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싱볼에 아브라론 하시면 샌딩볼이 되는겁니다. 폴리싱, 샌딩은 볼의 성능이 나오냐 안나오냐의 개념의 아니고, 쉽게 설명 드리면 폴리싱을 하면 볼이 좀 밀리게 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샌딩볼로 치시면 조금 돌리면서 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폴리싱을 하는 자체가 게임수가 늘어남에 따라 어차피 벗겨지는거다 보니까 폴리싱을 주기적으로 하시지 않았다면 공장 출고 폴리볼이였다고 하더라도 샌딩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폴리볼에 샌딩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고 샌딩볼에 폴리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니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요
볼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현 레인상태와 지금 쓰는 볼링공의 외피마찰력이 내 구질과 맞냐 안맞냐가 중요한겁니다. 외피를 깐다해서 성능이 안나오는건 틀린말입니다. 레인상태에 맞게 볼링공을 바꾸는것과 볼링공이없을때 손샌딩이라도해가면서 본인에 맞는 마찰력 찾는것도 볼러의 능력입니다.
표정 굉장히 야비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일요일날 어린이 교육하시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봤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한번치고나서 한번씩계속써줘야하나요?아니면 어느정도치고 상태보고 써주는건가요?
가루 떨어진거 청소가 굉장히 중요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공식 경기에 나갈때는 아발론 패드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경기 주최자에 보고를 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미리 정비해서 가도 되는지요? 그리고 경기 중에 패드를 사용시에는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요?
샌딩이라는게 공의 외피를 깍아내는건가요? 그럼.. 계속 샌딩하다보면 공이 작아지는걸까요...? 어떤분들은 샌딩을 자주해서 그 볼링공에 마크같은게 지워지면 볼 수명 다한거라고 하던데... 괜찮은건가요? ㅋㅋㅋㅋ 잘 몰라서...ㅠㅠ
아발론패드 경기 중 사용 규정이 있나요? 예를 들어 게임 중(1게임 끝나기 전) 사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1게임이 끝나면 사용해야 하는지? 그날 경기에 딱 1번만 사용할 수 있는지?
이런거 알려주는 선수분은 선수님이 처음입니다 ㅋㅋㅋ
진짜 야비한 방법으로 이기는 방법은 볼 트랙자국에다가 파우다나 아님 퍼프 볼에 나오는 가루를 묻히고난 다음 상대방이 장타치는 쪽수로 두번만 굴리면 그 쪽수 아예 못쓰게됨
정기전에서 대대분 우레탄으로 덤리스 치시는데 500방 샌딩 시켜서 사용하면 제가 유리할까요?
외국유튜버들이 아발론패드를 360->500->1000방 이렇게 복합적으로 사용해서 쓰길래 저도 그렇게 쓰는데 각각 쓰는거랑 차이점이 크게날까요??
저는 왼손이라 라인을 같이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왼손끼리 만났는데 상대방이 우레탄이다? 그럼 패드로 거칠게 까서 상대방 라인 조져 놓습니다. 우레탄은 마른 자리에서는 리엑티브보다 더 도니까…
제가 새끼 손가락 이 짧아서 볼링 칠때 젤 위에 마디가 앞으로 꺾여서 구부릴때 마다 뚝 소리가 나고 새끼 손가락에 힘이 잘 안들어가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오늘 바로 확인 들어가 봅니다
영상잘보았어용! 사용후 외피변형보다.. 기술적인 로테이션.스피드없이는 해도..효과가 적어요 ㅠ
(얼리턴처럼 볼이 풀려서 들어가용 ㅠㅠ)
아발론 패드는 볼링 선수들만 사용한다. 원래 차량용으로 나온건데..ㅎㅎ 더싼 원형 샌딩페이퍼도 많습니다~
샌딩후 폴리실하면 어떤변화있을까요
원래 폴리싱 볼들이 샌딩 후에 폴리를 입히는겁니다. 끝각의 날카로움의 차이는 생기겠습니다.
아직 볼친지 얼마 안되서 좀더 기본 실력이 늘면 사용해보도록….
세상에서 가장 순둥순둥 하게 생기신 분이 뭔 야비? 비열 ? 못 믿겠어 ㅎㅎ
지능적인 똑띠인거죠 볼링계의 신박사🧑🎓
🍯 좋은 정보 꿀팁 감사합니다. 🍯
360방 아발론은 왜 대회에서 사용불가 인가요?
엄청난 회전력으로 인한 파괴력 때문이겠죠
오늘은 귀엽네요
이제나오는군요 요게ㅎㅎ
긍데 겁난다고 안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
👍👍👍경기중 사용금지🎳
구매 링크 남겨주세요!!!❤
아발론은 개당5처넌정도일껀데 인터넷검색하시면 많이나와요~
@@서기-o8d 감사합니당
볼링 가르쳐주실수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캬 360방은 첨 보네여 ㅋㅋㅋ
참고로 180방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발론 저거는 싫수하는 날에는 볼을 짱구로 만들기땜에 싫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볼들은 대부분 펄 외피에 폴리싱 볼이라라
샌딩하면 볼 성능이 안나온다고 지공사분이 이야기하시는데
이런 볼에도 사용해도 괜찮나요 ?
폴리싱볼에 아브라론 하시면 샌딩볼이 되는겁니다. 폴리싱, 샌딩은 볼의 성능이 나오냐 안나오냐의 개념의 아니고, 쉽게 설명 드리면 폴리싱을 하면 볼이 좀 밀리게 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샌딩볼로 치시면 조금 돌리면서 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폴리싱을 하는 자체가 게임수가 늘어남에 따라 어차피 벗겨지는거다 보니까 폴리싱을 주기적으로 하시지 않았다면 공장 출고 폴리볼이였다고 하더라도 샌딩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폴리볼에 샌딩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고 샌딩볼에 폴리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니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요
볼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현 레인상태와 지금 쓰는 볼링공의 외피마찰력이 내 구질과 맞냐 안맞냐가 중요한겁니다. 외피를 깐다해서 성능이 안나오는건 틀린말입니다. 레인상태에 맞게 볼링공을 바꾸는것과 볼링공이없을때 손샌딩이라도해가면서 본인에 맞는 마찰력 찾는것도 볼러의 능력입니다.
리턴기에서 까면 안되지않나요?
으... 피곤해지겟네....
왜요?
아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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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패안인가여
인트로 보고 너무 킹받은 나머지 이마가 아닌 부랄탁을 해버리고 고자가 되어버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