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빼고 1,2,3은 해봤는데 스토리 모르고 했다가 뭐지?하고 찾아보고 충격에 빠졌던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ㅋㅋ 1번 게임은 그나마 쉬웠는데 나머지 2,3번 게임은 너무 어려워가지고 끙끙거리다가 빡종했던 기억도 있네요 다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게임이였는데 영래기님이 다시 소개해주시니 반갑네요
인스크럽션 시작할때 새게임 버튼이 없고 이어하기만 있어 이상하지만 이어하기 클리어 하면 새게임 버튼이 활성화 되면서 반전이 있는데... 사람들이 어려워서 1장도 못깨고 포기하던가 2장 갔더니 시스템이 달라져서 적응못하고 때려치우는 사람이 많았음... 다들 1부의 시스템을 좋아해 케이시모드라고 1부 하드모드도 따로나옴
제가 해본 게임중에 어느날 호텔 전체가 괴물로 바뀌어있어서 주인공은 112에 신고하고 괴물을 죽이며 1층 까지 내려왔는데 이상하게도 경찰이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고 주인공은 뒤를 돌아보니 자신이 죽인 괴물은 사람이였다는 내용의 게임을 해보고 충격받았었는데 이런 반전 게임들이 스토리 보는 맛이있음 ㄹㅇ
아마, 제가 기억하기는 마리는 성폭력 피해아동으로 그린것 같습니다. "꽃을 팔다."라는 것이 매춘행위를 의미한다. 라는 은유적 표현이 많이 이용되기도 하고, 꽃잎→씨앗이라는것이 그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기에 사실상 마리와 플레이어에게 묻는 "너는 깨어있니?"라는 질문이 의미하는 건 당신은 깨어서 이들을 그저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일에 대해 알고 있는가? 라고 볼 수 있고, 꿈을 현실로 만든다=아마도 해리증세에 대한 표현 이라고도 볼 수 있죠.
어렸을때 아주 어렸을때 였던거같은데 디멘티움 같은 게임을 하고 (디멘티움이 맞을거임 아마 정신병동같은데서 도망치고 죽이고 하던 거 같은데) 그거때문인지 꿈에서 한 두번정도 비슷한 정신병원에서 쫒기는?거같은 꿈을 꾼적이 있음 그리고 한번은 영상에 나오는 도살자처럼 생긴친구한테 칼에 베이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면서 꿈에서 깬적이 있었지 키크는 꿈처럼 저런 꿈을 꾸면 땅바닥에 박히면서 쿵하는 느낌이 꿈을 깼을때 생생하게 남아있던게 생각나네 그 이후로 4~5년 정도 게임이름을 모르다가 유투브에서 보고 알게됨 그게 그 게임이었구나 하면서
![[스포주의] 게임 속 역대급 쓰레기 인성을 가진 교사들](http://i.ytimg.com/vi/SUcvn3wV_tQ/mqdefault.jpg)
![[결말포함]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http://i.ytimg.com/vi/aXw5K31po5I/mqdefault.jpg)
'아 시발 꿈'류의 엔딩은
작가에게는 너무 편한 엔딩이지요.
아무리 말이 안되는 내용도 저걸로 퉁 칠 수 있게 되니
예시로 재벌집 막내아들
4번빼고 1,2,3은 해봤는데
스토리 모르고 했다가 뭐지?하고
찾아보고 충격에 빠졌던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ㅋㅋ
1번 게임은 그나마 쉬웠는데
나머지 2,3번 게임은 너무 어려워가지고
끙끙거리다가 빡종했던 기억도 있네요
다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게임이였는데
영래기님이 다시 소개해주시니 반갑네요
ㄹㅇ 브레이드는 진짜 충격이었음
반전을 보고 충격을 먹었던 게임을 꼽자면 저는 "마녀의 집"이 생각나네요.
그 진엔딩을 보고 나서 상당히 찝찝했던 기분이 들었던게 생각난 사람이에요.
영래기님이 소개해주신 게임들도 하나같이 결말들이 찝찝하지만요...ㅎ..
아........너무 충격이였죠.......나빴어
@@user-kt1iy3sb9d 댓글에 자주 보이시네..
@@수퍼이끌림 댓글에 똥도많이 싸죠...ㅎㅎ..........그럼 안되는데..ㅠㅠ
인스크럽션 시작할때 새게임 버튼이 없고 이어하기만 있어 이상하지만 이어하기 클리어 하면 새게임 버튼이 활성화 되면서 반전이 있는데... 사람들이 어려워서 1장도 못깨고 포기하던가 2장 갔더니 시스템이 달라져서 적응못하고 때려치우는 사람이 많았음... 다들 1부의 시스템을 좋아해 케이시모드라고 1부 하드모드도 따로나옴
내인생에서의 두근두근 문예부는 정말 개꿀잼이었음
모가지 두두둑 거리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장면 만큼은 얼마나 심장이 뛸 정도의 연출이었는지
난 아직도 잊지못한다
제가 해본 게임중에 어느날 호텔 전체가 괴물로 바뀌어있어서 주인공은 112에 신고하고 괴물을 죽이며 1층 까지 내려왔는데 이상하게도 경찰이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고 주인공은 뒤를 돌아보니 자신이 죽인 괴물은 사람이였다는 내용의 게임을 해보고 충격받았었는데 이런 반전 게임들이 스토리 보는 맛이있음 ㄹㅇ
게임이 범람하는 시대에...
이렇게 독특하고 인상적인 게임들의 스토리를 알게되어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해주세요~
브레이드 게임 너무 맘에드는데요... 딴건 다 예상이 조금이라도 가는데 이건 머리잘써서 만든느낌이 드네요!
'투 더 문' 의 반전은 진짜 슬프면서 충격적이죠...
아내가 계속적으로 반복하던
종이 접기의 의미를 안 후의 그 충격이란... ㄷㄷㄷ~
진짜 꼭 해 보라고 강추 드리고픈 게임입니다~
꽃잎을 주고 씨앗을 받는다는게 소름돋네
이걸 성적 은어로 해석하면 끔찍한 결론이 나오네
역대급 배드엔딩 클라스 ㅋㅋㅋㅋ
마지막게임 엔딩은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엔딩이네요 ㅋㅋㅋ
" 냅둬, 좋은 꿈이라도 꾸나보지 "
빛길엔딩...
샤이닝로드 씹ㅋㅋㅋ
빛길은 어딜 가도 나오는구나...
매번 마지막에 반전을 선사해서 여러가지 해석을 하게 만드는 신기한 게임들...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냅둬. 좋은 꿈꾸나보네"
아마, 제가 기억하기는 마리는 성폭력 피해아동으로 그린것 같습니다. "꽃을 팔다."라는 것이 매춘행위를 의미한다. 라는 은유적 표현이 많이 이용되기도 하고, 꽃잎→씨앗이라는것이 그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기에 사실상 마리와 플레이어에게 묻는 "너는 깨어있니?"라는 질문이 의미하는 건 당신은 깨어서 이들을 그저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일에 대해 알고 있는가? 라고 볼 수 있고, 꿈을 현실로 만든다=아마도 해리증세에 대한 표현 이라고도 볼 수 있죠.
꿈꾸는 마리는 그래도 선녀인거 같은데 엔딩중에 재미있는거도 있고 ㅋㅋㅋㅋ
겜토리가 돌아왔다!!
어렸을때 아주 어렸을때 였던거같은데 디멘티움 같은 게임을 하고 (디멘티움이 맞을거임 아마 정신병동같은데서 도망치고 죽이고 하던 거 같은데) 그거때문인지 꿈에서 한 두번정도 비슷한 정신병원에서 쫒기는?거같은 꿈을 꾼적이 있음 그리고 한번은 영상에 나오는 도살자처럼 생긴친구한테 칼에 베이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면서 꿈에서 깬적이 있었지
키크는 꿈처럼 저런 꿈을 꾸면 땅바닥에 박히면서 쿵하는 느낌이 꿈을 깼을때 생생하게 남아있던게 생각나네
그 이후로 4~5년 정도 게임이름을 모르다가 유투브에서 보고 알게됨 그게 그 게임이었구나 하면서
브레이드는 영상에 언급된 것이 아닌 다른 내용으로 게임이 해석되기도 하네요.
그 폭탄으로 설명할때 핵 소름이었죠.
맨해튼 거리를 걷고 있었다는 문구가 있는데 핵폭탄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의미하는걸 알 수 있죠
핵폭탄가설 말이죠?
어릴때 군대 다녀와서 친구 추천으로 Braid를 했는데, 스토리 전개나 연출이 너무 놀라워서 깝놀함 ㅎㅎ 공주를 구출하려다가 납치하려는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다니;;;; 엄청난 아이디어 ㅎ
아리아 이야기도 특정 엔딩 이외에도 그냥 내용자체가 반전이었슴..
봤던거 또 보고... 유튜브에서 1년에 2번씩은 보는거같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함….뒤통수를 몽키스패너로 후려치는 느낌
디멘티움 처음했을때 충격 그자체긴했음
리틀나이트메어2가 가장 충격적인 반전이었는데 안 다루셨네요 ㅠㅠ
리틀 나이트메어2는 1의 프리퀄이라 식스가 개년인걸 전작 해본 사람은 다 아는지라….
마리의 꿈인가 그건 해봤는데ㅋㅋ 처음 토끼인가 나올때부터 아 공포게임이구나 알고해서 타격은 없었네요ㅋㅋㅋ 제가 아는 반전게임은.. 스타듀밸리..? 소소하게 농사짓는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스케줄짜서 최고효율로 농사짓는 농사머신의 불륜마을에서 살아가기 게임
디멘티움 만든 회사가 망해서
2의 엔딩이
뭘 뜻하는건지도 모르게 되버렸어
브레이드...진짜 퍼즐게임 마니아로서 진짜 인생게임임.....
개인적으로 브레이드는 반전 스토리류 인생겜. 게임 자체는 재밌다고 하긴 야간 아쉽지만, 실제 몰입하다 그 반전 연출을 볼때 개충격;
게임은 아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형님, 이ㅅ끼 웃는데요?"
마지막 격3 영웅이 어? 웃었다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는 게임들이구만.... 대체 무슨 삶을 산거냐 나는
브레이드는 진짜 참신하네...ㅎㅎ
빛길엔딩;;
나는 니어 레플리칸트 숨겨진 뒷면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지금까지 해온 제일 충격적인 반전 게임이
메트로이드 드레드였다
암네시아(2010)도 반전개쩌는데
최근작이지만 오모리도
썸네일 스포는 에바참치지;
브레이드는 주인공이 핵무기를 만드는 과학자고 공주는 핵물질 인 샘이다
리틀 인페르노도 그래요
이거 예전에 봤던거 같은 영상인데..
오프닝에 라오루라니 이런
마녀의 숲이 없다니....아쉽
저 올만에 왔는데 이 나레이션 누나 아직 있나여
드리밍 마리는 후속작인 블루 드림이 제작되려고 했으나 이게 취소되어 현재까지도 후속작이 없습니다
약간 이거와 반대로 오히려 첨에 무서웠다가 알고보니 단순한거였다는 반전은 없나
키오의 모험
마지막 빛길엔딩이잖아
오…
4번째 개 무셔ㅠㅠ
0:46 이유
형님 얘 웃고있는데요?
썸넬이 왜 라오루죠?
pd가 바뀐 이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클로저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내용 정리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당
스포주의를 썸네일에서 다 스포를 하시면 😢
요소님 유튜브 어디가셨나영
운영되고 있지 않아서 유튜브 닉은 맘대로 바꿔두었어요! 닉네임은 심주안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 18시즌.......
네자렉 커피와 세인트..마이 러브 엔딩
빛길ㅋㅋㅋㅋ
브레이드 진엔딩 찐반전 따로 있지않나?? 핵관련해서
문예부 나왔으면 소리지르고 구석가서 떨었을 듯
스포주의 해놓고 썸네일로 스포를 다 하면 주의는 어떻게 하냐
처음에는 라오루가 나오는데
치유물
디아블로 1도 나름 충격적이였는데 ㅎ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ㅓ
1
그저 빛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