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말씀) '터'_ 박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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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봄들꽃
    @봄들꽃 Год назад +2

    아멘❤.

  • @카멜리아-s4v
    @카멜리아-s4v Год назад +4

    아멘~

  • @봄들꽃
    @봄들꽃 Год назад +1

    한 개개인의 믿음의 정도라기 보다는 안타까운 한국교회의 역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께서는 목사님을 목회자로 세우셨다고 믿습니다.
    목사님같은 목회자들이 다음세대에도 계속 나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