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입님 노래를 듣고 있읍~ 가숨을 울린 소리~ 조용히 노래 속으로 들어가 깊이 깊이 빠져서 눈물이 철철 ~ 눈물을 흘리면서 옛날 옛날 어렵던 그 시절 한복 치마자락 쉬날린 할머니이랑 다정히 논두렁 바뚜렁 걸엇던 생각이 난다 검정 고무 신을 신었던 발은 논투렁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고무신이 찢어졌고 엄마에게 혼날걸 생각 했던 그시절 ~할머니가 보고싶다 보고싶은 울 할머니 ~ 뜨건 눈물이 흐른다~
예전 저 어릴적에 우리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해주신 늙은 부모님 고려장 얘기를 노래로 들으니 너무 슬퍼서 실컷 웁니다 환갑 넘은 나이에 무슨 노래 들으며 우느냐고 남편이 이어폰 한쪽을 가져가네요 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오늘따라 보고 싶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를 잘 못 해석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꽃구경 노래는 한참 멀고 먼 옛날의 고려장 얘기를 가사화한 곡인 것 같습니다. 사익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하지만, 꽃구경에서만큼은 과연 이시대에 불려져야 할 노래인지 항상 거북하게만 다가옵니다. 시골장의 분위기 까지는 실제 간접 경험하며 살아온 생으로 얼마든지 상황에 빠져 감상할 수 있네요.
장사입님 노래를 듣고 있읍~ 가숨을 울린 소리~
조용히 노래 속으로 들어가 깊이 깊이 빠져서 눈물이 철철 ~
눈물을 흘리면서 옛날 옛날 어렵던 그 시절 한복 치마자락 쉬날린 할머니이랑 다정히 논두렁 바뚜렁 걸엇던 생각이 난다 검정
고무 신을 신었던 발은 논투렁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고무신이 찢어졌고 엄마에게 혼날걸 생각 했던 그시절 ~할머니가 보고싶다 보고싶은 울 할머니 ~
뜨건 눈물이 흐른다~
장사익님이 이탕에게시기에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국보급이신. 장사익. 선생님. 크신. 사랑. 과. 자부심과. 긍지로서. 존경. 한바입니다. 감탄. 합니다. 참좋아요. 환희로서. 박수. 갈채가. 절로. 납니다. 해문을. 기원합니다. 항상. 청청랑랑하시옵소서.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호소려. 으로서. 애절. 하시고. 간절. 애통. 으로서도. 조선. 대한. 민국의. 얼이. 생생히도. 살아. 숨쉬십니다. 감탄. 탄복으로서. 크게. 찬사와. 칭찬이. 박수. 갈채로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화창하시고요. 밝으신. 날만을. 바라보옵니다. 참좋아요. 행복합니다.
콘서트 한번 더해주세요 야박한 세상이 야박한데 보고 싶네요😊
찔래꽃 노래듣고 정말 우리한국에
이런분이 계시네 하고 감동받았습
니다.
완전. 생. 소리십니다.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에 애절함에 옛일이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장사익선생
건강하시고
당신음성은눈물이나요
이십년은노래하셔요
가끔 엄마가 그리워질때 선생님 노래를 듣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리훔치셔도 되는건지참으로 존경스런 선생님~!!
가슴 저미는듯 합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감성인지라 매료되는듯합니다
진정한 소리꾼 🎉
너 무좋아요소래부르시는모습이좋아요
장사익 선생님 언제들어도 목소리 구성집니다건강하세요
장사익씨 노래에는 혼이담겨있어요 언제들어도너무너무좋아요.....😊💖
정서적인. 참되신. 소리. 장사익. 선생 님. 존경과. 사모하는. 마음 금치모쌉니다. 감탄으로서. 탄사를 보냅니다. 젊음을 항상. 안고사시니. 참좋아요. 옜모습. 옜선조님 들 의 향 취가. 물신. 많이도 나십니다. 사랑해요. 조선대한 민국에. 국보급 이십니다. 탄복으로서 감탄. 찬사를 올립니다. 행 운을 비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선생님 공연서도 노래를 들을적마다 가슴이 울립니다
가슴속깊이 후벼파는듯한 울림
수 많은 가수가 있지만
장사익님은 노래에 어떠한 기교를
사용하지않고 한 음 한음마다
본래의 음성(진성,통성)으로
혼을 실어서 정성을 들여서 노래합니
다.
트로트 장르를 한 차원 격조높게 만드신
이 시대의 진정한 가객,진정한 소리꾼입니다
잘 표현하셨습니다
문장 실력이 좋으십니다 👏👏👏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진정한.소리꾼
장삭익.선생님.화이팅.,!
장사익선생님최고입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제나이도칠십이넘고보니어머니가너무너,무보고십습니다
장사익님
노래꾼의 애절하고 힘찬 목소리
세월에 묻어나온 심장의 소리
같아 내 마음도 녹아 내립니다
동감
영혼을 울리네요
오래도록 우리 겉에서 불러주세요
장사익 선생님 봄날은 간다 노래 제가 넘넘 좋아하는 애창곡 입니다.넘넘 감사합니다.이렇게 간절하게 불러 주셔서 감사하고 또 들을때 마다 절절한 감정~~!!!
오래 토록 좋운 노래 들려 주세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
예전 저 어릴적에 우리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해주신 늙은 부모님 고려장 얘기를 노래로 들으니 너무 슬퍼서 실컷 웁니다
환갑 넘은 나이에 무슨 노래 들으며 우느냐고 남편이 이어폰 한쪽을 가져가네요 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오늘따라 보고 싶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와 가사 내용에 코 끝이 찡해져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선생님노래오랫동안듣고싶어요.감사합니다.
오래오래건강 하셔서 많은 들려주세요 항상듣고 싶은노래 입니다 ~~~~^^,^^ ~~~
고려장시절 이라지만....
미어지는 아들마음과, 버려지는 내처지 생각치 않고 오로지 아들걱정하는 어머님 마음에... 따뜻했던 부모님 생각에 잠겨봅니다
새로이 눈물 납니다
부모님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늘 감사합니다
장사익 선생님 노래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꽃구경은 얼마전 처음
들었습니다 이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던지...늘 강건하시셔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구독주메는 머리가 하나도 않앞아요 참좋아요 크시게 소리치시는 음색 성량 외몸부림으로 들리니요 심령다해서 불으시니 제심령 자즈러질수밖어요 신명나며 참좋아요 한을 어찌하리요
화사한 봄에 ....푸르고 맑은 하늘보면 괘니 ㅡㅡ눈물이나듯이 ㅡ
ㅡ님에 노래가 그러합니다 ㅡ
존경 존중 올립니다 구수하시고요 액 세트의 강함이 서리스듯. 스십니다 정감도많이 흐르시네요 감성감정 을 울어러. 보솝니다. 지금 이순간 몸에. 심령 에 소오롬 도흡니다. 감탄. 감격이옵니다. 참좋아요. 행 운과. 아우러서. 강령하시옵소서. 사랑 과 존 경 으로서 우러러서 보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 우울한마음이 달아나네요 ~~
세상에 자녀들이 이노래를 듣고 부모의 마음 을알아주고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하는 자녀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
부모님도 좋은 부모가 있지만
좋지 않은 부모도 있어요,
자식도 그렇고 (O X)옛날이나
21세기 현재까지나 같아요,
우리모두 💕행복하세요,
명품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장사익님 덕분에 ,
태평양 건너에서,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한이서린. 목소리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장사익님 노래는 노래라기보다는 한풀이 같애요.듣다보면 눈물도 나고 그러다보면 왠지 마음이 진정이되는..
한시간 이십분이 가는줄 모르게 가버리네요.
비오는 아침에 차한잔 하면서..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세대에 살고 있습니다.언제나 들어도 소주한잔에 빈대떡이 생각나네
동감입니다 👏👏👏
참순전도 하십니다 외이렇게 청렴결뱁 하십니까 그래도 감수성 그감정 이 부드럽고 진실로 아름다우시니 제마음이 존경으로 받들겟읍니다 사랑합니다 참행복합니다 참좋아 요
장사익 선생님 잘부르십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장사익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슬퍼요 선생님 나이비에 너무 늙으섰어요 건강챙기시고 100세까 무대에서 내려 오시마세요 서대문 안 옥희
선생님 목소리 우리나라 국보님입니다 저는 불면증으로 수십년 안정제로 살고있어요 선생님 음악소리에 잠이 스르르옵니다 감사합니다 포천금동리 2001년 7월18일 주영
장사익선생님 💕1949년생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모습)으로
표현을 할게요,
저 부터도 얼굴을 꾸미 잖아요,
선생님은 자연스럽 잖아요,
그 모습이 저 1인은 😀좋아요,
장사익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파이팅 ♡~~~♡
오래전에 부천 카톨릭대 작으마한 공연장에서 열몇이서 선생님 욱성 라이브 공연을 듣고 부터 가슴이 찐한 선생님 음율에 취해 있습니다
언제나 봄이면 낼이는 봄빛 많은사람들의 피빛으로는 생각지는 않겟지요 만은 희망 얼마나 참좋운지요 그속에서 새영의 야동 이렇게 몸부리으로 참좋운 한가닥의 좋으을 절교하시게 듣습니다 신명나며 잘들엇읍닏ᆢ
good ~~~입니다
몇달만 지나면 내나이도 70이 되는데 오늘따라 어머니생각이 많이 나는건 이음악때문 인가보다.
잘들었습니다.
최고역시 당신참잘하셔 누가 그감정따라올까요.😊🎉❤
무지개 다리 건너신 우리 엄마가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장사익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의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감동적이에요.
어머니 좋아하신 노래봄날은 간다 입니다 아버지와,누님,형님, 동생화숙이 그립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빠가 좋아해서 공연장도 갔었는데...지금은 하늘에서 잘 듣겠네요~~~오늘이 오빠 생일여서 댕겨와서 듣네요~~
제가 노래를 잘 못 해석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꽃구경 노래는 한참 멀고 먼 옛날의 고려장 얘기를 가사화한 곡인 것 같습니다.
사익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하지만, 꽃구경에서만큼은 과연 이시대에 불려져야 할 노래인지 항상 거북하게만 다가옵니다.
시골장의 분위기 까지는 실제 간접 경험하며 살아온 생으로 얼마든지 상황에 빠져 감상할 수 있네요.
장사익 가수님 최곱니더
꽃구경 노래를 들어면 마음이 찡합니다. 세상의 부모님들은 똑 같을것 입니다. 백발이 된 아들도 엄마 눈에는 아장아장 걷는 우리 아기 ~~♥
장사의 선생님 저는
요즘도 계속. 노래듣고
다니입니다 지금도 듣고
있고요. 넘 마음이 편하고
노래좋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한이 서린 애절한 노래를 듣다보면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장사익 선생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로생명의 약동 참신명납니다 지속되기르 바랍니다 참좋아요
유일하게 선생님 뵙고싶고 사인 받고싶네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기회가 없네요 이런 소맘도 언젠가 이루어지겠지요 ~♥
이거가 노래입니다. 가끔 한번씩
들어보지만 짱 이에요 ㅎ
노래 잘하시네요
건강하십시요 .
에전에 심곡암 산사음악회에서 구성지게 부르시던 봄날은 간다지금 들으니 선생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_()_
가슴이 답답하고 허전한데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그의 노레 , 인생 노레 자주 듣고있읍니다
보고싶은 부모님 생각에 나도 모르게 가슴저리는 통곡을~~절절한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어찌 이리도 구슬플까요,,,,,感動 입니다.....
마음이 안정 되고 너무 좋아요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ㅂ이스 청아한 ~^한이서린~
존경함다 콘스트보고싶네요
대한민국 최고
감사합니다 혼자서도 자주 듣곤한답니다 너무노래가좋아서요
엣날 그립네요 너무나 심근을 울리네요
호흡조차 사익입니다. 들숨은 다짐이고 날숨은 희망입니다. 그래서 장사익은 열아홉 해에 보는 찔레꽃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서묘
저도 요즘 마음이 게롭고
힘들지만 장사익 선생님
노래들으면 가슴이 편해지고
해서. 요즘자주 듣고. 있읍니다
장사익선생님 콘서트 얼마전에 봤어요. 정말 감동이였고 팬이 되었습니다
팬서비스도 너무좋으셔서 감동받았어요^^
나이팔십에꽃구경듣고또들어100세가깝게가신엄마생각나서한없이울었어요
장사익 노래가 슬프요
항상 듣고 있어요
너무나 애절하게 열정을 가지신 노래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어머니 꽃구경가요 아들등에 업혓네 사는게 힘들때는 아버지 생각나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감미로운 좋은 기타연주를 들으며 심신이 깨끗하게 정화되니 너무 좋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ㅣ
노래듣고있나니 마음이촉촉하면서돌아가신부모님생각이절로나면서눈물이저절로흐르네요 너무잘들었습니다
너무애절햇어 가슴이아프니다
가슴을 찌르는 가창력이 압권입니다
장선생 노래를 들으면
슬프고 우리 정서에
맞아 감동을 준다.
두분 우리에게 너무 행복을 주셨읍니다 고맙읍니다 자손대대 복 받으십시오 주식이 너무 떨어져서 마음 이 우울 했는데 두분 노래듣고 속이 위로가 됐읍니다 감사 합니다
참으로 장사익씨는 노래가 참으로 감슴이와닦는반주이요
감사합니다.^^
ㆍ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
너무청순하시고 참순밖함에 참을수밖에요 이땅이 이럴수밖에 요 산천초목 이 외 목말라 울부짖나요ㅈ 하소연도 못합니다 그저처분만 바라볼뿐 당할수밖에요 못나라요 모행긴것도 죄인가요 그저 잘모싸엿다고 몸부림쳐야많 됩니까 참신명나네요 참좋좋아요 찔래꽃 그것이 대답이시지요
心琴을 울리는 노래는 국보급입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생각 엄마생각 ~~공연히 서글퍼지네요
장사익선생니의노래는 새로운 장르가 아니라 ,인간의 왜침입니다. 그것을 노래로 하는것이지요.너무나 아를답습니다. 그냥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장사익님 항상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그 열정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키도하구요
감사합니다
ㄱ
감사히 머므르다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눈시울이 뜨겁다.타국에 있는 딸들이 보고 싶구나~~~
감미롭다~~~진짜
그의 노래는 그의 짧은 인생만큼 슬픕니다.가사 굽이굽이 슬픔이 스며있어요
자주 듣고 있습니다
ㅡ 잘
아직 살아계신데 ㅋ
이것이 음악이다 어떤노래보다 가슴을파고드는.......
어머님을 버리러가는 아들 이를 알고도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님의 마음 혼자서 돌아길을 걱정하는 어머님마음 참으로 슬픈 가사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심금을리는
가슴깁숙 한 곳에서 부터 찡 하게 전해오는 소리 늘 감사히듣고 있네요 ~
어려운시절에
사랑하는 어머님을
꽃구경가요~
하며 숲길이깊은산속깊이
어머님 을 마지막으로 버리러
가는심정을 헤아린 어머니는
아들돌아갈 걱정에 솔 잎을 한움쿰씩
뿌리며 아들 돌아갈일을 걱정하시는
모성애야말로 우리가슴에 찡하고도
슬퍼옵니다~~~
선생님소리는언제들어도너무애잔하고속이뻥하고시원해요
선생님 소리는ㅣ언제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애잔한소리는 ~~가슴이너무애달퍼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