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집ㅋ 돌돔 먹으러 갔다가 사장님이 지금은 돌돔 맛없다고 계속 다금바리 먹으라고 해서 결국 다금바리 시켜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별로였음 ㅋㅋ 심지어 우리가 고른 다금바리 줄거처럼 하더니 우리가 올라가니 고른거 다시 수조에 넣음.(내가봄..) 전 손님이 다금바리 큰거 시켰는지 남은거 썰어 준듯. 이집이 못하는건지 다금바리가 원래 그런맛인지..ㅋ 근데 특수부위는 맛있더라. 10월중순이였는데 돌돔도 제철아닌가..
@@mrlim8540큰게 좋긴하죠.. 사실 처음엔 남아있는거 준거 신경도 안썼습니다. 다금바리가 크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중요한 맛이 없었어요. 그니깐 無맛.. 맛이 있다없다가 아니고 아무맛이 안남. 그렇다고 식감이 좋은거도 아니고 퍼석퍼석하고 질겅질겅 하니 값어치 못한다 이게 다금바린가? 이집만 그런가? 생각하니 남은거 썰어준거도 생각나고 그랬죠. 다금바리 처음 먹어본거라.. 원래 그런 맛이라면 두번은 안사먹을듯합니다.
비밀이야님 진심으로 여기 추천하는 것 맞습니까? 저는 한 달에 두 번 이상 오마카세를 즐기는 청년이고, 회 퀄리티에 있어서는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 모가지 걸고 여기는 이제까지 가 봤던 그 어떤 횟집보다 더 이상 최악일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금바리 2kg를 시켰으나 질겅질겅 질기기만 하고 아무런 다금바리 특유의 맛을 느끼지 못해 몇 번이고 회만 먹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최최최최악의 가성비였습니다. 진심으로 여기 추천하는 게 맞습니까? 남사장님 접객도 최악이고 오히려 외국인 서버분들만 친절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눈을 의심하고 갑니다. 실망입니다.
여기에 그런 거 써봤자 시녀들이 시비밖에 안 검 ㅜㅜ 주인장도 '아~ 불평불만 가질 시간에 대우 받는 사회적지위를 갖도록 노력하세요~'하는 양반이라 ㅋㅋ 주인장도 혹평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당신이 대통령이었어봐~ 국빈이었어봐~ 그런 서비스와 맛을 냈겠냐~ 하면 할 말있는가
저는 남경미락을 03년도 여름에 처음 가봤습니다. 그리고 매해 제주를 들리며 2년에 한번꼴로(서귀포 쌍둥이와 번갈아) 총 십여번을 방문했지요. 주로 돌돔 먹었고 아니면 참돔도 먹고 어쩔땐 자연산 광어도 먹었습니다.(광어는 거의 없음) 예전엔 다 바닥에 앉아서 먹는 자리였고 경관좋은 자리는 예약필수. 산방산과 해안 경관이 너무 좋은 가게입니다.(뷰맛집) 음식은 정갈하고 지리탕 국물도 참 좋지요. 예전에는 서버분들도 다 한국인이었습니다. 결론: 가격이 높으니 기대감도 당연히 클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는 살짝 접어두시고 주변 경관과 음식의 정갈함에 중점을 두시는 돈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집입니다. 서민분들이 한번 돈 모아서 갔다가는 욕 많이 하실겁니다. 곁들임반찬 가짓수도 적고 양도 작습니다. 참고하세요.
다금바리 별로였다는 댓글들이 좀 있던데 나도 사실 저기서 다금바리 먹고 이게 왜 이렇게 비싸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다금바리 자체가 활어로는 추천할만한 생선은 아님. 숙성 해야 제 맛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음. 이건 다르게 말하면 그냥 활어로 먹으면 비싸기만 하고 별로일 가능성이 높음. 이후에 제주시에 오마카세에서 다금바리 회 먹어본게 인생 최고의 흰살생선 회중 하나였음.확실히 숙성빨이 큰 생선이긴 한듯. 활어로 비싼거 먹을거면 돌돔이 더 나을듯.
남경미락은 진미횟집 하위호환이죠 진미도 아들이 물려받으면서 되도 않는 연어회 같은거 스끼로 나오고 욕 먹었지만 그나마 요즘은 나은거 같고 남경미락이나 진미횟집이나 지리탕이 유명한데 진미횟집 절대 못 따라가고 아들이 물려받아 퀄리티 개떨어져도 지리는 사모님이 끓여 여전히 괜찮았고.. 남경미락은 어곰탕(지리탕) 가게도 냈는데(노티드 도넛 건물) 그만큼은 안됨 진미횟집 지리는 꼬리곰탕보다 진하고 보신 되는 맛 유치원생 이전부터 다니던 20년 이상 된 단골 평가
플레이팅 좋고 곁들임 반찬이 잘 나오는 식당에서 먹으면 물론 좋겠죠?! 유튜브 영상들 보면 돌돔 가격을 꼭 제주도나 서울 비싼 식당 가준으로 한 마리에 7~80만 원, 싯가 100만 원이라고 과장하는데.. 완도 고흥 여수에서 3kg 돌돔도 30만원 전후, 숫놈도 40이내로 충분히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계항 횟집들의 kg당 단가가 뛰는걸 보니 정말 사악하게만 느껴지네요.
님 말에 답이 있네요 완도 고흥 여수까지 가서 키로당 10만원에 자연산 돌돔 구할 수 있다 식당가면 2~3배 하니 얼추 맞는 가격 아닌가요? 삼겹살 식당 납품용 빵 큰거 100g 도매가 2-3천원인데 만원씩 주고 먹자나요 왜 원가에 안판다고 ㅈㄹ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야미2t 진미횟집이 더 낫죠 그나마도 항상 있는거 아니라 물어보던, 예약하던, 큰거 들어왔다 연락 돌릴 때 가는게 좋고 양식 돌돔도 괜찮고 다 그렇지만 다금바리 자체가 3키로 넘어야 그 진가가 나오니 상시 있는 곳은 일본산이던 짜가일 경우가 높고 3키로 이상 먹어봐야 평가 가능합니다 생선 사이즈는 사장님마다 구할 수 있는게 다르지만 그럼에도 진미 승이요
@@shorthorror536 대변인이야? ㅋㅋ 걍 대변수준인듯한데 ㅋㅋ 진미 알겠지 ㅋㅋ 근데 넌 뭐 되냐? 난 25년 이상 단골인데 진미한정으론 더 잘 알수있지ㅋㅋ 200? 난 수 천 썼다 ㅋㅋ 더더욱 옛날 제주는 비싸게 먹을게 회 뿐이라 수도 없이 갔어 ㅋㅋ 별 되도 않는게 시비여 니가 쳐먹는데 말해봐 수준이나 봐보게 ㅋㅋ 니보다 미식수준 딸리기도 힘들겄다 대변아 ㅎㅎ
저 가격이 어떤 사람한텐 최악의 가성비 일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저 가격을 주고도 하고 싶은 경험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ㅋㅋ 그저 남 까기 바쁘지 어려군대 다니다보면 저런 곁들이 음식들이 나오는 곳이 생각보다 별로 없고 영상에 나온 곁들이 음식들이 본인이 원하는 것들이면 정말 정말 정말 최고의 맛집이 될 수도 있는거지 음식을 단순한 값으로만 가치를 평가한다면 ㅋㅋ 뭐하는데 이런 영상보고 댓글달고 ㅈㄹ을 해대냐 ㅋㅋㅋ 걍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죽을때까지 까수면되지 ㅋ
도민들은 다 알텐데 진미가 더 낫다고 남경미락 맛없는 곳은 아닌데 감동 있던 맛은 진미횟집이죠 아들이 하면서 떨어지긴해도 지리는 사모님이 여전히 끓이시는 만큼 꾸준히 소꼬리곰탕보다 진하고 맛있고 노티드 건물에 남경미락 어곰탕 오픈해도 별로인건 사실인데요? 그리고 애초에 다금바리 상시 구비가 어딨음? 일본산 다금바리, 양식 돌돔, 자연산 돌돔, 자연산 다금바리 + 잡어 이렇게 갖다놓지.. 다금바리는 3키로 이상 되야 진짜 맛있고, 그렇게 먹으려면 그만큼 예약하던지 단골들 연락올 때 가던지 해야되는데 ㅎㅎ 내가 93년생에 최소 유치원생 때부터 가던 곳인디 ㅋㅋ
하.. 이집ㅋ 돌돔 먹으러 갔다가 사장님이 지금은 돌돔 맛없다고 계속 다금바리 먹으라고 해서 결국 다금바리 시켜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별로였음 ㅋㅋ 심지어 우리가 고른 다금바리 줄거처럼 하더니 우리가 올라가니 고른거 다시 수조에 넣음.(내가봄..) 전 손님이 다금바리 큰거 시켰는지 남은거 썰어 준듯.
이집이 못하는건지 다금바리가 원래 그런맛인지..ㅋ 근데 특수부위는 맛있더라.
10월중순이였는데 돌돔도 제철아닌가..
근데 죄송한데.. 생선은 무조건 큰게 맛있는거 아닌가요??
@@mrlim8540큰게 좋긴하죠.. 사실 처음엔 남아있는거 준거 신경도 안썼습니다. 다금바리가 크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중요한 맛이 없었어요. 그니깐 無맛..
맛이 있다없다가 아니고 아무맛이 안남. 그렇다고 식감이 좋은거도 아니고 퍼석퍼석하고 질겅질겅 하니 값어치 못한다 이게 다금바린가? 이집만 그런가? 생각하니 남은거 썰어준거도 생각나고 그랬죠. 다금바리 처음 먹어본거라.. 원래 그런 맛이라면 두번은 안사먹을듯합니다.
있어보이는, 지인들한테만 퍼주고 싼 회 시키면 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는 집...ㅋㅋ
인정
@@yhbimmer2082 3번 가봤습니다...ㅋㅋ 처음이랑 두번째는 다금바리랑 돌돔 시켜서 대접받다가 세번째 방문당시 참돔 주문하니까 확연히 달라져서 다시는 안가고 있습니다...ㅋㅋ
서울에서도 남경미락만큼 서비스 & 맛 좋은 집 찾기 힘든 거 같은데요.
ㅆㄹㄱ네옄ㅋㅋㅋㅋ
@@yhbimmer2082가봤으니 말을 하겠죠??
비밀이야 맛집소개하는곳은 전부 지인, 빽이있어야 대접받을수있는식당임 일반인들이 백날천날가봣자임
형님 보면서 항상 운동자극 받고 갑니다!❤
비밀이야님 진심으로 여기 추천하는 것 맞습니까? 저는 한 달에 두 번 이상 오마카세를 즐기는 청년이고, 회 퀄리티에 있어서는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 모가지 걸고 여기는 이제까지 가 봤던 그 어떤 횟집보다 더 이상 최악일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금바리 2kg를 시켰으나 질겅질겅 질기기만 하고 아무런 다금바리 특유의 맛을 느끼지 못해 몇 번이고 회만 먹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최최최최악의 가성비였습니다. 진심으로 여기 추천하는 게 맞습니까? 남사장님 접객도 최악이고 오히려 외국인 서버분들만 친절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눈을 의심하고 갑니다. 실망입니다.
사람마다..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한달에 서너번씩 코지마 소수헌 스시하네 쥬욘 최정상 스시야 다니는 사람인데.. 여기 맛있던데요.. 20년째 가는데..ㅠㅠ .. 그리고 참고로 다금바리는 진미명가를 추천하고요.. 남경미락은 돌돔을 추천드립니다. 얼마전에도 남경미락에서 돌돔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니맘에 안들면 소개도 하면 안됨?
단골한텐 잘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
그날 생선 상태가 나빴나보죠 ㅠ..
여기에 그런 거 써봤자 시녀들이 시비밖에 안 검 ㅜㅜ 주인장도 '아~ 불평불만 가질 시간에 대우 받는 사회적지위를 갖도록 노력하세요~'하는 양반이라 ㅋㅋ 주인장도 혹평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당신이 대통령이었어봐~ 국빈이었어봐~ 그런 서비스와 맛을 냈겠냐~ 하면 할 말있는가
여기 다금바리 조사 들어가야해요 큰 맘 먹고 온가족들이랑 방문해서 고급어종이라는 다금바리 먹었는데 가격만 창렬...웬만한 자연산이 훨씬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고압적인 서비스가 눈쌀 찌푸리게 만들고 다시는 안가는 곳입니다
@@whatmakesmemotivated 여기 사장님이 고압적이라구요? 제주도에서 여기 사장님만큼 젠틀하신 분 못봤습니다.
너미락사장이지@@yhbimmer2082
제주도민임. 돌돔2kg57 눈탱이.저렇게안비쌈. 무슨 제주에서돌돔2kg57만원임?
그럼얼마임?
얼만데? 어디서 얼마에 싸게 파는지를 말해줘. 아닌데 ㅈㄹ거리지말고
그러면 눈탱이 안 맞는 식당을 알려주세요😅
네 그냥 마트에서 사다드세요
갓돔 1kg에 횟집에서 보통 18만원. 2kg이면 36만이네여. 거기에 성계 저정도 양이면 4~5만은 받을듯 싶네요.
거기에 술 좀 먹으면 40만 중후반이면 먹겠네여~
글고 쓸개주는 머할라고 주는지..10년전에도 하던거 아직도 그래서 식상하네여
저는 남경미락을 03년도 여름에 처음 가봤습니다. 그리고 매해 제주를 들리며 2년에 한번꼴로(서귀포 쌍둥이와 번갈아) 총 십여번을 방문했지요.
주로 돌돔 먹었고 아니면 참돔도 먹고 어쩔땐 자연산 광어도 먹었습니다.(광어는 거의 없음)
예전엔 다 바닥에 앉아서 먹는 자리였고 경관좋은 자리는 예약필수.
산방산과 해안 경관이 너무 좋은 가게입니다.(뷰맛집) 음식은 정갈하고 지리탕 국물도 참 좋지요. 예전에는 서버분들도 다 한국인이었습니다.
결론: 가격이 높으니 기대감도 당연히 클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는 살짝 접어두시고 주변 경관과 음식의 정갈함에 중점을 두시는 돈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집입니다.
서민분들이 한번 돈 모아서 갔다가는 욕 많이 하실겁니다. 곁들임반찬 가짓수도 적고 양도 작습니다. 참고하세요.
여기 다름바리 최악... 인생 최악 다금바리였음...
가끔은 뭐 지인 위주로 펌핑해주는 느낌도 조금은 있네요.. 형제, 남경 등등
222 더형제 인당 9만원 주고 어디 함바집에서 쓸 접시같은거에 플레이팅되어 나왔던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형제는 맛있는데.. 각자다를순있는데 억까는 쫌
더형제 대체할만한 식당 추천해주시면 가볼께요
오히려 형제상회가 최악이지
이 집 리뷰 보니까 다금바리나 돌돔 안 먹고 참돔 먹으면 계속 꿍시렁 댄다는데...팁 안 주면 불러도 대답없고...제주도 뜨내기 장사도 아닌데 굳이 왜 그러시는지...
장사이상하게하는사람 많죠
팁요구는 불법인데 ㅋㅋㅋㄱㅋㅋ
꿍시렁은 없었는데 추가 주문하려고 하거나 필요한 거 찾으려고 직원 부르면 엄청 느리게 반응함 바로 앞에서 말해도 느~~~~~~긋함
뇌피셜
여기 수십번 갔는데 구문쟁이를 먹든 돌돔을 먹든 똑같습니다. 제가 한두번 가봤으면 말 안하겠지만, 안가본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신뢰가 없죠.
어후 남경미락 전복장!!
오늘은 여길 가셨네….
지난번 진미명가 자바리(다금바리) 잘 봤습니다…
비밀이야님의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그이 제가 못먹어본 음식영상들이라서 대리만족으로 잘보고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괴리감이 들수는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댓글을보면 인신공격성 댓글이 보이는데 댓글은 그사람의 인격을 글로서 나타나는거라고 생각해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지 왜저러는지 참 !
다금바리먹어야하고 겁내 비쌈. 그리고 자꾸 양을 인원에 비해 많은양을 시키게 유도함. 별로. 세명에서 40만원정도 냇음
매번 올라오는 영상 재밌게 보긴 하지만... 배정철 어도 영상과 이번 영상은 걸러도 됨...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저녁이 기분이좋네요 감사합니다 비밀이야님
형림 큰일났습니다 따님분의 최애가.. 군입대를...
아버지가 1년 360일가량을 낚시다니셔서 애기때부터 돌돔 2키로짜리 이런거는 그냥 구워먹고 쪄먹고 끓여먹고 튀겨먹고 자라서 돌돔은 감흥이 없네요 ㅎㅎㅎ
차라리 제주 위미 어느멋진날 추천
인생 최고의 오마카세집
다금바리 별로였다는 댓글들이 좀 있던데 나도 사실 저기서 다금바리 먹고 이게 왜 이렇게 비싸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다금바리 자체가 활어로는 추천할만한 생선은 아님. 숙성 해야 제 맛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음. 이건 다르게 말하면 그냥 활어로 먹으면 비싸기만 하고 별로일 가능성이 높음. 이후에 제주시에 오마카세에서 다금바리 회 먹어본게 인생 최고의 흰살생선 회중 하나였음.확실히 숙성빨이 큰 생선이긴 한듯. 활어로 비싼거 먹을거면 돌돔이 더 나을듯.
남경미락에 몇천만원 이상 쓴사람으로서 추천할만한 곳인데 댓글에 욕하는 사람들은 안가보고 저러는건지 뭔지 이해가안되네. 지인들 추천해주면 다들 너무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하는 검증된집입니다.
단골분과 동행해서 두번 갔을때 모두 만족스러웠는데요... 가격은 상당해서 개인적으론 아직 방문 못해봤는데 댓글들 보니까 단골분 아니면 확 다른가보네요...??
제주도 고기집같은 지인광고 한번 더하면 나락갈듯
나락간적이 있나요?
@@prometheus143
맛없는집 있기는함...
@@prometheus143지금이요
근데 비밀이야 행님 정도면 대한민국 웬만한 맛집은 지인이지 않을까요?
제주 고기집? 몽탄 제주 얘기인가요??
몽탄을 지인광고라니... 헐...
단골이되던지 단골이랑 가치 가던지
뜨네기는 사요나라 ㅋㅋㅋ
남경미랑 김치먹으러 갑니다ㅜㅠ 갈치김치 존맛
남경미락 인정!
살이 더 찐 것 같아요 그러다 곧 성인병으로 고생할 것 같아요
자다가 승천할수 있음 몸관리좀 해야지
내가 낸데~ 같잖은 부심에 싸가지 없는 사장
두목님 원피스 빅맘 닮았어요
여긴 돌돔회보다 전이 미쳤음 ㅋㅋㅋㅋ
또나왔네잉
돌돔 2키로 중후반, 스끼 포함 전부 자연산이면 그나마 이해되는 가격...
기분좋게 가족들 데리고가서 기분더럽게 200쓰고 온 집이 저기임. 비밀이야형 그냥 비싼데만 좋아하는구나
여기 우리 교수님이 좋아하시던 거기네 제주도내 서울사람 맛집 아닌가ㅋㅋ
여기 저도 돌돔 먹으러 가는곳인데 ㅎ 맛있어요
와 여기 마지막에 주는 지리가 장난 아님
제주산이면 현지산이니까 회 가격이 좀 저렴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너무 비싼거 같은데 아닌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현지서도 구하기 힘들고 비싼 재료니까요^^
10년 전에도 다금바리 키로 20이였어요 횟집서
아 아저씨 ㅋㅋㅋ 남경미락.. 지인가게….. 이제 완전 나락
그냥 조용히 보는 사람인데 먹을때마다 혓바닥 마중나가는거 좀 역겨움..
비밀이야님 봉자네뼈갈비도리뷰해주세요😢
남경미락은 진미횟집 하위호환이죠
진미도 아들이 물려받으면서 되도 않는 연어회 같은거 스끼로 나오고 욕 먹었지만 그나마 요즘은 나은거 같고
남경미락이나 진미횟집이나 지리탕이 유명한데 진미횟집 절대 못 따라가고
아들이 물려받아 퀄리티 개떨어져도 지리는 사모님이 끓여 여전히 괜찮았고..
남경미락은 어곰탕(지리탕) 가게도 냈는데(노티드 도넛 건물) 그만큼은 안됨
진미횟집 지리는 꼬리곰탕보다 진하고 보신 되는 맛
유치원생 이전부터 다니던 20년 이상 된 단골 평가
ruclips.net/video/fihh77lJ4Rk/видео.html 너보다 더 잘알아? 200만원치 먹고 왔어
@@shorthorror536 미식을 논하기 전에 문법부터 맞추고 오세요~~
직접 쳐 드신 것도 아니면^^
네이버 평점은 4.5던데
아기❤
형님 방송은 라면 먹으며 볼 때가 가장 재밌습니다.
돌돔을 부산에서 2인 10만원에 먹었는디..
양식이요
고급생선회먹으면 뺨이 까매지나요?
여기 다금바리 먹으러 가봄 ㅋㅋ 좋았음 ㅋㅋ 차 땜에 술 못마신게 좀 아쉬움 ㅋ 그리고 지리에 미역 넣은게 싫었음 ㅋㅋ
진짜 제주도는 안가는게 맞아요
여기 붉바리 맛있게 먹긴 했는데 오지게 비싼 집이죠 ㅎㅎ
여기 다금바리는 진짜별로고 돌돔만 괜찮음
와인 가격 뻥튀기가… 라샤펠 90 지금 700-800 달러면 사는데 무슨 2000유로 타령
그냥 서귀포 뒷골목 허름한 일식집 들어가서 팁 몇만원 찔러줘라..웃으며 행복하게 집에 간다
플레이팅 좋고 곁들임 반찬이 잘 나오는 식당에서 먹으면 물론 좋겠죠?! 유튜브 영상들 보면 돌돔 가격을 꼭 제주도나 서울 비싼 식당 가준으로 한 마리에 7~80만 원, 싯가 100만 원이라고 과장하는데.. 완도 고흥 여수에서 3kg 돌돔도 30만원 전후, 숫놈도 40이내로 충분히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계항 횟집들의 kg당 단가가 뛰는걸 보니 정말 사악하게만 느껴지네요.
님 말에 답이 있네요 완도 고흥 여수까지 가서 키로당 10만원에 자연산 돌돔 구할 수 있다
식당가면 2~3배 하니 얼추 맞는 가격 아닌가요?
삼겹살 식당 납품용 빵 큰거 100g 도매가 2-3천원인데 만원씩 주고 먹자나요
왜 원가에 안판다고 ㅈㄹ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야미2t 그러게요~ 코스트율 3~40%에 맞춘다고 3천원짜리 삼겹살 10,000원에 파는거하고 3~40만 원짜리 돌돔 100만 원에 파는 거는 얼추 맞겠네요.
여담으로 사계근처에 횟집에서 손님이랑 사장 싸우는거 한번씩 봄 ㅎㅎ 이걸 이렇게 받냐? 요런문제 ㅎㅎㅎ
댓글은 좀 비싸거나 지 맘에 안들면 지인이래 남에 일을 뭐 그리 잘암? 누가 누구 지인이고 어쩌구 누가 보면 본인들이 비밀이야 지인인줄 ㅋㅋ
진짜 남경미락 말고 다른 자바리 가게 추천해 주는 사람 1도 없음 ㅋㅋㅋ
지가 한달에 두번 오마카세를 가니 머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대왕자바리 먹고 오 싸고 맛있네 이러는 애들이 대부분 일듯 ㅋㅋㅋ
@@야미2t 진미횟집이 더 낫죠
그나마도 항상 있는거 아니라 물어보던, 예약하던, 큰거 들어왔다 연락 돌릴 때 가는게 좋고
양식 돌돔도 괜찮고 다 그렇지만
다금바리 자체가 3키로 넘어야 그 진가가 나오니
상시 있는 곳은 일본산이던 짜가일 경우가 높고 3키로 이상 먹어봐야 평가 가능합니다
생선 사이즈는 사장님마다 구할 수 있는게 다르지만 그럼에도 진미 승이요
@@사막여우-f7u ruclips.net/video/fihh77lJ4Rk/видео.html 너보다 진미횟집 더 잘알아 이미 200만원치 먹고 영상까지 찍었구만
슬슬 파국으로 접어드는구만... 나도 꽤나 먹고 다니지만.... 이러지마소. 시퍼렇게 10감이 살아있는 혓바닥에 대한 예의가 아니오. ..
ENGLISH SUBTITLES??
다금바리 솔직히 엄청 맛있는 생선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여기나 청담. 어도나 같은 종자들 아닙니까ㅋ
해도해도 너무비싸네 정보똑바로올리세요. 대충올리지마시구 광고임?
먹지마세요....별 이상한 사람많네
돌돔 같이 원물이 비싼건 원래 비싸요
원물 값+기술료인데 그렇게만 보진 마세요 ㅎㅎ
한우랑 냉삼이랑 가격 비교하면 안되자나요 ㅎㅎ
가격 정신이 나갓네 그냥.. 도민 장사는 절대 아닌듯
술없이 드셨네요 ㅎㅎ
형님 삿포로 영상 필요합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잘모르겠는데?
여기 최악이던데 ..
ruclips.net/video/fihh77lJ4Rk/видео.html 진미도 이미 갔다와서 영상 찍었는데 진미타령인애들은 뭐지?
니네야 말로 진짜 광고냐? 비밀이야가 진미 몰라서 여기왔겠냐>? 진미가서 이미 너네보다 더 잘 먹고 왔다
@@shorthorror536 대변인이야? ㅋㅋ 걍 대변수준인듯한데 ㅋㅋ
진미 알겠지 ㅋㅋ 근데 넌 뭐 되냐?
난 25년 이상 단골인데 진미한정으론 더 잘 알수있지ㅋㅋ
200? 난 수 천 썼다 ㅋㅋ
더더욱 옛날 제주는 비싸게 먹을게 회 뿐이라 수도 없이 갔어 ㅋㅋ
별 되도 않는게 시비여
니가 쳐먹는데 말해봐 수준이나 봐보게 ㅋㅋ
니보다 미식수준 딸리기도 힘들겄다 대변아 ㅎㅎ
@@shorthorror536 거진 30년에 수천 수억 쓴 단골인데 니는 쳐먹긴 했냐?
니 앰보단 많이, 잘 처먹었다
확실한건 눈티 존나 심한집
사람들 선입견이 들어갔나 반응이 왜이러지.. 남경미락은 원래 유명한 곳인데
ㄹㅇ ㅋㅋ 여기보다 괜찮고 원물 안속이는 자바리 전문점 소개 해 줄 수 있는 사람
단한명도 없음 ㅋㅋ
저 가격이 어떤 사람한텐 최악의 가성비 일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저 가격을 주고도 하고 싶은 경험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ㅋㅋ 그저 남 까기 바쁘지
어려군대 다니다보면 저런 곁들이 음식들이 나오는 곳이 생각보다 별로 없고 영상에 나온 곁들이 음식들이 본인이 원하는 것들이면 정말 정말 정말 최고의 맛집이 될 수도 있는거지
음식을 단순한 값으로만 가치를 평가한다면 ㅋㅋ 뭐하는데 이런 영상보고 댓글달고 ㅈㄹ을 해대냐 ㅋㅋㅋ 걍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죽을때까지 까수면되지 ㅋ
이름난 푸디아니면 가지마세요~~
장담하는데 후회할겁니다 ㅎㅎ
물론 돈이 많으면 해당안됨
2빠
반갑노 1
3
1
도대체 남경미락이 맛없다는 애들은 어디가 맛있다고 할까 ㅋㅋㅋ
추천해 주는 식당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고 창렬인거야 뭐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여기 말고 어디서 다금바리 먹음?ㅋㅋ
죄다 대왕자바리 쳐 주는 사기치는 가게 밖에 없는데 ㅋㅋ
도민들은 다 알텐데
진미가 더 낫다고
남경미락 맛없는 곳은 아닌데 감동 있던 맛은 진미횟집이죠
아들이 하면서 떨어지긴해도 지리는 사모님이 여전히 끓이시는 만큼 꾸준히 소꼬리곰탕보다 진하고 맛있고
노티드 건물에 남경미락 어곰탕 오픈해도 별로인건 사실인데요?
그리고 애초에 다금바리 상시 구비가 어딨음?
일본산 다금바리, 양식 돌돔, 자연산 돌돔, 자연산 다금바리 + 잡어 이렇게 갖다놓지..
다금바리는 3키로 이상 되야 진짜 맛있고, 그렇게 먹으려면 그만큼 예약하던지 단골들 연락올 때 가던지 해야되는데 ㅎㅎ
내가 93년생에 최소 유치원생 때부터 가던 곳인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