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면 한창 주전부리 입에 달고 살 시기이긴 하지..😅 학교 등하굣길과 쉬는시간은 주전부리 먹는 낙이잖아?😆 아마 엄마도 너무 진지하게 너 살쪘다 먹지마라 하신다기 보다는 너무 몸에 안좋은 간식만 입에 달고 있는게 보기 싫으셨던 걸수도 있으니 엄마가 보시기에 안좋은 간식만 말고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옥수수 이런 건강한 간식으로 챙겨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엄마에게도 나 생각보다 그리 많이 먹는거 아니니 너무 걱정 마시라고 나도 살찌는건 싫어서 건강하게도 챙겨먹고 운동도 잘 하면서 보기 안좋아지는일 없게 조절하겠다고 야무지게 잘 약속드리면 그렇구나, 우리딸이 알아서 잘 하겠지! 믿고 응원해 주실거야!😊 엄마들의 잔소리는 이렇게나 예쁜 우리 아이들이 혹시나 어딘가 상하지는 않을까 아끼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니까 너무 서운하고 서러워 하지마아❤ 나도 이런말밖에 할수 없는 현실엄마라 미안해😅😅
*이거 때문에 40분동안 새로고침만 했습니다😅* 저는 털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찐하고 좀 두껍기까지해서 멀리서 봐도 잘 보여요. 그래서 면도기로도 밀어봤는데 계속 밀기에는 털이 계속 자라서 여름에도 진짜 더울 땐 빼고 긴바지, 겉옷으로 가리고 다녔어요. 요즘 쌀쌀해져서 다행이지만, 내년에 중학생인데 교복입으면 털이 잘 보일까봐 걱정되요😢 예전엔 그래도 잘 다녔는데 4학년때 애들이 고릴라같다고한게 너무 충격이였어서 교복입으면 애들이 또 놀리면 어떡하지하고 무서워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요?
사연 보내요! 저는 6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남자애가있어서 고백을했어요 근데 고맙게도 그 친구가 받아줘서 행복한 연애를 할 줄 알았어요 근데 갑자기 3시간 뒤 생각이 짧았다며 그냥 좋은친구로 원래대로 지내자네요 이유도 물어봤지만 답이 없어 이해한다며 알겠다 했어요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연애 반대 일 것도 같아요)근데 저는 아직도 그 친구가 좋네요... 저 이래도될까요?
중2인데 155cm에 43kg이라니... 아직 클나이인데.. 더 커야죠... 155에 43이면 정상이긴해요.. 하지만 간식이나 단걸 너무 많이 먹으면 식용색소때문에 알러지나 두드러기 반응이 나올수있고, 당뇨에 걸릴수도 있으니 이제부터 달고 자극적인 간식은 너무 많이 말고 적당히만 먹기! 중2친구 할수있어요❤ 오히려 단간식 말고 콜라겐 젤리같은걸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니까 간식말고 콜라겐 젤리로 바꿔봐요!!
중2면,,간식을 많이 먹긴하죠😅 근데,너무 많이 먹으면 주변분들도 걱정이시겠죠 그리고 부모님 께서는 너무 걱정 되시고 달달 한거만 먹어서 그렇게 말 하실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걱정 하시는 간식들은 적당히 먹고 채소나 과일같은거 먹는거 어때요?? 부모님께서도 간식 적당히 먹을테니깐 앞으로 걱정은 덜 하셔도 돼요! 라고 말하면 부모님께서도 안심 하실거애요 저도 지금 초5 인데 간식을 항상 먹어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간식 적당히 먹고 과일 같은거 많이 먹을려고요 같이 열심히 합시다❤🎉
사연자분 마음이 너무이해가 가요 제가 초3학년 때 키 138에 몸무게 27이 나가서 엄,빠는 마른거라 하셨지만 제눈에는 뱃살이 많은것 같고 뼈마른 친구들을 보면부럽기도하고 뭔가 나만 뚱뚱하나 속상해서 방안에 틀어박혀 눈물을 훔친적이 있어요. 반모로해보면(언니! 초4인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이 도움이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언니 정도 체격이면 마른거&정상인거야! 나도 살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이 뭐라해도 일단 이건 내몸이고 '나'니까 '내'가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관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주변이 뭐라하든 신경쓰지않고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그니까는 사연자분이 너무 상처받거나 살이 콤플렉스가 되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3학년 학생 입니다. 그런데 전 수학학원을 아에 다니지않는편이고 수학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수학이 늘어야 된다고 엄마가 3학년1학기 문제집과 3학년 2학기 문제집을 최소 매일 1장은 기본이고 제다 안풀때 있으면 그 다음날에 3장 정도 풀어 오라 합니다.. 전 그렇게 적은것도 저에겐 무리이고 힘들어요..또 수학 때문에 맨날 스트레스 받고 좌책감을 느낌니다. 그리고 엄마가 바쁠때는 거르쳐주지도 않고 "니가 알아서 하던가 ."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잘 이해를 못하면 "아니!! 야. 넌 진짜 큰일 났다."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맨날 조희 사촌언니는 다 잘하고 공부도 알아서 하고 숙제 해야한다고 애들과 않놀고 막 그론다 너랑 완전 다르다 등등 언니는 수학 막 잘하고 그런다고 니도 좀 열심히 좀 하라고 비교를 하는데 전 그게 너무 충격 적 이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전 진짜 어떻하죠..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는 않들어주고 니가 못하니까 그러지. 이론식으로 말할까 넘 무서워요.. 😢 어떻하죠?
《대신 답해드려요♡》 3학년인데 1학기,2학기 미리할 순 있어요.그런 애들도 많고요.그러나 수학이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면 어머니께 예전에 배웠던 걸 복습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는 건 어떨까요?제대로 알고 넘어가지 않고 예습만 해놓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저희 집도 학원을 안 다니고 문제집을 집에서 많이 푸는데 수학은 학교에서 배울 것 한 학기를 미리 해놓고 그 대신에 수학 문제집 하나를 끝내면 난이도가 조금 높은 수학 문제집을 같은 학기걸로 또 풀어요.2~3권 정도?그리고 저도 부모님이랑 수학을 같이 풀어요.그래서 성적도 나쁘지 않게 나오고요.부모님께 그런 걱정 말하기 힘드신 거 알아요.그래도 한 번 용기를 내서 이런 걱정들을 한 번 말씀드리는 것은 어떨까요?그런식으로 말씀하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부모님도 다른 애들이랑 조금이라도 비슷한 성적을 가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거일 거에요.힘내세요!
어모나.....저도 중2인데 154에 64? 정도 나가요..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겨울방학동안 15kg정도 뺐어요! 근데 먹고싶은거 안 먹고, 운동만 하다보니 결국 요요로 돌아오더라고요..😅 살 빠지기 전보다 2-30kg 더 쪄서..ㅎㅎ 공부하느라 에너지 썼는데 입에 간식정도는 허락하는게 좋지 않을까여..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여, 그정도면 너모너모 예쁜 몸무게에요❤
전 다른 여자아이 평균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는 편이예요.저도 저희 엄마에게 "야 너 그러다가 돼지돼"라고 하셔서 저도 너무 기분이 나쁘고 안 좋지만 건강의 위해 하시는 말씀 같타욘,,,ㅜ사연자분 마음도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사연자분이 운동도 하시고 몸무게도 적당하다고 하니 사연자분 어머니께 말씀해보세요!이것도 좋은 방법인거 가타욘!사연자분 화이팅하세요. 👇 👇 👇 👇❤좋아요 눌러주세영
사연 보냅니당.. 제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가명 걔이름을 영숙이로 해볼께요 영숙이는 저를빼놓고 따돌리고 일부로 다른애들한테 저를 않좋게 말하고 3학년때 부터 제가좋아하는 남자애들을 다 꼬셨어요 그래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영숙이가 그 남자애한테도 꼬리치는 거에요 근데 남자애는 별반응이 없길래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저랑 자주 놀이터에서 놀거든요 근데 갑자기 와서 "나사실 영숙이 좋아해 너 영숙이랑 친구니까 나좀 이어주라" 이러는 거에요 그때 너무 속상해서 그냥 안친하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찐친한테 썰풀었더니 "영숙이가 이쁘긴 하지"이러는 거에요 너무 속상해요 남자애 한테 제마음을 말해야 할까요?
저도 비만인 편인데 저희 엄마께선 제가 상처 될까봐 일부러 그런 말을 안 하시는데 사연자 분께선 비만도 아닌것 같은데 오늘 보건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생각났는데 몸무게÷(키×키) 해서 사연자 분은 18인데 18은 정상이거든요... 근데 왜 어머니께선 살이 그렇게 많이 쪘다는 말을 하시는 건지... 사연자 분은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 사연남겨요!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인간관계 문제가 계속 일어나서 고민이에요 친구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제가 A라는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한번 크게 싸웠던 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랑 B라는 친구랑 친해서 말을 자주 섞곤 하는데 전 A와 친하게 지내다가 B한테 전화로 오는말은 “너 진짜 친한거 맞아?? ” 라는 말 뿐입니다 저는 뒷담을 많이 까이던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같은게 생겼어요 자꾸 누가 내 뒤에서 욕하는것 같고 욕할까봐 두렵고.. 그러니 제 친구들을 점점 못믿겠어요.. 전 어떻게 이 트라우마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주에 사는 중2입니다 저희 엄마 때문에 매일 울고 있습니다.. 원래도 자주 싸우긴 했지만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 거의 매일 싸우고 있어요.. 오늘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는 모르는 단어만 적어두는 편인데 엄마가 너무 깨끗하다며 밑줄도 쳐가며 공부하라고 해요.. 애초에 엄마랑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저도 엄마가 공부하는 방식으로 해야 될까요? 그거 때문에 오늘도 엄마랑 싸우고 혼자 울었습니다..😢
저는 155cm에 46키로 이에요! 그런데 딱히 후회 안하고 먹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씩 운동도 하고 초콜릿도 많이 안 먹는 사람이라 신경은 안 써욥!! 사연자분께서 신경을 쓰시면 그만큼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더 먹을 수 았기 때문에 그냥 어머님께서 없으실 때 먹으시거나 학교 안에서만 먹는 건 어떨까용??
진짜 애한테 먹는걸로 살쪘다 돼지같다 하는거 안좋은 거에요.. 상처로 오래 남고 저는 그말때문에 정신병이다 싶을정도로 다이어트 강박에 거의 거식증까지 갔었고 매일 초절식에 굶는게 일상이라 건강도 정신도 회복하는데까지 힘들었어요.. 아직도 다이어트강박이 있구요.. 부모로써 그러지 맙시다.. 그때 그렇게 ㅊ먹으니까 돼지같이 살이 뒤룩뒤룩 찌지 라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전 5학년 남학생이에요 제 주 취미가 베이킹인데 엄마는 맛이 없어도 괜찮다고 맛있다고 해주기도 하고 재료도 사주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세요 근데 아빠는 제 취미를 안 좋아해요 일주일에 한번씩하는데도 "빵 그만 만들고 공부해라" "그런거 많이 먹으면 병난다" 맛 좀 보라고 하면 안 먹는다거나 먹어도 너무 달다고 하고 또 제가 유튜브를 소소하게 하는데(이 계정 아님) 엄마는 좋아요도 눌러주는데 아빠는 이 사실을 몰라요.. 좀 불효자같기도 하고 몰래하는거라 좀 찝찝해요 엄마는 해도 된다고 하지만 하루는 아빠가 촬영하는걸 봤어요. 근데 엄마는그냥 찍는거라고 했어요. 그 뒤로 아빠에게 말할 용기가 사라졌어요.. 저는 베이킹을 정말 사랑하는데 아빠때문에 베이킹하는게 눈치보여요..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 고학년이에요. 저는 친구들과 대화도 잘 하고 공감도 잘 해주고 있어요. 근데 5학년을시작하자마자 한 여자애랑 친구가 되었어요. 평소 얘기하는걸 좋아하는 저는 아주 기뻤죠. 하지만 그 친구가 계속 저의 머리나 등, 팔 이런데를 때리는거애요.. 처음에는 친구니까 장난질은 할수있다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외에도 저를 공론화 시키거나, 불만을 한다더나, 자꾸 짜증을 제게 보여요... 당연히 참았죠. 엄마한테도 말해보고, 많이 기다렸는데 갈수록 심해지고 그 친구는 저를 그냥 무시하고 다른애랑 놀면서 눈치를 줘요... 막 한숨을 쉰다든지, 체육에서 같은 모둠이 되면 자리를 피한다든지.. 그래서 그 친구가 너무 무섭고 다가가기 힘들어요... 아무짓도 안 했는데 자꾸 따라한다고 뭐라 뭐라 하고... 툭하면 절교하자고 하고.. (저는 절교하기 싫어요 왜냐하면 놀 친구가 없어서요...) 그래서 자꾸 이상한 생각이랑 모두가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어떡하죠 ㅠㅠ
언니 한번만유ㅠㅠ 댓으로라도 조언을....(6트) 사연 저는 6학년이고 공부를 잘하는 편이긴 해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외워야할것 배워야할것이더 많아지고 어려워지더 라구요 그건 당연한 현상이지만 점점 제가 뒤쳐지는 느낌이들고 항상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게 되요 친구들은 저보고 재수없다고 공부도 잘하면거 왜그로냐 하는데 예습을 많이 하다보니 점점 머리에 과부화가 오더라고요.곧 있으면 입학을 앞두고 있눈데 중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지... 이해는 잘할수있으련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공부가 걱정이 되고.. 또 하자면 머리가 무리가 와서 핸드폰을 보고있고...그러면서 의욕도 흥미도 점점 잃어 가더라고요... 이 상태로 졸업은 잘 할수있으련지도 걱정이 되고 중학교에서 좋운 성적을 받지 못하면 저 한테 실망할것 같고...😢 마땅히 중학교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학원은 다닌다만은... 중헉교 신청이 끝ㄷ났) 언니 오빠둘은 잘 할수 있을꺼라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공부를 잘 못하는 학교로 가면 어떡하지?고등학교룰 좋은 곳을 못가면??😢 수능을 잘못보면?하면서 초딩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고 있네요😢...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헐,, 너무 날씬하신데요..? 155에 43이면... 저보다 훨씬 날씬하세요!! 전 날씬하진 않지만... ㅋㅎ 원래 제가 알기론 155에 한 45키로 정도가 정상인데 엄청 날씬하신데.. 제가 보기엔 사연자분 어머니께서 간식을 줄여라는 말이라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한 3개먹을 걸 1개 정도로 줄여보시고 너무 콤플렉스 가지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28트째) 초 6땐 별로 우울하지도 않고 잘 웃고다녔는데 요즘 중 1이되고 난 뒤에는 너무 우울하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요즘들어 사춘기가 시작되어 우울증도 심해지고 엄마 아빠랑도 자주싸워요 ..그래서 어떨땐 자살할까 생각도하고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위로영상을 본적도있고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본적도 있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연 신청합니다. 제가 총 3명이 같이다니는 무리가 있었는데 A,B 로 부를게요.. 같이 만나기로 한날 b가 시간을 계속 봐꾸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a가 늦고있는데 a어머니 가 전화오는거에요? 갑자기 저희 3명은 안맞는것같다 이러시고 😢 그때는 그래서 저와 b랑만 놀았고 너무 당황스럽네요 그후 제 다른 친구들이 a랑 놀래? 해서 아나 a랑 싸워서 못놀것같아 했는데 a어머니가 전화 오는거에요? 너랑 안노는거는괜찮은데 다른친구한테 그렇게 말하지마라 우리a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데? 이래서 싸웠죠 그래서 학교에서 a는 b한테만 인사를 해서 기분이 안좋아요..😢 근데 그이후로 1년 반정도 지나고 어제 a한테 카톡이 왔어요 대충 나는 너와 다시 친해지고 싶어 라고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게 맞을까요? 뭔가 찝찝해요😢😢
사연 신청좀 할게욧!.. 저는 4학년이고 자기면역질환중 1형당뇨라는 걸 앓고 있는데 친구들이 자꾸단걸 먹어서 당뇨를걸렸냐고 놀리고 제가 혈당이 낮아지면 사탕같은 달달한걸 먹어야하는데 친구들이 왜 수업시간에막먹냐고 계속 선생님도 좋게좋게말하는데 친구들이 계속일러서 그냥 말할까 고민중인데 말할 자신감도 없고 또 말을하면놀릴것같은데 이걸어떡해해야 돼나요..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초6인데요. 제 취미가 음악이에요.. 전 고등학교 가면 음악 전공을 하고 싶은 데 부모님은 음악 전공은 예고를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예고는 시험 칠 때마다 90점 이상을 맞아야 해서 포기 한지 오래 됐어요.. 부모님을 음악을 반대 하시는 건 아니지만 점점 배우고 싶은 악기는 많아 지는 데 부모님께 그 악기를 배우고 싶다고 얘기해도 "그런 건 처음부터 학원에서 배워야지 너 혼자하면 어려워서 안돼"라고 얘기 할까봐 못 말하고 있어요.. 물론 내년부터 음악 학원을 다니긴 하지만.. 음악 학원에서도 제가 배울 수 있는 악기가 없을 까봐 걱정이 돼요.. 이런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2면 한창 주전부리 입에 달고 살 시기이긴 하지..😅
학교 등하굣길과 쉬는시간은
주전부리 먹는 낙이잖아?😆
아마 엄마도 너무 진지하게 너 살쪘다 먹지마라 하신다기 보다는
너무 몸에 안좋은 간식만 입에 달고 있는게 보기 싫으셨던 걸수도 있으니
엄마가 보시기에 안좋은 간식만 말고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옥수수
이런 건강한 간식으로 챙겨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엄마에게도
나 생각보다 그리 많이 먹는거 아니니
너무 걱정 마시라고
나도 살찌는건 싫어서
건강하게도 챙겨먹고 운동도 잘 하면서 보기 안좋아지는일 없게 조절하겠다고
야무지게 잘 약속드리면
그렇구나,
우리딸이 알아서 잘 하겠지!
믿고 응원해 주실거야!😊
엄마들의 잔소리는
이렇게나 예쁜 우리 아이들이
혹시나 어딘가 상하지는 않을까 아끼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니까
너무 서운하고 서러워 하지마아❤
나도 이런말밖에 할수 없는
현실엄마라 미안해😅😅
사연 신청합니다 저 요즘 사는게 정말 힘들어요....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맞춰주며 마음의 상처를 입고 별거 아닌 말에도 진심으로 받아드려서 항상 마음의 상처만 받고 있네요...이런 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빠다!❤ 1분전❤❤❤🎉🎉
*이거 때문에 40분동안 새로고침만 했습니다😅*
저는 털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찐하고 좀 두껍기까지해서 멀리서 봐도 잘 보여요.
그래서 면도기로도 밀어봤는데 계속 밀기에는 털이 계속 자라서 여름에도 진짜 더울 땐 빼고 긴바지, 겉옷으로 가리고 다녔어요. 요즘 쌀쌀해져서 다행이지만,
내년에 중학생인데 교복입으면 털이 잘 보일까봐 걱정되요😢 예전엔 그래도 잘 다녔는데 4학년때 애들이 고릴라같다고한게
너무 충격이였어서 교복입으면 애들이 또 놀리면 어떡하지하고 무서워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은따를 당하는거 같아요.
남자애들은 괜찮은데 여자애들이 문제입니다
체육시간이면 홀수, 짝수로 나눠 줄을서는데
제가 앞번호라서 중심이 돼있는데 여자애들이
다 뒤로갈려고만 하고 몇몇 애들이 앉으면
그때서야 자리에 앉고요.. 자리를 바꿨을때
저랑 같은모둠이 된 여자애들은 좀 싫어하는 애도
있고요. 모둠활동할때 저한테 할걸 주지도 안았는데
"너가 한거 없으니깐 니가 발표해"등 자신이 하기싫은걸 저한테 넘기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연 보내요!
저는 6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남자애가있어서 고백을했어요 근데 고맙게도 그 친구가 받아줘서 행복한 연애를 할 줄 알았어요
근데 갑자기 3시간 뒤 생각이 짧았다며 그냥 좋은친구로 원래대로 지내자네요
이유도 물어봤지만 답이 없어 이해한다며 알겠다 했어요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연애 반대 일 것도 같아요)근데 저는 아직도 그 친구가 좋네요... 저 이래도될까요?
중2인데 155cm에 43kg이라니... 아직 클나이인데.. 더 커야죠... 155에 43이면 정상이긴해요.. 하지만 간식이나 단걸 너무 많이 먹으면 식용색소때문에 알러지나 두드러기 반응이 나올수있고, 당뇨에 걸릴수도 있으니 이제부터 달고 자극적인 간식은 너무 많이 말고 적당히만 먹기! 중2친구 할수있어요❤ 오히려 단간식 말고 콜라겐 젤리같은걸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니까 간식말고 콜라겐 젤리로 바꿔봐요!!
몸무게가 정상이여도 간식같은거 자주 먹으면 당뇨와서 주의해야될듯요
엥 이게 무슨 155에 45여야 진짜 정상 of 정상일걸요? 실제로 보면 보기 좋게 말랐을 정도 같아요! 어머님이 너무 스트레스 주는거 아닌지..😢
끄아악❤❤ 빨리왔다❤
얼굴이안보여도 입만으로도 빛나는것같기두❤❤❤
155에 43이면 엄청 마르셨는데..? 전 155에 53인데..ㅎ 제 10kg 가져가실 분 구해요
*+(이 댓글이 뭐라고 좋아요 80개나ㄷㄷ😮)*
저두 155에 53이에요 43kg이면 마르신거 아닌가요
전158에 39인데 키 크고 싶어요 ㅠㅠ (하지먄 이시간에 핸드폰 보고있는건 안비밀)
@@마린-j5g 5cm 드릴테니까 5kg만 가져가주세요🥲
전 158에 35에요!
전 152.2 에 37kg임니당
저체중아니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간식먹고 원하는데로 하세요ㅠ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말랐는데요??자존심 상하지 마시구 어머니께서는 예뻐서,내 딸이 조금 더 예뻤으면 하는 마음이실것 같아요ㅜ좀 먹어도 그때는 클 시기니깐 먹는게 당연한거에요!!(단 것 보다는 스테비아 토마토,과일등을 챙겨다니며 먹어봐요!!)
중2면,,간식을 많이 먹긴하죠😅
근데,너무 많이 먹으면 주변분들도 걱정이시겠죠
그리고 부모님 께서는 너무 걱정 되시고 달달 한거만
먹어서 그렇게 말 하실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걱정 하시는
간식들은 적당히 먹고 채소나 과일같은거 먹는거 어때요??
부모님께서도 간식 적당히 먹을테니깐 앞으로 걱정은 덜 하셔도 돼요!
라고 말하면 부모님께서도 안심 하실거애요 저도 지금 초5 인데
간식을 항상 먹어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간식 적당히 먹고
과일 같은거 많이 먹을려고요 같이 열심히 합시다❤🎉
사연자분 마음이 너무이해가 가요 제가 초3학년 때 키 138에 몸무게 27이 나가서 엄,빠는 마른거라 하셨지만 제눈에는 뱃살이 많은것 같고 뼈마른 친구들을 보면부럽기도하고 뭔가 나만 뚱뚱하나 속상해서 방안에 틀어박혀 눈물을 훔친적이 있어요. 반모로해보면(언니! 초4인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이 도움이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언니 정도 체격이면 마른거&정상인거야! 나도 살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이 뭐라해도 일단 이건 내몸이고 '나'니까 '내'가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관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주변이 뭐라하든 신경쓰지않고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그니까는 사연자분이 너무 상처받거나 살이 콤플렉스가 되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 사실 4학년때 153cm 몸무게 53kg이였어요..
근데 너무 스트레스안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먹을 만큼먹고 간단하게 걸어주니까
지금은 1년만에 164cm 에 몸무게 47kg 됐어요
그니까 너무 좌절하지마요!! 스스로 너무 관리할필요없어요😊
세븐틴노래를 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저 이거 학예회 해요 ㅎㅈㅅ
저도 간식 진짜 많이 먹거든요?근데 언제가 부턴가 속에서 '단거 좀 그만먹어!!!'라고 말하듯..?아무튼 저는 먹고 싶은데 더 먹으면 큰일?날것같아서 안 먹었더니 점점 간식 양이 줄드라구요!
처음에 나온 젤리 소리 짱좋다ㅏㄷㄷ❤️🔥❤️🔥
꺅 일찍 왔다!!
나도 많이 먹는데 살이 0,2밖에 안찌는데 사람마다달라요 그정도면 정상인데? ❤
난 많이 먹어도 0.1 쪄요옥...
@@예라예리_바라기난 많이 먹어도 5키로 밖에 안쪄요
@@Rdfe-rfgddgvv-6545키로나 쪄요??
@@블링-BURIN 네 벌써 150키로네요
@@Rdfe-rfgddgvv-654 하핳
주황색 톡톡볼 예쁘다!!!!!❤❤❤
ㅋㅋㅋㅋㅋㅋ노래 듣고 흠칫했네요 졸업공연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ㅌ
오옹? 너무 멋진 공연이었겠어요😍😍
155에 미용체중이 44kg입니다..
사연자분 저체중이네요..
저는 현재 3학년 학생 입니다.
그런데 전 수학학원을 아에 다니지않는편이고 수학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수학이 늘어야 된다고 엄마가 3학년1학기 문제집과 3학년 2학기 문제집을 최소 매일 1장은 기본이고 제다 안풀때 있으면 그 다음날에 3장 정도 풀어 오라 합니다.. 전 그렇게 적은것도 저에겐 무리이고 힘들어요..또 수학 때문에 맨날 스트레스 받고 좌책감을 느낌니다. 그리고 엄마가 바쁠때는 거르쳐주지도 않고
"니가 알아서 하던가 ."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잘 이해를 못하면
"아니!! 야. 넌 진짜 큰일 났다."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맨날 조희 사촌언니는 다 잘하고 공부도 알아서 하고 숙제 해야한다고 애들과 않놀고 막 그론다 너랑 완전 다르다 등등 언니는 수학 막 잘하고 그런다고 니도 좀 열심히 좀 하라고 비교를 하는데 전 그게 너무 충격 적 이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전 진짜 어떻하죠..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는 않들어주고 니가 못하니까 그러지. 이론식으로 말할까 넘 무서워요.. 😢 어떻하죠?
《대신 답해드려요♡》
3학년인데 1학기,2학기 미리할 순 있어요.그런 애들도 많고요.그러나 수학이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면 어머니께 예전에 배웠던 걸 복습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는 건 어떨까요?제대로 알고 넘어가지 않고 예습만 해놓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저희 집도 학원을 안 다니고 문제집을 집에서 많이 푸는데 수학은 학교에서 배울 것 한 학기를 미리 해놓고 그 대신에 수학 문제집 하나를 끝내면 난이도가 조금 높은 수학 문제집을 같은 학기걸로 또 풀어요.2~3권 정도?그리고 저도 부모님이랑 수학을 같이 풀어요.그래서 성적도 나쁘지 않게 나오고요.부모님께 그런 걱정 말하기 힘드신 거 알아요.그래도 한 번 용기를 내서 이런 걱정들을 한 번 말씀드리는 것은 어떨까요?그런식으로 말씀하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부모님도 다른 애들이랑 조금이라도 비슷한 성적을 가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거일 거에요.힘내세요!
버거팝 소리 대박❤❤
차카니 짱귀여워용
징스님 소리 너무 좋고 먹방 짱 잘하세요❤
와앙🎉 소중한 응원 고마워요🎈❤
오 일찍왔다!❤
와 .. 저는 초 5에 키는 155 몸무게는 40인데 엄마가 계속 살 쪘다고 하시네요 .. 요즘에 엄마가 수영도 끊고 제가 좋아하는 기계체조도 쉬라고 하셔서 운동은 학원갈때 자전거 타는거랑 학교 체육밖에 없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저희 모두 힘내요 사연자님 !
언니 나는 심심할때 언니 영상 보면 딱이얌..❤ 언니 영상은 재미없는게 없소ㅎㅎ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어머낫🙈 나 왜 입이 찢어지고 난리😆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엉❤❤
@@JingsASMR 웅 엉니❤️🌟언니는 정말 귀한존재자나👏💗
영상 너무 예쁘다☺️
155에 43??너무 날씬하시자나??ㄷㄷ❤❤
우와 징스님 하루에 영상 엄청 올리시네요!
무리하시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고마워요😄 오늘도 덕분에 굿밤이네요☺️
잘자요❤❤
허걱 입에 계속 주전부리 달고사는 또 다른 중2로서 넘 공감되는데 어머님 말씀이 너무 섭섭하네요 ㅠㅠㅠ
언니 요즘 너무 재밌어!! ❤❤ 화이팅 !!😊
응원 고마워엉😍😍
어모나.....저도 중2인데 154에 64? 정도 나가요..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겨울방학동안 15kg정도 뺐어요!
근데 먹고싶은거 안 먹고, 운동만 하다보니 결국 요요로 돌아오더라고요..😅 살 빠지기 전보다 2-30kg 더 쪄서..ㅎㅎ
공부하느라 에너지 썼는데 입에 간식정도는 허락하는게 좋지 않을까여..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여, 그정도면 너모너모 예쁜 몸무게에요❤
맨첨에 나온젤리 첨봐용!딱 봐도 쫄깃한느낌?리뷰해줬으면 좋겠어용❤
전 다른 여자아이 평균 몸무게보다 많이 나가는 편이예요.저도 저희 엄마에게 "야 너 그러다가 돼지돼"라고 하셔서 저도 너무 기분이 나쁘고 안 좋지만 건강의 위해 하시는 말씀 같타욘,,,ㅜ사연자분 마음도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사연자분이 운동도 하시고 몸무게도 적당하다고 하니 사연자분 어머니께 말씀해보세요!이것도 좋은 방법인거 가타욘!사연자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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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보냅니당..
제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가명 걔이름을 영숙이로 해볼께요
영숙이는 저를빼놓고 따돌리고 일부로 다른애들한테 저를 않좋게 말하고 3학년때 부터 제가좋아하는 남자애들을 다 꼬셨어요 그래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영숙이가 그 남자애한테도 꼬리치는 거에요 근데 남자애는 별반응이 없길래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저랑 자주 놀이터에서 놀거든요 근데 갑자기 와서 "나사실 영숙이 좋아해 너 영숙이랑 친구니까 나좀 이어주라" 이러는 거에요 그때 너무 속상해서 그냥 안친하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찐친한테 썰풀었더니 "영숙이가 이쁘긴 하지"이러는 거에요 너무 속상해요 남자애 한테 제마음을 말해야 할까요?
이언니 입술계 진짜 왤케 잘해 ㅜㅜ
우왕 빨리 왔다
징스님 영상 보니까 간식이 먹고 싶네용
징스님 ! 그 소리나는 캔디인가 그고 목방 해주실수 잇나용❤
소리나는 피리캔디 이런건가용?🤔❤
@@JingsASMR 오 그런것도 좋아용 👍
저도 비만인 편인데 저희 엄마께선 제가 상처 될까봐 일부러 그런 말을 안 하시는데 사연자 분께선 비만도 아닌것 같은데 오늘 보건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생각났는데 몸무게÷(키×키) 해서 사연자 분은 18인데 18은 정상이거든요... 근데 왜 어머니께선 살이 그렇게 많이 쪘다는 말을 하시는 건지... 사연자 분은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오아아아아아ㅏ아아❤❤❤주황색 먹방도 좋다❤❤
사실 저도 지금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났어요.. 간식을 너무 많이 먹다보니 최근엔 거의 3kg가 쪘어요.. 원래 154에 32..? 정도 였는데 159에 35 됐어요..ㅠㅠ 저도 요즘 그게 고민인데 같이 잘 이겨내봐요!!ㅠ❤
일찍와따🎉
저 사연남겨요!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인간관계 문제가 계속 일어나서 고민이에요 친구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제가 A라는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한번 크게 싸웠던 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랑 B라는 친구랑 친해서 말을 자주 섞곤 하는데 전 A와 친하게 지내다가 B한테 전화로 오는말은 “너 진짜 친한거 맞아?? ” 라는 말 뿐입니다
저는 뒷담을 많이 까이던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같은게 생겼어요 자꾸 누가 내 뒤에서 욕하는것 같고 욕할까봐 두렵고.. 그러니 제 친구들을 점점 못믿겠어요.. 전 어떻게 이 트라우마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어우❤맛있게드시네❤
우오앙❤❤
예쁘다라니!!!! 노래 세븐틴 노래 많이 해쥬생ㅅㅇ
헐 맛있겠다❤
헙ㅂ 마싯겠다ㅠ 저도 하나만 주세용..젤리 킬러는 웁니다
언니 넘 맛있게 먹는당❤소리까지 좋아..🫶🏻🤭
징스님 오랜만이에요😊😊
와앙😄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넘 좋당! 좋아요 누르고 튈겡!❤
우아앙 넘 소리 좋다
힐링하고 갈께🎉
와 언니 먹방 진짜 너무 잘한다!! 소리 쾌감
언니는 전 150에 52에요 (4학년) 저보다 건강하시네요☺️
안녕하세요 경주에 사는 중2입니다
저희 엄마 때문에 매일 울고 있습니다..
원래도 자주 싸우긴 했지만 중학교 올라오고 나서 거의 매일 싸우고 있어요..
오늘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는 모르는 단어만 적어두는 편인데 엄마가 너무 깨끗하다며 밑줄도 쳐가며 공부하라고 해요..
애초에 엄마랑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저도 엄마가 공부하는 방식으로 해야 될까요?
그거 때문에 오늘도 엄마랑 싸우고 혼자 울었습니다..😢
저는 155cm에 46키로 이에요!
그런데 딱히 후회 안하고 먹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씩 운동도 하고 초콜릿도 많이 안 먹는 사람이라 신경은 안 써욥!! 사연자분께서 신경을 쓰시면 그만큼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더 먹을 수 았기 때문에 그냥 어머님께서 없으실 때 먹으시거나 학교 안에서만 먹는 건 어떨까용??
진짜 애한테 먹는걸로 살쪘다 돼지같다
하는거 안좋은 거에요.. 상처로 오래 남고
저는 그말때문에 정신병이다 싶을정도로 다이어트 강박에 거의 거식증까지 갔었고 매일 초절식에 굶는게 일상이라 건강도 정신도
회복하는데까지 힘들었어요.. 아직도 다이어트강박이 있구요.. 부모로써 그러지 맙시다.. 그때 그렇게 ㅊ먹으니까 돼지같이 살이 뒤룩뒤룩 찌지 라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는 7살때 친구들이 놀려서 두려움이 많아져서 정말 슬픈 사연이 있어요 ❤
처음ㅇ진짜예뿌당♡
155cm에 43kg이면 마른 체형이신것 같아요! 전 144에 43이라구요ㅠㅜ
전 146.8cm에40.9kg..
넘 마르셨는데..부러워여ㅠㅜㅡㅜ@@yubin0_U
@@딸기라떼-d9z 엇 그런가요?🥰 이건 제 사적인 얘긴데 제가 같이 다니는 무리 친구들이 다들 길쭉길쭉하고 날씬해서 남자애들이 맨날 비교해요ㅠ
전 151에 46키로..
@@변유솔 힘드시겠어요😭 화이팅해요!🐹🥰
샌스웨이퍼 간식 먹어주세요오!!
43이면....마르셨는데..?? 어머니 몸무게는 얼마시길래 딸한테..등하교길엔 먹는게 최고라곳! ㅠㅅㅠ 너무 서운하셨을듯..
사연이 외모 관련이라서 노래 도 예쁘다 인가요?맞다면 노랴 센스 ㄷㄷ..
언니 탑푸룻 젤리 포도맛 나왔던데 리뷰해줄수있쏘?❤
전 5학년 남학생이에요
제 주 취미가 베이킹인데
엄마는 맛이 없어도 괜찮다고 맛있다고 해주기도 하고
재료도 사주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세요 근데 아빠는 제 취미를 안 좋아해요 일주일에 한번씩하는데도 "빵 그만 만들고 공부해라" "그런거 많이 먹으면 병난다" 맛 좀 보라고 하면 안 먹는다거나 먹어도 너무 달다고 하고 또 제가 유튜브를 소소하게 하는데(이 계정 아님) 엄마는 좋아요도 눌러주는데 아빠는 이 사실을 몰라요.. 좀 불효자같기도 하고 몰래하는거라 좀 찝찝해요 엄마는 해도 된다고 하지만 하루는 아빠가 촬영하는걸 봤어요. 근데 엄마는그냥 찍는거라고 했어요. 그 뒤로 아빠에게 말할 용기가 사라졌어요.. 저는 베이킹을 정말 사랑하는데 아빠때문에 베이킹하는게 눈치보여요..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 저기요!!! 제가 151에 47kg인데 그말씀을 하시면!!! 제가 뭐가돼나요!!!!!😂 저도 정상체중? 쪼끔 과?체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상이니 사연자님 걱정마시고 간식 많이 드셔요..
155에 43이면 진짜 빼빼 마른 거 아닌가요?... 살이 뒤룩뒤룩 찐거면 나 말하는 건데..
저도 진짜 깜짝 놀랐는데, 저도 키, 몸무게 똑같거든요? 마른건 아녜요ㅎㅎ ㅜㅜ 털 수면 바지, 옷 입으니까 곰인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ㅎ
마른건 아니구 정상!
아니에여!!저두 150에 38~40키로정도되는데 정상체중이에욥!상처받지마시구욥!!
차카니 마싯는데 햄버거 젤리먹다가 턱에서 뚝뚝 소리났다능..다 낫긴 햇엉❤❤
155cm에 43키로면 오히려 살을 찌셔야할 것 같은데ㅋㅋ
엄마 입장에서는 간식이 몸에 안좋아서 건강에 해로울까봐 말씀하신 것 같아요.
155에 43이면 마른거니까 걱정않하셔도 되여!
155에 43이 마른거면
158에 42인 난 뭐지 이때까진 좀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다이어트 때려처
@@김재희-s3nㅇㅇ때려치셈 멍청한 짓임..
웅니 다음에는 하리보 푸루티먹어줘❤
155센티에 43키로면 진짜 날씬하세요❤
그래도 기분이 나쁘다면 조금씩 줄여나가보세용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 고학년이에요. 저는 친구들과 대화도 잘 하고 공감도 잘 해주고 있어요. 근데 5학년을시작하자마자 한 여자애랑 친구가 되었어요. 평소 얘기하는걸 좋아하는 저는 아주 기뻤죠. 하지만 그 친구가 계속 저의 머리나 등, 팔 이런데를 때리는거애요.. 처음에는 친구니까 장난질은 할수있다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외에도 저를 공론화 시키거나, 불만을 한다더나, 자꾸 짜증을 제게 보여요... 당연히 참았죠. 엄마한테도 말해보고, 많이 기다렸는데 갈수록 심해지고 그 친구는 저를 그냥 무시하고 다른애랑 놀면서 눈치를 줘요... 막 한숨을 쉰다든지, 체육에서 같은 모둠이 되면 자리를 피한다든지.. 그래서 그 친구가 너무 무섭고 다가가기 힘들어요... 아무짓도 안 했는데 자꾸 따라한다고 뭐라 뭐라 하고... 툭하면 절교하자고 하고.. (저는 절교하기 싫어요 왜냐하면 놀 친구가 없어서요...) 그래서 자꾸 이상한 생각이랑 모두가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어떡하죠 ㅠㅠ
언니~ 그 편이점에 파는 대왕 계란젤리로 스웨덴 캔디 언제 말들어줘?? ㅜㅜ(안 만들어 줘도 되)
그 대왕계란젤리를 먼저 구해볼게😆😆
@@JingsASMR 누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니 편의점에 동결건조 아이스 큐브 나왔눈데 리뷰해줄수 있오?
맛있겠다 😊❤
언니 한번만유ㅠㅠ 댓으로라도 조언을....(6트)
사연
저는 6학년이고 공부를 잘하는 편이긴 해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외워야할것 배워야할것이더 많아지고 어려워지더 라구요
그건 당연한 현상이지만 점점 제가 뒤쳐지는 느낌이들고 항상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게 되요
친구들은 저보고 재수없다고 공부도 잘하면거 왜그로냐 하는데 예습을 많이 하다보니 점점 머리에 과부화가 오더라고요.곧 있으면 입학을 앞두고 있눈데
중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지... 이해는 잘할수있으련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공부가 걱정이 되고.. 또 하자면 머리가
무리가 와서 핸드폰을 보고있고...그러면서 의욕도 흥미도 점점 잃어 가더라고요... 이 상태로 졸업은 잘 할수있으련지도 걱정이 되고 중학교에서 좋운 성적을 받지 못하면 저 한테 실망할것 같고...😢
마땅히 중학교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학원은 다닌다만은... 중헉교 신청이 끝ㄷ났)
언니 오빠둘은 잘 할수 있을꺼라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공부를 잘 못하는 학교로 가면 어떡하지?고등학교룰 좋은 곳을 못가면??😢 수능을 잘못보면?하면서 초딩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고 있네요😢...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흠 사연자분 저도 너무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네요ㅜㅠ
혹시 첫번째 볼젤리 어떤거에요? 투명투명해서 너무 입쁘고 먹고싶은데 저런걸 본적이없어요ㅠ
헐,, 너무 날씬하신데요..? 155에 43이면... 저보다 훨씬 날씬하세요!! 전 날씬하진 않지만... ㅋㅎ 원래 제가 알기론 155에 한 45키로 정도가 정상인데 엄청 날씬하신데.. 제가 보기엔 사연자분 어머니께서 간식을 줄여라는 말이라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한 3개먹을 걸 1개 정도로 줄여보시고 너무 콤플렉스 가지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45kg도 마른 거 아녜용?50kg정도가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녕 하세요, 저는 초2학생 입니다,
저랑같장친한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예전엔 너무 좋았는데,점점 가면갈수록 집착과 협박이 늘어나더라구요;; 결국 그러다가 하지마! 란말도 많이하고그러는데 그럴데마다 자꾸 삐지고, 자기도 싫어할 장난을 더 심하게 치고,뭐 문자 몇번만 안보면 절교 하자고 하고, 자꾸 말로는 설명 할수없을만큼 가짜친구라고 해야하나? 그정도보단 심하고..저는 그친구가 너무 좋긴한데.. 그점이 너무 속상해요,그렇다고 그점들을 말하면'내가언제! 그럴거면 니랑 나랑 절교야! '이러면서또 학교에서 인사하면 아는척도 안하고.. 채육 시간이나 짝정하는시간에 짝이 없으면 자꾸 테세전환하면서그땐내가 미안'이러고 또 절교야!! 나한테 분자랑 전화도 걸지마!!이러면서 또제가 사과하고 빌어보고.. 그러는건 이제 너무 지쳤고, 힘들어서 가끔씩은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하는데 부모님 은 절생각해서'그런애랑은 그냥 놀지마..'라고 하시는데 저는어렸을때부터 친했으니깐 절교하고 싶진않고 가끔식은 '내가왜살아있지..' 라는생각도해요. 어쩌면 그친구의 마쁜점을 고칠수 있을까요?
예쁘다❤
웅니 먹방 넘잘해 벌집꿀 안했으면 해줘 구독완료!
28트째) 초 6땐 별로 우울하지도 않고 잘 웃고다녔는데 요즘 중 1이되고 난 뒤에는 너무 우울하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요즘들어 사춘기가 시작되어 우울증도 심해지고 엄마 아빠랑도 자주싸워요 ..그래서 어떨땐 자살할까 생각도하고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위로영상을 본적도있고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본적도 있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
저도 155에 40이라 마른편인데 한명이 계속 저 살졋다 하네요 ㅜㅠ 화이팅하세여
처음에 나온 젤리 이름 먼지 아시는분
드래곤볼모양 볼젤리에요🙂
아니 그 정도면 정상체중인데요...
저는 초6에 4월 기준 키가 154고 체중이...43보다 높아요..
차카니...추억이당~❤
좋아요가 666이라서 못 누르겠엉 언니....
겁나 말랐네.. 아니에요 힘들어하지마세욬ㅎㅋㅎ 145에 41도 잇거든요….😢😅❤😊
3빠 💗넘이뻐요😍
사연 신청합니다.
제가 총 3명이 같이다니는 무리가 있었는데
A,B 로 부를게요.. 같이 만나기로 한날 b가 시간을 계속 봐꾸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a가 늦고있는데 a어머니 가 전화오는거에요? 갑자기 저희 3명은 안맞는것같다 이러시고 😢
그때는 그래서 저와 b랑만 놀았고 너무 당황스럽네요 그후 제 다른 친구들이 a랑 놀래? 해서 아나 a랑 싸워서 못놀것같아 했는데 a어머니가 전화 오는거에요? 너랑 안노는거는괜찮은데 다른친구한테 그렇게 말하지마라 우리a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데? 이래서 싸웠죠 그래서 학교에서 a는 b한테만 인사를 해서 기분이 안좋아요..😢
근데 그이후로 1년 반정도 지나고 어제 a한테 카톡이 왔어요 대충 나는 너와 다시 친해지고 싶어 라고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게 맞을까요? 뭔가 찝찝해요😢😢
아이고.... 어머니께서 예민하시네요 초4에 몸무게가 50이 넘어가는저도 어머니가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힘내세요
미니벨 리뷰해주세용
와 질스님 3번 연속으로 뜨셧어요 ㅋㅋ
오!일찍왔다
사연 신청좀 할게욧!..
저는 4학년이고 자기면역질환중 1형당뇨라는 걸 앓고 있는데 친구들이 자꾸단걸 먹어서 당뇨를걸렸냐고 놀리고 제가 혈당이 낮아지면 사탕같은 달달한걸 먹어야하는데 친구들이 왜 수업시간에막먹냐고 계속 선생님도 좋게좋게말하는데 친구들이 계속일러서 그냥 말할까 고민중인데 말할 자신감도 없고 또 말을하면놀릴것같은데 이걸어떡해해야 돼나요..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초6인데요. 제 취미가 음악이에요.. 전 고등학교 가면 음악 전공을 하고 싶은 데 부모님은 음악 전공은 예고를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예고는 시험 칠 때마다 90점 이상을 맞아야 해서 포기 한지 오래 됐어요.. 부모님을 음악을 반대 하시는 건 아니지만 점점 배우고 싶은 악기는 많아 지는 데 부모님께 그 악기를 배우고 싶다고 얘기해도 "그런 건 처음부터 학원에서 배워야지 너 혼자하면 어려워서 안돼"라고 얘기 할까봐 못 말하고 있어요.. 물론 내년부터 음악 학원을 다니긴 하지만.. 음악 학원에서도 제가 배울 수 있는 악기가 없을 까봐 걱정이 돼요.. 이런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연은 어디에 보내나요?
대신답변 죄송합니다..
징스님의 디엠이나 댓글에 달면 되구요!고정댓에 다는게 훨신 확인이 쉽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당
마르신건데 어머니께서는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도 안좋아질수 있으니 살찐다고 말씀하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