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했던 권총들 마다 억지로 Fully Adjustable Rear Sight 을 구입해 장착 하거나 그런 가늠자가 있는 걸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작년말 보유한 5개의 권총을 모두 Red Dot 장착 가능한 두개의 (9mm, 22LR) 권총으로 바꾸며 모든 것이 해결 되었다고 생각 했는데 배터리가 나가면 다시 가늠자, 가늠쇠 로만 사격을 해야 하기에 다시 그 Red Dot 너머로 조준할 수 있는 부품들을 구입해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을 겪었네요. 마지막 선택한 권총들은 Walther PDP 와 FN 502 Tactical 이었습니다.
예전에 미군장교랑 대화 했던게 생각나네요. 한국군은 연발사격이나 끊어쏘기 훈련이 전혀 안되어 있다고 평하던말. 한국군은 단발 조준사격은 잘하는데 분대단위 엄호사격과 제압사격이란 개념이 전혀 없다고 했던 말. 실제로 우리 특전사 출신들이 하는 말도 똑같음. 연발사격은 몸으로 반동을 받아내는걸 어느정도 익혀놔야 제어가 된다고, 몇번 해봐서 자동차 운전처럼 몸이 반동을 제어하는것만 익히는 정도로 사격해보면 죽을때 까지 몸이 기억하는데 일반병들은 사실 사고안일어나는게 중요하다 보니 군인들이 해야하는 사격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Very informative content. I, too, use the #1 for most times and the #3 (6 o'clock hold) for bullseye type of shooting. These days, I don't focus on the front sight anymore. I focus on the target for most of the shooting, even with the iron sight. I still use the sight, but I'm just not focused on the front sight.
어짜피 살상도구는 마찬가지이고, 실교전시 소총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5만발당 1인도 변치 않음. 우리가 무슨 티어원도 아니고 개폼이건 똥폼이건 전신 다 드러나서 사격하는것 아닌 이상 권총으로 인한 살상은 쉽지 않은 문제임. 방어적 기재로써의 권총도 마찬가지임.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서?? 좋은 문구이기는 하나 집안에서 교전거리가 20미터 안나옴. 안방에서 거실을 향해 쏘건 방 안에서 방 바깥으로 쏘건.. 그냥 3미터 앞에 사람이 있고, 두 눈 뜨고 사람을 향해 쏠 자신이 있으냐 없느냐일뿐임...... 쏠 수 있다면 살상이 가능한것이고, 쏠수 없거나 눈 돌리면 못 맞추는것임..... 영점의 문제는 하등의 문제가 아님... 총은 아주 정직한 도구임... 지금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이 정예라서 살상 숫자가 적은것이 아님..... 대한민국 군인이 도리어 복무기간이 더 김... 그냥 1년짜리 과거 수준이면 방위들에게 아랍의 세력이 털리는 중이라는것임.... 포병과, 보병, 공군의 지원이 없다면 이스라엘군도 마찬가지란 소리임.. 순수한 총만 가지고 놓고 본다면 군생활 2년차에 총알 200발 쏴본이와, 하루동안 파지 연습하고, 하루동안 총알 100발 쏜 민간인과 실 교전시에 둘다 살인 본능이 같다는 전제를 한다면,,,, 누가 먼저 죽을지 모른다는것임.
@@진짜졸려 베트남전 같은 군사작전과 민간의 개인 방어는 같은 선에서 비교가 적절치 않습니다. 1. 개인 방어는 눈에 법적으로 위협이 되는게 분명이 보이는 거리라는 상황이고, 전쟁에서는 제압사격을 위해 적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기관총으로 퍼붓는게 흔한 상황이죠. 2. 제가 찾아본 어떤 자료에도 그 "적 한명당 50000 발" 이라는 통계가 무엇을 근거로 한 말인지를 제대로 밝힌 바 가 없습니다. 그냥 "미군에 따르면" 같은 모호한 말만 나왔습니다. 3. 미국 경찰 각종 통계로는 경찰 사격 명중율은 30% 정도 입니다. 여기의 한 예는 달라스 지역은 35% 라는군요.
@@baroinfogunsandliberty 미국 경찰의 명중률이 대다수가 흔히 보이는 바디캠 거리잖아요..... 그걸 솔직히 사격이라 말해야 할까요??? 그냥 물어보죠,, 사격인가요?? 대다수가 운전석 또는 체포중이라는 좁은 섹터에 퍼진 차에 퍼붓는 것이?? 야외에서 실 교전 캠들 보면 그냥 내쪽으로 오지마 샷이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난사범들의 경우 스페셜 유닛이 장거리 청소하는 식이고요. 순찰 요원이 난사범이랑 또는 사격중인 범인을 상대로 35프로는 커녕 0.35프로나 나오면 다행일듯 싶네요. 월남전, 걸프전 모두 사람깨나 죽여본 히어로인듯 말하지만, 그냥 현실은 ㅋㅋ 퍼시픽 수준이면 양호하겠죠. 적을 대면으로 죽여서 된 영웅들은 PTSD로 길거리에 대다수 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죽이는거 쉬워보여도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만.. 총이 있다고 쉬운것도 아니고, 없다고 어려운것이 아니에요.. 죽일수 있느냐 없느냐 초단위의 판단에서 생과사가 나뉘는것일뿐.
@@진짜졸려 난사범 초등제압하는 것은 대무분 순찰 경관입니다. 개별 경관의 경우 당황해서 난사하는 경우도 있고 정확히 사격하는 경우도 있죠. 사격 맞죠. 상황 감안할 때 정확히 사격실격 발휘하는 영상 수 도없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분석이 아니라 그냥 당신이 믿고 싶은 내용을 사실인것 처럼 말하는거 같군요. 바디캠 거리요? 그게 코앞일 수 고 있고 더 먼 거리일 수 도 있는데 그런 모호한 개념을 지어내서 사격이다 아니다 하는 것은 억지죠. 포인프 블랭크라도 사격은 사격이고, 일질 붙잡고 있는 사람 순찰경관이 해드샛 하는 일도 있죠. 저는 군사쪽과 군 밖의 기관 모두 활동을 봤지만 총을 쏘는 것은 필요해서 쏘는거지 "영웅" 따위 이미지 찾는거와는 상관 없고, 누구 쐈다고 다 PTSD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을 순진하고 다루기 쉬운 양처럼 만들고 싶은 반자유세력은 개개인이 "감히" 스스로 무력으로 총쏘면 PTSD걸린다라고 프로파간다 하고 싶어하겠죠. 또한 순진한 양같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도 그헣다고 믿고 싶어해서 그런 프로파간다 떠벌이고요. "티어원" 아니라고 총 잘 익히면 상황에 따라서는 잘 쏠 수 있습니다. 그게 다 쓸데없다고 생각하면 누가 당신보고 배우라고 강요합니까? 남이 배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의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도트사이트가 좋기는 한데 은닉휴대용 권총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때로는 일반 가늠자 가늠쇠가 더 효율적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도트사이트가 잘 쓰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따라서 기본으로 항상 달려있는 가늠쇠 가늠자를 사용할 줄 아는게 좋지요. Aimpoint ACRO, Stiener MPS, 그리고 Trijicon RMR을 다 써봤는데 Aimpoint하고 Trijicon은 가격이 그것이 장착된 총만큼이나 비싼 경우도 있어서 부담이 상당합니다.
권총에 도트는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견착 없이 손으로만 조준하다보니 조준할 때 레드닷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허무하게 목표물을 놓치거나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반복숙달해도 급박한 상황에서는 정말 어렵더군요. 저는 실전 경험자는 아니고 그냥 게이머지만 권총에는 도트를 올리지 않습니다 ㅋㅋ...
.명확한 설명이군요 권총 사격은 사실 많이 쏴바야 더 명확하고 파지법이나 이런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설명하긴 매우 힘든 분야죠
이 동영상은 권총 조준법에 대한 아주 값진 정보를 알기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네요.
첨언을 하자면 가늠자와 안구 사이의 거리에 따라서도 조준선이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한 손 사격과 양 손 사격 시 탄착점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동영상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총기전문가들이 이렇게 많았어? 대단하군! 👍
구입했던 권총들 마다 억지로 Fully Adjustable Rear Sight 을 구입해 장착 하거나 그런 가늠자가 있는 걸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작년말 보유한 5개의 권총을 모두 Red Dot 장착 가능한 두개의 (9mm, 22LR) 권총으로 바꾸며 모든 것이 해결 되었다고 생각 했는데 배터리가 나가면 다시 가늠자, 가늠쇠 로만 사격을 해야 하기에 다시 그 Red Dot 너머로 조준할 수 있는 부품들을 구입해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을 겪었네요. 마지막 선택한 권총들은 Walther PDP 와 FN 502 Tactical 이었습니다.
말 조리있게 명확한 설명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매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귀중한 정보들이네요... 많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k-1 또는 k-2 가늠쇠 가늠자 사격시 실거리 200m, 시간초가 정해져있을시 어떤 조준방법이 유리할까요? 적제압 목적보다 경연대회시 명중을 더높힐때입니다.
예전에 미군장교랑 대화 했던게 생각나네요. 한국군은 연발사격이나 끊어쏘기 훈련이 전혀 안되어 있다고 평하던말. 한국군은 단발 조준사격은 잘하는데 분대단위 엄호사격과 제압사격이란 개념이 전혀 없다고 했던 말.
실제로 우리 특전사 출신들이 하는 말도 똑같음. 연발사격은 몸으로 반동을 받아내는걸 어느정도 익혀놔야 제어가 된다고, 몇번 해봐서 자동차 운전처럼 몸이 반동을 제어하는것만 익히는 정도로 사격해보면 죽을때 까지 몸이 기억하는데 일반병들은 사실 사고안일어나는게 중요하다 보니 군인들이 해야하는 사격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Very informative content. I, too, use the #1 for most times and the #3 (6 o'clock hold) for bullseye type of shooting.
These days, I don't focus on the front sight anymore. I focus on the target for most of the shooting, even with the iron sight. I still use the sight, but I'm just not focused on the front sigh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한 점이었습니다~^^
썸네일 3번째에 나온 조준은 공기권총 사격할때 쓰는 조준입니다
기본교육의 문제 가장 웃겼던게 과거 한국의 훈련소에선 6조우선 강선 때문에 총알이 떠올랐다가 가라앉는다고 교육했었던거 기억나네요.
너무 좋은 설명이네요
음 실제로 쏴보니 눈-어깨-팔-아이언사이트로 이어지는 축을 일렬로 정렬하는게 더 중요한것같더라고요
양산 권총의 경우 - 정밀한 개별 영점 설정이 어려운 경우 - 몇 미터 거리에 영점을 맞춰서 출시되나요?
@@수오재-h8h 발표 자료는 못봤는데 저의 직접 경험으로는 15m 에서 20m 정도에서 S&W 나 Glock, SIG 사 권총은 조준점에 맞더군요. 이것도 사용 탄에 따라 다릅니다.
영점이 되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모양에 맞추면 되는 것이고, 영점이 안 되는 것들은 AK처럼 자기가 맞춰서 쏴야지요
대충 영점잡고 오른손 잡이면 왼눈도 뜨고 오른눈 영점 왼눈 보조 하면 20m내 왼만한 과녁은 다 맞춤, 이것도 잘 안되면 레드 도트 장착하면 됨
썸네일 2, 3번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놀랐네요 ㅋㅋ
재밌게봤습니다
어짜피 살상도구는 마찬가지이고, 실교전시 소총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5만발당 1인도 변치 않음.
우리가 무슨 티어원도 아니고 개폼이건 똥폼이건 전신 다 드러나서 사격하는것 아닌 이상 권총으로 인한 살상은 쉽지 않은 문제임.
방어적 기재로써의 권총도 마찬가지임.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서?? 좋은 문구이기는 하나 집안에서 교전거리가 20미터 안나옴. 안방에서 거실을 향해 쏘건 방 안에서 방 바깥으로 쏘건.. 그냥 3미터 앞에 사람이 있고, 두 눈 뜨고 사람을 향해 쏠 자신이 있으냐 없느냐일뿐임...... 쏠 수 있다면 살상이 가능한것이고, 쏠수 없거나 눈 돌리면 못 맞추는것임..... 영점의 문제는 하등의 문제가 아님...
총은 아주 정직한 도구임... 지금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이 정예라서 살상 숫자가 적은것이 아님..... 대한민국 군인이 도리어 복무기간이 더 김... 그냥 1년짜리 과거 수준이면 방위들에게 아랍의 세력이 털리는 중이라는것임.... 포병과, 보병, 공군의 지원이 없다면 이스라엘군도 마찬가지란 소리임..
순수한 총만 가지고 놓고 본다면 군생활 2년차에 총알 200발 쏴본이와, 하루동안 파지 연습하고, 하루동안 총알 100발 쏜 민간인과 실 교전시에 둘다 살인 본능이 같다는 전제를 한다면,,,, 누가 먼저 죽을지 모른다는것임.
@@진짜졸려 베트남전 같은 군사작전과 민간의 개인 방어는 같은 선에서 비교가 적절치 않습니다.
1. 개인 방어는 눈에 법적으로 위협이 되는게 분명이 보이는 거리라는 상황이고, 전쟁에서는 제압사격을 위해 적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기관총으로 퍼붓는게 흔한 상황이죠.
2. 제가 찾아본 어떤 자료에도 그 "적 한명당 50000 발" 이라는 통계가 무엇을 근거로 한 말인지를 제대로 밝힌 바 가 없습니다. 그냥 "미군에 따르면" 같은 모호한 말만 나왔습니다.
3. 미국 경찰 각종 통계로는 경찰 사격 명중율은 30% 정도 입니다.
여기의 한 예는 달라스 지역은 35% 라는군요.
@@baroinfogunsandliberty 미국 경찰의 명중률이 대다수가 흔히 보이는 바디캠 거리잖아요..... 그걸 솔직히 사격이라 말해야 할까요??? 그냥 물어보죠,, 사격인가요?? 대다수가 운전석 또는 체포중이라는 좁은 섹터에 퍼진 차에 퍼붓는 것이?? 야외에서 실 교전 캠들 보면 그냥 내쪽으로 오지마 샷이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난사범들의 경우 스페셜 유닛이 장거리 청소하는 식이고요. 순찰 요원이 난사범이랑 또는 사격중인 범인을 상대로 35프로는 커녕 0.35프로나 나오면 다행일듯 싶네요.
월남전, 걸프전 모두 사람깨나 죽여본 히어로인듯 말하지만, 그냥 현실은 ㅋㅋ 퍼시픽 수준이면 양호하겠죠. 적을 대면으로 죽여서 된 영웅들은 PTSD로 길거리에 대다수 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죽이는거 쉬워보여도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만.. 총이 있다고 쉬운것도 아니고, 없다고 어려운것이 아니에요.. 죽일수 있느냐 없느냐 초단위의 판단에서 생과사가 나뉘는것일뿐.
@@진짜졸려 난사범 초등제압하는 것은 대무분 순찰 경관입니다. 개별 경관의 경우 당황해서 난사하는 경우도 있고 정확히 사격하는 경우도 있죠. 사격 맞죠. 상황 감안할 때 정확히 사격실격 발휘하는 영상 수 도없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분석이 아니라 그냥 당신이 믿고 싶은 내용을 사실인것 처럼 말하는거 같군요.
바디캠 거리요? 그게 코앞일 수 고 있고 더 먼 거리일 수 도 있는데 그런 모호한 개념을 지어내서 사격이다 아니다 하는 것은 억지죠. 포인프 블랭크라도 사격은 사격이고, 일질 붙잡고 있는 사람 순찰경관이 해드샛 하는 일도 있죠. 저는 군사쪽과 군 밖의 기관 모두 활동을 봤지만 총을 쏘는 것은 필요해서 쏘는거지 "영웅" 따위 이미지 찾는거와는 상관 없고, 누구 쐈다고 다 PTSD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을 순진하고 다루기 쉬운 양처럼 만들고 싶은 반자유세력은 개개인이 "감히" 스스로 무력으로 총쏘면 PTSD걸린다라고 프로파간다 하고 싶어하겠죠. 또한 순진한 양같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도 그헣다고 믿고 싶어해서 그런 프로파간다 떠벌이고요.
"티어원" 아니라고 총 잘 익히면 상황에 따라서는 잘 쏠 수 있습니다. 그게 다 쓸데없다고 생각하면 누가 당신보고 배우라고 강요합니까? 남이 배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의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한국에서는 거의 그럴 일이 없겠지만. 자기방어 목적의 권총이라면 5~15m 이내에서 표준체형 사람 몸통 크기에 대여섯발 때려 박을 수 있으면 되는거지 조준 방법이 어쩌고 저쩌고는...네.. 그냥 그렇다더라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너무 열내지들 마시길..
뭔소리여 알더라도 똑바로 알아야지
인생도 대충사냐?
@@Kas_X권총은 장거리를 노릴껀 아니니 적당히 쏘면 된다고 생각해요..
영점은 사람눈마다 다 다른데 ㅎㅎ 그걸 어떻게.. 다 맟츰 ㅎ
제데로 -> 제대로 오타있네여
아. 네. 다음편 부터 참고할께요.
2번인줄알앗음
그냥 편하게 도트 쓰세요
도트사이트가 좋기는 한데 은닉휴대용 권총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때로는 일반 가늠자 가늠쇠가 더 효율적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도트사이트가 잘 쓰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따라서 기본으로 항상 달려있는 가늠쇠 가늠자를 사용할 줄 아는게 좋지요.
Aimpoint ACRO, Stiener MPS, 그리고 Trijicon RMR을 다 써봤는데 Aimpoint하고 Trijicon은 가격이 그것이 장착된 총만큼이나 비싼 경우도 있어서 부담이 상당합니다.
권총에 도트는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견착 없이 손으로만 조준하다보니 조준할 때 레드닷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허무하게 목표물을 놓치거나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반복숙달해도 급박한 상황에서는 정말 어렵더군요. 저는 실전 경험자는 아니고 그냥 게이머지만 권총에는 도트를 올리지 않습니다 ㅋㅋ...
제데로 -> 제대로, 도데체 ->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