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형과 N형 사이에는 간격(gap)이 존재합니다. 이 간격의 크기에 따라 에너지의 방출량이 달라지게 되는데, 간격이 좁으면 적은 에너지로도 전자가 양공으로 이동하고, 간격이 넓으면 큰 에너지로 전자가 양공으로 이동합니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에 의하면 E=hc/λ 입니다. (광양자의 에너지=플랑크상수*진공에서 빛의 속력/빛의 파장) 따라서 간격이 좁으면 작은 에너지로도 전자가 이동하므로 빛의 파장은 길어집니다. 빨간색에 가까워지죠. 간격을 넓히면 에너지는 커지므로 파장이 짧아지면서 녹색으로 바뀌죠.
그니깐 그 에너지가 어케 빛의형태로 내놓는거죠?
짧고 굵고 좋다~!!!!
과학 요번단원에서 배우는건데 잘 알려쥬셔셔 땡큐여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태뿌리몇학년에 배우나요?
@@유튜브보는사람-p5z 고2여
양공은 뭔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 그 에너지를 어떻게 빛으로 만들어요?
위의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양공과 전자가 결합할 때 에너지가 생깁니다. 에너지는 빛의 파장과 함수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 발생된 에너지가 우리눈에 보이는 파장에 해당하는 에너지값이라면, 빛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반도체를 접합시키는가에 따라, 에너지의 차이가 발생하고, 이는 곧 파장의 차이이므로, 빛의 색깔이 바뀌는 것이죠.
P형과 N형 사이에는 간격(gap)이 존재합니다. 이 간격의 크기에 따라 에너지의 방출량이 달라지게 되는데, 간격이 좁으면 적은 에너지로도 전자가 양공으로 이동하고, 간격이 넓으면 큰 에너지로 전자가 양공으로 이동합니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에 의하면 E=hc/λ 입니다. (광양자의 에너지=플랑크상수*진공에서 빛의 속력/빛의 파장)
따라서 간격이 좁으면 작은 에너지로도 전자가 이동하므로 빛의 파장은 길어집니다. 빨간색에 가까워지죠. 간격을 넓히면 에너지는 커지므로 파장이 짧아지면서 녹색으로 바뀌죠.
님 천재같음 너무 감사합니다@@넝담크
왕쉽다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