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상미샘 감동적인 강의 잘들었습니다 직과 업의 의미를 예순이 넘은 지금에야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해 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말을 그렇게 빨리 하신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귀에 쏙쏙 다 들어오고 그 간절함이 마음 깊이 느껴집니다
중2때 저희가 위탁가정이 되었는데요 엄마랑 아가랑 제가 밖에 나가서 엄마가 ATM기에서 일을 보고 있어서 제가 잠깐 안고있었는데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무슨 칼마냥 시선이 저한테 꽂히는데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부터는 밖에서는 절대 아기 못 안고있겠다고 그랬어요 사실 혼자 어린사람이 아기를 책임지는게 대단한거잖아요 근데 밖에서 그런 시선들을 견뎌야하는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당시 동갑이던 아기엄마도 있었어요 그아이를 입양을 보내기전에 보고싶어서 학교 끝나고 보러오는 엄마였고 참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시선은 칼같겠죠 그렇지만 앞으로 나아질거라 믿고싶습니다
박상미 선생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군요. 존경합니다! 잠을 많이 자서 하루의 절반밖에 살지 않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좋은 직을 가지고 의미있는 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감동받아서 4,990원의 후원을 결심해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세시대 36~38세는 청춘!
박상미교수는 너무 일찌기 이미 명예도 직위도 충분히 멋지게 성공한 인생입니다.수많은 서적을 읽고 인생철학을 폭넓게 습득한 천재 적인 박상미교수의 명강의 잘듣고 마음의근육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상미 교수님 의 광팬으로서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박상미샘
감동적인 강의 잘들었습니다
직과 업의 의미를 예순이 넘은 지금에야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해 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말을 그렇게 빨리 하신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귀에 쏙쏙 다 들어오고 그 간절함이 마음 깊이 느껴집니다
박상미 교수님 강의 넘 잘하시고 목소리 너무 편합니다 지루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언젠가 유튜브 강의를 듣고 힘들었던 시기에 힐링 치료가 되었어요
멘토가 되는듯 ...
교수님 목소리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상미쎔너무대단하네요
너무감동입니다
나도 작가가되고싶은
할망구의꿈이람니다
할망구
햐 참 강의하는 내내 말에 힘이 들어가서 끝까지 안 들을수없네 참 훌륭하고 멋진 박상미 박사님입니다 존경합니다 💓💓
ㄷ588888!888888884883888883333ㅋㅋ3ㅉ388488,8,84433884,33388,,,,8랴33343333ㅑ44334344443344ㅋ443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344444444444444444434443444444444344344443334334334344334444444444444444444444444444434333334ㅋ,33,33zz4,èw33333333
앗! 소중한 영상 듣다가 폰이 주먼에서 움직이다 실수로 답글썼어요~~죄송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목소리 이뻐요. 강의도 잘하시고요 힐링되는것 같아요
심장이 뛰게 하는 강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박상미교수님 유튜브를 알고 듣게 되어 행운인이라고 느낍니다.
힘이들고 지칠때 힘이 되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지읍니다.
박상미교수님 고마워요.
지금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길 바라요. 😄👏
교수님은지금교수님께서생각하시는것보다훨씬큰파도로우리사회에아주바람직한쪽으로이끌어가시고계십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교수님! 말씀 넘 잘하십니다
책을 얼마나 많이 보셨을까? 존경합니다ㆍ사랑합니다
좋네요... 성장문답에서 처음 강의보고 이후부터 교수님 강의 찾아보고있어요... 볼때마다 참 좋아요
보라미 방송^^
존경스럽습니다
우연히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이란 동영상을 보고
박상미교수님의 얘기가 너무 궁금하게 되어 계속 몇편을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참 눈물이 나기도 하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따스한 마음에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진 분~ 저는 청소년 상담사가 꿈입니다. 꼭 꿈을 이루고 싶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업을 두고 살았나 돌아보게 되네요
난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을 갖고 진로쳬험을 나가야 하는지 부끄럽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영상 보다 보니 귀걸이가 한쪽만 있네여..^^
중2때 저희가 위탁가정이 되었는데요 엄마랑 아가랑 제가 밖에 나가서 엄마가 ATM기에서 일을 보고 있어서 제가 잠깐 안고있었는데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무슨 칼마냥 시선이 저한테 꽂히는데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부터는 밖에서는 절대 아기 못 안고있겠다고 그랬어요
사실 혼자 어린사람이 아기를 책임지는게 대단한거잖아요 근데 밖에서 그런 시선들을 견뎌야하는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당시 동갑이던 아기엄마도 있었어요 그아이를 입양을 보내기전에 보고싶어서 학교 끝나고 보러오는 엄마였고 참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시선은 칼같겠죠 그렇지만 앞으로 나아질거라 믿고싶습니다
참♡ 좋아 you, & 멋져요,또 神나요 👣🦋
넘 멋지시고 휼륭하세요♥♥♥
아항~
박상미. "마음아 넌 누구니"
따라 구독했더니 알리고즘이 여기까지 인도하네요.
경찰대학 교수이셨군요.
참 교수님도 대단하지만 나에게 알리고즘의 추천 영상에 나를 또 놀라게하네요. 엄청 ~♡
"꿈너머 꿈"
맞아요. 실감나요, 처음부터 있던 꿈은 아니였어요. 머슴꾼, 연탄공장의 삼륜차 조수, 뻥튀기장사의 유트버
박상미 선생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군요. 존경합니다!
잠을 많이 자서 하루의 절반밖에 살지 않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좋은 직을 가지고 의미있는 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감동받아서 4,990원의 후원을 결심해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동이예요..ㅜㅠ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쓰앵님 표정만 봐도 치유되네요ㅎㅎ
독일에서 잘보고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 다녀가셨다니 반갑습니다. NRW 에서 살고있어요.
30대에 보는 저도 꿈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웅원합니다!
우와 말씀 빨리하시기도 하는군요~^^
조금 젊은날의 박상미쓰앵님이신듯..
매력있는 강의..
너무 근하합니다.. 멋있어요 !
진로특강인지 스토리텔링인지 모르겠어요.
말이 너무 빠르세요..정신이없어요
내용은 너무좋아요
정해진 시간에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말은 빨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나요? 진심을 다해 하시는 말씀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중간에 1초 정도 숨쉬고 강의하시지요
현영이랑 너무닮앗어요 징짜!! ㅡㅡㅋ
내용은 좋은데 말이 너무 빠르세요 ㅠㅠ 헐레벌떡 말하는 느낌이에요
전 이해가 되는데요. 제한된 시간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