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13기 최종선택을 해도 빌런스러웠던 영숙 그리고 숨은 빌런 순자

[@대한건아-y3x]

영숙님이 정말 밥맛이었죠. 영철님과 차를 마시면서 1대1로 잠깐 대화했을 때 자기는 빌런이 되는 것 같다면서 내가 싫으면 먼저 싫다고 얘기해달라는 듯한 뉘앙스로 영철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부분에서 정말 못쓰겠구나 싶었죠. 똑똑한 영철이 그걸 간파하고 나한테 떠넘기지 밀라고 하며 그 제안을 거절하죠. 그때부터 영철이 마음을 접게 됩니다. 가스라이팅을 정말 잘하는 영숙이란 게 이때부터 느꼅답니다.

[@원애플-c6k]

재밌으세요 😂😂😂😂❤❤❤❤ 화이팅🎉🎉🎉

[@gaggenau9426]

그냥 할머니 아니구 멋쟁이 할머니요. ❤

[@tks5415]

영숙같은 인간들은 친구든 연인이든
안만나는게
인생의 행운

[@도도혜즤니]

가운데 어머님(?) 거의 교주급..ㅋㅋㅋ
유쾌하고 멋지시다

[@임순남-t9c]

처음부터
영철 아무도 뽑지말자하고
영철 아무도 안뽑았어요.
그때부터 짜고 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최종선택까지
...

[@jh7395]

갈수록 나솔 변질이 되어가네요
출연자들도 그러하고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akmal799-v3y]

인스타에서 영숙과 상철 대화하는 거 보니까 서로 호감이던데요. ㅎ ㅎ 영숙이 실제로 보면 되게 어려보인대요 목격자분이

[@율희-h1s]

아니던데요 ㅎㅎ 약국에서 봤는데 피부도 너무 안좋으시고 오히려 티비 화면이 더 낫던데

[@범이님-j8r]

피부 개별로인데 제대로 못보셨네요 몸매도 별로임

[@akmal799-v3y]

@@율희-h1s 그래요? 전 인터넷에서 봤어요. 그럼 호감을 보였던 남출들이 영숙이 성격에 반했나보네요 ㅎ

[@유댕댕-v6l]

가운데 분 목소리만 정확하게 들리네요~~양 옆분들은 소리랑은 왜다른건지;; 가운데분 말투는 마치...연기하는 말투, 목소리같아요 그니까 꾸며내거나 만들어진 목소리말투같단겁니당..잘 적응해서 들어볼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