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 아내분 현명하셔서 지금 남편분 아니었어도 결혼 잘하셨을거고 더 가정적인 남자 만나서 이런 곳 안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본인 아니면 결혼할 사람 없을 것 같다는 건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오히려 유부남이 처신 못해서 고백 받은게 진짜 웃긴 일이니까 행동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사연 남편분. 과연 반대 상황이었으면 괜찮았을까? 아내가 가정은 소홀히 하면서 밖에서 남자동료 집보는거 같이 다녀주고, 자기도 잘 모르는거 남자사장님 도와주느라고 공부해서 알려주고, 아내와 함께 길가다 우연히 만난 남자사장님이 아내에게 스킨십하면서 친한척하고 지나가고.. 그래도 괜찮았을까?
저도 남자친구가 다리 주물러준다는 여성분 사연 듣자마자 adhd 아니면 아스퍼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두가지가 증상이 굉장히 비슷한데 adhd약을 먹어서 나아지면 adhd가 맞는거고 약을 먹어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음 아스퍼거 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제 지인도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듣고 제가 위의 두 증상이 의심든다고 얘기를 해 준 적이 있었는데 결국 결혼까지 갔고 결혼한지 4년 됐는데 지금 엄청 힘들어 하네요. 최근에 다른 친한 친구 부부한테도 너희 남편 좀 이상한 부분이 있으니 검사 받아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아스퍼거나 adhd 배우자랑 사는거 절대로 쉽지 않으니 결혼 전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두번째 여자분 도망가세요.... 특히 저' 분홍색 '썰 에서 정확히 맥락 파악못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사회성 떨어지니까 대화맥락, 상황 맥락 파악 못하고 할 말 못할 말,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구분 못 하고.. 아이들이면 차곡차곡 인내하며 가르치겠지만 성인이잖아요.. 심지어 여자분이 옳은 이야기(빨래 썰)해도 자기 고집대로 하려는 것보면.. 말 다했죠.. 제발 도망가세요...
두번째는 심각한거 같음... 남자분이 자신보다 훨씬 우월하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여자를 만났으니 엄청 잘해주는거지만, 그거만 보고 결혼하기엔 여자분이 다시 한번 더 생각하셔야 할거 같음. 결혼을 한다는 건 그 남자와 나와 닮은 아이를 낳아 함께 양육하고 평생 산다는 건데, 지금부터 남친과 대화가 잘 안되고 답답해 하심. 아름답고 젊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이듯 자신보다 더 우월해서 나와 내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게 여자의 본능임. 근데 일단 그 캐미가 전혀 없는거 같음. 적어도 여자분에겐.
4:40 이런건 하지말아라 말하면 들어야하잖아요? 라는 말에서 이 여자분의 심리가 보임. 남편이던 아내던 다른환경에서 살아왔기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데, 둘다 본인 가치관에 양보가 전혀없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음. 전형적인 상대방이 본인에게 맞춰야하는 논리. 사람들에게 친절한 남편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 남편은 변한게 없음. 남편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한것이고, 남편에게 바라는점이 늘어난것뿐이지 남편 편을 들고싶지않지만, 저 자리에서 남편을 내려까는점과 규정60에서 55로 달린다고 면박주면서 비키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아내분도 잘한거 없는 사람인데, 여기엔 남편 지탄하는 댓글이 많은걸보니 대부분 감정이입한 여성분들인듯 하여 씁슬하다
여자가 결혼 하고 기가 세지는 이유가 있습니다.가정이 최우선이라 의지하려고 했던 남편이 밖으로만 돌고 가족이 아닌 남을 먼저 챙기면 그리 되는겁니다.
맞아요 고분고분 희생은 10년으로 족합니다
ㅈㄹ ㄴㄴ
그냥 지 성격이 그런거지 뭔 합리화여ㅋㅋㅋㅋ
@@주근빵이게 맞음. 원댓글은 걍 남탓임
뭔 남탓이야 원래 남자가 흐리멍텅하고 도움이 안되면 마누라 기가 쎄지게 되어있음 자기네들 엄마보면 모르나 ㅋㅋ
@@fijalqpwoeirui-iz4pw너희집만 그러겠짘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경험이 중요해 너같이 편협한 사람이 안될려면ㅋㅋㅋ
기혼이면 먼저 가정에 최선을 다해야지요. 이제 아들이 아니고 아빠잖아요. 아내분이 총기가 있으시네요.남편분 결혼잘하셨는데, 놓치지마셔요.지금의 행운을ᆢ
오지랖 넓은 남자, 옷 좋아하는 남자, 남들한테 돈잘쓰는 남자는 남편감으로 거릅니다.
우유부단한 남자도
100공감
평생마음고생합니다.
ㅇㄱㄹㅇ 밖에성 허허실실 집안에서는
손하나 까딱 안하거 관심도없도 최악의 인간 ㅋㅋㅋㅋ바로 이혼갈기세요
첫번째 사연 아내분 현명하셔서 지금 남편분 아니었어도 결혼 잘하셨을거고 더 가정적인 남자 만나서 이런 곳 안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본인 아니면 결혼할 사람 없을 것 같다는 건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오히려 유부남이 처신 못해서 고백 받은게 진짜 웃긴 일이니까 행동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남자는 자기가 잘난줄 압니다
장남일듯
ㄹㅇㅋㅋㅋㅋ 과분한 아내 만나놓고 진짜 주제파악 수준ㅋㅋㅋㅋㅋㅋ
가정이 우선이지 아내말 듣고사세요 같은남자지만 대충들어도 선 넘은것같음
가정이 우선.
오지랖 선을 한참 넘었네....
남편은 여기저기 흘리고다니는겁니다..어떤 여자가 좋다고하면 바로 두집 세집 살림하실것같아요.
가정을 이뤘으면 1순위 여야함 가정 안챙기고 남만 챙기면 그 가정은 안봐도 뻔함
자식들도 나중에 외면함 우리집도 아버지가 가족 이야기는 귓등으로 듣고 남말만 고지곳대로 믿음
곧이곧대로..
인정중독, 인정에 대한 결핍인것 같아요. 가정이 아닌 외부인에게 인정, 애정을 갈구하면 곁에 있는 가족이 지치고 나중에 무관심해져요. 왠만하면 정신상담 받고 정신을 차리심이 좋겠네요.
가정에 충실하시고 와이프랑 애기만 챙기세요..여자분 똑부러지시고 똑똑하시네요....
진짜 다정한 사람은 나한테만 다정한 사람인데.. 저건 거절 못하고 불쌍한 사람 못보는 미련한 거 아닌가?
나한테만 다정한 사람은 없어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도 될 수도 있는거지. 나한테만 다정하다는던 그 사람이 나한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인겁니다. 그게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죠.
그건 님 기준이죠. 사람마다 기준은 다릅니다.다름을 틀림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더 미련해 보이네요
첫번째 사연 남편분. 과연 반대 상황이었으면 괜찮았을까? 아내가 가정은 소홀히 하면서 밖에서 남자동료 집보는거 같이 다녀주고, 자기도 잘 모르는거 남자사장님 도와주느라고 공부해서 알려주고, 아내와 함께 길가다 우연히 만난 남자사장님이 아내에게 스킨십하면서 친한척하고 지나가고.. 그래도 괜찮았을까?
내말이,,, 병신같은새끼
저도 남자친구가 다리 주물러준다는 여성분 사연 듣자마자 adhd 아니면
아스퍼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두가지가 증상이 굉장히 비슷한데
adhd약을 먹어서 나아지면 adhd가
맞는거고 약을 먹어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음 아스퍼거 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제 지인도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듣고 제가 위의 두 증상이
의심든다고 얘기를 해 준 적이 있었는데
결국 결혼까지 갔고 결혼한지 4년 됐는데
지금 엄청 힘들어 하네요.
최근에 다른 친한 친구 부부한테도
너희 남편 좀 이상한 부분이 있으니
검사 받아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아스퍼거나 adhd 배우자랑 사는거
절대로 쉽지 않으니 결혼 전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아내분 너무 똑부러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남편분의 친절은 상식을 다소 벗어난거같아요
저나이면 착한게 아니고 미련하고 어리석은겁니다. 어쩌면 악한것 같아요.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하잖아요? 사랑, 관심, 에너지를 가장 소중한사람에게 주지않는건데 악랄한거아닌가요?
화해를 할 수 없을 만큼 싸우는데 결혼을 생각한다? 여자분 저 친구랑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은 하면 안되는구나...?
라고 느껴지네요.
그건 느낌이고, 확실한 것은 여자친구분 성형에 돈 꽤나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다리 주물러 주는 건 좋지만... 사사건건 답답하면 같이 살기 힘들 것 같네요. ㅜ.ㅜ
두번째 여자분 도망가세요....
특히 저' 분홍색 '썰 에서 정확히 맥락 파악못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사회성 떨어지니까 대화맥락, 상황 맥락 파악 못하고 할 말 못할 말,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구분 못 하고..
아이들이면 차곡차곡 인내하며 가르치겠지만 성인이잖아요..
심지어 여자분이 옳은 이야기(빨래 썰)해도 자기 고집대로 하려는 것보면.. 말 다했죠.. 제발 도망가세요...
책임 질 수 없는 말은 주의가 필요하죠.. 저 남자분 방송이기도 하고, 매우 부분적인 모습니고.
경계선지능장애같음..
남들에게 넘 착 한 남편 ㅎ 최악이에요 ㅎㅎㅎㅎㅎ
남자분 혹시 조용한 ADHD (ADD)인지 알아보세요. 심하지 않아도 경계선쯤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다면 약물치료 잘 하면 엄청 큰 도움이 될수 있어요. 요즘에는 애들 공부 잘하라고 ADD 아닌데도 ADD 약 먹이려고 애쓰는 부모들도 있다더라고요.
요즘 강사님 더 크게 써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가정사역 전공자지만 강사님의 탁월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여자가 쎄지는건 남자가 무능해지기때문이죠.우기는건
꼰대성향이 강해서그래요
그냥 여자를 좋아하는 겁니다.
여자가 하는 말을 인정도 안 해주는,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랑 왜 만나… 결혼은 사람이랑 대하면서 댜화하는 게 반 이상인데.. 그 문제 때문에 이혼한다고 하잖아요.. 이혼보다 파혼이라 했음
김창옥 선생님 ❤ 명강 결혼학 감사합니다 ❤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우선인 남편분 좋은 사람인거 맞습니다.
하지만 아내분은 가정보다 남의 일이 먼저인 남편과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것입니다.
아내가 참 착하네요
남편 사랑하고 아끼고
전 저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세상 까칠해서 입니다. 남들에겐 아주 차가운 도시남자고 돈도 쓰기 싫어하는 짠돌이인데.. 저에겐 세상 순한 댕댕이같이 애정을 표하고 자꾸 아낌없이 사주고싶어해서 그럴때마다 극구 말리느라 힘드네요ㅋㅋ큐ㅠㅠ
책임감 있는 남자가 배우자로서 1순위다
두번째는 심각한거 같음...
남자분이 자신보다 훨씬 우월하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여자를 만났으니 엄청 잘해주는거지만, 그거만 보고 결혼하기엔 여자분이 다시 한번 더 생각하셔야 할거 같음.
결혼을 한다는 건 그 남자와 나와 닮은 아이를 낳아 함께 양육하고 평생 산다는 건데, 지금부터 남친과 대화가 잘 안되고 답답해 하심.
아름답고 젊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이듯 자신보다 더 우월해서 나와 내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게 여자의 본능임. 근데 일단 그 캐미가 전혀 없는거 같음. 적어도 여자분에겐.
두번째 사연자 결혼안한게 좋을듯
다리를 안 주물러줘도 정신이 온전한게 낫지 않나
그래서 결혼해서 이혼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혼란하다
다리는 시원할지 몰라도
살다보면 머리는 쥐나겠네
하루이틀도 아니고
애까지 낳으면 현타옵니다
남자친구분이 상담쪽으로 가셔서 치료를 받아야 할것같아요 여자친구분이 답답하실것 같아요
두번째는 결혼하지 말기를 ㅡㅡ
대화 안됨 답없음
결혼상대자는아닙니다.
친구도버겁네요
두번째는 경계선 아님?
뚱딴지 남친분 경계선지능 아닌가 싶어요…스스로의 노력으로 바뀌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시고 약 복용 가능한지 한번 보셔요..
이런 댓글 왤케 많냨ㅋㅋㅋㅋ 요즘 본인 보기에 답답하고 짜증나면 다 경계선이라고 하는 듯. 그거 그냥 신종 욕이에요. 개**랑 뭐가 다릅니까, 까내리는게.
아휴 내남친도 저럴까봐 걱정되네
왜 여자한테만 친절하냐? ㅋㅋㅋ 남자한테도 친절해봐라
1번남자랑 친구하고싶다 한탕 떼먹을수있을거같아
국제결혼이 증가하는 이유
두번째 여자분 결혼 안하시는게...^^;;
남친이 경계선지능 의심이 됩니다
밖에만 퍼주고 와이프가 답답해하든 힘들어하든 안도와주고 ^^
대화 자체가 안 되는데 어떻게 만나지...? 결혼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여자분도 신기한데.. 첫번째 남자도 결혼해서 바람나기 쉬워보임
성은중학교 성민유치원
백제예술대학교 중앙경찰학교
나랑톡같다
4:40 이런건 하지말아라 말하면 들어야하잖아요? 라는 말에서 이 여자분의 심리가 보임.
남편이던 아내던 다른환경에서 살아왔기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데,
둘다 본인 가치관에 양보가 전혀없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음.
전형적인 상대방이 본인에게 맞춰야하는 논리.
사람들에게 친절한 남편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
남편은 변한게 없음.
남편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한것이고, 남편에게 바라는점이 늘어난것뿐이지
남편 편을 들고싶지않지만, 저 자리에서 남편을 내려까는점과 규정60에서 55로 달린다고 면박주면서 비키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아내분도 잘한거 없는 사람인데, 여기엔 남편 지탄하는 댓글이 많은걸보니 대부분 감정이입한 여성분들인듯 하여 씁슬하다
상황에 자꾸 끼어드는자를 만들면 성격 까칠해짐.이미 상황파악되니까.
혼자사는게 낫겠다
우연히 봤는데 이 커플들 자작 아니냐??첫번째는 고민아니고 여자가 지자랑 하는거고,두번째는 화해 못할정도로 싸우는데 결혼하고싶다하고,여자는 다리주물러줘서 결혼하고싶다고??!!장난하냐~돈주고 마사지받어!!
남편분 완전 저랑 비슷하네요. 너무 안됬어요
결혼 어차피 한국여자랑 안하는데 이런 헛소리 계속들어줘야하나요?
참 시건방지고 주제 없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