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누드 김밥이랑은 조금 달라서 롤 마실때 강하게 안쪽으로 땡겨주면서 마셔야 모양이 예쁘게 나와요. 말아준다음 보통 랩으로 2차 강하게 다시한번 압착하면서 말아서 20분정도 두셨다가 랩 감긴채로 썰면 모양은 더 예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접시에 플레이팅 할때 하나하나 랩 풀어서 날치알 위에서 살짝 굴려주고 세팅 & 요거트 소스 등으로 마무리....^^;;; 대표님 말씀대로 왠만하면 사드세요...ㅎㅎㅎㅎ
캐나다 단탄에 있는 유명한 스시집에서 마끼맨으로 5년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해드시려면, 보통 이곳 스시집들은 김말이를 랩으로 여러겹 포장해서 씁니다. 그럼 아무리 말아도 김발에 밥알이나 다른 이물질이 묻지 않고 묻어도 세척하기 아주 쉽구요. 밥 잡으실때에는 일회용 비닐 장갑 쓰시면 됩니다. 첨에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몇번만 써보시면, 맨손으로 하는거보단 몇배 편하구요 깨끗합니다. 그리고 랩으로 감겨 있는 김발로 롤을 쌀경우 정말 팽팽하게 싸집니다. 그래서 김밥 같은거 좀 해보신분들은 힘 별로 들이지 않고도 정말 팽팽하게 아주 동그랗게 빈틈없이 말립니다. 그리고 요즘 캘리는 (지역마다 다를수 있겟지만, 토론토의 경우) 대부분 카니 카마 (맛살), 오이, 마사고(날치알), 아보카도 이렇게 넣어요, 날치알을 안에 넣습니다. 그럼 자르거나 핸들링 하기 편합니다.
예전에 캘리포니아 스시집에서 일했었는데, 제가 일하던 곳에서는 캘리포니아 롤 만들때 크래미하고 설탕하고 마요네즈만 넣었네요. 그리고 아보카도는 꼭 넣었는데(오이는 넣는 집도 있고 빼는 집도 있었네요), 우리나라도 요즘 아보카도 많이 싸졌던데, 잘 익은거 잘라서 넣으면 맛이 훨씬 좋아요. 스파이시 튜나는 생참치(횟감)와 시치미, 라유, 스리라차를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롤에 날치알 뭍이시려면 랩에 날치알 깔고, 캘리포니아롤 올리고 돌돌 말아서 김발로 한번더 눌러 잡아준 다음에 잘라줍니다. 그리고 나서 랩 벗겨주면 이쁘게 나와요.
업체마다 다르긴 한데 김을 밥에 붙일 때, 김이 남으니 보통 제단을 해서 써요~ 전장김에서 1/5정도 잘라서 쓰던지, 김을반으로 잘라서 롤을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밥이 장갑에 붙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 물을 뭍이던가, 아니면 마요네즈나 오일스프레이를 장갑에 살짝 도포한다는 느낌으로 발라주시면 밥이 장갑에 잘 뭍지 않아요~경우에 따라 다르 겠지만, 롤은 사드시는게 정신 건강상이나 재료값이나 이로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밥과 마찬가지로, 롤을 자르기 전에 한 2-3분 정도 놔두신 후에 자르시는걸 추천해요. 김이 밥에 있는 수분을 흡수한 후에 절단을 해야지 김이 수분을 먹고 질겨지고, 깔끔하고 예쁘게 절단면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김이 수분을 적당하게 먹지 않아서 절단면이 예쁘지 않아요.
ㅋㅋ 백쌤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골목식당 + 윤식당 + 백종원 클라쓰??? ㅎㅎ 외쿡에서 한식 겸 양식 하는 사람인데 사실 쌤도 외국 나가서 한식 먹음 왔더 !! 이럴때 있잖아요 ㅎㅎ 당장 아니고 코로나 좀 잠잠해 지면?? ㅎㅎ 그땐 우리 식당도 끌고 가주세용 저 한식 알리미 백쌤 따라기예용
제가 일했던 곳은 레몬 식초 다시마 설탕 이렇게 들어가더라구요 그냥 초대리소스를 파란색 휴지통에 담고 레몬하고 넓적한 다시마를 담가두고 씨랑 다시마 안들어가게 국자로 퍼서 밥해서 큰 양재기에 담고 초대리를 한국자 반 넣고 섞었던것 같아요 그러면 재채기가 오지게 나와요 식초 알레르기
미국에서 10년 넘게 일식쉐프로 일 하는중입니다. 밥 올리실때 위생장갑에 오일 스프레이나 마요네즈 조금 바르시면 밥 잘 펴집니다. 그리고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저 롤은 밥을 남기지 말고 김에 전부 펴주셔야합니다. 굳이 남은 김 부분을 접고 할 필요가 없죠.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좀 땡겨준다는 느낌으로 말아야 안 풀리고 잘 말립니다. 그리고 그래야 자를때도 잘 잘리구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칼에 물을 좀 묻혀서 자르시면 더 잘 잘립니다. 밥알을 그냥 마른 상태의 칼로 자르면 당연히 부서지고 합니다.
초-초-복에 드시는 보양식 건강식 먹거리 들 복-복-복어는 자신을 지키려 독을 뿜지많 중-중-간 계절인 더운 여름 날 복-복스럽게 웃는 얼굴로 여럿이 함께 먹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 말-말이 살찌운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연결해 주는 고리~인정의 고리 사람의 따스한 정으로 인정의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는 자 복-복받아 복의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갈 것 입 니 다
전 그냥 롤모양으로 누드김밥 말아서 썰고 날치알 뿌린 후 콜슬로드레싱이나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하여간 달고 고소한 크림맛 나는 드레싱 있어요... 거기다 찍어먹었음. 김초밥이나 롤은 진짜 고봉밥 초대리 섞어놔도 위생장갑이 반을 먹더라구요. 장갑에 묻은 걸 떼다가 또 반 먹고... 첨에 맨손으로 하다 학을 뗀 후로 하기가 싫음... 제가 손발이 뜨거운 체질이라 엄청 심해요.
At the end, the way he goes "yeah, don't make this at home, it's not worth it" - I love how relatable and just REAL he is about everything. But now I'm craving kimbap, and I have a pot of rice just waiting to be eaten, so looks like I know what I'm having for lunch today. ^^
롤은 누드 김밥이랑은 조금 달라서 롤 마실때 강하게 안쪽으로 땡겨주면서 마셔야 모양이 예쁘게 나와요. 말아준다음 보통 랩으로 2차 강하게 다시한번 압착하면서 말아서 20분정도 두셨다가 랩 감긴채로 썰면 모양은 더 예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접시에 플레이팅 할때 하나하나 랩 풀어서 날치알 위에서 살짝 굴려주고 세팅 & 요거트 소스 등으로 마무리....^^;;; 대표님 말씀대로 왠만하면 사드세요...ㅎㅎㅎㅎ
이걸 올려야지
롤마스터!
랩 감고 자르는거였구나;;;
미국에서 10년째 일식 쉐프하는데.. 랩 안 말아도 됩니다
@@sunhwang4128 일식 쉐프님까지 등장하셨네요.^^;;; 전 집에서 제가 예쁘게 해먹는 나름의 노하우를 적은것 뿐이에요...랩 없거나 귀찮으시면 안하셔도 되는거 당연하쥬.ㅎㅎ
캐나다 단탄에 있는 유명한 스시집에서 마끼맨으로 5년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해드시려면, 보통 이곳 스시집들은 김말이를 랩으로 여러겹 포장해서 씁니다. 그럼 아무리 말아도 김발에 밥알이나 다른 이물질이 묻지 않고 묻어도 세척하기 아주 쉽구요. 밥 잡으실때에는 일회용 비닐 장갑 쓰시면 됩니다. 첨에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몇번만 써보시면, 맨손으로 하는거보단 몇배 편하구요 깨끗합니다. 그리고 랩으로 감겨 있는 김발로 롤을 쌀경우 정말 팽팽하게 싸집니다. 그래서 김밥 같은거 좀 해보신분들은 힘 별로 들이지 않고도 정말 팽팽하게 아주 동그랗게 빈틈없이 말립니다. 그리고 요즘 캘리는 (지역마다 다를수 있겟지만, 토론토의 경우) 대부분 카니 카마 (맛살), 오이, 마사고(날치알), 아보카도 이렇게 넣어요, 날치알을 안에 넣습니다. 그럼 자르거나 핸들링 하기 편합니다.
와 꿀팁😮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사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힘들게 하신 걸 더 나눠주시려는 거에서 인품이 보인다...!!!
9:06 (당황 후) 안 보이게 해야겠다
11:32 감사하게 사먹어야겠다
이제서야 한마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8:09 요리사잖아유...
백선생님는 참 인간적! 이래서 이 양반이 인기있구나....😁
아개웃겨 ㅋㅋ넘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마나쪄여!!
가끔이런 모습도 보여주셔야 인간미가 있으십니다
백선생님 맨날 설탕말하실때,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욬ㅋㅋ
백종원님 마저 캘리포니아롤은 사먹으라고 합니다
ㅅㅇㅇㅃ(상업유튜버): 제발 사드세요
???? : 캘리포니ㅇㅏ 롤은 사먹지마!
ㅠㅠ
캘리 롤은 진짜 싸잖어...
@@jinj8902 승우으빠
아니 백선생님마저 사드시라고 하다니ㅋㅋㅋㅋ롤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었군욬ㅋㄱㅋㅋ
예전에 캘리포니아 스시집에서 일했었는데, 제가 일하던 곳에서는 캘리포니아 롤 만들때 크래미하고 설탕하고 마요네즈만 넣었네요. 그리고 아보카도는 꼭 넣었는데(오이는 넣는 집도 있고 빼는 집도 있었네요), 우리나라도 요즘 아보카도 많이 싸졌던데, 잘 익은거 잘라서 넣으면 맛이 훨씬 좋아요.
스파이시 튜나는 생참치(횟감)와 시치미, 라유, 스리라차를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롤에 날치알 뭍이시려면 랩에 날치알 깔고, 캘리포니아롤 올리고 돌돌 말아서 김발로 한번더 눌러 잡아준 다음에 잘라줍니다. 그리고 나서 랩 벗겨주면 이쁘게 나와요.
김밥은 진짜 코리안스타일이 최고.
소풍갈때 어머니가 새벽에 일어나셔서 힘들게 싸주신거
점심에 먹은 추억이..ㅜㅜ
이제나도 삼십대중반...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22222222
33333333
맞아요 음식 사먹으면서, 농사 지은거 사먹으면서, 수공으로 만든 물건 사면서 비싸다고 하믄 안돼요~^^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셔서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백종원쌤 너무 솔직하시고 멋지세유~~~~👍👍👍👍👍
10:54 다이소접시ㅋㅋ집에있는거랑 같아서 괜히 친근ㅋ
당황하시는게 넘 재밌음ㅋㅋㅋㅋㅋ
처음표정부터 하기싫어~표정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튭이니...끝까지 마무리해주시는 모습 좋아요~
백셰프님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Wow its look delicious! Thank you so much. 👏 Love from brother country ( Turkey) 🇹🇷❣🇰🇷
썸네일만 봤는데 너무 귀여우셩.. ㅎ
カルフォルニアロール美味しいですよね♪
캘리포니아 롤 맛 있지요♪
진짜 맛있게 만드셨네요^^ㅎ 정성가득이예요ㅎ
썰 때 ㅎㅎㅎ
썸넬에서 망의 기운을 느끼고 급히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누드김밥이라고 해서 김밥집에서 많이 팔았더랬는데 요새 김밥집에선 보기가 어렵네요ㅋ
ㅇㅇ ㅠㅠ
백설탕님 인정합니다....사랑하시는것...좋아하는것이 아닌....^♡^
ㅎㅎ 백주부님 ㅎㅎ 영상 초반부터 표정에서 보입니다.
" 사서 드세유 ! "
뭐 빈틈도 있어야쥬^^ ㅎ 손에 초대리 나 물 조금 묻혀야되유~~ 밥도질면 안되고 밥도잘식혀야 손에 안붙어유~~ ㅎ 저도고추가루 넣어 볼께요 ~~ 힝 잘난척 했어요
끝까지 잘 만드셔놓고 삐침ㅋㅋㅋㅋㅋㅋ니들 머거(쌜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재밌어요ㅎㅎ 어제 맛남의광장 잘봤어요
ㅎㅎㅎㅎㅎㅎ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ㅋㅋ 초밥집에서 롤싸다 잠시 쉬는시간에 백종원님이 시범하시길래 봤는데 말씀도 넘 재밌고 공감1000%라 더잼나요~진짜 롤 주문들어오면 짜증나요~ 초밥집에서 롤주문시킨다고 투덜투덜ㅋㅋ
영상 넘 재밌어서 맨날 놀러와야겠어용 ㅋ
울 백쌤 썸네일이 넘 귀여우셔 ㅋㅋ 😁😆
썸네일이 사람들 모으려는 의도가 아닌 진실이였어ㅋㅋㅋㅋㅋㅋ
형은 천재야.
고생하셧네요 ㅎ
눈요기 잘 했어용
김밥 마는것도 힘든데 캘리포니아 롤이라뇨!!!
대표님이 힘들면 우리는 진짜 사먹는걸로!!!!!ㅋㅋㅋㅋ
Aww!! Go to the restaurant?? Lol 😆ok ill keep that in mind!! ^^ thank you so much and stay safe and blessed!!
ㅋㅋ 맞아요. 집에서 캘리포니아롤 만들고 나면 진 다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식구들은 왜이리 잘먹는지... ㅎㅎ
이거 꼭 만들어서 스시 잘 못먹는 와이프한테 먹여봐야겠다😗😗😘😘
ㅋㅋ 왜 힘들어 하시니깐 더 재밌지?
업체마다 다르긴 한데 김을 밥에 붙일 때, 김이 남으니 보통 제단을 해서 써요~ 전장김에서 1/5정도 잘라서 쓰던지, 김을반으로 잘라서 롤을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밥이 장갑에 붙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 물을 뭍이던가, 아니면 마요네즈나 오일스프레이를 장갑에 살짝 도포한다는 느낌으로 발라주시면 밥이 장갑에 잘 뭍지 않아요~경우에 따라 다르 겠지만, 롤은 사드시는게 정신 건강상이나 재료값이나 이로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밥과 마찬가지로, 롤을 자르기 전에 한 2-3분 정도 놔두신 후에 자르시는걸 추천해요. 김이 밥에 있는 수분을 흡수한 후에 절단을 해야지 김이 수분을 먹고 질겨지고, 깔끔하고 예쁘게 절단면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김이 수분을 적당하게 먹지 않아서 절단면이 예쁘지 않아요.
만들고싶어서 보다가 사먹고싶어졌어요
맛있겠다~~🤤🤤
색도 너무 이쁘고~^^ 도저언~~~😄
ㅋㅋ 백쌤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골목식당 + 윤식당 + 백종원 클라쓰??? ㅎㅎ 외쿡에서 한식 겸 양식 하는 사람인데 사실 쌤도 외국 나가서 한식 먹음 왔더 !! 이럴때 있잖아요 ㅎㅎ 당장 아니고 코로나 좀 잠잠해 지면?? ㅎㅎ 그땐 우리 식당도 끌고 가주세용 저 한식 알리미 백쌤 따라기예용
알 안묻힌 롤 상태에서 칼에 물묻혀서 썰으시면 깔끔하게 썰려요 그리고 2피스 씩 날치알 위에 콕콕 굴려주시면 깔끔하고 이쁘게 나옵니다ㅋㅋ 어렵지않아요 ㅎㅎㅎ
그리고 밥풀 안묻는 방법은..
안 묻는 방법은??
@@narigood81 식초물이나 물은 효과가 오래가지 못하죠..그래서 업장에서 쓰는 유분있는 하얀소스나 마요네즈를 김밥발 과 장갑에 발라유 ㅎㅎ 색상있는 소스는 이염되서 보기 안좋거든유 ㅋ
코미디를 볼필요가
없어유 샘이 더 웃겨욤!
환장햐 낼 김밥할라구 주문해뒀는디 워떻게 아신데유 오늘 저녁은 국수먹을까했는디 워쩔뀨 밥하기싫은디 먹고싶게하구 참마루 밉구만유😝
마법의샤리 만들기 속재료 준비 캘리포니아롤 말기 캣잎에 속재료 넣고 말기 게살 말기 완성 이쁘고 맛있겠어요 ~^^
어제부터 캘리포니아롤 먹고싶다고 난리난리 생난리쳤는데~ 백종원쌤 귀에까지 들어갔냐면숴~~
백샘 화난거 아니쥬??????? 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 망작 스멜 나지만 한번은 시도해볼래요
힘들어두 한번쯤 도전 해 볼께요 ~늘 배우고 갑니다 ~
제가 일했던 곳은 레몬 식초 다시마 설탕 이렇게 들어가더라구요 그냥 초대리소스를 파란색 휴지통에 담고 레몬하고 넓적한 다시마를 담가두고 씨랑 다시마 안들어가게 국자로 퍼서 밥해서 큰 양재기에 담고 초대리를 한국자 반 넣고 섞었던것 같아요 그러면 재채기가 오지게 나와요 식초 알레르기
비건(이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해주세요!!🥺 저번에 가지밥 너무 맛있었어요❤️
Yes yes!! California roll!! Thanks for this!! 😁💕
래핑 한 상태로 말아 놓고 엄청 예리한 사시미칼로 당기면서 랩이랑 같이 단번에 썰어야 잘 잘립니당 결국 집에서 하긴 힘듬 ㅋ
찾았다 임포스터
맞아요 요리학원에서 랩핑한상태로 썰으라고 배웠네요ㅎ
백종원님채널에서 어떤 아조씨가 떠올라
??? : 제발 사드세요...
@: 캘리포니아롤은 사드세요 제발
볶아조시...
캘리포니아롤 급 먹고 싶어지네요~^^
사먹으라니 그럼 사먹어야죠~ㅋㅋㅋ
학생때 롤집에서 알바해서 그런지 추억돋네욬ㅋㅋㅋ 알바 할 땐 겁나게 롤 말았는데 금은 저도 사먹는 편 ㅋㅋㅋ 손이 많이 가죠 ㅠㅠ
이때까지 본 건 중 제일 웃겨요.^^ㅋㅋㅋ
사먹고 싶지만 백선생님께 100배 맛있을듯 해요 . 내가 사는 🇲🇽멕시코는 롤이 속재료에 오이 당근채 같은 오이한개에 크림치즈만 많이 보이지 않는 참치나 연어조금 양념없는 떡밥만많이 김도 반장으로 ㅜㅜ. 맛은 상상 으로..
제발 사드세요. 백선생님 유튜브 시리즈중 최초같당 ㅋㅋㅋㅋ
저기다 아보카도, 새우튀김 넣으면 맛있어요. 한국은 현지보다 롤 파는데도 적고 가격도 더 비싼게 아쉽덥라구요. 백쌤 말씀처럼 아무래도 만들기 어려워서 그런가보네요.
백종원쌤은 진짜 너무 팬인데 ㅋㅋ 옛날 집밥백선생때도 그렇고 김밥에 많이 긴장하시는듯...ㅋㅋ
11:34 속으로 감사히 먹어야겠다…라고 속으로 말하고 있는데 바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냥 사먹읍시다 ㅋㅋㅋ
설탕 좋아함시롱 ㅋㅋㅋ
백종원 샘 설탕땜시루 살쪘을까요
아님 맛난 음식 혼자 다 먹어서용 ㅎ
ㅋㅋㅋㅋ누가 하자고 했어!!
처음엔 단단히 안 말려 찌그러지고 난리였는데 몇번 말다보니 조금 흉내는 내지더라고요~
크래미에 오이 겉만 돌려 깎아 채썰어 넣고 밥면엔 아보카도 얇게 썰어 말아주면 맛있어요~
이 영상 보고 요린이 우리아들이
얹그제 롤밥을 만들어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첨 하는 건데도 곧 잘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롤밥 좋아하는
우리애가 만들다 진이 빠져
입맛이 다 사라졌다면서
정작 본인은 반개도 다 못먹었다는 거~ㅋㅋㅋㅋㅋ.
원래 요리하면 입맛 사라지지요 ㅋㅋㅋ 진리를 일찍 깨달았네여 아드님 ^^ㅋㅋㅋ
우아 캘리포니아 롤이라니!
백선생님 식혜 만드는법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해외에 있는데 롤 만들어 먹고 싶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왕롤아니고 일반롤은 원래 김은 반장으로 잘라서합니다^^ 캘리포니아롤 기본은 아보카도가 들어가는데 아보카도살살 만지고 하면 쌀도 붙지않고 좋아요~
I will make this for lunch today thank you for the instructions 👍
저 홍콩에서 김밥 말고잇어요ㅠㅠ 김밥 진짜 힘든 요리예요!!!ㅠ
미국에서 10년 넘게 일식쉐프로 일 하는중입니다. 밥 올리실때 위생장갑에 오일 스프레이나 마요네즈 조금 바르시면 밥 잘 펴집니다. 그리고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저 롤은 밥을 남기지 말고 김에 전부 펴주셔야합니다. 굳이 남은 김 부분을 접고 할 필요가 없죠.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좀 땡겨준다는 느낌으로 말아야 안 풀리고 잘 말립니다. 그리고 그래야 자를때도 잘 잘리구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칼에 물을 좀 묻혀서 자르시면 더 잘 잘립니다. 밥알을 그냥 마른 상태의 칼로 자르면 당연히 부서지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첨에 김발에 랩 싸서 하는거 정확하십니다 ㅎㅎ 저렇게 하면 굳이 나중이 롤에 랩으로 감고 할 필요없어요
인간적이시다
대표님도 완벽하신게 아니어서...ㅋㅋ
근데 기분 상하셨나? 왜 안드셔요?
영등포 미도이치 회전초밥집에 한접시 천원인데 롤 맛있어요 ㅎ
마라탕 해주세여… 마라탕 집에서 쉽게 만드는거여
우와ㅠ 내가 젤 좋아하능 캘리포니아롤♡
초-초-복에 드시는 보양식 건강식 먹거리 들
복-복-복어는 자신을 지키려 독을 뿜지많
중-중-간 계절인 더운 여름 날
복-복스럽게 웃는 얼굴로 여럿이 함께 먹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
말-말이 살찌운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연결해 주는 고리~인정의 고리
사람의 따스한 정으로 인정의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는 자
복-복받아 복의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갈 것 입 니 다
캘리포니아 롤
사실 만들기 쉽죠
준비과정과 재료를 조금씩 준비해서
몇줄 말아 먹을거면
사서먹는게 싸게 먹힘
질문 드려요 제가 슝늉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어차피 끓여서 밥하고 다시 끓여서 숭늉을 만드는건데 그러면 처음부터 쌀로 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숭늉을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 그냥 롤모양으로 누드김밥 말아서 썰고 날치알 뿌린 후 콜슬로드레싱이나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하여간 달고 고소한 크림맛 나는 드레싱 있어요... 거기다 찍어먹었음.
김초밥이나 롤은 진짜 고봉밥 초대리 섞어놔도 위생장갑이 반을 먹더라구요.
장갑에 묻은 걸 떼다가 또 반 먹고...
첨에 맨손으로 하다 학을 뗀 후로 하기가 싫음... 제가 손발이 뜨거운 체질이라 엄청 심해요.
백주부님 저거 다 마신다고 허리아프시겠다. ㅠ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초밥 해먹겠습니다!!🍣 ㅎ
ㅜㅜ 초간단 닭가슴살 다이어트 음식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여
헐..진짜 캘리포니아롤 진심인데 제가 사는 지역에 없어서 서울가서 찾아 먹고 왔는데..ㅠㅠ
맛있게 사먹으세요~~
3:23 몰래 하려고 했는데 둘 다 없네요,,,
롤을 절반을 썰어서 두개를 포개서 썰어야 잘 썰려요 ㅎㅎ
속담이 생각나요~ㅎ 그래도 맛있어보여요
요리하는 과정을 라이브(실시간 생방송)로 남겨도 좋을 것 같네요
찐 당황하셨네.. ㅎㅎ
맨손에 물 묻혀가면서 하면 훨 쉬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먹어야 겠네요 ㅋㅋㅋ
담엔 한국식 재료로 만드는 누드김밥도 부탁드려요
혹시 국물 관련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국물 요리를 큰 냄비에 끌여서 몇일 먹는데
끌이면서 물이 부족하면 물을 보충해주는데요
물을 보충하고 또 끌이면 물이 원래 양으로 돌아오면 맛이 변할까요?
요리하다 생각나서 질문 하내요.
한두번은 물붓고 끓여 먹어도 별차이 없어요.
근데 여러번 하면 맛이 달라집니다.
백종원 대표님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비빔밥 부탁드려요~~
간단하게유~?
이래서 공대장 출신들은!
뿌주부님 마저 사드세요를 시전하시다니. ㅋㅋ
전 할껀데요 ㅎㅎ 만드는거 보니 쉽던데요 ㅎㅎ 단 날치알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네요... 해외 시청자 인데요 전 엘에이 살구요 아는 팬들있으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mart가보세요. 거기 팔아요. 저는 뉴욕입니다.
밥다루는건 비닐장갑 사용 추천드립니다
At the end, the way he goes "yeah, don't make this at home, it's not worth it" - I love how relatable and just REAL he is about everything. But now I'm craving kimbap, and I have a pot of rice just waiting to be eaten, so looks like I know what I'm having for lunch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