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하고 표범 같은 주로 아시아의 대형 고양이 (Pantherinae, Machairodontinae)과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긴 글이지만 한국인들이 한국의 상징인 호랑이에 대해 모르는게 많기에 적은 글인데... 북부 인도호랑이 (북부벵갈범)이 제일 크다는 소리들은 호랑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읽으면서 그냥 믿는 소리이구요. 오히려 신뢰할 자료로 인도 아대륙의 제일 큰 인도 호랑이들은 현재로서는 인도 중부에 사는 호랑이들 같네요. 북부 인도호랑이들의 크기는 인도 중부 호랑이들과 크기가 똑같습니다. 오히려 현재 크기로 보면 인도 중부 호랑이들이 더 큰거 같기도 한데 반다브가르, 칸하, 파나, 타도바 같은 인도 아대륙 중부에 사는 가장 큰 수컷 호랑이들은 죄다 270 kg 넘어갑니다. 인도 아대륙에서 테하리나 다른 북인도 지역하고 아삼 같은 동인도에서의 호랑이 크기는 100년전에 적힌 책이나 1900년대 초중반의 사냥 기록말고는 현재로서 믿을 만한 크기 자료가 없고요.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게 현재 나오는 뉴스나 1970-1980년대 네팔 치트완에서 연구된 스미소니안 호랑이 생태 연구가 유일합니다. 당시 치트완에서 제일 큰 호랑이 2 마리가 225-272 kg 정도이고 나머지 수컷들은 아성채를 포함해서 150-220 kg 정도 입니다. 과거의 엄청난 크기들은 주로 가축들을 잡아먹어서 무게가 나가는 거고요. 과거 사냥꾼들이 자신의 이름 알리려고 과장하기도 해서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1967년 히말라야의 산기슭에 잡힌 388.7 kg, 338 cm 호랑이는 당시 버팔로를 먹고 난 후 잡힌거고 사냥꾼과의 사진으로 보면 388.7 kg 기록은 거짓말 같습니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1970-80년대의 제일 큰 호랑이 기록인 250-270 kg 는 인도 중부지역에 사는 수컷 호랑이들의 크기와 똑같구요. 모든 크기를 보면 오히려 인도 중부에 사는 호랑이들이 인도 북부에 사는 호랑이들보다 더 큰거 같아요. 2살 반 먹은 아성체 수컷 호랑이 무게가 190 kg 이상 되기도 합니다. 2000년대에 반다브가르 국립공원에 유명했던 왕인 순다르 (B2)가 늙었을때 무게가 229 kg 이었습니다, 그의 아들인 바메라는 전성기때 무게가 270 kg 정도거나 넘었었고. 인도 남부 호랑이들이 작다고 하지만 여기서도 1900년대 초중반때 300 kg가 넘는 호랑이들이 기록으로 잡히기도 했구요. 인도 아대륙 남쪽에 사는 호랑이들 큰 수컷들도 역시 220 kg 넘어갑니다. 저 생각으로는 인도 북부, 인도 중부, 인도 남부, 순다르반스 제외한 인도 동부 호랑이들 크기가 다 똑같은거 같네요. 그냥 제일 큰 계채들이나 평균 크기가 지역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에는 인도 아대륙 호랑이는 순다르반스나 다른 지역 빼면 대부분 다 비슷한 크기 같음. 인도 서부에 사는 호랑이들이나 부탄 히말랴야에 사는 호랑이들 역시 인도 북부/중부/남부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대신 얘내들은 평균 크기로는 약간 작은거 같고 인고 서부에 있는 란탐보르, 사리스카에 사는 서인도 호랑이들은 체격이 조금 더 가늘어요. 인도 대법원하고 NCTA의 법으로 밀렵 문제 때문에 야생 호랑이들의 정보를 알리는 것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중국 같은 미개한 하등한 족속들 때문에 밀렵, 야생 동물 암시장이 있음) 크기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도 국립공원들에 20%만 관광으로 들어갈 수 있고 나머지 80%는 허락받은 인도 과학자들, 야생동물 관리인하고 산림인, 그리고 덫하고 올무를 제거하는 레인저들, mahout 같은 코끼리 조련사들이나 들어갈 수 있는데 이곳에 사는 호랑이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제 인도 친구들도 이것만은 절대로 얘기하지 않음) 완벽히 알 수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현재 인도 중부 모든 국립공원들에 사는 가장 큰 모든 수컷 호랑이들의 길이 다 335 cm 될 수 있고, 무게는 225-270 kg 넘는다는 것 (호랑이의 무게는 계절마다 다르고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오히려 에버랜드 사파리 호랑이들은 어떤 호랑이 종류인지 궁금하네요. 인도, 네팔, 부탄, 방글레다시에 사는 인도 아대륙의 야생 인도 호랑이 (벵갈)들은 생긴게 에버랜드 계체들하고 다르게 생겼을 뿐만 아니라 고대종을 제외한 현재 모든 사자들 보다 더 큰데. 바바리사자, 케이프사자는 과거에 존재했던 과장들이고 현재 남아있는 박제, 뼈 연구로는 아프리카사자하고의 크기가 똑같았다는게 밝혀졌음. 시베리아호랑이, 인도호랑이, 카스피호랑이가 아프리카사자, 바바리사자, 케이프사자 것들보다 더 크고 강함. 에버랜드에서 말하는 인도호랑이 계체들은 서인도 호랑이들하고 약간 비슷하게 생겼지만 작은 호랑이 종류들과 썩인 잡종 같아 보여요. 그리고 알다시피 2006 사파리 영웅전은 2005 사파리 영웅전 장면들을 집어넣은게 많은데. 2006 동물농장 사파리 영웅전 1편에 호비가 아이디 패는 장면은 솔직히 십육강이 사자를 패는거고. 여기 3편에 6:10-6:6:19 물에서 싸우는 장면은 십육강이 아니라 호비하고 다른 호랑이 같은데. 그리고 2006 사파리 영웅전 나왔을대 분명히 기억하는 건데 진짜 십육강하고 호비 싸우는 장면하고 십육강이 암사자한테 윙크 하면서 꼬시는 장면 분명히 있었는데 그 장면들은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네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길. 1990년대 어릴때 퀴즈탐험인지 어떤 프로그램에서 호걸, 호구, 호고. 호식, 호돌, 관악, 명호, 호중 이런 호랑이들 보았을 때부터 (그때 호걸인지 호돌이라는 호랑이가 형제인 호구인지 호고라는 호랑이 싸우던거 확실히 기억남. 그때 호구는 귀를 잃은 걸로 알고 있고) 2000년대에 쥬쥬클럽하고 동물농장에서 사파리 영웅전하고 Winter of Safari의 호비의 난하고 왕의 귀환, 그리고 백호 사파리 같은 편들이 나왔을때가 중고등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어른이 되었고 야생 호랑이들, 특히 동남아에 사는 인도차이나호랑이, 말레이호랑이, 수마트라호랑이들하고 표범, 야생물소, 공작, 수많은 동물들은 동남아시아의 인구증가하고 서식지 파괴, 밀렵, 짐승만도 못한 중국/베트남 때문에 더 멸종위기가 되었고 제 인생에서는 당시 IMF로 한국이 살기 힘들었던 1990년대가 더 나았네요. 제 시대에 살던 아시아의 야생 호랑이들도 마찬가지일 듯. 저는 추억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면서 에버랜드에 사는 호랑이들은 그냥 사육 호랑이들일 뿐이고 오히려 인도 야생에 사는 호랑이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행이 남아시아의 인도 아대륙은 아직도 호랑이 보존이 잘 되어 있지만 남아시아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1990년대와 반대로 현재 인도호랑이들이 제한된 크기의 국립공원에서 호랑이 숫자는 늘어나면서 살아 남으려고 경쟁도 더 심해지고 호랑이의 삶도 더 힘들어 졌다는 것. 이것만 봐도 슬프지만 남한에는 호랑이가 살 공간이 없음. 한국이 워낙 무능해서 호랑이 복원 소리 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있을지.1900년대 초만 해도 호랑이는 아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못된 서유럽, 일본 인간쓰레기들이 식민지 건설하고 그 이후로 일어난 내전, 혁명등으로 인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살아남으려고 밀렵하게 되었으니. 현재는 중국, 베트남의 한약제하고 가난한 아시아 국가의 사람들이 가난때문에 밀렵을 하는데 제일 문제는 인구수가 너무 많다는 것. 안타깝지만 동아시아하고 동북아시아는 인구가 적은 러시아 말고는 호랑이가 살기는 힘드네요. 중국에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 한데 남중국호랑이가 워낙 멸종위기라. 뉴스에서는 한국은 출산율 부족이라는 기사들을 항상 적어 올리는데 야생 동물들, 특히 아시아 동물들은 이미 현재 사람 숫자 만으로도 엄청난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는게 현실. 그나저나 십육강, 들호, 호리, 세강, 풍호, 칸, 세강, 호비, 아이디, 테크노, 투스 얘내들 현재 어떻게 되었죠? 한국에 마지막으로 있었을 때가 2010년이라 아직 살아있는지 아니면 늙어 죽었는지... 네이버 백과사전에 10년전에 본 가면 십육강하고, 들호 그리고 다른 호랑이들 사진들하고 주간동아 같은데 에버랜드 사파리 뉴스들이 아직도 남아있던데.. 어릴때 호걸, 호구, 호식 같은 호랑이들은 본 적 있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일생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살면서 호랑이하고 다른 대형고양이 종류를 연구하게 되었지만 십육강하고 다른 에버랜드 사파리 호랑이들을 실제로 못 본게 후회스럽네요.
이 기회에서 간단한 역사강의를 하나 올리니 시간되시는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왕씨가 금(김)씨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한자는 형상문자로써 왕王짜는 호랑이 이마에있는 그림입니다.호랑이 이마를 보시면 왕짜가 선명하게 새겨져있죠? 그 왕王짜 밑에 받침돌을 놓고 위에 지붕을 얹은 글자가 바로 최강,최고라는 의미의 금金짜입니다.왕건이 중국왕씨라고 구라치는 국사선생님들 많으신데 모두 잘못배우신거죠.무엇이 금金(최강)이란 말입니까? 호랑이가 최강이 아니라면 무엇이 최강이란 말 입니까? 그래서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최고지도자를 왕이라했고 인구와 영역이 커지면서 왕중왕 즉,황제(금)라고 했던것입니다.그런데요.여기서 잠깐!! 한자가 과연 중국인들이 만든글짜일까요?다들그렇게 알고계실텐데요~그런데 왕짜는 어떻게 된걸까요? 중국에는 호랑이가 없어요? 호랑이는 우리 반도와 만주(시베리아포함/고려때까지 만주반도+시베리아는 하나의 땅)는 태초부터 호랑이들의 고유영역이며 발원지였습니다.그러면 한자중에 왕짜만 우리조상님들이 만든 글짜일까요? 아니면 이제 한자의 중국문자설의 구라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는 필요썽을 느끼시렵니까? 오리지널 중국인을 화하족이라 하는데요,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잘 따라하고 잘 모방하지 창조는 거의못합니다.그래서 그들 역사를 연구해보면 자기들꺼라는것 잘 알아보면 거의 남의것이더라구여~ 지금도 그들은 남따라하는걸 별로 대소롭지않게생각하는데.그들의 오랜문화,전통이기때문입니다.중국이란? 대단한 이름이 아니라"가운데 집"이란 단어입니다. 바둑두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가운뎃집은 나중에 집짓습니다. 처음부터 한가운데다 덩그러니 집짓고살지않는것이 이치며 바둑의 필법이기도하죠. 이제 중국이나 중국역사 그리고 중국을 우상하던 현재 韓국사의 중심 이 조선왕조에 대해 다소나마 객관적으로 재평가해볼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하면서 모쪼록 우리의 바른이름 고려(코리아KOREA)와 그 역사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갖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세계역사의 발원지 바로 우리 고려(구려=구리=금의 옛말)즉, 우리의 이름이란 사실과 우리가 중국과 서양보다 더 높고 오래된 참역사적 사실을 이해해주시기 바래봅니다.당신이 중국계 이씨가 아니라면 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편찬될 새로운 국사교과서 고려사의 내용을 발췌한 내용입니다.관심 부탁드리면서 끝으로 두가지 참고사항 말씀드리면서 마치려합니다. 세계 65개 민족중에 민족탄생 설화에 호랑이가 등장하는 민족은 우리뿐이며,호랑이문자인 왕금씨를 이름으로 쓰는 민족 역시,우리 한민족(한=큰,하나,유일O/한=韓X)뿐입니다. 이상,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펌.참역사 cafe.daum.net/khankorea
@@eesle.gooook 바바리사자도 마찬가지로 벵골호랑이 밑으로 가면 되겠네요. 바바리사자의 최대 몸무게는 270kg으로 생각한거보다 그렇게 거대하지는 않으며 현생 사자의 최대 몸무게가 일반적으로250kg이어서 20kg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저는 저기에 최대 몸무게가 350kg이나 되어서 케이프사자가 들어가는 것이 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모 와 배신?그리고 복수 정권차지를 위한 이합집산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사람사는 세상이네 완전 한편의 🐶막장드라마?ㅋㅋㅋㅋㅋ완전재밌다 근데 백호파 칸 은 어디간겨? 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16강이 얼굴도 잘 생기고 풍채도 뛰어나네!과연 사파리의 제왕감이네!
02년에 태어난 귀여운 아깽이였던 호랑이2마리를 소개하던 방송이 생각납니다 월드컵16강을염원해서 지은이름 이놈이더군요 군제대후 여친이랑 08년인가09년 겨울에 애버랜드16강을 실제로 봤습니다 미디어에서 보여지는16강과 실제로 본 16강은 정말다릅니다 왜 300kg 넘는 대호라고 하는지 가로로 긴 절벽쪽에 전시되어 왔다갔다 걸어다니는데 풍채가 정말 버팔로 곰만합니다 영상에서 보면 좀 멍청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불만가득한 사나운느낌이였네요 가이드인지 사육사인지 당시 260kg?라고 햇던 말이 기억나네요 근데 더 큰거같습니다 16강을 보고 다른호랑이를 보면 정말 표범이나 재규어를 보는듯한 크기입니다 시간이 지나 서울랜드에서도 다른시베리아종 로스토프나 성채가된 선호 수호도 봤지만 16강 풍채엔 비하면 작은호랑입니다(특히길이면에서) 유독 16강이 큰개체인거같아요 이젠21살이되었을텐데 소식이 궁금합니다
잘생기고 인기많고 싸움 잘하던 사자 돌쇠 사건 의문점. 다리 안그래도 부상인지 다리 쩔뚝이는 애를 방사장에 넣어 레오랑 싸움붙임. 둘이 바로 싸웟음. 다친 뒷다리 물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햇고 거의 다리가 덜렁덜렁 달려만 잇는채로 서잇엇음. 그뒤 레오가 다시 뒤에서 등뒤를 공격. 그러고 30초가 넘도록 공격당함. 다 죽어가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말림. 이게 전부 다 순식간에 일어남. 계속 보고잇엇단거임. 그뒤로 영원히 사자 돌쇠는 그 어디에도 나온적 없음. 반면 못생기고 비열한 사자 레오는 동물의 왕이라 불리며 몇년동안 티비에 나옴. 저때 저러고 공격당한 상처로 얼마못가 죽엇거나 살앗어도 다리가 빙시된채로 나이 먹어 죽엇거나 둘중 하나라는거다. 그뒤에 사자 돌쇠가 어케된건지 에버랜드는 해명해라. 아무리 10년도전 옛날일이라해도 학대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때당시 경제만 많이 좋아졋지 거의 후진국이엇다곤해도 그 후진국의 결과가 여시리 나타난 처참한 사건이다. 외국인댓글봐도 중국이라고 욕한다
Most Korean people are bias towards the tigers because they think tiger dominated but the video showed the opposite the only non biased is the breeders or zookeepers
사자는 정권 잡으면 그대로 가는데 ‥ 호랭이는 죽이거나 괴롭히는게 ‥ 호랭이는 단독 생활패턴에서 평화로운 동물인데 ‥ 여러 개 짬뽕으로 생활하니까 영역 을 중시 하는 동물인데 ‥ 짜증을 내는게 당연하겠지요 ~ 안타깝지만 ㆍㆍ 호랭이 몇 몇 사자 몇 몇 불구 만들고 다른 곳으로 퇴출 당했죠 ~
@@user-gn7wx4jo7m 사자도 종에 따라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숫컷 기준 바바리 사자 270kg, 트란스발 사자 250kg, 앙골라 사자 240kg같이 큰 개체도 있고, 마사이 사자처럼 180kg 밖에 안나가는 종도 있죠. 어차피 시베리아호랑이에겐 안되지만.ㅋ
쉽게 말해서 강아지도 소형견 , 중형견 , 대형견 , 초대형견 이렇게 여러 종류가 존재하고 종류에 따라서 그 외모 생김새랑 몸색깔 , 덩치 크기가 각자 제각각 완전히 다르듯이 호랑이도 마찬가지로 다 종류가 있고 , 다 서로 종류마다 외모 생김새랑 몸색깔, 줄무늬 형태 , 덩치 크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강아지가 그러하듯이 호랑이도 소형 호랑이 , 중형 호랑이 , 대형 호랑이 , 초대형 호랑이 이렇게 덩치 크기별로 종류가 나눠져 있습니다. 초대형 호랑이로는 북부벵갈호랑이랑 시베리아호랑이랑 카스피호랑이가 해당되고 , 대형 호랑이로는 인도 중부벵갈호랑이랑 인도 남부벵갈호랑이가 해당되고 , 중형 호랑이로는 인도차이나호랑이랑 말레이호랑이가 해당되고 , 소형 호랑이로는 방글라데시 순다르반스 벵갈호랑이랑 수마트라호랑이가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즉 말하자면 16강은 초대형 호랑이종에 해당하는 시베리아호랑이고 , 풍호는 대형 호랑이종에 해당하는 인도 남부벵갈호랑입니다. 풍호도 따지고 보면 사실 그렇게 작은편이 아닌데 16강이가 너무 엄청나게 어마무시하게 심하게 무지막지하게 덩치가 거대하기 때문에 그에 비해서 풍호가 훨씬 작아보이는거 뿐이에여 16강이가 워낙에 초대형 호랑이종에 해당하는 시베리아호랑이라는 엄청나게 어마무시하게 심하게 무지막지하게 덩치가 거대한 종류의 그런 호랑이다보니까 그렇게 된거에여
@@camelghirin 벵골호랑이의 유전자에서만 백호가 출현할 수 있어요. 예전에 서울대공원에 있던 시베리아호랑이 사이의 자식 중 암컷 백호 자매가 태어나면서, 그 호랑이의 부모는 시베리아호랑이와 벵골호랑이의 혼혈로 간주하게 되었습니다. 순수 시베리아호랑이에서는 백호는 유전적으로 태어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gain, Final16 is also afraid of an Asiatic Lion. I know, I know, doesn't want to risk fighting so it can continue to hunt. Not to mention the overweight Final16 is fed up his asshole by the keepers. With that excuse, then, Tigers should never fight.
쉽게 말하자면 마치 시베리아호랑이의 야생 서식지 자연 생태계 길 통로가 한반도(남한+북한)와 중국과 러시아 이 3국으로 그 사이사이에 연결이 되어있는거처럼 히말라야 산맥 길 통로가 줄기차게 연결이 되어있는 인도 북부지방 + 네팔 + 부탄 이 3가지 장소쪽에 서식해 살고있는 북부벵갈호랑이는 시베리아호랑이하고 덩치 크기가 거의 완벽히 동급이라고 할만한 수준으로 그다지 큰 차이가 없고 둘이 서로 덩치가 비슷할 정도로 북부벵갈호랑이가 시베리아호랑이만큼이나 엄청나게 무척 거대한 놈입니다. 누가 더 넘사벽의 수준으로 크다 , 그렇지않고 작다 이런식으로 둘의 덩치 크기를 비교하는 차원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고 함부로 말하기가 애매할 정도로 북부벵갈호랑이와 시베리아호랑이 두 대형 호랑이는 완전히 서로 덩치 크기가 거의 완벽히 동급에 해당할정도로 둘이 큰 차이가없이 덩치가 비슷한놈들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덩치가 누가 더 넘사벽의 수준으로 많이 크고 거대하냐의 문제를 갖고 둘이 대결 승부를 벌인다면 완벽히 100프로 서로 비겨버린 무승부일정도로 북부벵갈호랑이랑 시베리아호랑이는 완벽히 100프로 큰 차이 하나도없이 그 크고 거대한 덩치 크기면에서 둘이 서로 완벽히 100프로 동급인 수준으로 비슷하다 그런말입니다 그래서 성체도 아니면서 덩치 크기 체급이,떡대가 어마무시하게 넘사벽인 호랑이는 시베리아호랑이만 있는게 아니라 그와 함께 체급 떡대가 완벽히 동급으로 비슷한 북부벵갈호랑이도 똑같이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시베리아호랑이랑 인도 중부지방과 인도 남부지방에 사는 중부벵갈호랑이랑 남부벵갈호랑이 이 셋만을 놓고 비교했을때는 성체도 아니면서 체급 떡대가 어마무시하게 넘사벽으로서 비교 불가능한 수준으로 더 많이 거대한거로 따지면 당연히 시베리아호랑이가 중부벵갈호랑이랑 남부벵갈호랑이보다 2~3배로 더 많이 거대하겟지만 반대로 시베리아호랑이랑 북부벵갈호랑이랑 비교했을 경우에는 둘이 서로 체급 떡대가 완벽히 동급 수준으로 비슷합니다.
아프리카사자에여 그 아프리카사자끼리도 종류가 꽤 비교적 있잖아요 일단 저기 있는 수사자들 갈기의 상태를 기준으로 제가 전부 다 살펴보니까 갈기의 상태로 봐서는 쟤들 중에서 투스빼고는 나머지는 전부 다 지금 현존하는 아프리카사자들 중에서, 더 나아가서는 모든 전체 사자 종류 중에서 제일 1등으로 덩치가 크다고 할수있는 카탕가사자입니다. 투스는 마사이사자고여
에이 그럼요 당연하죠 너무도 지극히 당연한걸 질문하시네여 야생 호랑이랑 동물원 사육개체 호랑이랑은 완전 천지차이로 서로 다릅니다. 그 차이가 벌써 서로간의 하는 행동이랑 몸이랑 눈빛부터가 확연히 다릅니다.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때되면은 맨날 사육사들이 밥주기 때문에 거기 호랑이들 입장에서는 때되면 맨날 밥이 쉽게 나오니 굳이 먹이를 사냥하려고 걸었다 뛰고 달렸다를 반복하며 계속 펄펄 움직여다닐 필요가 없고 아예 그럴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다보니 하는거라고는 고작 가만히 앉아있거나 엎드려 누워있으면서 세월만 까먹는식의 허송세월만 보내고 하니 워낙 움직이지 않고 거의 가만히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몇배로 많으니까 몸 상태로 따지면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정상적인 범위에서 벗어나지않은 몸무게를 가진 놈들보다 정상적인 범위안에서 벗어나도 한참이나 벗어난 상태의 비만에 해당하는 몸무게를 가진 놈들이 더 많기도 하는 상황이고 게다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항상 호랑이만 따로 지정해서 가둬놓는 우리안 철창에서만 계속 지내니 야생 호랑이처럼 사냥이나 싸움같은건 아예 꿈도 못꾼다싶을 정도로 싸워본 경험도 사냥해본 경험도 두가지 다 없이 아예 활동 자체를 안하고 게으름뱅이처럼만 행동하고 지내니 아무것도 해본 경험도 없이 그냥 가만히 허송세월만 보내며 세월만 까먹기 식으로 팔자 신세 늘어지게 나태하게만 있으니까 결국에는 사냥과 싸움은 인간의 손길,간섭이 전혀 없는 야생에서 살면서 그 경험을 얼마나 해봤느냐에 따라서 그 실력,능력치가 더욱 더 많이 갈수록 발전해 오르느냐, 그렇지않느냐가 결정되는거기 때문에 동물원의 우리 안 철창에 갇혀서 때되면 사육사들이 주는 밥이나 받아먹고 거의 움직이질않고 가만히 팔자 신세 늘어지게 세월만 까먹는 허송세월 보내는거나 다름없는 나태하게 활동을 아예 안하고 가만히 앉거나 엎드려 누워있으면서 잠만 퍼질러 자는 경우가 더 많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가 아무리 날고 긴다 할만한 수준으로 세다고 해봤자 그 차원이 확연히 다른 야생 호랑이한테는 아예 전혀 상대 자체가 안됩니다. 비교불가능한 수준으로 아예 상대 자체가 안된다 그런 얘깁니다. 그 둘이 붙는 순간 완전 속수무책으로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가 야생 호랑이에게 간단하게 손쉽게 패배를 당합니다. 솔직히 좀만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의 그런 질문이잖아요 자기랑 같은 동족에 해당하는 자기 자신이 아닌 타 상대방 호랑이와 암컷을 혼자 독차지하기 위한 짝짓기 문제로 맨날 평생 밥먹듯이 싸우면서 살지, 또 자기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거나 자기 영토를 확장하여 넓히기 위해서도 그 상대방 호랑이와의 싸움을 평생 맨날 밥먹듯이 하지, 그리고 자기 영토가 없는 애들은 자기 영토로 삼을만한 장소를 점령,차지하기 위해서 그 상대방 호랑이와의 싸움을 맨날 평생 밥먹듯이 하면서 살지 ,그리고 또 자기 새끼를 철저히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다른 상대방 호랑이와의 싸움을 맨날 평생 밥먹듯이 하면서 살지 , 그리고 또 표범 , 떼를 지어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늑대들과 승냥이들(인도승냥이) , 불곰 , 인도사자(아시아사자)한마리 또는 무리지어 단체로 몰려다니는 놈들 , 인도늪지악어 , 바다악어 등등의 여러가지 각종 위험한 다른 종족의 육식 맹수 포식자들하고의 싸움을 자기 새끼를 철저히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와 먹잇감이 관련된 문제로 밥먹듯이 그렇게 평생 맨날 싸우면서 지내며 살지 , 그리고 또 인도코끼리(아시아코끼리)와 인도코뿔소 , 가우어(인도들소) , 인도물소 , 삼바사슴(물사슴) , 바라싱가사슴 , 엑시스사슴 , 닐가이영양 , 야크 , 멧돼지 , 대륙사슴(꽃사슴) , 엘크사슴 , 말코손바닥사슴 ,말사슴 등등의 엄청나게 몸집이 거대한 쟁쟁한 대형 먹잇감들을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죽을때까지 평생 맨날 배고플때마다 때되면 사냥하는거까지 밥먹듯이 하면서 지들이 알아서 살아가는게 바로 야생호랑이가 살아있는 동안 살면서 항상 맨날 하는 일상생활의 종류들인데 그러한 야생호랑이가 때되면 맨날 사육사들이 주는 밥이나 받아서 얻어먹기나하고 그 이외에는 아예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으면서 사는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하고 한판 붙어보려고 싸운다 하면은 싸움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안되죠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이고 제대로 한판 붙으면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야생 호랑이들한테 아예 쪽도 못쓰고 아예 뼈도 못추리고 속수무책으로 간단하게 싱겁게 일방적으로 패배를 당할정도로 아예 게임이 안되고, 한번 붙어볼만한 마땅한 적수가 되질 못하고 , 상대 자체가 아예 안됩니다. 그래서 야생 호랑이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와는 아예 완전히 비교 불가능한 수준일 정도로 비교하는거 자체부터가 어리석은짓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야생 호랑이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보다 완벽히 100프로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TV 동물농장 레전드] 호랑이 동족 대 혈투! ‘2006 사파리 영웅전’ EP.2 풀버전 다시보기 I TV동물농장 (Animal Farm) | SBS Story](http://i.ytimg.com/vi/NjWjYPpFz0A/mqdefault.jpg)
![[TV 동물농장 레전드] 호랑이 동족 대 혈투! ‘2006 사파리 영웅전’ EP.2 풀버전 다시보기 I TV동물농장 (Animal Farm) | SBS Story](/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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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종이 중요하네 16강 성체도 아닌데 체격차이가 사자나 다른 호랑이보다 30%는 더 크네 시베리아종이 크긴 하네
아무르 우리나라종 호랑이랑 완전 같은종!
@@킴아재-x9f 그게 통합 시베리아 호랑이라 불리는거임 우리나라종은 없음ㅡㅡ
저게 성체가 아니라니ㄷㄷ
너무 재밌어서 본거또보고 그러기를 여러번이네요신기하게도 질리지도 않고 계속 보게되네요~~^^♡
16강이 성체되고 일대를 주름잡는 동물농장편은 어디에 있나요?
저 형님들과 같이 생활하셨던
우리 조상님들 대단!
나중 점점 16강이 압도적으로 피지컬이 우위가 되고 난폭해지자 사파리의 평화를 위해 중성화 수술 후 독수공방 시켜 현재에 이른다고 들었음...
십육강이도 태곤이처럼 따로 생활 하는건가요?
중성화 아닙니다~ 격리시킨다를 거세 했다하는거에요~ 멸종위기종 시벨호는 보호종이에요. 동물원은 관람도 있지만 종의 보호 관찰 연구 도 같이 하는곳 입니다.
이때도 압도적으로 거대했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커진 거예요?!
그런건 아니고 16강이 사자 죽여서 러시아로 보냈대요 밸런스 파괴범이라 어쩔 수 없죠
크... 나왔드아! 이거 걍 명작 드라마다. 딴 드라마 필요 없떠!!!
12:31 ...십육강이랑 암호랑이 크기차이봐라 ㄷㄷㄷ 십육강 마누라 들호 인거같은데 덩치차이 ㄷㄷ
16강호랭이 12분14초 친구랑대화하는거웃겨 왕인데 따뜻해보이고 살살때리네ㅋ착해서♥
근데 다 자라고 나서 호비 뺨치는 폭군 됨
그 후로 사파리 9년 통치 하다가 십육강이 사자들 너무 괴롭혀서 사육사들에게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는 스포츠 기사가 있죠 ~ 한국호랭이가 쎄긴 쎈갑네요 ~
괴롭힌게아니라 죽임
@🎀𝒀𝑶𝑲𝑶𐂂 아….네
사자 죽여서 거세했다는 소릴들었네요😅
@@유연상-l3t 십육강이 숫사자 물어죽인 바로 그 유명한 사건.. ㄷㄷ
@@painter-sim수사자 피지컬이 쉽게 죽임당할 정도가 아닌데.....한국 호랑이의 힘이 상상 이상인가 봅니다
옛날건데 웰케 재밌누 사극인줄 알았억ㄲㄱㄱ
호랑이하고 표범 같은 주로 아시아의 대형 고양이 (Pantherinae, Machairodontinae)과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긴 글이지만 한국인들이 한국의 상징인 호랑이에 대해 모르는게 많기에 적은 글인데... 북부 인도호랑이 (북부벵갈범)이 제일 크다는 소리들은 호랑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읽으면서 그냥 믿는 소리이구요. 오히려 신뢰할 자료로 인도 아대륙의 제일 큰 인도 호랑이들은 현재로서는 인도 중부에 사는 호랑이들 같네요. 북부 인도호랑이들의 크기는 인도 중부 호랑이들과 크기가 똑같습니다. 오히려 현재 크기로 보면 인도 중부 호랑이들이 더 큰거 같기도 한데 반다브가르, 칸하, 파나, 타도바 같은 인도 아대륙 중부에 사는 가장 큰 수컷 호랑이들은 죄다 270 kg 넘어갑니다. 인도 아대륙에서 테하리나 다른 북인도 지역하고 아삼 같은 동인도에서의 호랑이 크기는 100년전에 적힌 책이나 1900년대 초중반의 사냥 기록말고는 현재로서 믿을 만한 크기 자료가 없고요.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게 현재 나오는 뉴스나 1970-1980년대 네팔 치트완에서 연구된 스미소니안 호랑이 생태 연구가 유일합니다. 당시 치트완에서 제일 큰 호랑이 2 마리가 225-272 kg 정도이고 나머지 수컷들은 아성채를 포함해서 150-220 kg 정도 입니다. 과거의 엄청난 크기들은 주로 가축들을 잡아먹어서 무게가 나가는 거고요. 과거 사냥꾼들이 자신의 이름 알리려고 과장하기도 해서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1967년 히말라야의 산기슭에 잡힌 388.7 kg, 338 cm 호랑이는 당시 버팔로를 먹고 난 후 잡힌거고 사냥꾼과의 사진으로 보면 388.7 kg 기록은 거짓말 같습니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1970-80년대의 제일 큰 호랑이 기록인 250-270 kg 는 인도 중부지역에 사는 수컷 호랑이들의 크기와 똑같구요. 모든 크기를 보면 오히려 인도 중부에 사는 호랑이들이 인도 북부에 사는 호랑이들보다 더 큰거 같아요. 2살 반 먹은 아성체 수컷 호랑이 무게가 190 kg 이상 되기도 합니다. 2000년대에 반다브가르 국립공원에 유명했던 왕인 순다르 (B2)가 늙었을때 무게가 229 kg 이었습니다, 그의 아들인 바메라는 전성기때 무게가 270 kg 정도거나 넘었었고. 인도 남부 호랑이들이 작다고 하지만 여기서도 1900년대 초중반때 300 kg가 넘는 호랑이들이 기록으로 잡히기도 했구요. 인도 아대륙 남쪽에 사는 호랑이들 큰 수컷들도 역시 220 kg 넘어갑니다. 저 생각으로는 인도 북부, 인도 중부, 인도 남부, 순다르반스 제외한 인도 동부 호랑이들 크기가 다 똑같은거 같네요. 그냥 제일 큰 계채들이나 평균 크기가 지역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에는 인도 아대륙 호랑이는 순다르반스나 다른 지역 빼면 대부분 다 비슷한 크기 같음. 인도 서부에 사는 호랑이들이나 부탄 히말랴야에 사는 호랑이들 역시 인도 북부/중부/남부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대신 얘내들은 평균 크기로는 약간 작은거 같고 인고 서부에 있는 란탐보르, 사리스카에 사는 서인도 호랑이들은 체격이 조금 더 가늘어요. 인도 대법원하고 NCTA의 법으로 밀렵 문제 때문에 야생 호랑이들의 정보를 알리는 것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중국 같은 미개한 하등한 족속들 때문에 밀렵, 야생 동물 암시장이 있음) 크기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도 국립공원들에 20%만 관광으로 들어갈 수 있고 나머지 80%는 허락받은 인도 과학자들, 야생동물 관리인하고 산림인, 그리고 덫하고 올무를 제거하는 레인저들, mahout 같은 코끼리 조련사들이나 들어갈 수 있는데 이곳에 사는 호랑이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제 인도 친구들도 이것만은 절대로 얘기하지 않음) 완벽히 알 수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현재 인도 중부 모든 국립공원들에 사는 가장 큰 모든 수컷 호랑이들의 길이 다 335 cm 될 수 있고, 무게는 225-270 kg 넘는다는 것 (호랑이의 무게는 계절마다 다르고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오히려 에버랜드 사파리 호랑이들은 어떤 호랑이 종류인지 궁금하네요. 인도, 네팔, 부탄, 방글레다시에 사는 인도 아대륙의 야생 인도 호랑이 (벵갈)들은 생긴게 에버랜드 계체들하고 다르게 생겼을 뿐만 아니라 고대종을 제외한 현재 모든 사자들 보다 더 큰데. 바바리사자, 케이프사자는 과거에 존재했던 과장들이고 현재 남아있는 박제, 뼈 연구로는 아프리카사자하고의 크기가 똑같았다는게 밝혀졌음. 시베리아호랑이, 인도호랑이, 카스피호랑이가 아프리카사자, 바바리사자, 케이프사자 것들보다 더 크고 강함. 에버랜드에서 말하는 인도호랑이 계체들은 서인도 호랑이들하고 약간 비슷하게 생겼지만 작은 호랑이 종류들과 썩인 잡종 같아 보여요.
그리고 알다시피 2006 사파리 영웅전은 2005 사파리 영웅전 장면들을 집어넣은게 많은데. 2006 동물농장 사파리 영웅전 1편에 호비가 아이디 패는 장면은 솔직히 십육강이 사자를 패는거고. 여기 3편에 6:10-6:6:19 물에서 싸우는 장면은 십육강이 아니라 호비하고 다른 호랑이 같은데. 그리고 2006 사파리 영웅전 나왔을대 분명히 기억하는 건데 진짜 십육강하고 호비 싸우는 장면하고 십육강이 암사자한테 윙크 하면서 꼬시는 장면 분명히 있었는데 그 장면들은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네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길.
1990년대 어릴때 퀴즈탐험인지 어떤 프로그램에서 호걸, 호구, 호고. 호식, 호돌, 관악, 명호, 호중 이런 호랑이들 보았을 때부터 (그때 호걸인지 호돌이라는 호랑이가 형제인 호구인지 호고라는 호랑이 싸우던거 확실히 기억남. 그때 호구는 귀를 잃은 걸로 알고 있고) 2000년대에 쥬쥬클럽하고 동물농장에서 사파리 영웅전하고 Winter of Safari의 호비의 난하고 왕의 귀환, 그리고 백호 사파리 같은 편들이 나왔을때가 중고등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어른이 되었고 야생 호랑이들, 특히 동남아에 사는 인도차이나호랑이, 말레이호랑이, 수마트라호랑이들하고 표범, 야생물소, 공작, 수많은 동물들은 동남아시아의 인구증가하고 서식지 파괴, 밀렵, 짐승만도 못한 중국/베트남 때문에 더 멸종위기가 되었고 제 인생에서는 당시 IMF로 한국이 살기 힘들었던 1990년대가 더 나았네요. 제 시대에 살던 아시아의 야생 호랑이들도 마찬가지일 듯. 저는 추억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면서 에버랜드에 사는 호랑이들은 그냥 사육 호랑이들일 뿐이고 오히려 인도 야생에 사는 호랑이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행이 남아시아의 인도 아대륙은 아직도 호랑이 보존이 잘 되어 있지만 남아시아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1990년대와 반대로 현재 인도호랑이들이 제한된 크기의 국립공원에서 호랑이 숫자는 늘어나면서 살아 남으려고 경쟁도 더 심해지고 호랑이의 삶도 더 힘들어 졌다는 것. 이것만 봐도 슬프지만 남한에는 호랑이가 살 공간이 없음. 한국이 워낙 무능해서 호랑이 복원 소리 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있을지.1900년대 초만 해도 호랑이는 아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못된 서유럽, 일본 인간쓰레기들이 식민지 건설하고 그 이후로 일어난 내전, 혁명등으로 인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살아남으려고 밀렵하게 되었으니. 현재는 중국, 베트남의 한약제하고 가난한 아시아 국가의 사람들이 가난때문에 밀렵을 하는데 제일 문제는 인구수가 너무 많다는 것. 안타깝지만 동아시아하고 동북아시아는 인구가 적은 러시아 말고는 호랑이가 살기는 힘드네요. 중국에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 한데 남중국호랑이가 워낙 멸종위기라. 뉴스에서는 한국은 출산율 부족이라는 기사들을 항상 적어 올리는데 야생 동물들, 특히 아시아 동물들은 이미 현재 사람 숫자 만으로도 엄청난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는게 현실.
그나저나 십육강, 들호, 호리, 세강, 풍호, 칸, 세강, 호비, 아이디, 테크노, 투스 얘내들 현재 어떻게 되었죠? 한국에 마지막으로 있었을 때가 2010년이라 아직 살아있는지 아니면 늙어 죽었는지... 네이버 백과사전에 10년전에 본 가면 십육강하고, 들호 그리고 다른 호랑이들 사진들하고 주간동아 같은데 에버랜드 사파리 뉴스들이 아직도 남아있던데.. 어릴때 호걸, 호구, 호식 같은 호랑이들은 본 적 있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일생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살면서 호랑이하고 다른 대형고양이 종류를 연구하게 되었지만 십육강하고 다른 에버랜드 사파리 호랑이들을 실제로 못 본게 후회스럽네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유익한 글은 이상하게 맨 위로 안나오고 좋아요 누른게 없는 댓글은 이상하게 위에 있네요. ㅂㅅ같은 유투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6강 진짜 크네... 머리가 두배...ㅎ
나중에 16강이 사자 한마리 물어죽여서 고자되죠ㅠㅠ
시베리아 호랑이니 호랑이중에서 가장강한 호랑이라고 해요. 그레서 (한국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와 벵갈호랑이 를 같이 놓지않는 이유가 덩치차이가 많이나서 죽일 수도 있어서 같이 잘 않놓는 다고 하네여
@@dodohan_chef 고자된게 아니라 따로 분리된거랍니다
@@jeoung_jin_w 거세했습니다
@@G.O.A.T1. 엥
16강 흑화하는게 제일 꿀잼스토리인데 ㅋㅋ 여긴 되게 착하게 나왔었네 ㅋㅋ
백호 칸과 16강호랑이는 최고의 사파리 제왕이네
캬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재밌네
Tiger king 🐯👑
또 정규 방송으로 했으면좋겠어요
투스가 제일 대단하네. 3번 싸워 2번 이기고
16강 덩치 진짜ㅡ크다ㅡ
04:08 와 기밀 유출 될까봐 주변 살피는 거 보소ㅋㅋ
Tigers and lions together? were in the wild is that happening
정말로 드라마보다 재미있읍니다 ㅎㅎㅎ 사자보다 호랑이가 더이쁘네요 ㅎㅎ 😆
근데 원래 다이다이에 특화된 호랑이가 어쩔수없이 싸움을 더 잘함 사자는 무리 생활이라 굳이 다이다이 꺨 상황이 많이 없어서;
저도 호랑이에요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드라마보다 잼난다
예전엔 이 되도않는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믿었었던게 얼척이 없네 ㅋㅋㅋ
ㄹㅇㅋㅋ
근데 잼있음ㅋㅋ
이 기회에서 간단한 역사강의를 하나 올리니 시간되시는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왕씨가 금(김)씨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한자는 형상문자로써 왕王짜는 호랑이 이마에있는 그림입니다.호랑이 이마를 보시면 왕짜가 선명하게 새겨져있죠? 그 왕王짜 밑에 받침돌을 놓고 위에 지붕을 얹은 글자가 바로 최강,최고라는 의미의 금金짜입니다.왕건이 중국왕씨라고 구라치는 국사선생님들 많으신데 모두 잘못배우신거죠.무엇이 금金(최강)이란 말입니까? 호랑이가 최강이 아니라면 무엇이 최강이란 말 입니까?
그래서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최고지도자를 왕이라했고 인구와 영역이 커지면서 왕중왕 즉,황제(금)라고 했던것입니다.그런데요.여기서 잠깐!! 한자가 과연 중국인들이 만든글짜일까요?다들그렇게 알고계실텐데요~그런데 왕짜는 어떻게 된걸까요? 중국에는 호랑이가 없어요? 호랑이는 우리 반도와 만주(시베리아포함/고려때까지 만주반도+시베리아는 하나의 땅)는 태초부터 호랑이들의 고유영역이며 발원지였습니다.그러면 한자중에 왕짜만 우리조상님들이 만든 글짜일까요? 아니면 이제 한자의 중국문자설의 구라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는 필요썽을 느끼시렵니까?
오리지널 중국인을 화하족이라 하는데요,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잘 따라하고 잘 모방하지 창조는 거의못합니다.그래서 그들 역사를 연구해보면 자기들꺼라는것 잘 알아보면 거의 남의것이더라구여~ 지금도 그들은 남따라하는걸 별로 대소롭지않게생각하는데.그들의 오랜문화,전통이기때문입니다.중국이란? 대단한 이름이 아니라"가운데 집"이란 단어입니다. 바둑두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가운뎃집은 나중에 집짓습니다. 처음부터 한가운데다 덩그러니 집짓고살지않는것이 이치며 바둑의 필법이기도하죠. 이제 중국이나 중국역사 그리고 중국을 우상하던 현재 韓국사의 중심 이 조선왕조에 대해 다소나마 객관적으로 재평가해볼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하면서
모쪼록 우리의 바른이름 고려(코리아KOREA)와 그 역사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갖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세계역사의 발원지 바로 우리 고려(구려=구리=금의 옛말)즉, 우리의 이름이란 사실과 우리가 중국과 서양보다 더 높고 오래된 참역사적 사실을 이해해주시기 바래봅니다.당신이 중국계 이씨가 아니라면 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이상은 앞으로 편찬될 새로운 국사교과서 고려사의 내용을 발췌한 내용입니다.관심 부탁드리면서 끝으로 두가지 참고사항 말씀드리면서 마치려합니다.
세계 65개 민족중에 민족탄생 설화에 호랑이가 등장하는 민족은 우리뿐이며,호랑이문자인 왕금씨를 이름으로 쓰는 민족 역시,우리 한민족(한=큰,하나,유일O/한=韓X)뿐입니다.
이상,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펌.참역사 cafe.daum.net/khankorea
세계사보다 사파리사가 더 재밌네
시베리아호랑이 : 슈퍼헤비급
벵갈호랑이 아프리카사자: 헤비급
----------------------------------------------------넘사벽
재규어: 미들급
표범,퓨마 : 플라이급
고양이과 맹수들간의 싸움은 힘과 근육이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둘간에 체격이 조금이라도 더 큰 쪽이 이긴다고보면 됩니다
응 아니야 벵갈이 아프리카 사자보다 명확히 더커 ^^
벵골호랑이가 더 크고 전투력에서 우세합니다
바바리사자가 빠졌네요
@@eesle.gooook 바바리사자도 마찬가지로 벵골호랑이 밑으로 가면 되겠네요. 바바리사자의 최대 몸무게는 270kg으로 생각한거보다 그렇게 거대하지는 않으며 현생 사자의 최대 몸무게가 일반적으로250kg이어서 20kg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저는 저기에 최대 몸무게가 350kg이나 되어서 케이프사자가 들어가는 것이 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eesle.gooook 케이프사자는 시베리아호랑이와 같은 등급이나 시베리아호랑이 밑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 앞뒤가 척척 맞아!
음모 와 배신?그리고 복수 정권차지를 위한 이합집산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사람사는 세상이네 완전 한편의 🐶막장드라마?ㅋㅋㅋㅋㅋ완전재밌다 근데 백호파 칸 은 어디간겨? 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16강이 얼굴도 잘 생기고 풍채도 뛰어나네!과연 사파리의 제왕감이네!
칸이 나오려면 일단 16강이 폭정 휘두르다가 고자되서 물러나고 호비 복권했다가 호비마저도 물러나는 한참 뒤 시절까지 가야...
@@hsh357 네...감사
나중에 칸도 격리당함 ㅠㅠ 너무 강하면서 난폭하기까지 ...
칸은 한참 후배입니다
정말 즐거운마음으로 일주일기다렸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사파리열전또올려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지금은 거의 늙어 죽고 없겠네... ㅜ ㅜ
근디 16강은 요즘 어디 잇나요????!!
Tiger the winner 🐯👑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치로 살아가는게 본능적 삶인가보네요 지겨운 편 나누기 정치질 ㅠㅠ 그냥 안싸우고 평화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인간에서 동물수준의 시대
성우분 대박 ㅋㅋㅋ ㅋㅋ
백호가 이때도 몇마리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자기들끼리 세력을 모은 건가요?
02년에 태어난 귀여운 아깽이였던 호랑이2마리를 소개하던 방송이 생각납니다 월드컵16강을염원해서 지은이름 이놈이더군요 군제대후 여친이랑 08년인가09년 겨울에 애버랜드16강을 실제로 봤습니다 미디어에서 보여지는16강과 실제로 본 16강은 정말다릅니다 왜 300kg 넘는 대호라고 하는지 가로로 긴 절벽쪽에 전시되어 왔다갔다 걸어다니는데 풍채가 정말 버팔로 곰만합니다 영상에서 보면 좀 멍청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불만가득한 사나운느낌이였네요 가이드인지 사육사인지 당시 260kg?라고 햇던 말이 기억나네요 근데 더 큰거같습니다 16강을 보고 다른호랑이를 보면 정말 표범이나 재규어를 보는듯한 크기입니다 시간이 지나 서울랜드에서도 다른시베리아종 로스토프나 성채가된 선호 수호도 봤지만 16강 풍채엔 비하면 작은호랑입니다(특히길이면에서) 유독 16강이 큰개체인거같아요 이젠21살이되었을텐데 소식이 궁금합니다
잼있네
잘생기고 인기많고 싸움 잘하던 사자 돌쇠 사건 의문점. 다리 안그래도 부상인지 다리 쩔뚝이는 애를 방사장에 넣어 레오랑 싸움붙임. 둘이 바로 싸웟음. 다친 뒷다리 물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햇고 거의 다리가 덜렁덜렁 달려만 잇는채로 서잇엇음. 그뒤 레오가 다시 뒤에서 등뒤를 공격. 그러고 30초가 넘도록 공격당함. 다 죽어가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말림. 이게 전부 다 순식간에 일어남. 계속 보고잇엇단거임. 그뒤로 영원히 사자 돌쇠는 그 어디에도 나온적 없음. 반면 못생기고 비열한 사자 레오는 동물의 왕이라 불리며 몇년동안 티비에 나옴. 저때 저러고 공격당한 상처로 얼마못가 죽엇거나 살앗어도 다리가 빙시된채로 나이 먹어 죽엇거나 둘중 하나라는거다. 그뒤에 사자 돌쇠가 어케된건지 에버랜드는 해명해라. 아무리 10년도전 옛날일이라해도 학대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때당시 경제만 많이 좋아졋지 거의 후진국이엇다곤해도 그 후진국의 결과가 여시리 나타난 처참한 사건이다. 외국인댓글봐도 중국이라고 욕한다
재밌게 보다가여
백호 간지봐
Most Korean people are bias towards the tigers because they think tiger dominated but the video showed the opposite the only non biased is the breeders or zookeepers
Real also didn't expect you to be here
@@_The.Homelander lol just to watch the HD versions
@@marshallwayne-uf4pq yup and you can clearly see how manipulated they are.
16강에게 죽은 숫사자가 혹시 투스 인가요?
마지막엔 그렇죠 ‥ 사파리9년 통치하다가 십육강이 사자들 너무 괴롭히게 되서 다른데로 보내 진다고 신문 기자가 기사가 있죠 ~
@@혀로30분 16강한테 죽은 사자가 투스인지 다른 사자인지는 불명입니다
@@EUNTAEKHONG-m4b 오히려 투스는 다른 사자들하고 구별하기 쉽지 않나요? 제가 아는 에버랜드 수의사분도 죽은 사자가 투스가 맞다고 하시는데
어린사자 죽인게 투스로 소문이 나네요
어린 개체 아니면 늙은 숫사자 일거에요 아무리 시벨호라도 전성기 숫사자 죽이기 힘들어요
11:29 11:49 11:42 11:44
호랑이 귀엽
나 동물농장 팬. 이거 엄청 옜날껀데
원래 동물농장에도 16강 폭군된건 방송 안나왔지않나요???!
호랑이가 통일한걸로 기억하는데 흠 16강은 시베리아대호....어쨌든...중요한건 답이 없는거라는....인간의 호기심일뿐...
8강 올라감
@김김김 여기서의 거세의 뜻은 격리되었다는 뜻이지 중성화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살아야해성공하며 실제로도 거세했다고하던데 진짜 중성화했던거아님?
Здравствуйте,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где место?
저는호랑이가좋아요 호랑이파
저도 호랑이파.
@@박현석-d5x 와우!
백두산 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종 16강
아고 사자 호랑이 분리해야된다 😢😢
16강 시베리아 호랑이 즉 한국호랑이네 머리가 훨씬크다
고양이 느낌...아니 고양이과 호랑이...ㅎㄷㄷ
🦁🦁🦁🦁🦁💪🏾💪🏾💪🏾💪🏾💪🏾
요근래 다봤더니 알고리듬에 호랑이가너무많이나옴
16강은 시베리아 호랑이로
거대하게 태어난 게 죄인가??
너무 불쌍하네..
거세에 독방이라니...
완전 반전 ㅋㅋㅋㅋㅋ
16강 사자 죽이고 사파리 퇴출 ㅠㅠㅠ
당연한거임 단체 생활인데 계속 그대로 두면 또 언제 죽일지 모르는데
사자는 정권 잡으면 그대로 가는데 ‥ 호랭이는 죽이거나 괴롭히는게 ‥ 호랭이는 단독 생활패턴에서 평화로운 동물인데 ‥ 여러 개 짬뽕으로 생활하니까 영역 을 중시 하는 동물인데 ‥ 짜증을 내는게 당연하겠지요 ~ 안타깝지만 ㆍㆍ 호랭이 몇 몇 사자 몇 몇 불구 만들고 다른 곳으로 퇴출 당했죠 ~
이때 죽은 사자가 영상에서 십육강에게 앞발 두 대 맞고 달아난 투스입니다
사실 시베리아에는 호랑이가 없음 ㅎㅎ
살지 못한다고 해야 맞는 말이죠
예전 다큐에서 나온 얘기임
우리가 잘못 얘기하는거죠
러시아에선 아무르 호랑이라부릅니다
즉 한국호랑이도 아무르호랑이 혈통입니다
시베리아호랑이 ㅡ 슈퍼헤비급
사자 ㅡ 헤비급
벵갈호랑이 ㅡ 라이트헤비급
표범 ㅡ 미들급
체급이 다르니, 시베리아 호랑이 16강이 이기는게 당연.
@@designer_yhn_portfolio 숫컷 기준으로 사자가 벵갈호랑이보다 20-30kg 더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도 체급은 키가 아니라 체중으로 나누죠.
호랑이가 무슨 코끼리인줄아시나
호랑이자부심 알겠지만
호랑이는 사자를 쉽게 이기지못해요
사자두 호랑이를 쉽게이기지는 못하구요
비등비등하다구요 호랑이 사자 유전자 99,8프로 거의 같습니다
@@shawnkjed 응 너 틀렸어~ 벵갈이 평균 사이즈 아프리카 사자보다 더커 ~~~
맞아요 벵갈 숫컷이 220, 숫사자 190정도 30차이남
@@user-gn7wx4jo7m 사자도 종에 따라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숫컷 기준 바바리 사자 270kg, 트란스발 사자 250kg, 앙골라 사자 240kg같이 큰 개체도 있고, 마사이 사자처럼 180kg 밖에 안나가는 종도 있죠.
어차피 시베리아호랑이에겐 안되지만.ㅋ
역시 체급차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리고 16강만 시베리아 호랑이 다른호랑이 벵갈호랑이
저는 호랑이가 더 좋습니다만 사자도 충분히 멋집니다
촬영으로 인해 16강 위해 엄청 노력했지 아마.,,,
Notice how they edit or fast forward any footage of the lions bossing the tigers or out fighting them 😂
Korean people are biased towards their national emblem the only non biased are the breeders or zoo keepers
호랑이들 종이 다른가요?? 16강이 풍호같은애들보다 훨커보여서요
인도쪽이나 미얀마쪽에있는 뱅갈호랑이는 조금 작은편이구요 ㆍ 아무르 한국호랑이나 시베호는 제일 큰 종이구요 180~220kg 정도 는 뱅갈급 수마트라호랭이 ㆍ 300~440kg 사이에 있는것들이 한국 호랭이ㆍ시베호 랍니다
네, 호랑이는 총 9종이 있고, 이 중 3종이 멸종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강아지도 소형견 , 중형견 , 대형견 , 초대형견 이렇게 여러 종류가 존재하고 종류에 따라서 그 외모 생김새랑 몸색깔 , 덩치 크기가 각자 제각각 완전히 다르듯이 호랑이도 마찬가지로 다 종류가 있고 , 다 서로 종류마다 외모 생김새랑 몸색깔, 줄무늬 형태 , 덩치 크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강아지가 그러하듯이 호랑이도 소형 호랑이 , 중형 호랑이 , 대형 호랑이 , 초대형 호랑이 이렇게 덩치 크기별로 종류가 나눠져 있습니다. 초대형 호랑이로는 북부벵갈호랑이랑 시베리아호랑이랑 카스피호랑이가 해당되고 , 대형 호랑이로는 인도 중부벵갈호랑이랑 인도 남부벵갈호랑이가 해당되고 , 중형 호랑이로는 인도차이나호랑이랑 말레이호랑이가 해당되고 , 소형 호랑이로는 방글라데시 순다르반스 벵갈호랑이랑 수마트라호랑이가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즉 말하자면 16강은 초대형 호랑이종에 해당하는 시베리아호랑이고 , 풍호는 대형 호랑이종에 해당하는 인도 남부벵갈호랑입니다. 풍호도 따지고 보면 사실 그렇게 작은편이 아닌데 16강이가 너무 엄청나게 어마무시하게 심하게 무지막지하게 덩치가 거대하기 때문에 그에 비해서 풍호가 훨씬 작아보이는거 뿐이에여 16강이가 워낙에 초대형 호랑이종에 해당하는 시베리아호랑이라는 엄청나게 어마무시하게 심하게 무지막지하게 덩치가 거대한 종류의 그런 호랑이다보니까 그렇게 된거에여
투스가 테크노를 이긴 이유: 테크노는 앉아있었고 투스는 일어서있어서
테크노가 봐준건 아닌 것 같습니다
투스는 그렇게 약한 사자가 아닙니다. 동물농장 여름특집을 보시면 테크노를 부상입혀 병원에 입원시킬 정도의 힘은 있습니다
@@선호채널 투스vs레오
아이디,테크노가 저때 할아버지사자임ㅋㅋ
이인간들아 애들격리시껴 싸워서 상처난것안보여 재벌 애들힘들게하지마. 애들은힘들고 피투성인대 너희들은 재미있어하며 영상하고 천벌을받을인간들
사자가 호랑이를 이기는 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게
호랑이는 두다리로 서서 스텝을 밟을 수 있어서 양손타격이 가능한데
사자는 그게 안됨 항상 한손을 땅을 붙잡고 한손으로 타격하는 형태
그래서 동체급이라도 뭐 핸디캡이나 컨디션 문제 없으면 호랑이가 거의 대부분 이김
16강이 시베랴호랑이(한국호랑이) 혈통인가요?
네 16강만 시베리아호랑이(백두산호랑이)예요. 나머지는 뱅골호랑이입니다. 백호도 뱅골호랑이에요.
Seo Keum Young
감사합니다.
근데 백호 ‘칸’은 시베랴와 벵골 호랑이의 혼종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camelghirin 아닙니다. 모든 백호는 뱅갈호랑이 중에 발견된 숫컷 백호 한마디의 후손입니다.
Seo Keum Young
고맙습니다. ^.^
담번엔 한국호랑(백두산호랑이) 혈통중에서 백호 나왔으면 좋겠네요. ^.^
@@camelghirin 벵골호랑이의 유전자에서만 백호가 출현할 수 있어요. 예전에 서울대공원에 있던 시베리아호랑이 사이의 자식 중 암컷 백호 자매가 태어나면서, 그 호랑이의 부모는 시베리아호랑이와 벵골호랑이의 혼혈로 간주하게 되었습니다. 순수 시베리아호랑이에서는 백호는 유전적으로 태어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gain, Final16 is also afraid of an Asiatic Lion. I know, I know, doesn't want to risk fighting so it can continue to hunt. Not to mention the overweight Final16 is fed up his asshole by the keepers. With that excuse, then, Tigers should never fight.
사자
@@bok8177 사자는 호랑이를 쉽게 이긴다. 여성 성기.
Lions are always like rabbits for tigers noob
먹이만 계속잘줬으면 300키로넘었을듯
16강이 연산군짝 나버렸네 폭군질 심하게 하다가 귀양살이... 끝... 업보
백호파 어디감..? 백호파가왕인데...??
백호 칸은 저 후임
한참 뒤요. 16강이 폭정휘두르다 물러나고 호비마저도 물러난 시절까지 가야됩니다.
16강 떡대가 말이 안되네
십육강 대굴빡이 딱 시벨호집안 같더라고
어디 호씨입니까?
@@새우깡-u8t 구미호 씨요
이후로 십육강은 폭군이 됬지
ㅇㅈ 너무쌔서 아이디 페고 테크노 페고 호비 페고 여비 페고
호랑이랑 사자는 같은 장소에서 잘 크는데...표범이나..곰들도 같이 있으면 더 잼있을것 같다...
표범 다 뒤짐
급이 맞는 애들을 매칭시켜야지
표범다 뒤져요.....사자 vs 호랑이는 대결구도가 성립돼지만 표범은 사자 호랑이에 비하면 약골임..
호랑이랑 사자가 1대1로 싸우면 호랑이가 많이 이긴다고 하는 데도 막상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잘사는 것을 봐서는..표범들도 때거지로 풀어놓으면 잘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Vivy-nj9du 곰중 불곰이 들어간다면 쉽게 지진 않을걸요
표범 다 모두 물려죽는다
16강이 아직 성장중이군요.
280kg의 거구
다 컸을땐 350kg넘었다는데요
@@혀로30분 헐.
@@혀로30분 시베리아 야생호랑이 평균이 190정도인데 먼 350이면 인간으로치면 최홍만급인데.. 하여간 단체로 호랑이뽕을 맞았나
@@ggdheud 그건 남획으로 소형화 된것이고 원래 크기로 봐서 300킬로그램이 넘는건 가능합니다
@@선호채널 뭔헛소리지
16강 머리랑 몸 두께 2배네 ㄷ ㄷ
16강ㅈㄴ크네
이름이 16강인가
이거 하고 얼마나 또 에버랜드 애들로 미어터졌을지.. 삼성이 장사는 잘해..
16강 숫사자 죽이고, 암컷들 공격하고 해서 결국 거세
따로 관리를 해주지 고자를 만드냐
아 16강은 성체도 아닌데 시벨호는 확실히 체급이 넘사네 벵갈호도 큰데 시벨호는 떡대가 어마무시하네 ㅡ.ㅡㅋㅋㅋ 솔까 사육사 개입을.왜 하는지 몰겠음 야생아님? 힘쎄다고 격리시키는건 머야 ㅋㅋㅋㅋㅋ.
야생아님...동물원이잖아. 압도적으로 센놈이 밑에애들 주기적으로 괴롭히는 상황이 사육사 입장에서 좋을까? 숫사자 한마리가 얼만데 하나 죽으면 에버랜드 입장에선 쌉손해라는거야 그러니까 싸우더라도 크게 안다치는선에서 말리는거고
쉽게 말하자면 마치 시베리아호랑이의 야생 서식지 자연 생태계 길 통로가 한반도(남한+북한)와 중국과 러시아 이 3국으로 그 사이사이에 연결이 되어있는거처럼 히말라야 산맥 길 통로가 줄기차게 연결이 되어있는 인도 북부지방 + 네팔 + 부탄 이 3가지 장소쪽에 서식해 살고있는 북부벵갈호랑이는 시베리아호랑이하고 덩치 크기가 거의 완벽히 동급이라고 할만한 수준으로 그다지 큰 차이가 없고 둘이 서로 덩치가 비슷할 정도로 북부벵갈호랑이가 시베리아호랑이만큼이나 엄청나게 무척 거대한 놈입니다. 누가 더 넘사벽의 수준으로 크다 , 그렇지않고 작다 이런식으로 둘의 덩치 크기를 비교하는 차원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고 함부로 말하기가 애매할 정도로 북부벵갈호랑이와 시베리아호랑이 두 대형 호랑이는 완전히 서로 덩치 크기가 거의 완벽히 동급에 해당할정도로 둘이 큰 차이가없이 덩치가 비슷한놈들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말해서 덩치가 누가 더 넘사벽의 수준으로 많이 크고 거대하냐의 문제를 갖고 둘이 대결 승부를 벌인다면 완벽히 100프로 서로 비겨버린 무승부일정도로 북부벵갈호랑이랑 시베리아호랑이는 완벽히 100프로 큰 차이 하나도없이 그 크고 거대한 덩치 크기면에서 둘이 서로 완벽히 100프로 동급인 수준으로 비슷하다 그런말입니다 그래서 성체도 아니면서 덩치 크기 체급이,떡대가 어마무시하게 넘사벽인 호랑이는 시베리아호랑이만 있는게 아니라 그와 함께 체급 떡대가 완벽히 동급으로 비슷한 북부벵갈호랑이도 똑같이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시베리아호랑이랑 인도 중부지방과 인도 남부지방에 사는 중부벵갈호랑이랑 남부벵갈호랑이 이 셋만을 놓고 비교했을때는 성체도 아니면서 체급 떡대가 어마무시하게 넘사벽으로서 비교 불가능한 수준으로 더 많이 거대한거로 따지면 당연히 시베리아호랑이가 중부벵갈호랑이랑 남부벵갈호랑이보다 2~3배로 더 많이 거대하겟지만 반대로 시베리아호랑이랑 북부벵갈호랑이랑 비교했을 경우에는 둘이 서로 체급 떡대가 완벽히 동급 수준으로 비슷합니다.
16강이 한국호랑이가 맞나?? 덩치가 뱅골호보다 눈에띄게 크긴하지만...
아무르호랑이는 털이 무척긴데 16강은 길지않음......
한국호랑이.....즉 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는......동물원에서 규칙적으로 먹이를 섭취하면 300키로 안팎의 거대한 체격을 가지는데.....
내가 보기엔 에버랜드 한국호랑이는 중국호랑이 같아보임....
시베리아 호랑이 십육강은 먹이 안줘서 그런게 아니라 아직 성체가 아니어서 300킬로그램까지 안나간 겁니다
중국 호랑이도 시베리아 호랑이임.
이승엽이 지어준 여비도 있네
Lion of the king 👍🏾👍🏾👍🏾👍🏾
2006년도 지금2020년 다물갈이?
16강이 폭정한 이후로 사자 호랑이 합사가 없어졌습니다.
12:09 쟤네 왜 저런데?? 몰라 ㅋㅋㅋ
사자 존못......호랑이존잘....
그런데 여기서 사자는 무슨 종류에요 사자도 아종이 많은데
아프리카사자에여 그 아프리카사자끼리도 종류가 꽤 비교적 있잖아요 일단 저기 있는 수사자들 갈기의 상태를 기준으로 제가 전부 다 살펴보니까 갈기의 상태로 봐서는 쟤들 중에서 투스빼고는 나머지는 전부 다 지금 현존하는 아프리카사자들 중에서, 더 나아가서는 모든 전체 사자 종류 중에서 제일 1등으로 덩치가 크다고 할수있는 카탕가사자입니다. 투스는 마사이사자고여
@@jaguar-519 감사합니다
@@jaguar-519 그런데 그건 어떻게 아셨어요?
@@jaguar-519 투스는 그러면 16강한테 죽었으니 마사이사자의 혈통은 끊겼네요
@@jaguar-519 트란스발사자나 마사이사자가 카탕가사자보다 큰 거 같은데요 트란스발사자와 마사이사자늠 최대 몸무게가250kg인데 카탕가사자는 서남아프리카사자이기도 한데 최대 몸무게가 242kg인데요
박주호싸움
빙의 무료치유 ㅡ오백이가단방에
아무리쌔도 야생호랑이는못이기겟죠?
에이 그럼요 당연하죠 너무도 지극히 당연한걸 질문하시네여 야생 호랑이랑 동물원 사육개체 호랑이랑은 완전 천지차이로 서로 다릅니다. 그 차이가 벌써 서로간의 하는 행동이랑 몸이랑 눈빛부터가 확연히 다릅니다.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때되면은 맨날 사육사들이 밥주기 때문에 거기 호랑이들 입장에서는 때되면 맨날 밥이 쉽게 나오니 굳이 먹이를 사냥하려고 걸었다 뛰고 달렸다를 반복하며 계속 펄펄 움직여다닐 필요가 없고 아예 그럴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다보니 하는거라고는 고작 가만히 앉아있거나 엎드려 누워있으면서 세월만 까먹는식의 허송세월만 보내고 하니 워낙 움직이지 않고 거의 가만히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몇배로 많으니까 몸 상태로 따지면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정상적인 범위에서 벗어나지않은 몸무게를 가진 놈들보다 정상적인 범위안에서 벗어나도 한참이나 벗어난 상태의 비만에 해당하는 몸무게를 가진 놈들이 더 많기도 하는 상황이고 게다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항상 호랑이만 따로 지정해서 가둬놓는 우리안 철창에서만 계속 지내니 야생 호랑이처럼 사냥이나 싸움같은건 아예 꿈도 못꾼다싶을 정도로 싸워본 경험도 사냥해본 경험도 두가지 다 없이 아예 활동 자체를 안하고 게으름뱅이처럼만 행동하고 지내니 아무것도 해본 경험도 없이 그냥 가만히 허송세월만 보내며 세월만 까먹기 식으로 팔자 신세 늘어지게 나태하게만 있으니까 결국에는 사냥과 싸움은 인간의 손길,간섭이 전혀 없는 야생에서 살면서 그 경험을 얼마나 해봤느냐에 따라서 그 실력,능력치가 더욱 더 많이 갈수록 발전해 오르느냐, 그렇지않느냐가 결정되는거기 때문에 동물원의 우리 안 철창에 갇혀서 때되면 사육사들이 주는 밥이나 받아먹고 거의 움직이질않고 가만히 팔자 신세 늘어지게 세월만 까먹는 허송세월 보내는거나 다름없는 나태하게 활동을 아예 안하고 가만히 앉거나 엎드려 누워있으면서 잠만 퍼질러 자는 경우가 더 많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가 아무리 날고 긴다 할만한 수준으로 세다고 해봤자 그 차원이 확연히 다른 야생 호랑이한테는 아예 전혀 상대 자체가 안됩니다. 비교불가능한 수준으로 아예 상대 자체가 안된다 그런 얘깁니다. 그 둘이 붙는 순간 완전 속수무책으로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가 야생 호랑이에게 간단하게 손쉽게 패배를 당합니다. 솔직히 좀만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의 그런 질문이잖아요 자기랑 같은 동족에 해당하는 자기 자신이 아닌 타 상대방 호랑이와 암컷을 혼자 독차지하기 위한 짝짓기 문제로 맨날 평생 밥먹듯이 싸우면서 살지, 또 자기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거나 자기 영토를 확장하여 넓히기 위해서도 그 상대방 호랑이와의 싸움을 평생 맨날 밥먹듯이 하지, 그리고 자기 영토가 없는 애들은 자기 영토로 삼을만한 장소를 점령,차지하기 위해서 그 상대방 호랑이와의 싸움을 맨날 평생 밥먹듯이 하면서 살지 ,그리고 또 자기 새끼를 철저히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다른 상대방 호랑이와의 싸움을 맨날 평생 밥먹듯이 하면서 살지 , 그리고 또 표범 , 떼를 지어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늑대들과 승냥이들(인도승냥이) , 불곰 , 인도사자(아시아사자)한마리 또는 무리지어 단체로 몰려다니는 놈들 , 인도늪지악어 , 바다악어 등등의 여러가지 각종 위험한 다른 종족의 육식 맹수 포식자들하고의 싸움을 자기 새끼를 철저히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와 먹잇감이 관련된 문제로 밥먹듯이 그렇게 평생 맨날 싸우면서 지내며 살지 , 그리고 또 인도코끼리(아시아코끼리)와 인도코뿔소 , 가우어(인도들소) , 인도물소 , 삼바사슴(물사슴) , 바라싱가사슴 , 엑시스사슴 , 닐가이영양 , 야크 , 멧돼지 , 대륙사슴(꽃사슴) , 엘크사슴 , 말코손바닥사슴 ,말사슴 등등의 엄청나게 몸집이 거대한 쟁쟁한 대형 먹잇감들을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죽을때까지 평생 맨날 배고플때마다 때되면 사냥하는거까지 밥먹듯이 하면서 지들이 알아서 살아가는게 바로 야생호랑이가 살아있는 동안 살면서 항상 맨날 하는 일상생활의 종류들인데 그러한 야생호랑이가 때되면 맨날 사육사들이 주는 밥이나 받아서 얻어먹기나하고 그 이외에는 아예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으면서 사는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하고 한판 붙어보려고 싸운다 하면은 싸움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안되죠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것이고 제대로 한판 붙으면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들은 야생 호랑이들한테 아예 쪽도 못쓰고 아예 뼈도 못추리고 속수무책으로 간단하게 싱겁게 일방적으로 패배를 당할정도로 아예 게임이 안되고, 한번 붙어볼만한 마땅한 적수가 되질 못하고 , 상대 자체가 아예 안됩니다. 그래서 야생 호랑이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와는 아예 완전히 비교 불가능한 수준일 정도로 비교하는거 자체부터가 어리석은짓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야생 호랑이가 동물원의 사육개체 호랑이보다 완벽히 100프로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jaguar-519 읽다가 너무길어서 다못읽음
나오는 맹수들 이미 다 죽었지 후손 있겠지만
김ㄴ구 피파4
전부 벵골 호랑이들이네 백두산시베리아 호랑이가 들어가야 평정되지.
이마에 왕자가 없고 꽃무늬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