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말에 공감. '일단 튕긴다'라고들 하는데, 튕기긴 왜 튕겨, 맘에 있었는데 정말 알파고처럼 곧이듣고 다시 연락 안 하면 어쩌려고? 튕기는 거 아니고 싫으니까 노 하는 거예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남자들 여자를 이렇게 여기는 거 왕짜증! 이렇게 싫다고 할 때 그걸 존중해주고 딱 끊는 남자들, 정말 여자에 대한 존중, 거기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심이 큰 것 같아서 인간적인 매력 느낌. 이러다가 그 남자 점점 끌릴 수도 있지. 그럼 또 내가 다시 솔직히 말하고 다시 대시하면 되고. 인간들 사이에 솔직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데 누가 뭐라 욕하면 그게 나쁜 거 아닌가요?
옛날엔 한국도 관혼상제 등 행사나 어른 생일에는 소나 돼지를 잡아서 동네 사람들에게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웃마을에서도 놀러와서 대접받고 가고 했었죠. 한국은 종교적으로 희생 제물이란 개념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원래는 아시아에서도 부족들이 동물을 잡아 하늘에 제사 지내고 고기를 같이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은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지만 말이죠. 튀르키예나 쿠르드 문화가 옛날 한국 문화와 똑같진 않지만 확실히 인간적으로 통하는 면이 있어서 신기 합니다. ^^
국제결혼은 기본적으로 사람들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성격들이 가능한거 같아요. 외향적이라고 해야하나 대인관계 지향적인. 오지랖과 별개로 뭘 특별히 안해도 추스르며 재충전하는 혼자만의 시공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혹은 사람에게 무조건적이든 조건적이든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 있는데서 기빨리고 고갈되는 사람이라서 그냥 혼자가 더 좋아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절실하게..) 고갈되고 정신이 황폐해지는 극내향형 개인주의 성향은 한국도 미쳐버릴 지경인데 전통사회가 남아있는 중동지역은 더 힘들거 같아요. 아이들은 특히 한순간도 내버려두질 않죠. 나를 소모하며 그러다가 크면 다 떠나버리고요. 이기적인 성격도 아니고 삶 자체가 이타적인 방향으로 사유하고 학습하지만 극내향형 개인주의적인 타고난 민감함 쉽게 지치고 소모되는 성향자체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에서라도 혼자여야죠.. 추스르며 충전하는.
아니. 무슨 ㅋㅋㅋㅋ 데이트 한번하고 연애도 아니고 결혼하자고 하는데 할 여자가 어딨어요 😂 저도 남친이 무슬림인데,, 1년 사귀고 결혼하자고 해서 최소 2년은 사귀고 해야 한다고 했더니 연락두절.. 에효.. 문화차이가 있음. 한국은 최소 2~3년은 사귀고 결혼하는데 무슬림은 일단 결혼하고 연애시작하는 듯
제 남편도 첫소개팅때 결혼전제로 사귀자고 하고 두번째도 결혼전제로 만나자 그러다 여러번 만나고 한달만에 사귀고 사귄지 2달째부터 결혼하자고 밀어붙여서 사귄지 5개월20일만에 결혼하게된 케이스에요^^ 어~어~ 하다 결혼까지 빨리 하게되었네요ㅎㅎ 제가 인팁인데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휩쓸리데요^^ 참고로 한국남자입니다.. 저같은 케이스도 있어요
사랑하는 아랍 여성을 향한 아랍 시인들의 시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영원한 아랍 사랑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Qais와 Laila) 사이의 사랑 이야기 Jamil과 Buthaina의 사랑 이야기 안타라와 아블라의 러브스토리 Al-Buraq bin Rohan과 Laila Al-Afifa의 러브 스토리 Touba와 Laila Al-Akhila의 러브 스토리 Abu Nawas와 Jinan의 사랑 이야기... A love story between Abu Atahiya and Ataba Kathir와 Azza의 사랑 이야기 Qais와 Lubna의 사랑 이야기 Abu Firas al-Hamdani의 사랑 이야기 등.. 벤자이던의 러브스토리 아랍인들은 시적인 수사법과 상상력이 가미된 깊은 묘사의 정확성으로 유명하다.. 1300년이 넘는 사랑 이야기 회전하는 시에 사랑 이야기를 기록한 이 시인들의 시가 시집에 모였습니다.
@@user-fg2fe8fp9m 아니;; 극단적인 부분 제외하고 장점이 많아서 다 커버가 된다고 하는데 극단적인 부분만 포커스 잡아서 동질감 느끼면 어쩌자는 말인가 하는거 아니요 ;; 극단적인 부분 외적인 부분들을 잘 배워서 가족들한테 더 잘해주시길… 이 말 했는데, 왜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고 포인트를 못 잡는 건데요. 좋은 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여자 입장에서 거절했을때 받아들이는 남성이 더 좋아요 진짜 싫은데 물귀신같은사람 요즘세상엔 무섭죠
근데 알파고씨는 영리하신거같아요
물귀신 스토커는 남자든 여자든 공포의 대상.
no 는 no 예요
진짜 이 말에 공감. '일단 튕긴다'라고들 하는데, 튕기긴 왜 튕겨, 맘에 있었는데 정말 알파고처럼 곧이듣고 다시 연락 안 하면 어쩌려고? 튕기는 거 아니고 싫으니까 노 하는 거예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남자들 여자를 이렇게 여기는 거 왕짜증! 이렇게 싫다고 할 때 그걸 존중해주고 딱 끊는 남자들, 정말 여자에 대한 존중, 거기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심이 큰 것 같아서 인간적인 매력 느낌. 이러다가 그 남자 점점 끌릴 수도 있지. 그럼 또 내가 다시 솔직히 말하고 다시 대시하면 되고. 인간들 사이에 솔직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데 누가 뭐라 욕하면 그게 나쁜 거 아닌가요?
마자요 no -no예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 안 넘어갑니다 ✔
와 진짜 알파고형 개ㅐㅐㅐㅐㅐ상남자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알파고님 아내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
부인은 대학원까지 나온 배운 사람이고 같은과
동창 CC 잖아요 그래서 대화가 엄청 통하겠지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잘 사세요
남자들이 여자를 성적구분인 여자로만 보지않고 하나의 인간으로 보는 자세, 대화가 통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존재의미에 대한 중요성, 그런면에서 알파고씨 괜찮으시네요, 내잘난 미는 좀 있지만 인정합니다. ㅎㅎ ㅎㅎ ㅎㅎ
알파고씨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한국도 관혼상제 등 행사나 어른 생일에는 소나 돼지를 잡아서 동네 사람들에게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웃마을에서도 놀러와서 대접받고 가고 했었죠. 한국은 종교적으로 희생 제물이란 개념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원래는 아시아에서도 부족들이 동물을 잡아 하늘에 제사 지내고 고기를 같이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은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지만 말이죠. 튀르키예나 쿠르드 문화가 옛날 한국 문화와 똑같진 않지만 확실히 인간적으로 통하는 면이 있어서 신기 합니다. ^^
알파고 다른채널에서 웃는거한번도 못봤는데 여기서첨보네, 자주웃어주세요,사람이좀유해보이거든요
예림씨가 블로그에 포스팅한거 봤는데.. 그 때 알파고가 쓴 편지 읽고 엄청 웃었음 ㅋㅋㅋㅋ 지금도 남아있나? 나무위키 검색해서 들어간듯
박유성 진행 매끄럽고
리액션 좋고
보는 사람이 편안하니 좋아요
한국도 결혼이나 집안에 큰잔치 있으면 돼지잡고 염소잡고 소잡고 동네사람들한테 대접한다. 시골에서는 다 그렇게 했었고 그냥 비슷비슷하네..
직진남 박력 최고네요
너무 흥미롭게 들었어요 최고👍💯
알파고 응원해요❤
박유성씨하고 호흡이 잘맞네요...^&^ ㅎㅎㅎㅎ 단골출연자로 등록해 주세요!
알파고씨 쿠르드족이었구나...이스라엘처럼 나라없이 떠도는 민족이라고 본것 같은데.. 언제 한번 방송에서 얘기 좀 해주세요
그럼 쿠르드족이면 돌궐후예
우리 우리헝제네~더 반갑^^
6.25참전도 쿠르드족이왔지
알파고 홧팅!!♡
알파고 응원합니다 !!!,😂❤
알파고 님 항상 긍정적이고 재미있게 세상을 사십니다..
부모님이 며누리 들어오는데 양 희생물을 잡아요? ㅋㅋㅋ.
한국은 여자 힘이 터키보다 100배는 클겁니다.
아내분이 애초 접점이 된 주변 살피며 배려하는 심성도 좋고 성격자체도 대인배같고 아무튼 좋은분 같습니다.
사리지 않고 정직하게 직진하는 우직함이며 머리쓰지 않고 까놓고 본론에 대해 상의하는 자세는 훌륭합니다만
그거 감안해도 너무 저돌적이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인거 같은데요
부모님도 도착하자마자(간거도 아내분 대단하심) 대뜸 약혼식 동물 잡으신거 보니까 다들 빼고 이런거 없는 직진 집안...
아무튼 아내분 정말 드물게 좋은분 만난거 같습니다. 알파고 복받은듯
국제결혼은 기본적으로 사람들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성격들이 가능한거 같아요. 외향적이라고 해야하나 대인관계 지향적인.
오지랖과 별개로 뭘 특별히 안해도 추스르며 재충전하는 혼자만의 시공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혹은 사람에게 무조건적이든 조건적이든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들 있는데서 기빨리고 고갈되는 사람이라서 그냥 혼자가 더 좋아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절실하게..)
고갈되고 정신이 황폐해지는 극내향형 개인주의 성향은
한국도 미쳐버릴 지경인데 전통사회가 남아있는 중동지역은 더 힘들거 같아요.
아이들은 특히 한순간도 내버려두질 않죠. 나를 소모하며 그러다가 크면 다 떠나버리고요.
이기적인 성격도 아니고 삶 자체가 이타적인 방향으로 사유하고 학습하지만
극내향형 개인주의적인 타고난 민감함 쉽게 지치고 소모되는 성향자체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에서라도 혼자여야죠.. 추스르며 충전하는.
와, 알파고 상남자였네요. 결혼 안해? 차단! ㅎㅎ 사실 문화적 차이도 있었겠지요.
옛날엔 물귀신 떨어져 나가자 허전함을 느껴 물귀신과 결혼한 사람이 꽤 됐어요. 지금은 경찰서 행. 나도 물귀신 출신. 그러나 이 시대가 더 좋아. 빨리 표현하고 빨리 접고.
아니. 무슨 ㅋㅋㅋㅋ 데이트 한번하고 연애도 아니고 결혼하자고 하는데 할 여자가 어딨어요 😂 저도 남친이 무슬림인데,, 1년 사귀고 결혼하자고 해서 최소 2년은 사귀고 해야 한다고 했더니 연락두절.. 에효.. 문화차이가 있음. 한국은 최소 2~3년은 사귀고 결혼하는데 무슬림은 일단 결혼하고 연애시작하는 듯
연락두절이면 의리도 없네요. 겨우 1년도 더 투자하기 싫다는 경솔한 사람이네. 그 사람이 댁 사랑한게 맞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평생이라도 기다릴 사람들 심심찮게 있을듯요.
아니 연애는 결혼하고 시작해도 시간이 충분하지 않나유
제 남편도 첫소개팅때 결혼전제로 사귀자고 하고 두번째도 결혼전제로 만나자 그러다 여러번 만나고 한달만에 사귀고 사귄지 2달째부터 결혼하자고 밀어붙여서 사귄지 5개월20일만에 결혼하게된 케이스에요^^
어~어~ 하다 결혼까지 빨리 하게되었네요ㅎㅎ 제가 인팁인데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휩쓸리데요^^
참고로 한국남자입니다.. 저같은 케이스도 있어요
@@user-bd5wf8rv1r인팁 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뜻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너무 재밌네요 ㅎㅎ
박유성씨
남북의 화해와 교류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써주세요
재밌네요
박유성씨 94년생 ?? 근데 왜 88년생 알파고씨에게 반말하면서 야! 임마! 라고 하지?? 2:21
남편이든 아내든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 알파고는 여우임. 행복하게 잘 사새요~^^
알파고가 6살 연상인데, 친구처럼 지내나봅니다. 북한도 유교문화권일텐데. 신기하네..
울남편은 만난 첫날 결혼하자고 했음...ㅋㅋ 그리고 결혼했음 ㅋㅋㅋ
음악 넘시크러움
결국..결론은..자라 향수 cf 가는 걸로
알파고 대다나다 기회는찬스지
알~👍👍👍💖💖💖🤗
2:38 이거 도대체 광고인지 디스인지 ㅋㅋㅋㅋㅋ
ㅎㅎ 알파고 참 쉽게 결혼했네.. ㅎㅎ
알파고 정말 매력적인 사람 입니다
두고두고 알파고 채널도 관찰해가면서 볼 겁니다
사랑하는 아랍 여성을 향한 아랍 시인들의 시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영원한 아랍 사랑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Qais와 Laila) 사이의 사랑 이야기
Jamil과 Buthaina의 사랑 이야기
안타라와 아블라의 러브스토리
Al-Buraq bin Rohan과 Laila Al-Afifa의 러브 스토리
Touba와 Laila Al-Akhila의 러브 스토리
Abu Nawas와 Jinan의 사랑 이야기...
A love story between Abu Atahiya and Ataba
Kathir와 Azza의 사랑 이야기
Qais와 Lubna의 사랑 이야기
Abu Firas al-Hamdani의 사랑 이야기
등..
벤자이던의 러브스토리
아랍인들은 시적인 수사법과 상상력이 가미된 깊은 묘사의 정확성으로 유명하다.. 1300년이 넘는 사랑 이야기
회전하는 시에 사랑 이야기를 기록한 이 시인들의 시가 시집에 모였습니다.
관심이 있었구만요 신경이 쓰이고 관심이 간다는건,,,,,,음,, 단지 불쌍한 중동청년이라서가 아닌것같은데요
직진남 알파고였네요 ㅋㅋㅋ
양 잡는 거야 놀랄 필요도 없지. 우리나라 전통도 비슷했으니... 기본적으로는 선의와 합리성이 담긴 관습.
동네에 다 알리고 갔다 다시 왔으면 어케되는거임?첨부터 도장찍으러 보낸건데..헐..
상남
알파고 ㅎㅎ
살라딘의 후예였군요~
유성이 못써. 파고형한테 가끔 말이 짧아!
재밌긴한데 문화가 너무 달라서 부담스럽네요. 미국인 마크테토는 상대방에 대해 getting to know 하는데만 최소 한달이라는데, 한국의 젊은이들은 요새 썸만 타고 마는 경우도 허다하다는데 뭐랄까, 좀 너무너무너무 부담스럽다 ㅎ
게스트를 모셔놓고 대하는 태도가 ...
이 채널이 좀 더 품격있게 성장하기 위해선 방송에서 개인적 친분이 있더라도 반어 사용은 자제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못때쳐먹은게, 개꼰데, 씨빰빠 등의 단어는 쓰지 마세요.
공감
한국여자는 오른쪽 남자 마인드가 좋아ㅎㅎㅎㅎㅎ
할랄피자 당연히 그린라이트죠.. 우선, 한국여자가 할랄피자까지 안다는건,, 보통 신경과 정성, 정보검색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결과물이기 때문에
ㅎㅎㅎㅎ;;
한국여자 만난게 기적에 가깝네요 ㅋㅋㅋㅋㅋ
성격도 양 목아지 따는것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극단적인 남자 인기 없는데 ㅋㅋㅋㅋ
포인트를 못 잡으시네, 나라 문화가 다른 지점이 있지만, 알파고씨가 눈치가 되게 좋고 영리해서 여자 마음을 낚는 실력이 되는거임 생김새도 준수하고.
배운 사람인게 딱 티나고 성격도 깔끔하고 상남자로 보이는데 외국인이라는 핸디캡 가지고도 잘 배운 한국여자랑 결혼 할 수 있는 씹 능력남이고만.. 괜한 한국 부심 남자 존심 부리지 말고, 보고 배워서 연인 있으면 더 잘해주시길
@@user-cz7fk8cl4i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네
결혼 한지 18년 됬고
애들도 둘이나 있고
나도 극단적인 성격이라 말한건데
@@user-fg2fe8fp9m 아니;; 극단적인 부분 제외하고 장점이 많아서 다 커버가 된다고 하는데 극단적인 부분만 포커스 잡아서 동질감 느끼면 어쩌자는 말인가 하는거 아니요 ;; 극단적인 부분 외적인 부분들을 잘 배워서 가족들한테 더 잘해주시길… 이 말 했는데, 왜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고 포인트를 못 잡는 건데요. 좋은 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알파고 내가 생각했던대로 ,,,, 멋진 남자였어요 쿠루드전사 !!
행복하게 사랑하며 사시길 !!! 👍👍👍❤️👍👍👍💕👍🥰
알파고에게 왠 반말? 북에서 온 청년같은데.... 듣기 불편하니 존댓말 하세요
친절한데요?
친해서오는 존대와 반말 같이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