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종로구에 있는 고등학교중에서 4개 학교가 우연히 배구의 명문이었는데.. 남자배구 명문 대신고와 인창고, 여고배구 명문 덕성여고와 중앙여고였다. 당시 4고교 배구대회가 따로 있을 정도로 라이벌 의식이 강했는데.. 장충체육관에서 배구대회가 열리면 대신고와 덕성여고, 인창고와 중앙여고가 서로 팀이되어 같이 응원을 했었다. 당연히 팀별로 학생들이 가까와서 음악발표회나 문학의 밤같은 행사가 열리면 서로 초청해서 같이 남고 여고를 방문했었다. 야호! ㅎㅎ 가수 이승철은 대신고 35회이고, 베이스 이태윤도 동문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고등학교에는 보컬밴드가 한두개는 있어서 서로 연주발표회도 했었고 이때 한국 록밴드의 인재들이 많이 성장하게 된다. 덕성여고는 여고중에서 교복이 제일 예뻤는데, 진한 회색의 미국식 정장으로 타이트한 스커트였다. 간혹 용감한 여학생들은 길이를 짧게해서 입기도 했는데 많은 남학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images.app.goo.gl/TqHkcApUVqPAAJZK6 당시 동양최고의 미인 김지미가 덕성출신인데, 탤런트 전원주도 덕성출신이다. 동전의 양면은 항상 존재하는 법.
최욱씨. 이 방송이 꼰대들이 운영하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당신이 나처럼 쉰세대 틀딱도 아닌데, 표현이 비교적 자유로운 유튜브에서 박미경 에피소드를 맛깔스런 비유로 이야기하는 걸 계속 잘라서 흐름을 끊어 버리는 이유가 뭐죠? 진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유쾌하신분ㆍ 감사해요
이태윤선생님 최고.
고마워요.
이태윤님 너무 재밌어용~ 숨은보석을 찾은 느낌~
매불쇼보고 너무멋져서 구독합니다. 종종 매불쇼 나와주세요. 댓글창에 난리났어요~~
네분 노래 부르며
넘 신나는시간 보내시네요 ㅎ
추억을 떠올르게
하는 노래들 ᆢ
매불쇼에서 다시 봤네요. 정말 잼나는 분
이태윤 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은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겠슴다 ㅎㅎ
태윤씨 얘기처럼 당시 덕성여고 교복이 가장 예뻤?었지.
하얀색 타이트한 블라우스에 검은색 딱 붙는 항아리 스커트
일설에는 하도 담을 넘어 다녀서 담 못 넘도록 치마 아래쪽을
좁게 디자인했다는 말도 떠돌고 그랬음 그 당시에...ㅎㅎㅎ
역시 웃음주시는 두분
6:24 화음 딱 맞아 떨어졌다고 최욱 잔망떨 때 이를 바라보는 이태윤님의 얼굴... 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진짜 최고로 웃겼습니다ㅋㅋㅋㅋ 빵빵 터짐ㅋㅋ
매불쇼보고 왔어여! 태윤 형님 화이팅~! ㅎㅎ
링딩동 부분 왜 편집했어요 킬포인트구먼ㅎㅎㅎㅎㅎ 아 그 부분만 몇번을 돌려들었던지ㅎㅎㅎㅎ 사랑합니다 매불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불쇼에 숟가락 살짝 얹어서 가는 영상이라 이태윤 선생님 위주로 편집해서 보여드리고 있어요. 또한 핵심포인트를 전부 다 보여드리면 매불쇼에 예의가 아닌듯 해서 일부러 편집하는 것이랍니다. (풀버젼은 팟빵에서^^)
@@BasicBassTV 앗, 그런 깊은 사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윤형님은 사랑 입니다.
이곳에서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ㅋ
ㅎㅎㅎ~~~
태윤님 좋네요
형곤이예요^^
팟빵으로 들으면서 실 방송 못 본거 아쉬웠는데 ㅋㅋㅋ
이젠 유니크해진 태윤쌤 ㅋㅋ 너무잼있어요 이런거 이제 다른데선 볼수없어요 올타임BJ느낌
웃다가 못들어서 돌려듣고 그랬네요..ㅋㅋㅋㅋ
재미 있다 ㅋㅋㅋ
ㅎㅎㅎ 태윤샘 좋습네다아~
팟빵에서 원준희 노래 다 듣고 왔어요 저만 그랬던게 아니네요. 다들 좋아하시네 저도 넘 좋아했었다능.. 장혜리님 노래도 좋아했었는데... 언급을 안하시넹~
베이스계 김구라 영혼의 베이스 영베 이태윤님! ((^-^))
태윤님~율동은 첨 보는듯요.공연장에서 살짝 흔드는건 봤지만~ㅋㅋ 울아들한테 한번 영상 공유했더니 애청자가 됐다고.ㅎㅎ
박미경씨가 덕성 출신이셨군요~~ 교복 치마 폭이 좁아 언제나 종종걸음으로 걸어야했던 아픔을 지닌 ㅋㅋ
70년대에 종로구에 있는 고등학교중에서 4개 학교가 우연히 배구의 명문이었는데..
남자배구 명문 대신고와 인창고, 여고배구 명문 덕성여고와 중앙여고였다.
당시 4고교 배구대회가 따로 있을 정도로 라이벌 의식이 강했는데.. 장충체육관에서 배구대회가 열리면 대신고와 덕성여고, 인창고와 중앙여고가 서로 팀이되어 같이 응원을 했었다.
당연히 팀별로 학생들이 가까와서 음악발표회나 문학의 밤같은 행사가 열리면 서로 초청해서 같이 남고 여고를 방문했었다. 야호! ㅎㅎ
가수 이승철은 대신고 35회이고, 베이스 이태윤도 동문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고등학교에는 보컬밴드가 한두개는 있어서 서로 연주발표회도 했었고 이때 한국 록밴드의 인재들이 많이 성장하게 된다.
덕성여고는 여고중에서 교복이 제일 예뻤는데, 진한 회색의 미국식 정장으로 타이트한 스커트였다. 간혹 용감한 여학생들은 길이를 짧게해서 입기도 했는데 많은 남학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images.app.goo.gl/TqHkcApUVqPAAJZK6
당시 동양최고의 미인 김지미가 덕성출신인데, 탤런트 전원주도 덕성출신이다.
동전의 양면은 항상 존재하는 법.
ㅎㅎㅎ부쥑절~
영베형(영혼의 베이스) 배가 점 점 더 커지고 계십니다 ㅎㅎ
이태윤님 개그맨같어ㅋㅋㅋ
대신후배이승철씨와 함께했던 이야기도 들려주세욤 ㅎㅎ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갑경이가
제일 처졌어
1등!!!
어디가 화음이 맞아서 소름이 끼친다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참
이태윤이하니 다 걸러 들어지고 안밉네
원준희는 진짜 짧데 뜨고 사라졌는데
현미 며느리로 헐
너무 즐거웠어요
환희밴드 얘기인가?
드디어 저작권해결된건가요? ㅋㅋㅋㅋ
자꾸 화음시도한다~ㅋㅋㅋㅋㅋ
쫄보 배순탁 벽보는 거 봐 ㅋㅋ
다이슨 차이슨 ㅋㅋ
최욱씨. 이 방송이 꼰대들이 운영하는 공영방송도 아니고 당신이 나처럼 쉰세대 틀딱도 아닌데, 표현이 비교적 자유로운 유튜브에서 박미경 에피소드를 맛깔스런 비유로 이야기하는 걸 계속 잘라서 흐름을 끊어 버리는 이유가 뭐죠? 진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 합창은 안하는걸루ㅡ징그러워서 소름이..
샤이니팬들 눈치보셨나 보네요. 링딩동이 제일 쟤밌는 부분인데 편집을..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매불쇼에 숟가락 살짝 얹어서 가는 영상이라 이태윤 선생님 위주로 편집해서 보여드리고 있어요. 또한 핵심포인트를 전부 다 보여드리면 매불쇼에 예의가 아닌듯 해서 일부러 편집하는 것이랍니다. (풀버젼은 팟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