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한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도 하고, 악마의 자녀가 되기도합니다. 성체앞에 있는 시간이 얼마나 복되고 은혜로운지요! 아이들 키울때 고백성사 아이들 야단 친 것 마음 아파 하면서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의 축복은 자녀의 집안을 튼튼하게 해주고, 어머니의 저주는 자녀의 집안을 뿌리채 뽑는다. 건강해서 악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항상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하세요
+무지개 신부님 ♡ 새 해도 + 예수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선한척 호밖씨 까는 아주 영악하고, 교활한, 머리좋은 ㅎㅎ,,,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 ,,시기,비난 ,지적질 등 뱀의 언어를 쓰면서 상대 봉사자 혹은 공동체를 파괴하지.않도록 성찰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본 경험으로는,,상대에 대한 시기심 즉 '내가 너보다 더 잘났고 유능해.'하는 교만이 그 출발 같아요. 과거 신부님 강론 때마다 종종 하시는 레벨 높은 고급(?)악마는 당장 드러나지 않기도 한다는 것도 (몇년 후처럼 오랜 시간 후 드러난다고 했던가요??)중첩되네요. 악은 음흉하고 거침 없으니, 항상 깨어 기도 성찰하며 성실해야 함을 새 해 맞아 다짐해 봅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늘 생명의 말씀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소서성령님 !
새로나게하소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
예ᆢ신부님♡복 많이받고있습니다
신부님♡항상 행복하세요ᆢ♡♡
찬미예수님 ❤❤❤❤❤
햇살이 눈부신 날입니다.
신부님 감기조심 하세요.🎉🎉🎉
우리는 유한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도 하고, 악마의 자녀가 되기도합니다.
성체앞에 있는 시간이 얼마나 복되고 은혜로운지요!
아이들 키울때 고백성사 아이들 야단 친 것 마음 아파 하면서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의 축복은 자녀의 집안을 튼튼하게 해주고,
어머니의 저주는 자녀의 집안을 뿌리채 뽑는다.
건강해서 악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항상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하세요
합당하신 말씀입니다😊악한열매는 악인의 레벨에 따라 바로 드러나는 악인도 있지만 악한열매는 되늦게라도 드러나는 법입니다.
아멘 ✝️ 🛐 ➕️ 🙏 😂 😊 ☦️ ❤
🌈신부님! 어쩜 그렇게 슬픔의 5단계을 쉽게 말씀해주세요
빨리 수용해서 평화로운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은총의 말씀 잘들었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도 행복하세요 ❤❤❤❤❤❤❤❤❤❤❤❤
찬미예수님🩷
성령의 열매를 보고 식별하라!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크게해놓고 일하며 듣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 💕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제영혼 양식을 채웁니다.🙏🙏🙏🌈🌈🌈
아멘 🙏 🌈🌈🌈🙆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바오로 신부님
수고 많으셨고요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대전교구 가셨군요.많은 자녀들에게 믿음의 은총 가득부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건강한 노후를 말씀으로 무장하고 살아가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은 대전교구 새얼 센터에서 강론을 하시네요 신부님 새해도 많이 바쁘시게 성경말씀 복음말씀 전하시고 다니시네요 힘드시겟읍니다 올한해도 힘드시겟지만 저희교우들이 잇어니 힘내시고 아프지마세요 항상 주님의은총이 축복과 같이 신부님께 주실겁니다 한해동안 행복하시고 건강하셧으면 합니다 신부님 저의부족하지만 기도중에 기도드리겟읍니다 아멘
호박씨가 한 상자 😄😁
새해라 웬만하면 펴볼려고 해도
자꾸 찌푸린 이콘 같았는데
덕분에 한번 웃었어요 ^^
신부님
항상감사합니다.
강의일정공지는
어디에서확인하나요?
라이브 방송에서 다음달 일정을 공개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무지개 신부님 ♡
새 해도 + 예수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선한척 호밖씨 까는 아주 영악하고, 교활한, 머리좋은 ㅎㅎ,,,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 ,,시기,비난 ,지적질 등 뱀의 언어를 쓰면서 상대 봉사자 혹은 공동체를 파괴하지.않도록 성찰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본 경험으로는,,상대에 대한 시기심 즉 '내가 너보다 더 잘났고 유능해.'하는 교만이 그 출발 같아요.
과거 신부님 강론 때마다 종종 하시는 레벨 높은 고급(?)악마는 당장 드러나지 않기도 한다는 것도 (몇년 후처럼 오랜 시간 후 드러난다고 했던가요??)중첩되네요.
악은 음흉하고 거침 없으니, 항상 깨어 기도 성찰하며 성실해야 함을 새 해 맞아 다짐해 봅니다.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