는 그 무엇도 대신 할수 없는 든든한 지지대이니까요. 지금 곁에 있는 어머니께 꼭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여러분
할머니 영상보고 먹먹해져서 나가려다가 예전 제모습이 생각나 댓글달아요 저도 고3때 엄마께서 돌아가셨네요.지금은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래요 지금 저는 어느덧 나이들어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봄담님 말처럼 아이낳고 나니 더 생각이 나네요..항상 엄마가 봄담님 마음속에서 함께 하실거예요..
할머니가 할머니 엄마 생각하시고 우시면 어쩌지 싶었는데 우시진 않으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울었어요 할머니 감정에 이입되버려가꼬 막 혼자서 눈물 뚝뚝 흘리고있습니다 할머니를 볼때마다 무언가 이유를 알 수 없게 마음 한켠이 따뜻해져요 너무 고마워요 할머닝 ㅜㅜㅜ 할머니 오늘 좋은 하루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ㅜㅜ오늘도 영상 너무 잘보고 가요 !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할머니의 8십만 편들 중 한명의 편이♡♡
오늘도 결국 울었네요 ㅜㅜ 할머니 엄마 보고싶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할머니도 엄마한테 기대고 싶으셨을텐데.. 그래도 곁에 유라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유라님 덕분에 저도 많이 변했어요 유라님 최고.. 영앤리치 길만 걸으시고 언젠간 기업 CEO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오지랖을 한번 부려봅니다.. 제 롤모델이 유라님이예요 사랑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 영상을 보기 시작만 하면 눈물이나요ㅠㅠㅠㅠ 할머니 음성이 따뜻해서 제 마음을 녹이나 봐요 저도 어렸을 때 저렇게 쓰담 쓰담해주며 재워주시던 할머니가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앙리가 부러워요 할머니 모습보며 제 마음이 힐링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할머니❤️
![Skin Care Role Play ASMR feat. Mad Lady [Korea Grandma]](http://i.ytimg.com/vi/wh_La3oMKcg/mqdefault.jpg)
![Skin Care Role Play ASMR feat. Mad Lady [Korea Grandma]](/img/tr.png)
![Making Makrye a doggy friend [Korea grandma]](http://i.ytimg.com/vi/kYoV1ad7ELc/mqdefault.jpg)
7:15 볼때마다 눈물난다... “나도 앙리야 엄마보고싶다” 당신도 누구의 할머니 엄마가 아니라 누군가의 딸이었단걸 종종 잊어버리네요...
그러게요..
나 울어...😭
이제 앙리인지 앞니인지 앙미인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앞니가 더 어울림
모종 앞ㅋㅋㅋㅋㅋㅋㅋㅋㅋ닠ㅋㅋㅋㅋㅋㅋㅋㅋㄴ볼때바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ㄱㅋㄱㅋㄲ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님 이참에 앙리 앞니 한번 보여주세용!!
앙리욤❤️
자라면서 말 계속거는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앙리 순하게 가마니...
ㅋㅋㅋㅋㅋㅋ 개쟈밌누ㅋㅋ
1:57 이건 팔배개가 아니라 헤드락,,,,
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ㅋㅋ
베개
ㅋㅋㅋㄱㄱㄱㄱㄱㄱㄲㅋㅋㄱㅋㅋ
ㅋㅋ
마지막에 할모니가 나도 엄마 보고 싶다.. 하시는데 제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ㅠㅠ
엄마도 할머니도 누군가의 딸이자나요~
강한모습보여주지만 모두 딸 ~ㅠ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저도 마지막에 엄마보고싶다에서 5초만에 눈물흘림여 ㅠㅠㅠㅠㅠ
7:07
저도 꾹꾹 참다가 그 부분에서 오열....
할머니 할아버지와 댕댕이에 조합은 왜 항상 옳은 걸까
옮...?
옮아..?
알아들었으면 된거죠...
진지충들ㅠ
아옳옳옳
앙리 너무 순하네욬ㅋㅋㅋ미간을 쥐어도 얌전한 앙맄ㅋㅋ
너무 익숙해서 그려려니하는듯 ㅋㅋ
미간이 넓으셔서 그래요
뭔가 할머니께서 ‘엄마 보고싶다’라는 말을 하시니까 갑자기 울컥했네요..사람이 아무리 나이가 들고 아무리 오래 살아도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까지나 버팀목 같은 존재인가봐요 정말..
아 세상 좋아졌다고 말씀 하시면서도 손으로 슬슬슬슬 긁어주는거 넘 좋어요....
0:28
그러게요ㅡㅡ
2:03 염병 꾸무럭 꾸무럭 ㅋㅎㅋㄹㅋㅎㅋㄴㅋㅌㅋㅎㄱㅌ
잘려고 누웠다가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민홀리 나만 웃긴거 아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무무신가봐요?
민홀리 ㅋㅋ
ㅋㅋㅋㅋㅅㅌ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ㄲㅋㄱㅋㅋㄱㅋㄲ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앙리야 넌 얼굴이 말대갈빡만치롱 점점 더 길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저 이거 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왜구랩?.. 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옄ㅋㅋㅋㅋ
이재서 인도쌀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댓글두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앙리 의문의 1패
7:15 눈물 주르륵
민윤기처돌이 앙리 눈에서 눈물이 났나요 ??!
ㅠㅠ
진짜 눈물 남...ㅠㅠ
“이것들도 다 감정이 있고 울고 눈물이 있는디 모르것냐?” 반려견을 대하는 막례 할머니 모습이 정말 감동 스럽네요😥 앙리는 막례 할머니가 옆에 계셔서 좋겠다!
막례여사님께서
'' 자자 '' 를 말한 수
🔻
엄 ~ 청 많이 말하셨네요 ㅋㅋ 😆
1.5천번?
1.6천..?
1.7천ㅋㅋ
2천번..
몇 살이 되어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엄마가 그리운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할머니가 엄마 얘기하는데 갑자기 저도 엄마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엄마아...
엄마가 방문 밖에 있지만 눈물이 나네요 참 엄마라는 단어는 복잡한 듯 합니다ㅠ
할머니 사랑해요
홀리 쉈 찐
짧고강한 한마디
느그엄마안보고싶냐? 이질문이 왜이렇게 뭉클하죠 😭😭😭나이들었나봐...
5:35
5:47
아근데 똥멍청이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1:05 얼굴이 긴 앙리
1:51 눈있는 앙리
1:58 헤드락 당하는 앙리
2:04 염병 꾸무럭 꾸무럭 하는 앙리
2:11 별에서온 앙리
2:36 카메라를 본 앙리
4:17 놀고싶은 앙리
4:35 앙리 할아버지
4:53 눈이 초롱초롱한 앙리
5:17 이름이 염병 까탈스러운 앙리
6:15 똥멍청이 앙리
6:27 놀란 앙리
6:38 엄마가 그리운 앙리
6:59 눈꼽이 많은 앙리
할무이 손목 너무 스웩 넘치시는거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 아리아나 그란데 7rings 생각나는 손목 bb
아가리 원가릿 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뮤비 따라하면 개웃길듯
아리아나ㅋㅋ생각도못한드립👍👍👍
앙리가 졸린데도 막례할머니 이야기 끝까지 경청할려고 버틴거같아요ㅎㅎ 착한앙리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지금 고3이고 엄마가 돌아가신지 이제 3주 정도가 됐어요. 어려서부터 늘 떨어져지냈어서인지, 슬프긴 하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 거 같아요.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느라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만약 성인이 되고 더 나이를 먹고 저도 제 아이를 낳고나면 그땐 엄마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는 그 무엇도 대신 할수 없는 든든한 지지대이니까요.
지금 곁에 있는 어머니께 꼭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여러분
아무 일 없어도 힘든 고3시기에 그렇게 큰 일을 겪으셔서 정말 어떤 말씀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덤덤하고 의젓한 말투가 더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수능 잘 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킴리치 응원 감사합니다ㅠㅠ댓글 보고 마음이 찡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저도 힘닿는데까지 노력해서 엄마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가 나오게할려구요! 감사합니다 리치님도 늘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어머니 좋은곳에 계실꺼에요..
할머니 영상보고 먹먹해져서 나가려다가 예전 제모습이 생각나 댓글달아요 저도 고3때 엄마께서 돌아가셨네요.지금은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래요 지금 저는 어느덧 나이들어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봄담님 말처럼 아이낳고 나니 더 생각이 나네요..항상 엄마가 봄담님 마음속에서 함께 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ㅠ 생각없이 보다가 님 사연을 읽게되었고 마음이 넘 아픕니다..
앙리 보면 스누피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ㅋㅅㅋ
@@walkonthemoon1413 헐ㅋㅋㅋ 진짜옄ㅋㅋㅋㅋ????????? 대박
첸은 나의 운명이죠 피할수도없죠 스누피는 비글이 모델입니다^^
스누피모델이 배들링턴테리어 ㅋㅋ
스누피 모델은 비글 아닌가요? 원작 대사에도 비글이라고 나온다던데
스누피 모델이 오랜동안 bedlington terrier로 알고 있었는데 구글 검색에는 비글이라고 나오네요...
스누피 때문에 알게된 견종이었는데 ...혼란하네요...ㅎ
앙리 코 자는것봐.. 할머니 품이따뜻한가봐요ㅎㅎ 앙리야행복해ㅎ
24살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제3년이 되가네요 ㅠㅠ 3년이란 시간이 길면 길지만 아직도 혼자있거나 좋은곳가거나 하면 엄마생각이 나요 ㅎㅎ 정말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셔야 나중에 후회 안하실꺼에요 보고싶네요 엄마가 오늘도 ㅎㅎ
따뜻한 겨울 보내요! 땅콩이님!
기운내세요 님~~♡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데도 얼마나 걸렸을까요 저도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어요 10년이 지났는데도 문득 가만 있다가 딱 생각 나면 가슴이 찢어지는데 다신 못본다 샹각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오..
앙리한테 투닥투닥하셔도 ㅋㅋ 앙리가 저렇게 편히 누워 있는걸 보니깐 할머니가 속으로는 많이 사랑해주는거 아는가봐요 ㅋㅋ 맘이 따땃해지네요 ㅎㅎ
......저두요
4:28
앙리 너는 알고있냐 하실때 앙리가 고개 끄덕이네요...
최선아 잠만 저는 안 아니네 보이네여
따흑 귀여워
따흑 우연의 일치 쩐다
어디가ㅏ...? + 어 보이네요!!!!
할머님이 조용히 덤덤하게 엄마 보고싶다고 하시는거 보고 울 뻔했네요,,
썸네일 앙리 머리가 마이크인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asmr이라길래 마이크 가까이 대신 줄..ㅎㅎ
아개웃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개웃겨욬ㅋㅋㅋㅋㅋ
코로웃다가 콧물이 멀리날라가서 컴터를 감쌈
아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소리내서 웃음 ㅋ ㅋ ㅋ 아웃겨 ㅋ
키우던 개 찾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개들은 죽을 때가 되면 주인이 슬퍼할까봐 나가서 안 보이는 데로 가서 죽는대요ㅠㅠㅠ 워리워리ㅜ오리오리 좋은 데로 갔을거에요ㅠ
저희 백구가그랬죠 ..
ㅠㅠㅠㅠ
우리개는 일어날 힘도 없었는데...ㅠㅠㅠㅠ ㅠ̑̈
에휴난 어릴때시골살다가 이사갔는데 나중에할머니한테 얘기들으니 강아지가 우리가족이사가고 얼마안되서 우리살았던집 앞에서 죽어있었다는데 너무 마음아팠어요 보고싶다 고마워
@썰샤인Shining again in my life 힘네세요 !! 💕
긁어주는 모습에 너무 따듯했다가,
길어지는 얼굴 이야기에, 어디 앙씨냐는 이야기에 웃었다가,
엄마 찾아주라는 이야기에 훈훈했다가,
"나도 엄마가 보고싶다"는 막례님 이야기에 뭉클해져 결국 눈물한방울 또르르rrrrrr...
오늘도 막례님 매력에 푹 담가졌다 가요.💚
04:16 앙리도 할머니가 만져주는 게 좋은가봐요ㅋㅋㅋㅋ 잠깐 멈추니까 고개들고 다시 만져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앙리는 볼때마다 얼굴이 길어지는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종자체가 얼굴이 긴건가요?아니면..다른?
@@이서윤-m7x5r 원래 저런아이에용 진짜 보면볼수록 매력 ㅠㅠ
노곤노곤해지다가 ‘너하고 비슷해 발도 네개야’에서 혼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오리는 정말 어디로 간걸까요......
박막례할머니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 같아요
할머니가 할머니 엄마 생각하시고 우시면 어쩌지 싶었는데 우시진 않으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울었어요 할머니 감정에 이입되버려가꼬 막 혼자서 눈물 뚝뚝 흘리고있습니다 할머니를 볼때마다 무언가 이유를 알 수 없게 마음 한켠이 따뜻해져요 너무 고마워요 할머닝 ㅜㅜㅜ 할머니 오늘 좋은 하루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ㅜㅜ오늘도 영상 너무 잘보고 가요 !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할머니의 8십만 편들 중 한명의 편이♡♡
7:24 둘이 너무 사랑 쓰러워요♡♡ㅠㅠ
너무나도 담담하게 “나도 엄마보고싶다...”라고 하시는데 너무 슬퍼요...ㅠ
막례쓰 할머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유ㅜㅠㅜㅠ ㅜ 넘 듣기 좋은데요 잠잘때 딱 듣기 좋은데요 ㅜㅠㅠㅠ 넘 웃겨서 잠이 안오네요ㅜㅠㅠㅠ 안아주다가 염병 꾸무룩 꾸무룩 하네라뇨 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박막례님 존재를 알고 3일만에 동영상 정주행 마쳤어요. 빵빵터져서 웃다가도 뭉클하고...ㅜㅜ
삶의 재미를 잃고 방황하는 요즘의 제게 너무 힘이 되고 힐링되는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새 영상 올라와서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인생은 박막례처럼♡♡♡
엄마 쿠키 저두 오일간 정주행중요 ㅋㅋㅋ 울고웃고 난리도 아님.. 중독됨 막례씨에게
엄마쿠키님 힘내세요😊❤️
500 만들었당 ,, !
이거 보면서 멀리계신 우리 할머니 생각하며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할머니 ASMR을 가장한 맹비난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0:57 눈을 고냥 눌러버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 보고싶다...진짜 감동 힐링...할머니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힘든 하루에 위로가 됩니다
5:31 뭔가 슬프다 .. ㅎㅎ ㅠㅠ
ㅠㅠㅠㅜㅠㅠㅠ
맞아요...영상 전반적으로 묘하게 뭉클해여
오늘도 결국 울었네요 ㅜㅜ 할머니 엄마 보고싶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할머니도 엄마한테 기대고 싶으셨을텐데.. 그래도 곁에 유라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유라님 덕분에 저도 많이 변했어요 유라님 최고.. 영앤리치 길만 걸으시고 언젠간 기업 CEO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오지랖을 한번 부려봅니다.. 제 롤모델이 유라님이예요 사랑합니다
막례 할머니께서 앙리 재워주시는 동안 저희 강아지가 옆에서 듣다 잠들었네요^^
강아지를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뭔가 뭉클해지네요 저도 막례 할머니 영상보고 더욱더 강아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어야겠다 생각했네요^^
평소에는 웃음 주의 asmr이었는데 오늘은 왜 마지막에 눈물 주의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ㅠㅠㅠ
자기 전에 보는데 진짜 할머니가 옆에서 얘기해주는거같네요ㅜㅜ 엄마보고싶다에서 한번울고자네요ㅜㅜ흑
즐겁게보다가 엄마 보고싶다고 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할머니 사랑해요
앙리가 참 순하네요 ㅎㅎ
귀여워요~
앙리야 잘장😍 할머니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주무세용😍
앙리 진짜 어쩜 저렇게 순하죠... 앙리도 할머니라는걸 느끼는건지 조용히 누워서 얘기듣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외할머니집에서 같이 자는 기분이에유 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앙리와 포근한분위기 대박이에유 앙리 너무귀여워요 진짜ㅜㅜㅜ
1:21 어릴때 보던 빼꼼 닮았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
엄마 안보고.싶어? 나도.엄마.보고싶다
가슴뭉글.
할머니 너무 다정다감하셔ㅠㅠㅠ 옛날이야기 해주는것도 좋구ㅠㅠㅠ♥️♥️사랑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와 앞니(앙리)의 케미는 진짜 최고인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우울할때마다 할머니 영상보는데 웬만한 영상아니면 안웃는데 할머니 영상에는 웃다가 쓰러져요 ㅠㅠㅠㅠ 할머니 최고👍🏻👍🏻👍🏻♥️ 근데 할머니... 오늘은 웃음보다 눈물이 더 나네요.. 할머니도 누군가의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한 따님이셨을텐데요... 웃다가 울다 자게 생겼네요😭
할머니와 앙리의 조합은 이세상 따스함이 아니네요ㅠㅠㅜㅠㅠㅜㅜㅜ 멈머 너무 편해보여서 저도 다 나른해지는 느낌..,. 영상 감사해요ㅠㅜㅜㅠ
아 앙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욕 먹는 와중에 얌전쓰ㅋㅋㅋㅋㅋ
자자고 하면서 계속 말거셔서 앙리 깨는 느낌이에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할머니가 긁어주다가 멈추시니까 더 긁어달라고 할머니 손 가져오는거 완전 귀여움 ㅠㅠ
아주머니 참 정겨워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ㅎㅎ
참 좋은성격
말대굴빡처럼 얼굴이 점점 길어진데 아 너무웃겨서 눈물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머니 너무 좋아 ❤️❤️❤️😂😂😂😂
할머니의 손길이나 말투는 겉으로 보기에는 투박하지만 앙리를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고 앙리도 할머니 옆에 자연스럽게 눕는거보고 너무 마음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재우기 ASMR인데 눈이 점점 초롱초롱해지는 미스테리 ㅋㅋㅋㅋ
인자 날이풀리면 엄마보러 가자잉.. 이말도 슬프고
나도 엄마가 보고싶다 이말에 힝~~~ㅜㅜ 다 무너져버리네요ㅜㅜ 저또한 할머니손에 컸고 지금은 한아이의 엄마가되어 할머니와 증손자가 함께 살고있는데 지금은 곁에계시지만 헤어져야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는걸 느낄때가 많아요ㅜㅜ
할머니영상을 볼때면 하루또 후회하고 반성합니다ㅜㅜ 지금부터라도 더 잘해드려야겠어요ㅜㅜ 막례할머니 보고싶어요♡♡
2:00 팔베개가 아니라 헤드락 아닌가요ㅋㅋㅋㅋㅋ
eg s 그러다 바로 "염병하고 꾸무럭꾸무럭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배째지는중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우시고 따뜻하시고 ㅋㅋㅋㅋㅋㅋ ㅠㅠ 얼른 자라해놓고서 눈 어딨냐 어디서 왔냐, 어디 놈이냐 계속 말 거심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마지막에 할머니가 나도 엄마 보고싶다라고 할때. 웃다가 갑자기 울컥함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있지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ㅠㅠ 앙리 사랑해 ㅠㅠ❤️
앙리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할머니의 사랑을 느끼는것같음 ㅎㅎㅎ
아니ㅋㅋㄱ앙리 진짜 순하네여..? 넘나 신기...유라님 가족분들은 모두 방송천재신가봐여..ㅋㅋㄱㄱ할무니부터 반려견까지😍
나도엄마보고싶다....란 할머니말씀에
눈물이주륵주륵나네요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 영상을 보기 시작만 하면 눈물이나요ㅠㅠㅠㅠ 할머니 음성이 따뜻해서 제 마음을 녹이나 봐요
저도 어렸을 때 저렇게 쓰담 쓰담해주며 재워주시던 할머니가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앙리가 부러워요
할머니 모습보며 제 마음이 힐링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할머니❤️
막례할머니 윷투비 보는게 제 인생의 낙이에요
막례할머님의 말을 듣고 있자니 저도 누군가의 따뜻함이 많이 고팠다는게 느껴지네요.. 엄마가 절 따뜻하게 키워주셨다면 안아주시면 저런 기분이 들까요....새벽이라 그런지 울적하면서도 웃기고 따뜻함이 조금은 위로가 되요. 감사해요. 할머니
"도대체 넌 어디 놈이냐?"
할모니, 아마도 유럽놈 같은 데요. ㅎㅎㅎ
"너는 어디 앙씨냐?"ㅋㅋㅋ유라씨 앞니도 본관 만들어줘요.
우아 부엔까미노... 8년 전 혼자 떠난 길 생각에 갑툭튀뭉클... 막례할모니 방은 이래저래 힐링방
@@hasa350 벌써 다녀오셨군요. 저도 언젠가 꼭 가고싶어요.
우리 외할머니랑 누워있는 느낌이에요
마음이 편안해져요ㅠㅠ
이거로 시리즈 만들어주세요 꼬박꼬박 볼게요!
앙리둥절,, 근데 할머니가 만져주는거 조앙,, 할머나 조아,, 잠와,, 댕댕,,,,
앜ㅜㅜ앙리ㅜㅜ
엄마아빠랑 같은날 같은시간에 자연사하고싶다... 엄마아빠는 100살넘게까지 살고 난 70대까지 살고ㅠㅠ
@@user-uo1eieo7d66d5d 맞아요ㅜㅜ
어머 너무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진짜💖💕 이런 분위기 넘 좋아
아가가 너무 예뻐서 진짜 인형인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강아지도 친엄마가 있고 보고싶기도 할테죠 ..
그 맘 헤아리는 막례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강아지는 엄마 잊어버린다네요 ㅋㅋㅋㅋㅋ 출후 3개월 지나면 그냥 친한 강아지라고 생각한대요
요즘 밤마다 잠이 안와요 너무 우울하고 지나간 사람들이 많이 그리워요
그러다 우연히 영상 보게됐어요.
할머니가 조곤조곤 앙리한테 얘기해주시는게 꼭 어렸을 때 할머니가 절 재워주실때 같아 위로가 되네요. 오늘 밤은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헐 아직 안봤지만 막례 할머님하고 앙리 너무 귀여우실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저희 외할머니도 강아지랑 같이 살고 계시는데 강아지한테 낸내~ 하면 강아지도 자더라구요ㅋㅋ
할머니의 다정스런 말투에 피곤햇던 하루가 눈녹듯이 녹아요~♡ 하물며 굴러다니는 돌도 감정이 잇다는데.. 앙리도 말만 못하지 사람하고 똑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작고 소중한 앙리의 마음을 할머니가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니~♡
앙리에게 본적과 국적을 묻는 편견없으신 막례쓰❤️
앙리가 편안해 보이는 게 한 눈에 느껴짐 ㅎㅎ보는 내가 뿌듯하네 앙리야 할머니랑 오래 오래 같이 살자♥
항상 느끼는데 앙리 진짜 순딩이 같애여ㅜㅜ 넘 착하구 이뻐❤
지나가는 베들이 견주...양처럼 저렇게 말도 안되게 순하고 막 만져도 좋아하다가 흥분을 잘해서 느자구 없이 늑대로 변함 써글...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시고 할머니는 아빠 어렸을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밤마다 할아버지 옆에서 같이 잠들곤 했는데 그때가 생각나요 .... 포근포근한 느낌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
할머니 목소리 세상 포근해요 ㅠㅡㅠ
1:42 눈알 희번덕 ㅋㅋㅋㅋ할머니들 강아지나 손자 쓰다듬을때 눈알 뒤집히도록 씨게!씨게! 하는거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막례할머니.. 너무 웃겨서 잠이 안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잠 안올 때 보는 최애 영상♡
하암~할모니 안녕히 주무세요
앙리재우기 2탄 기다릴께요
박막례할므니ㅠㅠ 나도엄마보고싶다고했을때 나도모르게 눈물ㅇ을ㅠㅠ흐어엉ㅠ
앙리도 나처럼 포근했겠다 학교끝나구 할머니랑 옆으로 누워서 늘어지게 낮잠자면 행복했는데
이번 영상 최고예요 유라씨 👍👍👍👍👍
앙리 구박하면서도 계속 쓰담쓰담해주는거
너무 따수워요 사랑해요💖💕
자라고 하시면서 자꾸 말거셔ㅋㅋㄱㅋㄱㅋ 말못해서 얼마나 힘드냐 하시는데 막례할머니 넘 스윗..
할무니영상을 보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진다ㅠㅠ
“넌 행복허니?”
이게 할머니의 진심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