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자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존 댓글운영자는 제 채널의 댓글을 삭제할 수 없으며, 제가 임의로 제가 쥐도새도 모르게 영상 밑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한해서 지정할 예정입니다. 혹시 본인이 댓글 운영자가 되셨다고해도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예 안 하셔도 됩니다! 거의 300명은 넘을 것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 삭제된 댓글은 저에게서 2차로 한번 더 확인될 것이며, 괜찮다고 판단된다면 다시 복원될 수 있습니다. +추가2) 아무도 삭제하지 않아도, 신고된 댓글 등 저와 댓글 운영자분들의 의도와 다르게 스팸댓글로 넘어간 분들도 있습니다. 최대한 확인해보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쁠리님 드디어 댓글이 열렸네요ㅠㅠ 안그래도 우울해서 하쁠리님이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에셈알 (그 최근에 하쁠리님 성격(?)에 대한) 듣고 정말 자기 위해 이걸 들으러 왔어요. 공감이 많이 가서 그런지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ㅠㅠ진짜로. 그리고 하쁠리님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어폰 권장볼륨 (Recommended maximum volume) - 4~6/10 1. 그동안 요청이 참 많았는데 바스락 3와 똑같은 걸 또 올릴 수도 없고 새로운 걸 생각하다보니 오래 걸렸어요.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어요! 2.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3. 인스타그램INSTAGRAM : instagram.com/rappeler.asmr/ (라이브방송, 영상 공지, 근황 등 업로드) 4. 개인&비지니스 메일 : dalcom20000@gmail.com 5. 싸우지마세요. 싸우면 하쁠리가 많이 슬퍼합니다😭 그래서 해당 전체 댓글 무통보삭제합니다.
언니 그냥 추천수 많은 댓글들만 보세요 추천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공감한다는 뜻이니까요 ;) 댓글 닫혀서 조금 불편했는데 용기 내주셔서 고맙네요 언니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꼭 기억하시고 악플쓰는 사람들은 정말 대수롭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구요 막상 언니보면 한마디도 못 할 겁니다ㅋㅋ 그래도 기분은 잡치니 공감수 높은것만 보시길! 영상 항상 잘 보겠습니다!!
기다렸어요 하쁠리님.. 동영상이 새로올라왔을때 우와 하면서 너무 습관적으로 밑으로내렸는데 댓글창이 막혀있을때면 아..맞다..이러면서 좋아요로 제마음를 소심하게나마 표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크리스마스 화병수술 영상에 들어가 또다시 습관적으로 내려보았더니 댓글창으로 내려지는걸보고 정말 진짜 거짓아니고 울컥했습니다 뭐랄까..드디어 쁠리님이 슬럼프를 극복하신건가 라는생각에 제가 다 뿌듯하고 감정이복받쳐서 눈물이고였었고 다시 정신을차리고 무엇을 들을까하고 고민을하다가 이영상에 들어와 이렇게 댓글을씁니다 요근래 제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지고 학업스트레스가 엄청쌓이자 저 자신또한 지쳐서 크리스마스 화병수술 영상을 들으며 위로받으며 자고있었어요 오늘부터는 이것만 일주일 내내 한번 들어볼까합니다 제가 하나에빠지면 정말 길면 두달동안 그것만 들어요 ㅎㅎ 쁠리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은 하콩이들중 작은 양하 하콩이가 이렇게나마 댓글을 써봅니다 꿀잠자겠습니다 그럼이만❤
댓글창 열어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 인스타DM으로 소통하는것도 괜찮았는데ㅠㅠㅠㅠㅠㅠ힘든 결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관리자로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했는데 악플은 훨씬 많더라구요... 논란이 있었던 실시간 방송에서도 관리했는데도 정말...관리가 부족했던거 같아요ㅠㅠㅠㅠㅠ하 제가 도움이 된다면 댓글관리자 일을 계속하고싶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댓글창이 열려쪄 8ㅁ8감격.. 소리너무조코요~!~!~!!!! 언니 용기에 박수 짝짝짝!! 그만큼 걱정보다 하콩이들이랑 소통하고싶은 마음이 더 컸던거 다알아요 ㅎㅅㅎ♥ 사실 내가 많이 기다렸던거임 ㅇㅈ,,☆ 그래서 처음으로 다렉까지 해부렸음.. 답장받아 넘나 행복했어여 ㅠㅡㅠ 제 응원하는 마음이 언니한테 닿았다는 느낌! 앞으로도 늘 응원해요 ! 댓글창 열리자마자 쏟아지는 기다렸다는 귀여운 댓글들이 언니한테 힘이되길 바라요♥
쁠리님은 진짜 멋져요 소통도 잘해주시고 영상도 매번 대단한영상을 들고오시고 업뎃도, 댓글도 뭐하나 소홀히하는게 없어요 사실은 퀄리티잇는 영상하나 만드는게 어려운거고 소통하나 잘하는게 어려운건데 쁠리님은 뭐하나 빼놓지않고 잘해주셔서 구독자입장에선 너무 너무 좋고 황송해요 상처도 많이 받으실거고 슬럼프도 올거고 때려치우고 싶기도 할것같은데 쁠리님은 참 한결같이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정말 쁠리님asmr은 믿고봐여 여러종류의 asmr중에 내취향이있고 아닌게있지만 쁠리님껀 일단 그냥 들어요 저같은 사람들 많을거예요 이렇게 만드느라 얼마나 노력하고 연구하셨을지, 얼마나 애정을쏟고 열정적으로 임하셨을지 가늠이 잘 안돼요 그저 정말 멋지고 대단해요 근데 쁠리님 너무 무리하고 그러면 안돼요 쁠리님하고 오래가고싶으니까 ...❤ 잘 재워주는 쁠리님 넘 소중해여 알죠?😴❤
헉 자연스레 내려서 댓글읽다가 지금에서야 댓글창 열린거 알았네요ㅠㅠㅠㅠㅠ 요즘 시험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그래봤자 공부 얼마 안하지만ㅋ~) 중간중간 하쁠리님이 올리신 영상보고 들으면서 힐링하고 가요! 뭔가 옛날부터 봐와서인지 언니 영상에서만 나는 소리들의 느낌? 하여튼 그런 소리를 들으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욧,,😢😘 새벽이라 말이 넘 의식의 흐름대로 써지네요ㅋ큐ㅠㅠㅜㅠㅠ ㅜ 유튜브에 들어오면 항상 언니 영상이 보이고 또 그걸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전 넘무 행복하답니다,,♡ 항상 좋은영상 좋은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영상 ㅇ올려주세요 ♡♡
저는 쁠리님을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구독자 입니다ㅜㅜ! 언니한테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적게되네요 히히 일단 먼저 용기내서 댓글창 열어줘서 고마워요 ! 댓글창을 연다는 의미는 구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경청하고 소통해주겠다는 의미같아서요 ! 저는 언니가 사과영상을 올렸을때 댓글에 비난과 비판, 피드백 이렇게 셋이 섞여있는댓글들을 보았어요. 그런데 전 아직 어리숙해서 그런가 무엇이 비난이고 비판이며 피드백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어요. 근데 그 사과영상이 올라간 다음날?인가??? 영상이 지워져 있었고 인스타,유투브의 댓글창은 전부 막혀있었어요. 언니가 비난의 댓글을받으며 기분나빴던게 이해는 갔지만 전 그게 피하기만하면 안될문제라고 생각했고 동시에 비난을 하는사람들 때문에 언니가 기분나빠서 댓글창을 닫는다니 제가 더 억울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언니가 다시 돌아와 댓글창을 열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처벌을 하고, 언니가 있었던일에 대해 올렸던 사과영상은 유지해 주셨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차요태 영상 설문조사(네이버폼)에 서술형 답변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위의 내용과 비슷하게 적어서 냈어요. 언니가 더이상 댓글창을 막아주시지 않았음 좋겠어서요. 근데 그때 제가 낸 설문답변 때문인진몰라도, 댓글창을 열어주셨더라구요! 전 언니가 나쁜 사람이라 생각안해요 그저 감정이 격해지셨을 뿐이지. 언니가 이때까지 해주셨던 위로들 구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절대 거짓이 아닌걸 알고 그럼에 언니가 나쁜사람이 아닌걸 알고 있어요 다만 막연한 비난속에 무모히 댓글창을 닫는게 저로썬 조금 무책임하다 생각들었거든요 하쁠리님은 제가 중학생일때 부터 잠자리에 편안한 소릴 선물 해주시고간 소중한 분이세요. 언니가 반성하고 기억하되, 자책하고 비난에 상처는 입지 않으셨음 해요. 전 아직 어리숙한 학생이여서 제가 지금 이런 댓글을 남기는것도 객관적인 입장에선 모순이나 틀린곳이 여러곳 있을수 있지만 언니를 위해서 댓글을 남겨봐요
원인이 뭐였던간에 내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를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비난을 퍼붓는 경험은 단순히 기분이 나쁜걸 넘어선 엄청난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느낌마저 듦 가히 인격을 살해하는 행위나 다름 없는 일을 당한건데 단순히 기분 나빠서 회피하고 책임감없이 군다고 말하는건 진짜 못할 말 같음 아마 이 사람은 평생 못잊을 거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기분, 그 중 누군가는 나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공포,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마저 그 마음을 헤아려주려고 하지 않고 쓴소리를 더해 상처를 더하는 배신감 같은거 말임
요즘 많이 힘드시단거 잘 압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불특정 다수가 있는 공간이라 본인이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한 언행 또는 행동들이 실수가 될 수 있죠. 어린시절, 저는 말을 굉장히 비꼬아서 하는 아이였습니다. 옛날부터 친구나 어른들께 상처를 많이 받아서 가시가 생긴것이였죠. 그래서 누군가 조금이라도 저에거 좋지 않은 말을 하면 가시를 새우고 으르렁거렸습니다. 아마 전 그때 마음을 열었다가 버림받는게 두려워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많이 좁아졌고 원래 인생은 혼자사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 지금도 친한 친구들을 고등학교때 만나게 되고 그 친구들한테도 처음엔 상처를 많이 줬지만 그들은 날 이해해주고 안아주었습니다. 물론 조언도 해주면서 말입니다. 그 뒤로 전 확실히 인간관계가 유연해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란 공간에서의 조언은 또 다른 느낌일거란거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중학생때부터 조금씩 리뷰를 네이버 영화에 올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제 의견에 많이 공감해주어서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꾸준히 올렸습니다. 고3이 되기 얼마전이였을까요.. 전 그날도 어김없이 영화리뷰를 썼고 잠이 들었습니다. 원래 영화리뷰를 쓸 때 칭찬보다는 아쉬웠던 점을 주로 쓰는 편이였고, 그날 본 영화는 많이 아쉬웠습니다.(하지만 평론가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찬을 하셨죠. 역시! 라고 하며..) 전 사람들이 다들 칭찬을 하기에 기대를 하며 영화를 보았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긴 했지만 다만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나니 기대감이 아쉬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리뷰창에도 주관적 견해라는 것을 밝히고 아쉬웠던 부분을 막 써내려갔죠. 전 원래 그렇게 주목받던 리뷰어는 아니여서 그날도 별 생각없이 제 의견에 공감해주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 를 떠올리며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일주일 뒤 제 리뷰에 들어가보니 악플이 악플이... 평생 먹을 욕을 그 리뷰 하나로 다 먹은것 같았습니다. '눈은 장식이냐' 부터 '영화의 영도 모르는 새ㄲ가 리뷰쓴다고 나대네', '초딩아 어서 불끄고 자라' .. 기타등등.. 비속어도 많았지만 뭐 그건 건너뛰고, 물론 정말 비난아닌 비평을 해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특정다수에게 뚜드려 맞으니까 하나같이 저에게 욕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네, 제가 어린것이겠죠.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걸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주위 친구에게 얼굴을 맞댄체 조언을 듣는것이랑 모르는 사람들에게 댓글로 수백개 혹은 수천개의 (중간중간 무조건적 비난과 함께) 조언을 듣는 것. 그 느낌은 천지차이입니다. 정말 말로 두드려맞는게 무슨 느낌인지 뼈져리게 느껴지더군요. 남에게 제 의견을 말하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그 날 이후 전 리뷰를 쓰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은 '그래 니들이 마음껏 욕해봐! 어차피 내 취향인데 어쩌라고? 유명한 감독영화는 다 명작이냐? 나에겐 졸작일 수도 있다! 예술이라는게 다 그런거지뭐!' 라는 생각에 그냥 내버려뒀었는데 그런 생각도 부질없고 또 제 리뷰를 보고 감정이 상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하쁠리님이 어떤 심정인지 정말 많이 이해됩니다. 이렇게 말은 해도, 바로 옆에서 지켜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말도 오지랍처럼 느끼실까봐 걱정되지만 수많은 조언 혹은 비판 ,비난을 한번에 받는 기분은... 저도 잘 알거든요. 하쁠리님의 속사정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이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자신도 모르게 해버리고 또 남 모르게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는거 쁠리님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상다반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을까요. 사람이란 사람에거 상처받고 사람에게 위로받는 불완전한 존재인것을요.. 하쁠리님의 asmr을 들으며 저는 불면증이 많이 나아졌는데 이런저런 일로 쁠리님에게 불면증이 생기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도 드네요. 쁠리님. 당신은 그 자체로 존엄한 사람입니다.
도언맨 혹시나 저의 표현으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다만 하쁠리님이 본인의 잘못을 충분히 인지하고 사과도 하셨다고 제 기준에선 생각했습니다. 논란을 처리하는 방식은 미숙하셨다고는 생각하나, 절대 이분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하셨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제 개인적 경험에 빗대어 글을 썼습니다. (여러명에게 한번에 비난을 받아 본 적이 있어서 글을 쓸 때 힘이 들어갔나 봅니다..) 제 글이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생기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여러사람이 비판을 조심스럽게 해도 여러명이 그러면 당황스럽고 무섭고 도망치고싶죠. 저는 성격이 나는 상대방을 모르는데 상대방이 내 얼굴을 알고있고 그런 여러명의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그러면 무섭다고 느낄 성격이기때문에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그 후의 피드백에서 별로 좋지않아서...하하..... 그래서 생각해보니 어른스럽고 현명한 사람인것 같았는데 그냥 저와 비슷한 일반인이란걸 깨달았어요. 더도 덜더 없이 조금 유명한 그냥 평범한 사람이요.이젠 그냥 연예인도 사람인데 하쁠리님은 뭐 요정이나 천사라도 되나 싶네요ㅋㅋㅋ 근네 님 일이랑은 좀 다른듯요.. 물론 그 비판글이 일방적인 비난이라거나 욕설등등이 없다는 전제하에요.
눈 눈 네, 제 일과 하쁠리님의 경우는 다릅니다. (참고로 저는 영화 리뷰를 쓸 때 욕설이나 무조건적 비판은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였습니다. ㅎㅎ) 전 다만 모르는 분들게 수많은 댓글을 한번에 받으면 어떤 기분인지 알기 때문에 제 얘기와 같이 댓글을 썼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저의 상황도 말씀을 드리는 편이 제 글의 요지가 더 와다을거 같다는 생각에 경험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enjamin Alexanders 저도 잘 모르긴 한데 하쁠리님이 전 소속사와 다툼??같은게 있어서 마녀영상이라는 영상을 삭제해야됬고 삭제한 후에 생방을 하셨는데 그때 낙태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논란이 되었고 그 이후 동영상을 삭제하시고 그러셔서 하콩이분들이 화가 나셨던것같아요!저도 자세힌 몰라요ㅠㅠ아는척해서 죄송해요ㅠㅠ
쁠리님 정말 수고했어요♡ 마녀영상때 하고싶었던말 여기서 할게요 실은 그렇게 공 들인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근데 자기새끼라고 하시고 속상해서 우시니까 저까지 마음이 슬프더래요 쁠리님 앞으로 잘 헤치고 나아갈거라고믿어요 충분히 발전된 모습 보여주셨어요 수고했고 하콩이는 하쁠리언니가 마음편하게 영상올리고 서운함 안받았으면해요 오늘도 하콩이는 꿀잠자요~
올라오자마자듣고 너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댓글창 열어주셔서 드디어 전하게 되었네요!! 진짜 팅글 대박적이에요ㅜㅜㅜ역대 바스락시리즈중 제 최애영상입니다❤️❤️❤️쁠리님이 그래도 빨리 마음다잡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걱정 많이했어요..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려고 잠깐 힘들었던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셔요ㅜㅜ 힘든일이 한번쯤은 있어야 진짜 내편이 걸러지고,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도 다시한번 깨달을 수도 있잖아요! 지금 쁠리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생각하며 더 큰 성장하셔서 세계최고 asmr유튜버가 되세요!!!!!저도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 정말정말 댓글 자주 안써요. 베댓보는 재미로 댓글 눈팅이나 즐기고 영상듣다 자고 그랬었는데, 영상이랑 인스타 댓글 언제 열리나 기다렸어요. 언니 힘내시라고, 사람 마음이 다 같을 순 없고, 이 세상엔 생각이 다 다른 수십억의 사람이 있으며, 그 중엔 생각의 다름을 가지고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언니가 일일히 대답하고 상처받아서 점점 깊은 속상함에 빠지지말고, 언니만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이겨내시라고 댓글 달고 싶어서요. 분명 어떤 사람은 응원할거고, 어떤 사람은 냉정하게 판단할거고,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낼거고, 어떤 사람은 그러려니 할거에요. 세상만사 흘러가는게 대부분 그렇듯, 누군가는 여전히 사랑하고 누군가는 떠나가고 그렇겠죠. 제 생각은 그래요, 언니는 한 개인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몇십만명이 보는 채널의 공인이고, 그 네임드의 힘은 사람들로 하여금 언니 한사람이 마치 몇십만명 몫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해서 말이라는 돌을 던졌을때 몇십만분의 1정도의 상처만 받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고 말이에요. 언니는 그냥 한명의 사람인데, 영상올리고 소통하고 사람들과 즐거움도 재미도 슬픔도 아픔도 부족함도 과거도 행복도 미래도 나누는게 좋은 그런 언니인건데. 언니를, 언니 영상을 알게되어서 참 좋았어요. 아니 지금도 좋아요. 굳이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보내거나 하는건 안하지만 영상에 광고붙으면 꼭 다 보고, 라이브하면 괜히 좋아서 들어가보고, 언니 늦게 알게된거 보충할겸 일상얘기는 틈틈히 정독하고, 과거영상도 가끔씩 보고, 좋아하는 영상은 따로 재생목록 해놓고 소소하게 뜨뜻미지근하게 좋아해왔어요. 이것밖에 안하는 팬이라서 미안해요. 뭐가 바쁘고 어째서 못한다는 핑계 안댈게요, 그냥 제가 그정도의 마음인거겠죠. 그래도, 저는 그거 하나는 알아요. 언니가 늘 진심으로 우리를, 나를 대했다는걸, 영상 하나하나에 서툰 손으로 진심과 정성을 불어넣었고, 그 영상이 나에게 오기까지 많은 잠못드는 밤들이 있었으며, 때론 전달이 잘 되지않는 마음들에도 의연하게 괜찮다하는 날들이 있었다는걸요. 시험 끝난 밤이나, 차인 날 밤이나, 졸립던 낮이나, 잠못들던 새벽이나, 회식한 날 밤이나, 울고싶던 어느 날이나 언니 영상들이 있어서 잘자고 웃고 울고 행복하고 그랬어요. 모르겠어요,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 돌아보니 잠 못자는 친구 있으면 추천해주고, 공부할때 들을거 찾는 친구한테 링크보내주고 하던 때도 있었네요. 저 구독취소 안했어요, 언니 울던 밤에 알림도 종종 알림에서 항상 알림으로 바꿨어요. 아마 앞으로도 이런 일들 많을거에요. 살다보니 다 비슷비슷한게 사람인데, 내 실수는 그럴 수 있고 남의 실수는 사과하든 뭘하든 그냥 끝까지 물어뜯어서 산산조각내야 만족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아플 수 밖에. 그래도, 우리 같이 아파봐요. 여전히 적극적으로 뭘 해볼 생각은 없지만, 기도하고 응원하고 지키고 지켜볼게요. 언니가 뭐 대단하고 나의 지지않는 스타라서가 아니라, 오래 보고 마음 나눈 내 사람 같아서 그렇게 할게요. 거기 있어줘서, 이렇게 오늘 밤도 좋은 소리 들으며 잠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사...ㅅㅏ...,는동안 많이 버세요.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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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이 댓글 운영자가 되셨다고해도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예 안 하셔도 됩니다!
거의 300명은 넘을 것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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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확인될 것이며, 괜찮다고 판단된다면
다시 복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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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리님 너무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저 같이 언니 영상 항상! 꼭꼭 챙겨보는 하콩이들이 응원하고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 항상 구독자분들 생각해서 고퀄 컨텐츠 들고와주시는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열심히 보고 응원할게요 ♡♡♡♡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자연히 아무는 법 하쁠리님, 힘내시고 앞으로도 그전처럼 남들의 생각에 맞춰주거나 따르기보단 자기만의 생각,신념 그리고 의지대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쁠리님 드디어 댓글이 열렸네요ㅠㅠ 안그래도 우울해서 하쁠리님이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에셈알 (그 최근에 하쁠리님 성격(?)에 대한) 듣고 정말 자기 위해 이걸 들으러 왔어요. 공감이 많이 가서 그런지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ㅠㅠ진짜로. 그리고 하쁠리님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하쁠리님 저 잘할 수 있어요 소곤소곤😋
힘내세요ㅠㅠㅠ
🔊이어폰 권장볼륨 (Recommended maximum volume) - 4~6/10
1. 그동안 요청이 참 많았는데
바스락 3와 똑같은 걸 또 올릴 수도 없고
새로운 걸 생각하다보니 오래 걸렸어요.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어요!
2.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3. 인스타그램INSTAGRAM : instagram.com/rappeler.asmr/
(라이브방송, 영상 공지, 근황 등 업로드)
4. 개인&비지니스 메일 : dalcom20000@gmail.com
5. 싸우지마세요. 싸우면 하쁠리가 많이 슬퍼합니다😭
그래서 해당 전체 댓글 무통보삭제합니다.
ASMR rappeler 언니! 항상 잠이나 공부할땐 안듣고 심심할때 듣는데, 심심할때 들으면 소리는 좋아도 지루하더라구요...
그레서 항상 댓글과 봤는데, 댓글창이 닫여있어서 너무 지루했어요...
열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ASMR rappeler 댓창이 열리면 허구 시픈말이 있었어여 쁠리언니 사랑험미다!
ASMR rappeler 쁠리언니 저 green tea녹차에요 기억나세요?제가 지금 폰을 옛날폰으로 댓을다네요..쁠리언니가 댓을 열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누군가 악플을 달아도 신경쓰지도 말고 힘내세요♥
언니 그냥 추천수 많은 댓글들만 보세요 추천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공감한다는 뜻이니까요 ;) 댓글 닫혀서 조금 불편했는데 용기 내주셔서 고맙네요 언니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꼭 기억하시고 악플쓰는 사람들은 정말 대수롭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구요 막상 언니보면 한마디도 못 할 겁니다ㅋㅋ 그래도 기분은 잡치니 공감수 높은것만 보시길! 영상 항상 잘 보겠습니다!!
같은거올려줘도 좋아요👍
진짜 댓글창 닫혀있을때는 소리가 너무 좋다 또 올려달라 이런말을 못했었는데 열렸네요ㅜㅠㅠ❤
소리너무좋아요 언니 그리고 힘내요
이미 잠든자의 댓글입니다.
띠유진 ㅋㅋㅋ
띠유진 잠이 아주 솔솔 오죠? 얌얌 내 과자 으앙 잠꼬대가 아주 맛있게 보여.............
앜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394라 누를수밖에없던 좋아요 395 내꺼
624면 625로 만들지
귀지표현은 멀로 하신거징..! 리얼하다
진심으로 소리가 너무 좋긴 하지만 딱히 리얼하진.. 않은것 같은데..?
정말 이렇게 자극적인걸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다....그리고 노토킹까지 !!!!이거 그냥 개꿀잠 자라는거 아닙니까..
1:31
댓글창이 안열려서 항상 인스타에 댓글을 달았어요ㅠㅠㅠ 드디어 열어주셨네요. 예쁜 말만 보시고, 담고 싶은 말만 담으시길 바라요!!
뭔진 모르겠지만, 전 그냥 하쁠리님이 좋아요
와..난 그냥 너가 좋다..
고백이다
허걱
준은 나도
준은 저도요
4탄 나올때까지 1.2.3만 보고있았는데 ㅜㅜ 4탄이 나오니 기분 좋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창 열려서 너무 편해요ㅠㅠㅠㅠㅠㅠㅠ조금이나마 쁠리님 마음이 풀리셨길 바라요...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불금!!!!!!! 처음으로 이 시간에 핸드폰을 잡네요 ㄷㄷ
왜 사람들이 밤에 핸드폰을 잡는걸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욬ㅋㅋㅋ
기다렸어요 하쁠리님..
동영상이 새로올라왔을때 우와 하면서 너무 습관적으로 밑으로내렸는데 댓글창이 막혀있을때면 아..맞다..이러면서 좋아요로 제마음를 소심하게나마 표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크리스마스 화병수술 영상에 들어가 또다시 습관적으로 내려보았더니 댓글창으로 내려지는걸보고 정말 진짜 거짓아니고 울컥했습니다
뭐랄까..드디어 쁠리님이 슬럼프를 극복하신건가 라는생각에 제가 다 뿌듯하고 감정이복받쳐서 눈물이고였었고 다시 정신을차리고 무엇을 들을까하고 고민을하다가 이영상에 들어와 이렇게 댓글을씁니다
요근래 제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지고 학업스트레스가 엄청쌓이자 저 자신또한 지쳐서 크리스마스 화병수술 영상을 들으며 위로받으며 자고있었어요
오늘부터는 이것만 일주일 내내 한번 들어볼까합니다
제가 하나에빠지면 정말 길면 두달동안 그것만 들어요 ㅎㅎ
쁠리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은 하콩이들중 작은 양하 하콩이가 이렇게나마 댓글을 써봅니다
꿀잠자겠습니다 그럼이만❤
양하 진짜 저도 그랬어요 😢
양하 진짜 ㅈ송한데 무슨일 잌ㅅ었나요 ??😭
아래달빛 무슨말울 하셔서?
언니 그동안의 논란들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오해의 소지가 있던부분들 사과도 하셨으니 이제는 더이상 고통받지 않으셨으면해요 항상 응원해요 언니😄
댓글창 열어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
인스타DM으로 소통하는것도 괜찮았는데ㅠㅠㅠㅠㅠㅠ힘든 결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관리자로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했는데 악플은 훨씬 많더라구요... 논란이 있었던 실시간 방송에서도 관리했는데도 정말...관리가 부족했던거 같아요ㅠㅠㅠㅠㅠ하 제가 도움이 된다면 댓글관리자 일을 계속하고싶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쁠리언니!!!! 진짜진짜 엄청엄칭팬이구 언니랑 더가까워질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하구싶당....완전완전열심히..♡😉😂👀❤
곧 40 만명이네용! 100 만 까지 화이팅 ! 쭉 보고 있어요!
쁠리님 댓글도 다시 여시고 원상복구 축하드려요~~!!
많이 걱정하고 기다렸어요. 사는 게 자기 뜻대로 되지가않죠ㅠㅠ여러 할 말 많고 위로하고싶은 말도 많지만....그냥 사랑해요♥다시 힘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하쁠리님
사랑해요 많이 기다렸어요 이제 힘들지 말고 울지말고 저랑 하콩이들이랑 평생 행복해요 💖
2024년에 보고 계신분?
일단 저여
나요!!!
👋🏻
저요!!
바스락 시리즈는 환성적이얌😊💛
바스락 시리즈 너무 좋았는데..!(완전 꿀잠행)
몇번을 들어도 팅글이 느껴져서 좋아요❤
댓글창 열렸다!!! 하쁠리님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댓글창이닫혀있어서 소리가너무좋다는말을 못달았는데 이렇게 달수있다는거에 넘나행복
다음 영상 뭘지 기대하고있으여!!♥️)
담에도 이쁜소리 들려주세요🌈
드뎌 댓글이! 언니 힘내세요!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댓글창이 열려쪄 8ㅁ8감격.. 소리너무조코요~!~!~!!!!
언니 용기에 박수 짝짝짝!! 그만큼 걱정보다 하콩이들이랑 소통하고싶은 마음이 더 컸던거 다알아요 ㅎㅅㅎ♥ 사실 내가 많이 기다렸던거임 ㅇㅈ,,☆ 그래서 처음으로 다렉까지 해부렸음.. 답장받아 넘나 행복했어여 ㅠㅡㅠ 제 응원하는 마음이 언니한테 닿았다는 느낌! 앞으로도 늘 응원해요 ! 댓글창 열리자마자 쏟아지는 기다렸다는 귀여운 댓글들이 언니한테 힘이되길 바라요♥
이번 일을 통해서 하쁠리님이 만드시는 영상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는지 알았어요 항상 이렇게 사랑 듬뿍 담긴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요 소리.. 귀파는 다른 영상들도 좋은게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결국 여기로 돌아와 버렸어요🤩
언니...사랑해요...이말밖에못하겠다ㅠㅠㅠ감격
쁠리님은 진짜 멋져요 소통도 잘해주시고 영상도 매번 대단한영상을 들고오시고 업뎃도, 댓글도 뭐하나 소홀히하는게 없어요 사실은 퀄리티잇는 영상하나 만드는게 어려운거고 소통하나 잘하는게 어려운건데 쁠리님은 뭐하나 빼놓지않고 잘해주셔서 구독자입장에선 너무 너무 좋고 황송해요 상처도 많이 받으실거고 슬럼프도 올거고 때려치우고 싶기도 할것같은데 쁠리님은 참 한결같이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정말 쁠리님asmr은 믿고봐여 여러종류의 asmr중에 내취향이있고 아닌게있지만 쁠리님껀 일단 그냥 들어요 저같은 사람들 많을거예요 이렇게 만드느라 얼마나 노력하고 연구하셨을지, 얼마나 애정을쏟고 열정적으로 임하셨을지 가늠이 잘 안돼요 그저 정말 멋지고 대단해요 근데 쁠리님 너무 무리하고 그러면 안돼요 쁠리님하고 오래가고싶으니까
...❤ 잘 재워주는 쁠리님 넘 소중해여 알죠?😴❤
바스락 귀청소 5탄도 만들어듀떼여~
헉 자연스레 내려서 댓글읽다가 지금에서야 댓글창 열린거 알았네요ㅠㅠㅠㅠㅠ 요즘 시험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그래봤자 공부 얼마 안하지만ㅋ~) 중간중간 하쁠리님이 올리신 영상보고 들으면서 힐링하고 가요! 뭔가 옛날부터 봐와서인지 언니 영상에서만 나는 소리들의 느낌? 하여튼 그런 소리를 들으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욧,,😢😘
새벽이라 말이 넘 의식의 흐름대로 써지네요ㅋ큐ㅠㅠㅜㅠㅠ ㅜ 유튜브에 들어오면 항상 언니 영상이 보이고 또 그걸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전 넘무 행복하답니다,,♡ 항상 좋은영상 좋은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영상 ㅇ올려주세요 ♡♡
댓글창 여신 용기 대단하세요..! 이제 더 좋은 영상 찍어주시고 더 발전되는 영상 찍어주시면 되죠 바스락시리즈 사랑합니다^^^7
asmr 영상으로 저희에게 위로를 주셨던 것처럼, 저도 위로를 줄수있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댜!!
저는 쁠리님을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구독자 입니다ㅜㅜ! 언니한테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적게되네요 히히 일단 먼저 용기내서 댓글창 열어줘서 고마워요 ! 댓글창을 연다는 의미는 구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경청하고 소통해주겠다는 의미같아서요 ! 저는 언니가 사과영상을 올렸을때 댓글에 비난과 비판, 피드백 이렇게 셋이 섞여있는댓글들을 보았어요. 그런데 전 아직 어리숙해서 그런가 무엇이 비난이고 비판이며 피드백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어요. 근데 그 사과영상이 올라간 다음날?인가??? 영상이 지워져 있었고 인스타,유투브의 댓글창은 전부 막혀있었어요. 언니가 비난의 댓글을받으며 기분나빴던게 이해는 갔지만 전 그게 피하기만하면 안될문제라고 생각했고 동시에 비난을 하는사람들 때문에 언니가 기분나빠서 댓글창을 닫는다니 제가 더 억울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언니가 다시 돌아와 댓글창을 열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처벌을 하고, 언니가 있었던일에 대해 올렸던 사과영상은 유지해 주셨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차요태 영상 설문조사(네이버폼)에 서술형 답변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위의 내용과 비슷하게 적어서 냈어요. 언니가 더이상 댓글창을 막아주시지 않았음 좋겠어서요. 근데 그때 제가 낸 설문답변 때문인진몰라도, 댓글창을 열어주셨더라구요! 전 언니가 나쁜 사람이라 생각안해요 그저 감정이 격해지셨을 뿐이지. 언니가 이때까지 해주셨던 위로들 구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절대 거짓이 아닌걸 알고 그럼에 언니가 나쁜사람이 아닌걸 알고 있어요 다만 막연한 비난속에 무모히 댓글창을 닫는게 저로썬 조금 무책임하다 생각들었거든요 하쁠리님은 제가 중학생일때 부터 잠자리에 편안한 소릴 선물 해주시고간 소중한 분이세요. 언니가 반성하고 기억하되, 자책하고 비난에 상처는 입지 않으셨음 해요. 전 아직 어리숙한 학생이여서 제가 지금 이런 댓글을 남기는것도 객관적인 입장에선 모순이나 틀린곳이 여러곳 있을수 있지만 언니를 위해서 댓글을 남겨봐요
와우....
Good....
원인이 뭐였던간에 내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를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비난을 퍼붓는 경험은 단순히 기분이 나쁜걸 넘어선 엄청난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느낌마저 듦 가히 인격을 살해하는 행위나 다름 없는 일을 당한건데 단순히 기분 나빠서 회피하고 책임감없이 군다고 말하는건 진짜 못할 말 같음
아마 이 사람은 평생 못잊을 거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기분, 그 중 누군가는 나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공포,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들마저 그 마음을 헤아려주려고 하지 않고 쓴소리를 더해 상처를 더하는 배신감 같은거 말임
다 상관없어요 그냥 하쁠리님이 좋아요. 뜬금고백 받아주세요 ㅋㅋㅋ
헉 ㅠㅠ 💗언니 댓글창열어줘서 고마워요
소리는 이와중에 너무 좋아요 ㅜ
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ㅜ 항상 댓글 남기고싶어도 닫혀있어서 못달았는데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
25:50
32:02
12:17
잘 돌아오셨어요 더이상 아무것도 신경쓰지마시고 좋은 영상 업뎃 부탁해염💖
갓쁠리의 바스락 귀청소를 또
들을 수있다니 인생의 낙이네♡♡♡♡
기다렸어요 하쁠리님.....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쁠리넴❤️,, 제가 귀지파는영상 젤루 좋아하는건 어떠케아시구..
소리 겁내 조아요롤롤롤로ㅜㅜ
항상 힘내시구 하쁠리님 곁에는 하콩이가 있어요😄
다시 조금씩 웃으면서 단단해지는 언니를 봐서 너무 좋고 또 고마워요ㅠㅠ
언니 인스타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느껴요
언니가 그리신 낙서나 글이나 등이요 와닿고
아 맞아 그렇지 하면서요
하쁠리 흥해라~~~~~~~~
헉 댓글창 여셨ㄷ네... 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 너무 좋아요ㅜㅜㅜ 7시에 꿀잠자게 생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바스락 귀청소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거 들으면서 자야징
요즘 많이 힘드시단거 잘 압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불특정 다수가 있는 공간이라 본인이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한 언행 또는 행동들이 실수가 될 수 있죠.
어린시절, 저는 말을 굉장히 비꼬아서 하는 아이였습니다. 옛날부터 친구나 어른들께 상처를 많이 받아서 가시가 생긴것이였죠. 그래서 누군가 조금이라도 저에거 좋지 않은 말을 하면 가시를 새우고 으르렁거렸습니다. 아마 전 그때 마음을 열었다가 버림받는게 두려워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많이 좁아졌고 원래 인생은 혼자사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 지금도 친한 친구들을 고등학교때 만나게 되고 그 친구들한테도 처음엔 상처를 많이 줬지만 그들은 날 이해해주고 안아주었습니다. 물론 조언도 해주면서 말입니다. 그 뒤로 전 확실히 인간관계가 유연해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란 공간에서의 조언은 또 다른 느낌일거란거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중학생때부터 조금씩 리뷰를 네이버 영화에 올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제 의견에 많이 공감해주어서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꾸준히 올렸습니다. 고3이 되기 얼마전이였을까요.. 전 그날도 어김없이 영화리뷰를 썼고 잠이 들었습니다. 원래 영화리뷰를 쓸 때 칭찬보다는 아쉬웠던 점을 주로 쓰는 편이였고, 그날 본 영화는 많이 아쉬웠습니다.(하지만 평론가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찬을 하셨죠. 역시! 라고 하며..) 전 사람들이 다들 칭찬을 하기에 기대를 하며 영화를 보았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긴 했지만 다만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나니 기대감이 아쉬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리뷰창에도 주관적 견해라는 것을 밝히고 아쉬웠던 부분을 막 써내려갔죠. 전 원래 그렇게 주목받던 리뷰어는 아니여서 그날도 별 생각없이 제 의견에 공감해주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 를 떠올리며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일주일 뒤 제 리뷰에 들어가보니 악플이 악플이... 평생 먹을 욕을 그 리뷰 하나로 다 먹은것 같았습니다. '눈은 장식이냐' 부터 '영화의 영도 모르는 새ㄲ가 리뷰쓴다고 나대네', '초딩아 어서 불끄고 자라' .. 기타등등.. 비속어도 많았지만 뭐 그건 건너뛰고, 물론 정말 비난아닌 비평을 해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특정다수에게 뚜드려 맞으니까 하나같이 저에게 욕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네, 제가 어린것이겠죠.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걸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주위 친구에게 얼굴을 맞댄체 조언을 듣는것이랑 모르는 사람들에게 댓글로 수백개 혹은 수천개의 (중간중간 무조건적 비난과 함께) 조언을 듣는 것. 그 느낌은 천지차이입니다. 정말 말로 두드려맞는게 무슨 느낌인지 뼈져리게 느껴지더군요. 남에게 제 의견을 말하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그 날 이후 전 리뷰를 쓰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은 '그래 니들이 마음껏 욕해봐! 어차피 내 취향인데 어쩌라고? 유명한 감독영화는 다 명작이냐? 나에겐 졸작일 수도 있다! 예술이라는게 다 그런거지뭐!' 라는 생각에 그냥 내버려뒀었는데 그런 생각도 부질없고 또 제 리뷰를 보고 감정이 상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하쁠리님이 어떤 심정인지 정말 많이 이해됩니다. 이렇게 말은 해도, 바로 옆에서 지켜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말도 오지랍처럼 느끼실까봐 걱정되지만 수많은 조언 혹은 비판 ,비난을 한번에 받는 기분은... 저도 잘 알거든요.
하쁠리님의 속사정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이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자신도 모르게 해버리고 또 남 모르게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는거 쁠리님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상다반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을까요. 사람이란 사람에거 상처받고 사람에게 위로받는 불완전한 존재인것을요..
하쁠리님의 asmr을 들으며 저는 불면증이 많이 나아졌는데 이런저런 일로 쁠리님에게 불면증이 생기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도 드네요.
쁠리님. 당신은 그 자체로 존엄한 사람입니다.
도언맨 혹시나 저의 표현으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다만 하쁠리님이 본인의 잘못을 충분히 인지하고 사과도 하셨다고 제 기준에선 생각했습니다. 논란을 처리하는 방식은 미숙하셨다고는 생각하나, 절대 이분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하셨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제 개인적 경험에 빗대어 글을 썼습니다. (여러명에게 한번에 비난을 받아 본 적이 있어서 글을 쓸 때 힘이 들어갔나 봅니다..) 제 글이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생기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여러사람이 비판을 조심스럽게 해도 여러명이 그러면 당황스럽고 무섭고 도망치고싶죠. 저는 성격이 나는 상대방을 모르는데 상대방이 내 얼굴을 알고있고 그런 여러명의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그러면 무섭다고 느낄 성격이기때문에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그 후의 피드백에서 별로 좋지않아서...하하..... 그래서 생각해보니 어른스럽고 현명한 사람인것 같았는데 그냥 저와 비슷한 일반인이란걸 깨달았어요. 더도 덜더 없이 조금 유명한 그냥 평범한 사람이요.이젠 그냥 연예인도 사람인데 하쁠리님은 뭐 요정이나 천사라도 되나 싶네요ㅋㅋㅋ
근네 님 일이랑은 좀 다른듯요.. 물론 그 비판글이 일방적인 비난이라거나 욕설등등이 없다는 전제하에요.
눈 눈 네, 제 일과 하쁠리님의 경우는 다릅니다. (참고로 저는 영화 리뷰를 쓸 때 욕설이나 무조건적 비판은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였습니다. ㅎㅎ) 전 다만 모르는 분들게 수많은 댓글을 한번에 받으면 어떤 기분인지 알기 때문에 제 얘기와 같이 댓글을 썼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저의 상황도 말씀을 드리는 편이 제 글의 요지가 더 와다을거 같다는 생각에 경험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yeon no 저도 모르는 사람이 그것도 한명이면 몰라도 여러명이 저를 비판한다면 무서워지기 때문에 님 말이 무슨말인지 알아요. 그리고 님 첫 댓글을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님의 뜻 충분히 이해했어요!
팔.....안아프세여? 엄청길다..ㄷㄷ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언니ㅜㅠㅠㅜㅜㅠ 꽃길만걸어요 진심이에요ㅜㅜㅜ
하쁠리님 댓글창열어줘서 감사해요❤
하쁠리님한테 할말도 많았는데 열어 주셨네요❤❤
바스락 시리즈 좋아하는데 또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평소에 조용히 슬쩍 보고 사라지던 하콩이였지만 이 감격스러움을 참지 못하고 왔습니다...! 댓글창 열렸군요! 얼마나 말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는지... 지금 너무 많지만 어어... 아니 아무튼 결론은 언니 사랑해요!
드디어 열렸다ㅜ 바스락은 역시 최고에요
드뎌 댓글창이 열렸네요ㅠ(감격)
다들 이어폰꼽꼬 소리쥘러!!!
시험공부땜시 바로 못들어봤는데 이렇게 좋다니ㅠㅠ무한감덩입니다ㅠㅠ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왜 일이 복잡해진건가요? 제가 몇주일 인터넷을 안헤서 모르는데 :P
+Benjamin Alexanders 저도 잘 모르긴 한데 하쁠리님이 전 소속사와 다툼??같은게 있어서 마녀영상이라는 영상을 삭제해야됬고 삭제한 후에 생방을 하셨는데 그때 낙태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논란이 되었고 그 이후 동영상을 삭제하시고 그러셔서 하콩이분들이 화가 나셨던것같아요!저도 자세힌 몰라요ㅠㅠ아는척해서 죄송해요ㅠㅠ
으어 ㅜ 저는 하쁠리님 영상 아니면 잠이 안와요!! 앞으로 좋은 활동 아주 마니마니 기대할게용❣❣❣❤❤❤❤❤❤
사.랑.해.요 하쁠리언니 쥬글때까디 들읕게요♡♡♡♡그리고 댓창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댓글이 열리셨다 !!! 오늘 팅글 최고예요~!!
벌써 5번째 듣는 즁..💗
댓글창열리길 기다렸어요 유투브Asmr은하쁠리님이최고에요❤❤
앞으로는 상처받지말아요 언니❗❗❤❤
댓글 열어줘서 감사해요 ㅠㅠ 매일 밤 정말 잠에 잘 들수 있게 해주시는 하쁠리님♡♡ 최고에요 바스락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항상 하쁠리님 곁엔 하콩이가 있답니다 감사해요💜💜💜
지난번에 가방매장 asmr 찍으셨을때 귀지파는 소리가 제일 비슷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비슷하게 찍어주셨네요❤❤ 리얼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파는쪽이 위로가게 옆으로 누웠는데 얼마안가 반대쪽으로😂😂 그래도 사랑합니다😍
쁠리님 정말 수고했어요♡ 마녀영상때 하고싶었던말 여기서 할게요 실은 그렇게 공 들인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근데 자기새끼라고 하시고 속상해서 우시니까 저까지 마음이 슬프더래요 쁠리님 앞으로 잘 헤치고 나아갈거라고믿어요 충분히 발전된 모습 보여주셨어요 수고했고 하콩이는 하쁠리언니가 마음편하게 영상올리고 서운함 안받았으면해요 오늘도 하콩이는 꿀잠자요~
사랑해요 매일 보고 있고요 잠 않올때 도움되요 많은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 힘네세요 앗 그리고 할 이야기 많았는데 댓 닫혀 있어서 ㅠ 사랑해요!!
으악 소리 너무 좋아요 팅글팅글❤
이렇게 다시 소통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흐아ㅠㅜ언니 소리너무좋고 항상 열심히 해줘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ㅠㅠ😭😭😍😍앞으로도 하콩이와 하쁠리님 영원해요!!😝😝💞💞💘💘
내일 일본 가는데 아직도 잠이 안와 찾아왔는데 댓글창이 드디어 열렸네요! 구독한지 일년 반 처음으로 댓글 달고 갑니다 항상 사랑해요 하쁠리님 꽃길만 걸으시길
댓글 열리길 기다리고있었어요.. 쁠리님 인스타에가서 다이렉트로도 말을 걸어볼까도 고민했었습니다ㅠ 그동안 혼자 앓느라 힘드셨죠..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앞으로도 좋은영상, 힐링영상 올려주세요! 늘감사합니다♡
바스락 귀청소 들으면서 3일연속으로 꿀잠 자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리 너무 좋아요 이거 쓰고 싶었는데 ㅠㅠ
학교다녀와서 이제보네요 댓글창이열려서 너무좋아요!! 앞으로는 좋은영상의소리와 하콩이 여러분들의 좋은 댓글들 보면서 잘수있을것같아요!
언니ㅠㅠㅠㅠㅠㅠ쁠리언니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오늘도 댓글창 닫혀있나.. 싶어서 쭉내려보니 열려있어 너무좋아요 언니 앞으로 무슨일이있든 언니편이예요 사랑해요ㅛㅗ어어어엉ㅇ엉어유ㅠㅠㅠㅠㅠㅠ❤❤❤❤❤❤
언니 댓글 열어줘서 넘 고마워여❤💙💚💛💜😘😘😗😗😙😙😚😚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4탄이군뇨! 댓글 막혀서 못 달고 있었어요.. 5탄도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이거듣고 자야지
(헤헤)
흠 5탄이라... ㅋㅋㅋ 생각해내야한다.. 생각 생각...
올라오자마자듣고 너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댓글창 열어주셔서 드디어 전하게 되었네요!! 진짜 팅글 대박적이에요ㅜㅜㅜ역대 바스락시리즈중 제 최애영상입니다❤️❤️❤️쁠리님이 그래도 빨리 마음다잡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걱정 많이했어요..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려고 잠깐 힘들었던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셔요ㅜㅜ 힘든일이 한번쯤은 있어야 진짜 내편이 걸러지고,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도 다시한번 깨달을 수도 있잖아요! 지금 쁠리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생각하며 더 큰 성장하셔서 세계최고 asmr유튜버가 되세요!!!!!저도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바스락 귀청소 ㅜㅜㅜ 제가 바스락 귀청소 1 2 3 다 좋아했는데 이번에 올려주시면 ㅜㅜㅜ 증말루다가 행복합니더 ❣ 이번에 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감자 프사가지녕이네용 저둔데 저진영이픽이거등요 혹시님도?
재환굠미 네 저두 지녕이가 최애랍미더
감자 앙!!.전진영이목소리하고 웃는모습때문에 입덕햇어용
재환굠미 아아!
멋지십니다. 고난이 올 때마다 그 땅을 딛고 일어나는 하쁠리님이 되시길 바라요!!
16:13
헐..헐 이어폰 끼면 귀파주시는 느낌이랄까 너무 감사해요 ❤
혹시 이번에도 하고 댓글창을 봤지만 열려있는게 너무 행보케요.....ㅠㅠ
갓쁠리 사랑합니다
귓밥이 색깔까지 리얼하네요 !! 기다렸어요 댓글창 ㅠㅠㅠ 이쁜말만 듣고 보시길
아진짜 언니 프사 예쁘다고 미치게 달고 싶었어요
이번 영상 소리 너무 좋아요!!진짜 바스락시리즈 너무 좋은듯...♥
양갈래 머리가 너무 잘어울리시는 하쁠리님♥♥ 오늘도 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쇠 귀이개 소리 너무 좋은거 같아요 팅글이 막❤❤❤쁠리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하고 울지마세요😭
댓글창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래대로라면 오늘 수능치뤘어야할 고3인데
일주일 연기됐네요. 하하. 그냥 땅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파이팅 해야겠어요 ㅠㅠㅠㅠ
하쁠리님도 어떠한 예상치 못한일이 다가와도, 주저앉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보내세요 ♡-
수능 화이팅!
나무가된 귀를 듣고있었는데
댓글창열려있길래 오류인줄 알았네요..ㅠㅠ
진짜ㄹ라니!!
월래 사람이 어떤 한감정이 쏠리게되면 말실수를하게되는법이죠 하쁠리님 실수하셔도 괜찮아요 + - +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구 잠못자셨으묜 푹~자세요😀 누군가는 이영상을 싫오할수도있지만 저와같은사람이 엄지를추켜세우고있습니다 ! 하쁠리님에 환상깨기 영상을 2일째 듣고자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 영상을 들어야겠네요 ♡
하쁠리님 힘내세요 🙆♀️💕
저 정말정말 댓글 자주 안써요. 베댓보는 재미로 댓글 눈팅이나 즐기고 영상듣다 자고 그랬었는데, 영상이랑 인스타 댓글 언제 열리나 기다렸어요. 언니 힘내시라고, 사람 마음이 다 같을 순 없고, 이 세상엔 생각이 다 다른 수십억의 사람이 있으며, 그 중엔 생각의 다름을 가지고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언니가 일일히 대답하고 상처받아서 점점 깊은 속상함에 빠지지말고, 언니만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이겨내시라고 댓글 달고 싶어서요.
분명 어떤 사람은 응원할거고, 어떤 사람은 냉정하게 판단할거고,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낼거고, 어떤 사람은 그러려니 할거에요. 세상만사 흘러가는게 대부분 그렇듯, 누군가는 여전히 사랑하고 누군가는 떠나가고 그렇겠죠. 제 생각은 그래요, 언니는 한 개인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몇십만명이 보는 채널의 공인이고, 그 네임드의 힘은 사람들로 하여금 언니 한사람이 마치 몇십만명 몫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해서 말이라는 돌을 던졌을때 몇십만분의 1정도의 상처만 받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고 말이에요. 언니는 그냥 한명의 사람인데, 영상올리고 소통하고 사람들과 즐거움도 재미도 슬픔도 아픔도 부족함도 과거도 행복도 미래도 나누는게 좋은 그런 언니인건데.
언니를, 언니 영상을 알게되어서 참 좋았어요. 아니 지금도 좋아요. 굳이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보내거나 하는건 안하지만 영상에 광고붙으면 꼭 다 보고, 라이브하면 괜히 좋아서 들어가보고, 언니 늦게 알게된거 보충할겸 일상얘기는 틈틈히 정독하고, 과거영상도 가끔씩 보고, 좋아하는 영상은 따로 재생목록 해놓고 소소하게 뜨뜻미지근하게 좋아해왔어요. 이것밖에 안하는 팬이라서 미안해요. 뭐가 바쁘고 어째서 못한다는 핑계 안댈게요, 그냥 제가 그정도의 마음인거겠죠. 그래도, 저는 그거 하나는 알아요. 언니가 늘 진심으로 우리를, 나를 대했다는걸, 영상 하나하나에 서툰 손으로 진심과 정성을 불어넣었고, 그 영상이 나에게 오기까지 많은 잠못드는 밤들이 있었으며, 때론 전달이 잘 되지않는 마음들에도 의연하게 괜찮다하는 날들이 있었다는걸요. 시험 끝난 밤이나, 차인 날 밤이나, 졸립던 낮이나, 잠못들던 새벽이나, 회식한 날 밤이나, 울고싶던 어느 날이나 언니 영상들이 있어서 잘자고 웃고 울고 행복하고 그랬어요. 모르겠어요,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 돌아보니 잠 못자는 친구 있으면 추천해주고, 공부할때 들을거 찾는 친구한테 링크보내주고 하던 때도 있었네요. 저 구독취소 안했어요, 언니 울던 밤에 알림도 종종 알림에서 항상 알림으로 바꿨어요. 아마 앞으로도 이런 일들 많을거에요. 살다보니 다 비슷비슷한게 사람인데, 내 실수는 그럴 수 있고 남의 실수는 사과하든 뭘하든 그냥 끝까지 물어뜯어서 산산조각내야 만족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아플 수 밖에. 그래도, 우리 같이 아파봐요. 여전히 적극적으로 뭘 해볼 생각은 없지만, 기도하고 응원하고 지키고 지켜볼게요. 언니가 뭐 대단하고 나의 지지않는 스타라서가 아니라, 오래 보고 마음 나눈 내 사람 같아서 그렇게 할게요.
거기 있어줘서, 이렇게 오늘 밤도 좋은 소리 들으며 잠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사...ㅅㅏ...,는동안 많이 버세요. 그럼20000
댓글 달수가 있군요!! 항상 잘듣구있습니다 악플은 무시하고 삭제해버리기~!!^^ 하쁠리님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더많다는걸 꼭 알아주세요!!
오늘도 이쁘시다는 말 하고싶었는데ㅔㅠㅠㅠ
맨날 듣고자는데 엉어유ㅠㅠㅠ
항상 회사 지각할 각오하고 늦게까지 에쎔알 영상 찾다가 쁠리언니 영상으로 돌아와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왔더니 요로코롬 열렸네여ㅎㅎㅎ 댓창 열린거 존좋!
7:16 ~ 7:21
7:46 ~ 7:50
아 ㅠㅠ 너무 좋아요 자야되는데 언니 보느라 못.. 자ㅏ겓써어... 요오.. .......... 쿨쿨
진짜 하쁠리님ㅠㅠ 댓글창열기까지 용기가 엄청 필요하셨을것같은데 그두려움을 이겨내고 댓글제한 해제하셨네요 하쁠리님의 용기에 박수쳐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쁠리님 !!제가 힘들때 위로가됐던 분이라서 더 정이가서그러는데 더이상 이런 사건들은 안터졌으면 좋겠어요 하쁠리님도 너무 힘드시고 그걸 지켜보는 구독자들도 힘들고 그렇잖아요 이제는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쁠리님 화이팅입니다 !!♥
영상 끝까지 봐보는게 소원이다 ...어떤날은 10초만에 잠들기도하네 ...큭
언니 많이 힘드시죠? 항상 응원합니다❤
(소리 좋은것좀 봐🍉)
아ㅠㅠ댓 첨 달아바요ㅠ
이제까지 보면서 늘 하쁠리에님 영상만 보고ㅠ팅글대박입미당..잠와용ㅠ
어제 걱정되는 마음에 인스타까지 찾아갔었는데 댓글창이 풀리다니 ㅠㅠ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각자 각기다른 생각을 지니고있으니 전 하쁠리님을 이해해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마시고 꾸준히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역시나.. 하는 생각으로 댓글창에 가보니 세에상에 여셨군요! 이제 상처받지말구..ㅜㅜ 활기찬 하쁠리님 보기를 저는 바래용 상처받으면 하콩이들이 위로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