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시청자분들께 항상 최선을 다해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와 함께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always do my best to prepare videos for our beloved viewers!!!🥰🙏 Thank you very much for exercising your brain with me every day!✨🌈 I hope only good things happen to you all! ^^🥰👍Have a comfortable and happy time!^^(❁´◡`❁)💖🌈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33333 아이 엄마가 갑자기 일이 있어 외출을 하게 되어서, 아이를 친정어머니께 부탁하네요. 할머니가 오셔서 손자에게 책도 읽어주시고, 함께 재미있는 놀이도 하시네요. 아이 엄마가 귀가를 해서, 할머니가 가시려고 하니까 손주가 할머니와 헤어지기 싫어서 할머니 옷자락을 붙잡네요.~~ 이 영상을 보니 손주들 어렸을 때가 생각나네요. 월요일에 딸집에 가서 금요일까지 손주들 돌보고 있다가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려고 하면, 손녀가 가지 말라고 제 겉옷을 방에다 감추네요~~^^ 잠시 즐거웠던 추억에 잠겨봤습니다. 구름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뜻하네요. 매 영상마다 구름님의 재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옥님~ 어제는 잘 보내셨어요?~^^ 매주 토요일이면 남편손에 이끌려 딸네집에 가게 되네요 저는 주중에 손주들을 몇번씩 보기때문에 주말은 좀 쉬고 싶은데 남편은 그러지 못하니까 주말만 되면 딸과 사위한테 방문의사를 타진하고 ok 하면 같이 가자고 해요 혼자 가라고 하면 심심하다고 기어이 같이 가자고 하네요~ 먼길도 아니고 바로 길건너 코앞 인데요~ 🤣 오늘은 딸이 교육이 있어서 사위 혼자 손주들을 돌보기에 힘들것 같아서 통화를 해보니 사돈분께서 오셔서 봐주신다고 해서 한가하게 보낼것 같네요 다음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손주들 등원 때문에 아침에 일찍 서둘러야 겠네요~ 주일이라 미옥님도 교회에 다녀 오시겠네요 미옥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오후 영상에서 만나요😊❤
33333🎉 엄마가 급한 외출이 있어 혼자 있을 아이를 돌봐달라고 할머니께 부탁을 하네여 할머니가 오셔서 손주와 놀아주시고 책도 읽어 주시며 하루를 보내고 있군요 엄마가 귀가하면서 이제 할머니가 가려고 인사를 하니까 아이가 할머니를 붙들며 가지 말라는듯 아쉬워 하고 있네요ㅎ 구름님~오늘두 잘 봤어요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루니님! 제가 글은 꼼꼼하게 잘 읽어보고 있는데, 어제 루니님 병원에 가시는 날인줄 몰랐네요. 죄송해요. 갑상선 결절된 곳은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아서 다행인데 당 수치가 조금 안좋으네요.~~ 어제 많이 심란하셨지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몸이 여기저기 안좋은데가 늘어나네요. 루니님도 밀가루 음식 좋아하시지요? 앞으로는 될수있으면 밀가루 음식 드시지 마세요.~~ 사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이 좋아지기보다는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지요. 최대한 조심하고 관리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루니님이 어제 결과에 많이 심란하셨을 거 같아서, 제 마음도 많이 걱정이 되고 무겁네요. 루니님! 루니님의 아드님의 웃음소리를 매일매일 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오늘 예배 잘 드리시고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서미옥-r7z 미옥님~간밤엔 좀 주무셨나여 죄송하긴요~그럴수도 있죠ㅎ 한해한해 지나면서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던 몸에 빨간등이 켜지네여ㅜ 당뇨나 콜레스테롤 수치도 여태것 살아오면서 항상 정상이어서 1도 생각지도 않았는데 작년부터 이상이 왔어여ㅜ 남얘기로 알고 자신만만 해왔던게 무색하네여 그자나 밀가루 음식 국수 빵 이런거 좋아해서 먹는데 이제부턴 줄여야 겠어여 60년을 넘게 즐겨먹던 음식들이라 음식먹는 낙이 없어질듯 하네여ㅜ 아들의 웃음소리를 오랫만에 들으니 어제는 맘이 좀 편했네여ㅎ 여친이랑 결혼계획두 세우면서 좀더 밝고 활기차게 지낼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믿고 기다리고 있네여 이제 며칠 안남은 우리들 만남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보내려 합니다 주일예배 잘 드리고 오셔여🥰🤗
@@runilove0315병원에 다녀오셨군요. 쇠로 만든 자동차도 오래타면 여기저기 잔고장이 생겨 부품도 갈아끼우고 딱고 조이고 기름쳐주는데, 하물며 연약한 사람인데 오죽하겠습니까. 미옥님 말씀따나 너무 심란케 생각마시고 하나하나 고치면 됩니다. 콜레스테롤...등 각종 수치는 식단조절만하면 오래지 않아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제가 장담할께요. 다만 당뇨는 당장이라도 잡아줘야하기에 먹는 즐거움따위를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당뇨에 가장 좋지않는 탄수화물 덩어리인 빵,떡,면...등을 끊으면 먹는 즐거움이 줄어드는건 사실이나 건강하고도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먹거리 또한 많으니, 힘드시더라도 단번에 끊고 혈당조절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혈당조절엔 식사후 곧바로 30분~1시간 정도 걷는걸 추천합니다. 루니님~ 할 수 있어요.😊
열심히 쓴 답글이 또 사라졌어여😡 다시 쓸께여~ 지금까진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니 자신만만하게 살아온거 같네여 한해한해 지나면서 이상소견이 나오니 젊은청춘이네 뭐네 이런말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말이란걸 현실로 직감 한답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이라도 자식들이 안정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까진 몸관리 잘해서 이세상 떠날때가 오면 편안히 눈감을수 있다는것이 올바른 삶을 살다 간다는 것이 되겠죠~ 이런생각을 하니 아무리 인생 이라지만 회의가 들고 우울해 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여😢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를 하며 살아가시는 무관님을 보니 다시금 존경스런 맘이 듭니다 무관님의 조언 잘 새겨 들을께여~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무관-h4t
희옥님~어제는 바쁘셨나여 전 어제 갑상선 정기검사 날이어서 아침일찍 병원에 다녀왔어여 갑상선 결절은 작년과 다르지 않단 소견이었지만 작년 검진땐 없었던 당치수가 정상보단 높게 나왔네여ㅜ 콜레스테롤도 궁굼해 혈액검사도 했는데 이건 며칠뒤 결과가 나온다 하네여~ 생각하지 못한 안좋다는곳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맘이 안좋아서 이제 병원 가기가 점점 두려워져요ㅜㅜ 에고~나이를 그냥 먹는게 아니겠지요ㅜ 아들 죽마고우인 초등친구들이 오랫만에 놀러와 한시적 이라도 아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하루였네여ㅎ 날씨가 좋아서 요즘은 외출하기가 넘 좋은듯 해여~ 남은 주말도 평안한 맘으로 지내셔여❤😊
루니님~ 어제 갑상선 정기검진 때문에 병원에 가신다고 했는데 제가 깜빡 했네요 ~ 당치수가 높게 나와서 걱정이 되네요 제남편도 당뇨가 있어서 저도 조심을 많이 하게 되네요 우리나이때는 혈압, 당뇨, 고지혈인 3종 세트를 특히 조심해야 해요 비단 이것뿐이겠어요~ 60여년간 몸을 써왔으니 여기저기 고장나는건 시간 문제죠~ 루니님 콜레스테롤 결과가 이상이 없으면 좋겠네요 우리나이에는 건강하고 병을 키우지 않으려면 병원 가기가 두렵고 번거롭다고 해서 꺼려하지 말고 정기검진, 건강 검진은 필수예요 아드님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넘 기쁘네요~ 루니님 아드님이 앞으로 더 좋아질거예요 ㅎ 저는 어제 딸네집에서 손주들과 놀다가 저녁 먹고 늦게 귀가해서 오후영상에 지각했어요 루니님은 오늘 교회 다녀오시겠네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시기 바래요 😊❤
희옥님! 어제 영상에 늦게 들어오셔서, 딸집에 가셨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들에게는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요. 조금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그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내 자식 키울 때보다 더 사랑스럽고 예쁘니까 힘든줄도 모르고 키우게 되지요.~~^^ 희옥님! 어제 산책할 때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후 영상에서 만나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시청자분들께 항상 최선을 다해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와 함께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always do my best to prepare videos for our beloved viewers!!!🥰🙏 Thank you very much for exercising your brain with me every day!✨🌈 I hope only good things happen to you all! ^^🥰👍Have a comfortable and happy time!^^(❁´◡`❁)💖🌈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32332 спасибо
33333
아이 엄마가 갑자기 일이 있어 외출을 하게 되어서, 아이를 친정어머니께 부탁하네요.
할머니가 오셔서 손자에게 책도 읽어주시고, 함께 재미있는 놀이도 하시네요.
아이 엄마가 귀가를 해서,
할머니가 가시려고 하니까
손주가 할머니와 헤어지기 싫어서 할머니 옷자락을 붙잡네요.~~
이 영상을 보니 손주들 어렸을 때가 생각나네요.
월요일에 딸집에 가서 금요일까지 손주들 돌보고 있다가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려고 하면, 손녀가 가지 말라고 제 겉옷을 방에다 감추네요~~^^
잠시 즐거웠던 추억에 잠겨봤습니다.
구름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뜻하네요.
매 영상마다 구름님의 재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옥님~
어제는 잘 보내셨어요?~^^
매주 토요일이면 남편손에 이끌려 딸네집에 가게 되네요
저는 주중에 손주들을 몇번씩 보기때문에 주말은 좀 쉬고 싶은데 남편은 그러지 못하니까 주말만 되면 딸과 사위한테 방문의사를 타진하고 ok 하면 같이 가자고 해요 혼자 가라고 하면 심심하다고 기어이 같이 가자고 하네요~ 먼길도 아니고 바로 길건너 코앞 인데요~ 🤣
오늘은 딸이 교육이 있어서 사위 혼자 손주들을 돌보기에 힘들것 같아서 통화를 해보니 사돈분께서 오셔서 봐주신다고 해서 한가하게 보낼것 같네요
다음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손주들 등원 때문에 아침에 일찍 서둘러야 겠네요~
주일이라 미옥님도 교회에 다녀 오시겠네요
미옥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오후 영상에서 만나요😊❤
다찾았어요 수고하셨어요 😮
32333...
난 아직 봐 줄 손주가 엄심미더~😊
33333🎉
엄마가 급한 외출이 있어 혼자 있을 아이를 돌봐달라고 할머니께 부탁을 하네여 할머니가 오셔서 손주와 놀아주시고 책도 읽어 주시며 하루를 보내고 있군요
엄마가 귀가하면서
이제 할머니가 가려고 인사를 하니까 아이가 할머니를 붙들며 가지 말라는듯 아쉬워 하고 있네요ㅎ
구름님~오늘두 잘 봤어요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루니님!
제가 글은 꼼꼼하게 잘 읽어보고 있는데, 어제 루니님 병원에 가시는 날인줄 몰랐네요.
죄송해요.
갑상선 결절된 곳은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아서 다행인데 당 수치가 조금 안좋으네요.~~
어제 많이 심란하셨지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몸이 여기저기 안좋은데가 늘어나네요.
루니님도 밀가루 음식 좋아하시지요?
앞으로는 될수있으면 밀가루 음식 드시지 마세요.~~
사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이 좋아지기보다는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지요.
최대한 조심하고 관리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루니님이 어제 결과에 많이 심란하셨을 거 같아서, 제 마음도 많이 걱정이 되고 무겁네요.
루니님!
루니님의 아드님의 웃음소리를 매일매일 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오늘 예배 잘 드리시고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서미옥-r7z 미옥님~간밤엔 좀 주무셨나여
죄송하긴요~그럴수도 있죠ㅎ 한해한해 지나면서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던 몸에 빨간등이 켜지네여ㅜ 당뇨나 콜레스테롤 수치도 여태것 살아오면서 항상 정상이어서 1도 생각지도 않았는데 작년부터 이상이 왔어여ㅜ 남얘기로 알고 자신만만 해왔던게 무색하네여
그자나 밀가루 음식 국수 빵 이런거 좋아해서 먹는데 이제부턴 줄여야 겠어여 60년을 넘게 즐겨먹던 음식들이라
음식먹는 낙이 없어질듯 하네여ㅜ
아들의 웃음소리를 오랫만에 들으니 어제는 맘이 좀 편했네여ㅎ 여친이랑 결혼계획두 세우면서 좀더 밝고 활기차게 지낼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믿고 기다리고 있네여
이제 며칠 안남은 우리들 만남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보내려 합니다
주일예배 잘 드리고 오셔여🥰🤗
@@runilove0315병원에 다녀오셨군요.
쇠로 만든 자동차도 오래타면 여기저기 잔고장이 생겨 부품도 갈아끼우고 딱고 조이고 기름쳐주는데,
하물며 연약한 사람인데 오죽하겠습니까.
미옥님 말씀따나 너무 심란케 생각마시고 하나하나 고치면 됩니다.
콜레스테롤...등 각종 수치는 식단조절만하면 오래지 않아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제가 장담할께요.
다만 당뇨는 당장이라도 잡아줘야하기에
먹는 즐거움따위를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당뇨에 가장 좋지않는 탄수화물 덩어리인 빵,떡,면...등을 끊으면 먹는 즐거움이 줄어드는건 사실이나 건강하고도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먹거리 또한 많으니,
힘드시더라도 단번에 끊고 혈당조절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혈당조절엔 식사후 곧바로 30분~1시간 정도 걷는걸 추천합니다.
루니님~ 할 수 있어요.😊
열심히 쓴 답글이 또 사라졌어여😡
다시 쓸께여~
지금까진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니 자신만만하게 살아온거 같네여
한해한해 지나면서 이상소견이 나오니
젊은청춘이네 뭐네
이런말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말이란걸
현실로 직감 한답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이라도 자식들이 안정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까진 몸관리 잘해서 이세상 떠날때가 오면 편안히 눈감을수 있다는것이 올바른 삶을 살다 간다는 것이 되겠죠~
이런생각을 하니 아무리 인생 이라지만 회의가 들고 우울해 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여😢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를 하며 살아가시는 무관님을 보니 다시금 존경스런 맘이 듭니다
무관님의 조언 잘 새겨 들을께여~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무관-h4t
형아, 누나들 건강하셔야 돼요.😭
33333😁😎😁 아직도 안했었네요🙄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데 할머니들께서 고생이 많아요.
저는 남자지만 세상은 모계 중심으로 흘러가게 될 것으로 봅니다.😎
33333
23333.😊
재미있고, 집중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33333
아이 엄마의 외출길에 할머니가 집에 오셔서 손주에게 책을 읽어주고 같이 놀아주고 돌봐 주시네요~
아이엄마가 집에 돌아오고 손주가 할머니와 헤어지는 시간이 서운한지 할머니 옷자락을 붙잡고 가지말라고 하는것 같네요
마치 제이야기 같네요 ㅎ
제또래보다 말이 조금늦은 손주가 요즘 한마디씩 말이 늘어가는게 여간 신통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구름님! 잼있게 봤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희옥님~어제는 바쁘셨나여 전 어제 갑상선 정기검사 날이어서 아침일찍 병원에 다녀왔어여 갑상선 결절은 작년과 다르지 않단 소견이었지만 작년 검진땐 없었던 당치수가 정상보단 높게 나왔네여ㅜ 콜레스테롤도 궁굼해 혈액검사도 했는데 이건 며칠뒤 결과가 나온다 하네여~
생각하지 못한 안좋다는곳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맘이 안좋아서 이제 병원 가기가 점점 두려워져요ㅜㅜ
에고~나이를 그냥 먹는게 아니겠지요ㅜ
아들 죽마고우인 초등친구들이 오랫만에 놀러와 한시적 이라도 아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하루였네여ㅎ
날씨가 좋아서 요즘은 외출하기가 넘 좋은듯 해여~
남은 주말도 평안한 맘으로 지내셔여❤😊
루니님~
어제 갑상선 정기검진 때문에 병원에 가신다고 했는데 제가 깜빡 했네요 ~
당치수가 높게 나와서 걱정이 되네요
제남편도 당뇨가 있어서 저도 조심을 많이 하게 되네요
우리나이때는 혈압, 당뇨, 고지혈인 3종 세트를 특히 조심해야 해요
비단 이것뿐이겠어요~ 60여년간 몸을 써왔으니 여기저기 고장나는건 시간 문제죠~
루니님 콜레스테롤 결과가 이상이 없으면 좋겠네요
우리나이에는 건강하고 병을 키우지 않으려면 병원 가기가 두렵고 번거롭다고 해서 꺼려하지 말고 정기검진, 건강 검진은 필수예요
아드님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넘 기쁘네요~
루니님 아드님이 앞으로 더 좋아질거예요 ㅎ
저는 어제 딸네집에서 손주들과 놀다가 저녁 먹고 늦게 귀가해서 오후영상에 지각했어요
루니님은 오늘 교회 다녀오시겠네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시기 바래요 😊❤
희옥님!
어제 영상에 늦게 들어오셔서, 딸집에 가셨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들에게는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요.
조금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그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내 자식 키울 때보다 더 사랑스럽고 예쁘니까 힘든줄도 모르고 키우게 되지요.~~^^
희옥님! 어제 산책할 때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후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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