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파에스토스 원반 그 이전 수메르 영향권(밀문~샨리파)에서 점토판에 인장을 찍는 것은 일반적이었습니다. 특히, 국가 단위에서는 인장을 모으고 불로 구워 협약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원반은 문서가 아닌 #연판장이기에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상징어 + 부족인장 + 문자의 결합입니다. 이 문화의 가장 오래된 버전은 괴베클리 테페의 비석입니다.
역사를 다시 써야됨 현대 역사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기원전후 년도부터 바뀌여야 함. 문명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나 인류문명의 태동기를 깃점으로 기원전후를 구분해야 함. 한낱 비문명화된 이스라엘을 깃점으로 기원전후를 나눈다는게 웃기는 노릇임. 인류 역사의 오만함을 보는것 같음.
영상의 정보에 좀 오류가 있네요.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 때에야 겨우 주장된 게 아닙니다. 이미 헬레니즘 시대에 지동설 주장자들이 있었고요. 고대 최고의 도서관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지동설에 대한 책이 있었습니다. 단지 후에 프톨레미의 천동설이 먹히면서 지동설이 잊혀졌던 거고요.
좋은 영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용에서 지동설이 코페르니쿠스 이후에 알게 된것이 아니라 고대그리스에 이미 지동설이 있었고 지구가 둥근것을 계산하고 지구 지름과 둘레를 계산도 다 했습니다. 현대의 계산과 많이 다르지도 않고요! 고대 그리스 시대 학문수준이 높슾니다.
@@kimhyunn 간단함, 그리스의 항구로 가보자, 저 멀리 수평선이 보이지? 저 수평선을 잘 보면 둥근 모양임, 여기서 지구가 원형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고, 배가 오고 가는 모습을 보자, 지구가 평면이라면 점점 작아지다가 사라져야 하지만 배는 밑에서부터 서서히 사라지다 결국엔 돛대까지 사라짐, 이건 원형의 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걸 알 수 있음
이게 맞을수도 있음.. 요즘도 막 전생안다고 하거나 막 이상한 소리 하는사람들 보고 미친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안그랬을까... 그때도 이상한 소리 해대면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현재기술로썬 증명이 불가능 하니까 아무도 그 말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결국 천재만 머저리 취급받고 전승이 불가능했던거임...
음...수렵시절부터라고 보면....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그때부터라면 종교라는 힘이 있어서 뭉칠수 있었고 뭉치면서 남는 잉여 인원들이 예술, 과학, 농업...등등..퍼져 나간거죠...하지만 님말처럼 그종교가 한계를 넘어서 권력을 휘두르게 됨으로써 현인류의 800년이라는 암흑시기를 만든것도 사실....참...안타까운....
지금처럼 초고도의 과학이 지배하는 시대이니, 종교가 비과학적으로 보일 뿐... 선사시대와 고대국가들은 종교때문에 과학이 발달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것은 중세시대까지 인류의 사고체계를 이끄면서 형이상학으로 발달했습니다. 즉, 우주와 신의 존재와 존재원리 등을 본질로 삼고, 사고쳬계를 발달 시킨 철학이니까요. 신은 무엇인가? 우주는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가? 하늘과 별과 땅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이러한 사변적 사고들이 나중에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식으로 발전했죠. 즉, 신이 귀거하는 우주에 대한 생각의 중심에서 개인이라는 것으로 사고의 중심이 이동한 것 입니다.
고대 이집트부터 종교는 있었지만 과학이 발달했죠. (피라미드 건설, 뇌수술, 천문학 등) 대체로 자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현상에 신격을 부여하고 원리를 탐구하는 식으로 신화도 대체로 자연현상을 신들의 이야기로 정리하고 있죠. 대표적으로 이시스 신화는 사계절의 변화와 죽음과 재생을 농업 관점에서 설명한 신화고요. 결론만 말하자면 가독교가 신 중심의 사고로 빠지면서 이성과 과학에서 멀어진게 사실이지만 종교가 생기고 과학이 멈춘거라면 말이 다르죠.
그냥 그시대의 규격외의 뛰어난 천재-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한명이 만든거라고 보는게 맞겠죠. 재료는 그시대의 것이잖아요. 사회 전반적으로 발전했거나, 외계문명이라면 안티키테라 기계만 봐도 그런 복잡한 태엽장치를 청동으로 만들필요가 없잖아요. 훨씬 유연하면서 강한 재료가 얼마나 많은데요.
지구에 인간이 살기전 존재했던 앞선 기술력을 가진 존재가 있었을것 같다. 공룡처럼 멸종하고 리셋돼고.. 우리도 나중에 고도문명이 멸망하고 다시 리셋돼서 석기시대부터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듯… 그럼 현재 우리들의 존재는 아무도 모르는게 되버린다는 생각을 하니… 현타가 오네 ㄷ
지구의 나이 45억년 추정 , 인류의 역사는 끽해야 몇만년 문명이란걸 가진지는 길게 잡아도 4~5천년? 그럼 그거 빼고는 나머지는 다 비었다구 합리적으로 봐도 우리 이전에 다른 문명이나 문화를 가진 다른 생명체가 살았을거 같은데? 그것도 많이 있었을거 같은데 . 근세기 들어서 갑자기 발전한 인류 문명도 잘 생각 해 보면 과학의 발전도 있지만 인류가 인구가 늘어나면서 미개척지를 개발하면서 갑자기 문명이 발전하게 된다. 몇천년을 농경사회로 근근이 먹고 살다가 근세 100년동안 갑자기 이렇게 발전한다구? 거인의 어깨를 말하기도 하지만 , 차라리 이전 문명의 타임캡슐을 발견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한다. 또 다른 발전 배경을 보면 넓은 국토를 가진 러시아, 미국이 갑자기 발전하고 오파츠를 찾아 헤메던 독일이 급격히 과학이 발전한다. 2차세계 대전 이후 독일에서 많이 가져간것도 있지만 . 그 이후에 나온 생물학 , 화학 , 반도체 등등 보면 너무 급격하고 변화하고 있다 . 재미있는건 땅굴을 깊게 팔수록 넒은 국토를 가진 국가일수록 그 발전이 빨랐던것도 재미있는 사실 . 기나긴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가 지구에서 나온 유일한 문명이고 , 다른 문명을 가진 다른 생명체나 , 혹은 다른 인류가 없었다고 생각 한다는건 유치한 어린아이가 가진 오만하고 유치한 착각일거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거기에 플라스틱도 몇만년 지나면 썩어서 없어지는데 , 지구의 역사에서 몇만년은 눈 깜짝할 사이일 뿐이고 견고하고 치밀하게 만든 격리 시스템 조차 엄청난 지각변동과 , 각종 침식 , 시간의 흐름앞에서는 그 흔적조차 찾기 힘든게 현실 이지 않나 . 만일 멀쩡한 형태로 남아 있는 오파츠 (연구가능한) 가 발견되더라도 현시대처럼 언론이 발전한것도 아니고 다 묻혀 버리고 , 감추어 졌을거다 . 결국 뻔한 이야기인데 .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도 그 유명한.나홀로천재 다빈치가 있었자나요 어느시대 어느곳이든 나홀로 천재가 있었을법하네요 천재가 밖으로 튀어나오면 역사가 바뀌는것이고 혼자서 너무 뛰어났기에 주변에서 배제되거나 여타 천재들처럼 스스로 은둔해서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살았다면 그들에 창조물은 어딘가에 고요히 잠들어있겠지요....누군가가... 그들의... 산물을... 발견하기전까지
의견 :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이 유물은 우즈베키스탄 평원에서 유럽으로 이주해 온 고대 켈트족의 유물입니다 아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고대 켈트족은 1년을 360+5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9(절대적인 힘을 상징, 번개로 형상화)×40+5(암흑의 날)로 보았고 이를 계산하기 위한 소지용 달력입니다.
애초에 it시대를 사는 한국과 아직도 수렵하는 원시부족이 있죠. 시대의 흐름이 장소에 따라 다른건 당연한데 모든 흐름을 하나의 큰 줄기로만 획일화하고 그걸로 설명 안되는건 오파츠로 분류하는 현재의 역사를 보는 시각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땐 미스터리들이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룡과 공존하던 인류에 대한 자료도 거인에 대한 자료도 있죠. 어쩌면 바퀴벌레가 옛날과 크기가 달랐듯 인류도 공룡이 살던 시대에 존재했고 그 크기가 컸을 수도 있고요.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죠.
@구스타프 시비거는건 아니고 잘생각 해보삼 님이 고대 문명에 많은 사람들과 떡하니 떨어졌다해봐 예로 건축물 재료가 돌만 있어 수학적으로 설계 할수 있노? 현대인들도 어려운 수학을 이용해서 건축물 제작한 놈들임 피타고라스 법칙같은것도 처음 볼때는 증명하기도 어려운데 그런 수학틀을 만든 애들임 한마디로 고대나 현대나 천재들은 천재니까 무시하지말고
탄소측정 방식의 오류가 있을수도... 잘은 모르지만 해당 시기의 공기중 탄소량이 유물에 남아있으니 시기가 결정되는? 그럼... 그 당시 급작스런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해 공기중 탄소량이 변했을수도 있고... 보관된 방법이나 주위 물건으로 인해서 탄소량이 바뀔수도 있고... 뭐 등등 변수는 많은데 그걸 다 확인 할수는 없고... 그런데도 탄소측정으로 유물의 시기를 결정 하는건...
ㅎㅎ 거기가 뿌리니깐 암살 당하죠. 우리 조상들도 거기에서 왔습니다. 마고, 반고, 돈황, 탕굴라산, 고구려가 곧 흉노이고 백제의 비류가 유비라는 사실 ㅎㅎ 비류> 비유> 류비> 유비 ㅎㅎ 지금 우리가 글자를 좌에서 우로 읽지만 몇십년 전만 해도 우에서 좌로 글읽었음 제가 왜 유비가 비류라 생각하는 이유는 유비 장비 관우가 도원결의 맹세를 한 장소 네이버검색(장강삼협곡 백제성) 검색해보세요. ㅎ 그리고 삼국지 영화에서 적벽대전에 유비성을 번성이라고 함.
@@padg5603 장강삼협백제성 검색해봐 멍충아 그리고 우리나라는 과거 글자를 읽을 때 지금의 반대로 글을 쓰고 읽었다. 그리고 유비의 이칭중 또 다른 이름이 소염제 이고 비류유비 우리나라 발음 ㅇㄹ화 현상 이것은 지금도 있다. 량 양 유 류 이 리 유비비류 백제사에 왜 온조만 등장 하는 이유가 왜 인지 알겠냐? 음모론이 아니라 현재의 역사학자들은 현재의 관점 발음 지명과 문헌을 갖고만 찾으려니 계속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고주몽의 아들 (유리,유류)/ 고주몽과 소서노의 아들(비류,온조/유비,조온) 여기서 류류,유유의 발음 고대 주주의 발음과 같은 뜻이다. 즉 고대의 발음들은 ㅈㄹㅇㄱ의 발음이 서로 규칙적으로 왔다 갔다 했다는 말이고 류류유유주주고고의 발음은 조선이란 뜻이고 고대에는 주씨 고씨 유씨 주는 조 발음과도 같고 또 고의 발음으로도 쓰인다 중앙아시아 발음으로 조선이란 뜻이다. 유비> 조비로도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중국인이 몰랐을까? 중국이 괜히 문화혁명을 한 것이 아니다.
@김지윤 한국 역사는 조선, 일제 시대를 거치며 대부분의 역사서 소실로 중국 문헌과 일본이 남긴 비틀어진 역사서 기반으로 한국인에 의해 쓰였음 고려의 시조 왕건 907년 중국 '전촉'의 시조 왕건 907년 동일 인물 네이버 검색 '전촉'이 고려이고 똑같은 907년에 시대에 중국과 한국에 왕건이라는 인물이 동시에 생기는 것이 우연이라면 코미디죠.
왜 고대문명과 현대문명 사이의 과학기술의 격차의 간극이 큰가이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을 수 있으나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바로 종교와 국가의 기원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두가지는 비슷하게 발전해왔는데 공통점은 필요에 의해 모인 이들을 보다 잘 통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다 그 속에서 권력이 나타나고 그 권력을 잡은 이들이 그 권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나머지 사람들의 창의력이나 학습능력을 배제해야 했으며 그러한 이들을 달래기 위해 종교라는 이념으로 기존의 토템신앙등을 집대성해 하나의 틀을 마련한것이고 그것이 종교개혁이 나타나기까지 이어져왔기에 저러한 문명간 간극이 존재했다고도 볼 수 있다 헌데 분명 고대 도시국가도 있고 토템신앙도 있었다 따라서 그러한 고대시기와는 구별해야 하는 시기가 아마 기원전5세기전후에 나타난 신앙의 집대성 시기를 구분해서 봐야 하겠다 즉 종교라는 틀로 집대성되기 전과 이후의 시대를 구분해야 한다 이 시기에 지금의 종교라 불리는 성경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등 뿌리가 같거나 다른 종교들이 나타났다는것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이러한 양상은 서양이건 동양이건 비슷한 행태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다 그러한 것이 수세기에 걸쳐 이어져 왔고 비로소 종교개혁을 통한 국가와 종교가 비단 신성시되는 사회를 벗어난 이후에야말로 사람들의 눈이 떠져 그 결과로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고 봄이 옳다 19세기부터 21세기인 지금까지의 발전을 보면 기껏해야 300년이다 인류의 기원에 비추어볼때 아주 적은 시기에 기존의 문명과는 차원을 달리할정도로 급속히 발전한것을 보면 이 두가지 이유가 크다 그중 종교가 인간의 뇌의 발전을 막았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도 싶다
의견 : 안티키테라 기계 기원 전 18,000년대부터 이어온 아느 문화에서는 기계 장치도 사용되어 왔지만, 기원 전후부터 역사를 만들어온 지금의 문화권에서는 이상한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기원 전 3세기 전후 테옆 기계 장치는 중국부터 터키 지역까지 꽤 넓은 지역에서 발달했다가 사라졌었습니다. 당시 기계 장치는 천문학, 건축학 등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야만의 민족들이 대거 이동하며 이런 선진 문명을 지녔던 사람들을 살육하고 노예화하며 지식 전승이 끊어지게 됩니다. 새로운 지배자가 된 야만 민족이 다시 그 수준의 문화와 문명을 이해하고 만들기까지 천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사람이 그 천재성이나 정신수련으로 환생 혹은 윤회를 하는건아닐까? 사람은 죽음으로 껍데기를 새로 갈아맞춤으로 정신수양을 한다거나 머 그런거? 사람이 뱀이나 용을 숭배하여왔는데 뱀이나 용이 허물을 벗듯이 사람은 죽음으로 허물을 벗고 다시 다른인격체에서 정신수련하듯 그과정이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백여년
몇가지 가정을 진실로 가정하고 그것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또다른 가정을 만들고... 그 가정을 진실이라고 가정하고 또 다른 가정을 하고...... 난 어떤 물건이든 기원전 몇년전 물건이다... 이런 개소리를 못믿겠다... 그때 살아 봤나? 아님 그 당시의 역사서가 있어서 그 물건을 증명하는가? 연대 측정이 탄소 측정이라고 하던데... 아니 그 비교치를 100년이나 변화를 연구해 봤나?
인류의 기원을 진화론에서 찾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진화론일뿐 진리는 아닌데 모두 맹종하고 풀이하니 미스테리 한 부분이 많지만 창조론으로 해석하면 전혀 문제 됦 것이 없죠. 그때의 인류가 천체를 연구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전혀 문제 될 수 없는 것은 지능의 수준이 별 차이가 없으니까요. 기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기본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깨닫는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현대기반의 과학수준으로 역사를 가설한것이다.
즉 정확한것이 아니다. 후에
과학이 더 발달한다면 역사는 새로 쓰여질것 같다.
의견 : 파에스토스 원반
그 이전 수메르 영향권(밀문~샨리파)에서 점토판에 인장을 찍는 것은 일반적이었습니다. 특히, 국가 단위에서는 인장을 모으고 불로 구워 협약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원반은 문서가 아닌 #연판장이기에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상징어 + 부족인장 + 문자의 결합입니다.
이 문화의 가장 오래된 버전은 괴베클리 테페의 비석입니다.
오파츠는 옛날에도 시대를 홀로 앞서나간 엄청난 천재들이 존재해왔다는걸 증명. 그 지식이 전달이 안된 이유는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라 천재를 괴짜정도로 취급했기 때문일듯
그것보단 그시기 야만인들로 인해 파괴된 문명들이 무수히 많았어요 메소포타미아지역 여러 문명들도 기원전 1200년경 갑자기 명맥이 끊기는데 지금도 그저 외부에 어떤 민족이 침입했을거라는 추측만 있을 뿐 밝혀진게 없습니다 기록이 안남아있어서요
그것보단 그시대에 대한 추측이나 의견이 틀린걸수도 애초에 초고대문명이 존재하고 거인도 존재하고 그냥 지금 알고있는 틀을 깨부수는게 어려우니 숨기는 고고학일수도 반복되는 진보문명의 운명의 증거일수도
종교
미국과 원시 부족은 다르게 사는 것처럼. 5000년 전에도 미국같은 나라가 있었고 원시 부족같은 나라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껏 원시 부족의 유물만 발견했을지도.
역사를 다시 써야됨
현대 역사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기원전후 년도부터 바뀌여야 함.
문명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나 인류문명의 태동기를 깃점으로
기원전후를 구분해야 함.
한낱 비문명화된 이스라엘을 깃점으로 기원전후를 나눈다는게 웃기는 노릇임.
인류 역사의 오만함을 보는것 같음.
1:18 원반 보는데 다이제스트브 그 과자가 생각난다
오늘 사먹어야지 오랜만에 생각나네
틴틴 이랑 달고나도 먹고싶다....
영상의 정보에 좀 오류가 있네요.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 때에야 겨우 주장된 게 아닙니다. 이미 헬레니즘 시대에 지동설 주장자들이 있었고요. 고대 최고의 도서관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지동설에 대한 책이 있었습니다. 단지 후에 프톨레미의 천동설이 먹히면서 지동설이 잊혀졌던 거고요.
진짜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용에서 지동설이 코페르니쿠스 이후에 알게 된것이 아니라 고대그리스에 이미 지동설이 있었고 지구가 둥근것을 계산하고
지구 지름과 둘레를 계산도 다 했습니다.
현대의 계산과 많이 다르지도 않고요! 고대
그리스 시대 학문수준이 높슾니다.
초대 기독교가 다 없애버림 ㅠㅜ
그렇죠. 다시 그 시기처럼 돌아가자는게 르네상스 아입니까.
아니 와 대체 어떻게 저 시대에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는거지? 너무 신기함
@@kimhyunn 간단함, 그리스의 항구로 가보자, 저 멀리 수평선이 보이지? 저 수평선을 잘 보면 둥근 모양임, 여기서 지구가 원형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고, 배가 오고 가는 모습을 보자, 지구가 평면이라면 점점 작아지다가 사라져야 하지만 배는 밑에서부터 서서히 사라지다 결국엔 돛대까지 사라짐, 이건 원형의 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걸 알 수 있음
낮잠전 최고의 선택
진짜 숨겨진 유물 진짜.많겠다
도장 찍은거랑 목판인쇄술을 비교하다니,,,,,
도장도 인쇄죠 ㅋㅋㅋ
?뭐가문제죠?ㅋㅋㅋ
도장을 목판으로 만들면 목판인쇄인데???
옛날 고대 사람들은 불이나 겨우 피워서 우가우가 거릴거라는 현대인들의 오만함을 나타내는듯
안티키테라기계와 타임머신 뭔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구독했습니다.
처음 나온 점토판은 진짜 신기하네? 찍어서 같은걸 새긴다는 개념이 같은데 그 오랜시간 동안 그 개념이 잠들어 있었다? 음..아무리 생각해도 묘하네.
이거 읽어주는 뭐 그런 앱이 있나요?? 목소리가 다 똑같아서 그냥 궁금해서요
시작할때 이미 클로바 더빙으로 제작한 AI음성이라고 뜨네요^^
우리나라의 다뉴세문경도 추가요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입니다. 그 사이에 수많은 인쇄물이 남아있을 거라 추정되지만 현물이 없을 뿐.
석가탑
난 이번 문명이 인류의 첫번째 문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분명 대홍수 이전 초고대 문명에 지금정도나 지금 이상의 문명이 있었을 것 같다
그 것도 여러번 망했을 것
옛날 고대 문헌에 보면 공통적으로 거대헤일의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때당시에 있었던 고대문명들은 비슷한시기에 비슷한것으로 망했었을수도..
그리고 예전 고대의 하이테크 다큐에서는 고대의 2행정사이클이라면서 물레방아를 보여주며 굉장히 신기해 했음... 결국 동양의 물레방아가 유럽으로 넘어가서 증기기관이 된거지.....
우리 고조선시대 다뉴세문경은 너무정교해서 지금도 똑같이 못만드는데?????
등잔밑이 어둡구만... 그리고 우리나라 고인돌 고조선유물은 기원전 수천년 전에도 누에를 치고 비단을 짜낸 유적도 많음...
기원후에도 고인돌짓던문명
개인적인 상상으로는 당시에도 시대를 앞선 단 한사람의 천재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라 전승이 불가능했던 것 아닐까요? 유물이 남았을정도면 지도자급이었을 것 같고...
이게 맞을수도 있음.. 요즘도 막 전생안다고 하거나 막 이상한 소리 하는사람들 보고 미친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안그랬을까... 그때도 이상한 소리 해대면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현재기술로썬 증명이 불가능 하니까 아무도 그 말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결국 천재만 머저리 취급받고 전승이 불가능했던거임...
오히려 예전이 더 많이 발달 되어있었다가 자연재해나 어떤 이유로 다시 리셋되서 원시시대 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닐까 싶기도,,
만약 리셋설이 맞다면 세계 곳곳에서 철근 유적이 발견이 되겠죠. 철근은 오랫동안 보존이 되니깐요. 리셋설은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라 봅니다.
유물이라는 것들이 자연에서 나올수있는 재료로 된것밖에 없음. 기술이 필요한 재료... 그러니까 합성수지,반도체, 티타늄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유물은 전혀 나오지 않음. 리셋설이 진지한 취급을 못받는 결정적인 이유죠.
전기가 발견되기전까지 대부분의 인류는 밤에 할게없었음 ㅋㅋㅋ 그럼 뭐하겠음???밤에 하늘만 보는거지 ㅋㅋㅋㅋㅋ
낭만적인걸?
앜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밤에 하늘만 보셨다는거지~
ㅎㅎ 말 되네~ 별이 엄청 잘 보였을테니 눈도 아주 좋았을테고.. 그러다 별자리가 계절과 연관 있다는걸 알게 됐을수도~
그것은 지식인들의 전유물 같은 것이고 문자가 없어 후대에 남겨질수없었고 이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이죠
활자를 찍어서 책을 만드는 것과 점토판에 문양을 찍는건 차이가 크지요. 저걸 인쇄술이라고 보는건 비약이라고 봅니다.
고대 문명에서 종교가 생겨나면서 부터 과학은 멈춘거여
음...수렵시절부터라고 보면....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그때부터라면 종교라는 힘이 있어서 뭉칠수 있었고 뭉치면서 남는 잉여 인원들이 예술, 과학, 농업...등등..퍼져 나간거죠...하지만 님말처럼 그종교가 한계를 넘어서 권력을 휘두르게 됨으로써 현인류의 800년이라는 암흑시기를 만든것도 사실....참...안타까운....
@@가자세계로-p3j 님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고대문명이라 한 것은 수렵시절은 제외한 것이였어요
@@po105kr 제가 미드 스타게이트 참 좋아 하는데 거기서 이런말이 나와요. 암흑시기가 없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항성간 여행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지금처럼 초고도의 과학이 지배하는 시대이니, 종교가 비과학적으로 보일 뿐...
선사시대와 고대국가들은 종교때문에 과학이 발달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것은 중세시대까지 인류의 사고체계를 이끄면서 형이상학으로 발달했습니다.
즉, 우주와 신의 존재와 존재원리 등을 본질로 삼고, 사고쳬계를 발달 시킨 철학이니까요.
신은 무엇인가? 우주는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가? 하늘과 별과 땅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이러한 사변적 사고들이 나중에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식으로 발전했죠.
즉, 신이 귀거하는 우주에 대한 생각의 중심에서 개인이라는 것으로 사고의 중심이 이동한 것 입니다.
고대 이집트부터 종교는 있었지만 과학이 발달했죠.
(피라미드 건설, 뇌수술, 천문학 등)
대체로 자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현상에 신격을 부여하고 원리를 탐구하는 식으로
신화도 대체로 자연현상을 신들의 이야기로 정리하고 있죠.
대표적으로 이시스 신화는 사계절의 변화와 죽음과 재생을 농업 관점에서 설명한 신화고요.
결론만 말하자면 가독교가 신 중심의 사고로 빠지면서 이성과 과학에서 멀어진게 사실이지만
종교가 생기고 과학이 멈춘거라면 말이 다르죠.
세계최초 금속활자 인쇄본은 직지심체요절이죠
탄소연대가 측정방법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내요.
우리의 다뉴세문경을 저들이 알면 뒤집어 지겠군요!
엔키의 책을 보면 천문학 부분과 인류는 다 설명되는듯
분명 인류는 몇번 리셋 되었다
리셋 ×
포멧 ㅇ
그냥 그시대의 규격외의 뛰어난 천재-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한명이 만든거라고 보는게 맞겠죠. 재료는 그시대의 것이잖아요. 사회 전반적으로 발전했거나, 외계문명이라면 안티키테라 기계만 봐도 그런 복잡한 태엽장치를 청동으로 만들필요가 없잖아요. 훨씬 유연하면서 강한 재료가 얼마나 많은데요.
역사가 일정 방향으로 직진하는게 아니란 얘기네요. 골동품은 재현하기조차 어렵고 미니스커트를 입던 여성들의 딸들은 차차도르를 둘러야되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다라니경 자료 화면에 엉뚱한 글씨를 가져다 쓰다니...
지구에 인간이 살기전 존재했던 앞선 기술력을 가진 존재가 있었을것 같다. 공룡처럼 멸종하고 리셋돼고.. 우리도 나중에 고도문명이 멸망하고 다시 리셋돼서 석기시대부터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듯… 그럼 현재 우리들의 존재는 아무도 모르는게 되버린다는 생각을 하니… 현타가 오네 ㄷ
고대에도 화학이나 과학이 없던건 아니고 누군가 그걸 발견해 이용할수 있는건데 현대역사에선 석기 청동기 철기 이런식으로 도식화 시켜놓은게 문제라고 본다
서구인들 시각으로 고대역사부터 현제까지 결과적 시각은 전체 맞다라 생각하지 않는다 ..
어디갔나 했더니 저기 있었네 내가 놓고간 물건들
1:04
이거 보면 무조건 크라운산도 먹고 싶어짐
저 발견유물들은 기원저 1000년정도에 만들어진게 아니고 훨씬 이전의 물품들이지요. 10000년 이전의 것들도 많을거고. 고대에 높은 수준의 문명들이 있었다가 멸망한후 다시 구석기시대로 문명이 시작되것. Reset.
팡에스토 원반 2014년에 해석 성공했습니다. 미노스 신에 대한 기도문이라네요.
참고로 미노스 문명은 이전 아틀란티스 문명인 중 화산 폭발에서 살아남은 일부가 그리스 크레타 섬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겁니다. 로즈웰 인터뷰에 나옵니다.
지구의 나이 45억년 추정 , 인류의 역사는 끽해야 몇만년 문명이란걸 가진지는 길게 잡아도 4~5천년? 그럼 그거 빼고는 나머지는 다 비었다구 합리적으로 봐도 우리 이전에 다른 문명이나 문화를 가진 다른 생명체가 살았을거 같은데? 그것도 많이 있었을거 같은데 .
근세기 들어서 갑자기 발전한 인류 문명도 잘 생각 해 보면 과학의 발전도 있지만 인류가 인구가 늘어나면서 미개척지를 개발하면서 갑자기 문명이 발전하게 된다.
몇천년을 농경사회로 근근이 먹고 살다가 근세 100년동안 갑자기 이렇게 발전한다구? 거인의 어깨를 말하기도 하지만 , 차라리 이전 문명의 타임캡슐을 발견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한다.
또 다른 발전 배경을 보면 넓은 국토를 가진 러시아, 미국이 갑자기 발전하고 오파츠를 찾아 헤메던 독일이 급격히 과학이 발전한다. 2차세계 대전 이후 독일에서 많이 가져간것도 있지만 .
그 이후에 나온 생물학 , 화학 , 반도체 등등 보면 너무 급격하고 변화하고 있다 . 재미있는건 땅굴을 깊게 팔수록 넒은 국토를 가진 국가일수록 그 발전이 빨랐던것도 재미있는 사실 .
기나긴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가 지구에서 나온 유일한 문명이고 , 다른 문명을 가진 다른 생명체나 , 혹은 다른 인류가 없었다고 생각 한다는건 유치한 어린아이가 가진 오만하고 유치한 착각일거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거기에 플라스틱도 몇만년 지나면 썩어서 없어지는데 , 지구의 역사에서 몇만년은 눈 깜짝할 사이일 뿐이고 견고하고 치밀하게 만든 격리 시스템 조차 엄청난 지각변동과 ,
각종 침식 , 시간의 흐름앞에서는 그 흔적조차 찾기 힘든게 현실 이지 않나 . 만일 멀쩡한 형태로 남아 있는 오파츠 (연구가능한) 가 발견되더라도 현시대처럼 언론이 발전한것도 아니고 다 묻혀 버리고 , 감추어 졌을거다 . 결국 뻔한 이야기인데 .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도 그 유명한.나홀로천재 다빈치가 있었자나요
어느시대 어느곳이든 나홀로 천재가 있었을법하네요
천재가 밖으로 튀어나오면 역사가 바뀌는것이고 혼자서 너무 뛰어났기에 주변에서 배제되거나 여타 천재들처럼 스스로 은둔해서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살았다면
그들에 창조물은 어딘가에 고요히 잠들어있겠지요....누군가가... 그들의... 산물을... 발견하기전까지
의견 :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이 유물은 우즈베키스탄 평원에서 유럽으로 이주해 온 고대 켈트족의 유물입니다
아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고대 켈트족은 1년을 360+5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9(절대적인 힘을 상징, 번개로 형상화)×40+5(암흑의 날)로 보았고 이를 계산하기 위한 소지용 달력입니다.
네이버 참 빨리도 검색했다. 그지?
애초에 it시대를 사는 한국과 아직도 수렵하는 원시부족이 있죠. 시대의 흐름이 장소에 따라 다른건 당연한데 모든 흐름을 하나의 큰 줄기로만 획일화하고 그걸로 설명 안되는건 오파츠로 분류하는 현재의 역사를 보는 시각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땐 미스터리들이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룡과 공존하던 인류에 대한 자료도 거인에 대한 자료도 있죠. 어쩌면 바퀴벌레가 옛날과 크기가 달랐듯 인류도 공룡이 살던 시대에 존재했고 그 크기가 컸을 수도 있고요. 알 수 없는 것 투성이죠.
인쇄술은 우리 나라 것이 최초가 아닐수 있다는거군?
이전 인류의 물건.
극히 소수의 문명인듯.
왜 내가보는 광고는
이거먹고 이제
세번도 가능합니다 이것만나옴?
미치겠넹
너가조루라서그래
@@시커형조 아니거등 치 ---
@@조순수-d1l 괜찬아 순수한건 부끄러운거아니야 조순수
@@시커형조 힝~~~
현시대만 봐도 아마존 오지에 살고있는 원주민과 서울이나 뉴욕같은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의 차이를 봐라 저 시대에도
문명간에 발전의 차이는 있었을 텐데
다이아몬드 원석속의
문명의 물건이 들어있다...
썸넬 순간 소환사의 협곡인줄ㅋㅋㅋ
ㅋㅋ신기하네. 그시대에 엄청난 지식이 있었거나 아님 다른 존재의 개입?? ㅋㅋ
44
@구스타프 웃긴게 고대 천재 수학자 철학자들이 님보다 똑똑할 가능성 존나큼 참고로 님만이 아님
@구스타프 시비거는건 아니고 잘생각 해보삼 님이 고대 문명에 많은 사람들과 떡하니 떨어졌다해봐 예로 건축물 재료가 돌만 있어 수학적으로 설계 할수 있노? 현대인들도 어려운 수학을 이용해서 건축물 제작한 놈들임 피타고라스 법칙같은것도 처음 볼때는 증명하기도 어려운데 그런 수학틀을 만든 애들임 한마디로 고대나 현대나 천재들은 천재니까 무시하지말고
@구스타프 ㅇㅈ 잘못봤음
@구스타프 피곤해서 글잘못 해석했다 이기
"응 중국이 만든거야" 라며 중국인은 곧 외칠거다.
고인돌에 새겨진 천문은? 세가지중 기계만 빼고 나머지는 과도한 해석....
탄소측정 방식의 오류가 있을수도...
잘은 모르지만
해당 시기의 공기중 탄소량이 유물에 남아있으니 시기가 결정되는?
그럼...
그 당시 급작스런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해 공기중 탄소량이 변했을수도 있고...
보관된 방법이나 주위 물건으로 인해서 탄소량이 바뀔수도 있고...
뭐 등등
변수는 많은데 그걸 다 확인 할수는 없고...
그런데도
탄소측정으로 유물의 시기를 결정 하는건...
Xray설명할때 연구원이확대하는거 심령사진임?ㄷㄷ
외계인들의 출현 물품들
마지막거 물탱크나 벙커에있는거랑
비슷함
조심하세요. 중앙아시아에서 초고대문명 연구하던 학자들은 모두 암살당했습니다.
ㅎㅎ 거기가 뿌리니깐 암살 당하죠. 우리 조상들도 거기에서 왔습니다. 마고, 반고, 돈황, 탕굴라산, 고구려가 곧 흉노이고 백제의 비류가 유비라는 사실 ㅎㅎ 비류> 비유> 류비> 유비 ㅎㅎ
지금 우리가 글자를 좌에서 우로 읽지만 몇십년 전만 해도 우에서 좌로 글읽었음 제가 왜 유비가 비류라 생각하는 이유는 유비 장비 관우가 도원결의 맹세를 한 장소 네이버검색(장강삼협곡 백제성) 검색해보세요. ㅎ 그리고 삼국지 영화에서 적벽대전에 유비성을 번성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음모론충? ㅋㅋㅋㅋㅋㅋ
@@padg5603 장강삼협백제성 검색해봐 멍충아 그리고 우리나라는 과거 글자를 읽을 때 지금의 반대로 글을 쓰고 읽었다. 그리고 유비의 이칭중 또 다른 이름이 소염제 이고 비류유비 우리나라 발음 ㅇㄹ화 현상 이것은 지금도 있다. 량 양 유 류 이 리 유비비류 백제사에 왜 온조만 등장 하는 이유가 왜 인지 알겠냐? 음모론이 아니라 현재의 역사학자들은 현재의 관점 발음 지명과 문헌을 갖고만 찾으려니 계속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고주몽의 아들 (유리,유류)/ 고주몽과 소서노의 아들(비류,온조/유비,조온) 여기서 류류,유유의 발음 고대 주주의 발음과 같은 뜻이다. 즉 고대의 발음들은 ㅈㄹㅇㄱ의 발음이 서로 규칙적으로 왔다 갔다 했다는 말이고 류류유유주주고고의 발음은 조선이란 뜻이고 고대에는 주씨 고씨 유씨 주는 조 발음과도 같고 또 고의 발음으로도 쓰인다 중앙아시아 발음으로 조선이란 뜻이다. 유비> 조비로도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중국인이 몰랐을까? 중국이 괜히 문화혁명을 한 것이 아니다.
@@나카무라-e7s 신기한 이야기네오
@김지윤 한국 역사는 조선, 일제 시대를 거치며 대부분의 역사서 소실로 중국 문헌과 일본이 남긴 비틀어진 역사서 기반으로 한국인에 의해 쓰였음 고려의 시조 왕건 907년 중국 '전촉'의 시조 왕건 907년 동일 인물 네이버 검색 '전촉'이 고려이고 똑같은 907년에 시대에 중국과 한국에 왕건이라는 인물이 동시에 생기는 것이 우연이라면 코미디죠.
대홍수로 몰살당한 초기 인류의 유물들..
이미 우리시대같은 문명이 왜없었을거라 생각하죠? 이미 이런문명이 몇천년 몇만년주기로 반복되고있다고 생각하면 말이되죠 몇천년주기로 멸망하고 새생명이 탄생하고 다시멸망하고 탄생하고
기원전 1600년경은 오지에 선사시대...?
한국은 기원전 2000년도 더 전에 고조선 건국을 하고 화려한 청동기 문명을 누렸는데....
세상에 유럽애들이 동양인 보고 야만인 운운 했던게 너무 가소롭다...
지금보다 나았을걸 중우정치를 간파했으니
진화론 자체가 가설인데,결국 고대 역사도 결국 가설일뿐 증명된건 아무것도 없다.
옛날사람들도 지금사람 처럼 생각 하고 실행했을것이라 생각한다 단지 시대 배경 때문에 너무 움쳐려 있었을 뿐이지 지금 인간이랑 별반 다르지 않았을것 같다 관심 분야 파고 들수록 알고 싶은 욕망은 같았을듯
요즘으로 따지면 한 분야에 고인물? 매니아? 들이 만든 물건들이지 않을 까 ㅋㅋ. 자기혼자 연구해서 만들고 후대에는 지식을 전승하지 않은거 같음.
다중우주론의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존재는 전,후 관계가 아니라 공존한다..
다중우주론 보다는 지구리셋설 혹은 인류리셋설이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구독자 한명 추가요
안티키테라는 오파츠 범주에서 벗어났고
그 시대에 충분히 만들법한 기계였다고 합니다
기원전 150년전에 태엽장치를 ?
뭔 소리야. 기계 제작 문제가 아니라 저 시절의 천문학 지식적인 문제인데. 어디서 어설프게 듣고 깝치지마.
어쩌면 지금보다 고대문명이 더 발전되였을수 있네요, 그런 문명시대는 왜 흔적없이 사라졌을가요? ...
어쩌면 지구의 변화로 우리 현시대도 고대문명시대처럼 흔적없이 사라질수 있겠네요.
먼 ~~인류에서..
근데 칼로리랑 열량이야 정확하다 치고 사람마다 호흡횟수가 다른데????칼로리 소모량이 똑같냐???땀이 많은사람 화장실 자주가는사람 물많이 마시는사람???몸무게 많이나가서 조금만걸어도 열량 칼로리소모량이 많은사람???너무 외소해서 가벼워서 많이걸어도 칼로리소모량 적은사람 땀 안흘려서 화장실 안가서 배출없는사람 다양한데?????하루 적정 칼로리섭취량이 1인기준 정해졌다고????사람들이 무슨 양식장 물고기냐????같은거 같은량 똑같은 몸무게 같은 배출량이냐ㅡㅡ????맞는거 맞냐???
걍 죽으면 끝나는 겨! 이것 저것 머리 아프게 따지지 말고 인생 즐기다 갑시다!
고대문명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인은 지구인이아닐까?
미래의 지구인이 과거로 이동하는게 아닐까?
그 시간여행자를 우리는 외계인이라 생각하는거고? 이 우주에 지구인 말고 외계 다른 생명체는 없지 않을까?
왜? 꼭 외계인이 있을거라 믿어야하나???
안티키테라 기계는...안티키테라 기계는...안티키테라 기계는... 이것밖에 안들려 ㅋㅋ
이것들보다 우리나라의 다뉴세문경이 더 위대한 작품이 아닌가요?
성경만 제대로 알아도
이런 것 신기할 것도
없는데...
출애굽기를 자세히 읽어 보라..
잠언에,
해 아래 새로운 게 없다
했거늘..
썸내일 그냥 맨홀뚜껑 썩은거인줄
외계인이 가져와서 쓰다가 두고 간듯..ㅋ
아라비아 상인이 그곳에 갔다가 잃어버린 물건일지도.... 그리고 아랍인들은 천문학이 발달해서 지동설을 믿고 있었고......중세 유럽은 종교때문에 천동설을 믿었던거지...인류 모두가 천동설을 믿은건 아닙니다.
비스킷? 원반
왜 고대문명과 현대문명 사이의 과학기술의 격차의 간극이 큰가이다
여러가지 가설이 있을 수 있으나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바로 종교와 국가의 기원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두가지는 비슷하게 발전해왔는데 공통점은 필요에 의해 모인 이들을 보다 잘 통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다
그 속에서 권력이 나타나고 그 권력을 잡은 이들이 그 권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나머지 사람들의 창의력이나 학습능력을 배제해야 했으며 그러한 이들을 달래기 위해 종교라는 이념으로 기존의 토템신앙등을 집대성해 하나의 틀을 마련한것이고 그것이 종교개혁이 나타나기까지 이어져왔기에 저러한 문명간 간극이 존재했다고도 볼 수 있다
헌데 분명 고대 도시국가도 있고 토템신앙도 있었다 따라서 그러한 고대시기와는 구별해야 하는 시기가 아마 기원전5세기전후에 나타난 신앙의 집대성 시기를 구분해서 봐야 하겠다
즉 종교라는 틀로 집대성되기 전과 이후의 시대를 구분해야 한다
이 시기에 지금의 종교라 불리는 성경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등 뿌리가 같거나 다른 종교들이 나타났다는것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이러한 양상은 서양이건 동양이건 비슷한 행태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다
그러한 것이 수세기에 걸쳐 이어져 왔고 비로소 종교개혁을 통한 국가와 종교가 비단 신성시되는 사회를 벗어난 이후에야말로 사람들의 눈이 떠져 그 결과로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고 봄이 옳다
19세기부터 21세기인 지금까지의 발전을 보면 기껏해야 300년이다
인류의 기원에 비추어볼때 아주 적은 시기에 기존의 문명과는 차원을 달리할정도로 급속히 발전한것을 보면 이 두가지 이유가 크다
그중 종교가 인간의 뇌의 발전을 막았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도 싶다
빙하시대.이전에.아틀란티스.바다속에.잠긴도시.멸망한다.다시한번.세상에끝나고..리셋하고있습니다.지구멸망.다시한번..세로운.세상이온다준비하라.세하늘과세땅..천년왕국.시대.영생을얻게되었다.파라다이스.낙원에서..영생을얻는것이조아요
의견 : 안티키테라 기계
기원 전 18,000년대부터 이어온 아느 문화에서는 기계 장치도 사용되어 왔지만, 기원 전후부터 역사를 만들어온 지금의 문화권에서는 이상한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기원 전 3세기 전후 테옆 기계 장치는 중국부터 터키 지역까지 꽤 넓은 지역에서 발달했다가 사라졌었습니다.
당시 기계 장치는 천문학, 건축학 등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야만의 민족들이 대거 이동하며 이런 선진 문명을 지녔던 사람들을 살육하고 노예화하며 지식 전승이 끊어지게 됩니다.
새로운 지배자가 된 야만 민족이 다시 그 수준의 문화와 문명을 이해하고 만들기까지 천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또 만물중국 창조설이네. 지겨워
야만의 민족이 어디 있나? ㅋㅋ
자세히 확인해보면 글자가 있으거요!
중국산이라고!!
지금도 뇌 특정부위가 활성화 된 사람들이 배움도없이 전문적인 천재가되는데.. 뭐 특정시대 뇌 활성화된 천재가 존재했었나보지
좀 오해가 있는 듯
원반은 보니까
일종의 도장 개념으로 봐야 할 듯
인쇄술 이전에
도장은 이미 있었죠.
사람이 그 천재성이나 정신수련으로 환생 혹은 윤회를 하는건아닐까? 사람은 죽음으로 껍데기를 새로 갈아맞춤으로 정신수양을 한다거나 머 그런거? 사람이 뱀이나 용을 숭배하여왔는데 뱀이나 용이 허물을 벗듯이 사람은 죽음으로 허물을 벗고 다시 다른인격체에서 정신수련하듯 그과정이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백여년
인쇄랑 도장이 같나?
그렇게 따지면.
쿠텐베르그 의 금속 활자 인쇄 발명 이전에도
유럽 귀족들이 편지 봉인할때 촛농 떨어뜨리고 그 위에다가 도장처럼 생긴거 찍어서 봉인하잖어.
차라리 그것도 활판 인쇄술이라고 우기지 그래
맨마지막은 소름이돋네
오..파츠 인정 ㅋ
왜 그 지식이 후대로 가지 않고 끊겼는가 이거 미스터리네!!! ---> 중국 문화대혁명:??????
그러머 첫째-실재 그 시대에 청동기 시대가 우리가 학교서 배운 그런 문명이 아닌 대단히 발달된 문명이거니
둘째-현재 년도를 축정하는 기술이 완전하이 뻥이거나
둘중 하나지...
장영실 생각하면 이해가 잘되지 않나?
반말하지 말랬다!!!
몇가지 가정을 진실로 가정하고 그것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또다른 가정을 만들고...
그 가정을 진실이라고 가정하고 또 다른 가정을 하고......
난 어떤 물건이든 기원전 몇년전 물건이다... 이런 개소리를 못믿겠다...
그때 살아 봤나? 아님 그 당시의 역사서가 있어서 그 물건을 증명하는가?
연대 측정이 탄소 측정이라고 하던데... 아니 그 비교치를 100년이나 변화를 연구해 봤나?
공백의 100년
인류의 기원을 진화론에서 찾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진화론일뿐 진리는 아닌데 모두 맹종하고 풀이하니 미스테리 한 부분이 많지만 창조론으로 해석하면 전혀 문제 됦 것이 없죠. 그때의 인류가 천체를 연구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전혀 문제 될 수 없는 것은 지능의 수준이 별 차이가 없으니까요. 기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기본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깨닫는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