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큰눈에서 눈물이 쏟아질것 같은 모습으로 담담히 불러주던 배웅! 자식가진 모든 어미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눈물쏟던 그밤! 이제는 기쁨의 눈물 일지라도 보이지 말아야 하는데 왜 호중이만 보면 눈물부터 나는지 비 바람속에 혼자 버려진 두려움에 떨고있는 모습이 그의 노래속에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호중군 말처럼 지치기전엔 돌아 올테지요 스카이님 올려주신 노래 감사히 들었읍니다
별님 그리울때면 속울음 삼키며 불러 주신, 이 노래를 듣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별님을 배웅하겠습니다 남지숙 씨앗으로만 남아 있지 마시라! 당신은 애초에 어여쁜 꽃의 모습으로 쉼 없이 달려만 왔었오 그간의 고초,시련을 자양분 삼아 비바람,목마름을 이겨 낸 나무가 꽃을 피우듯, 당신도 거대한 꽃으로 거듭 피어나시라! 여전히 헤어 질 때의 모습 그대로 잘 생겨 있으시라! 아름다운 꽃미소, 스윗한 눈빛도 절대 잃지 마시라! 우리들의 기도문입니다
김호중 텐 ⭐️님
군대. 입대전 환송
씁쓸 ㅣㅣㅣㅣㅣ
현재는 역전의 역전
심신을. 바친. 선물 ㅡ
글로벌. 실감 느낌ㅡ
갈색낙옆에. 시도. 편지도
쓰시며. 낙서도 ㅡ
가을의. 위로도 받으시고
💜⭐️💜
김호중 가수님 항상 그자리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돌아오세요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김호중님 언제볼수있나. 힘네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오세요 마중 나갈께요 별님 응원합니다 🎉🎉🎉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그자리에서 꿈쩍않고 기다리겠어요.
김 호중 가수님
낼이 30일
모든게 잘 될거라 믿어요
내일일은
내일 결정 된 다음에
생각키로 하고 오늘은 열심히 기도합니다
부디 ~
건강하게만 돌아오기를.....
김호중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히만 돌아오세요 사랑합니다
군입대 놓고 마지막
방송할때도 많이울고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호중님 항상 호이팅
입니다 우리 언능빨리
만나요.
우린 그대로 기다립니다
김호중 가수님 입대전 마지막 배웅 듣고 울기도하고 호중님도 눈에눈물이금방터질껏같
았던
그때 지금 다시 호중님 보고싶네요 잘견뎌주시고
꼭 기다립니다 아무걱정말아요
사랑합니다
목소리 노래가 유일무이 대체불가
시련은 강하게 만들고 내재되어 있는 힘을 퍼 올리는 능력을 갖게 한답니다. 김호중 가수도 이런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힘내세요
글로벌트바로티호중님, 넘보고파❤그곳에서아품과서러움에, 몸도맘도넘아프겠지요.우리에게기쁨,즐거움,행복,환희,황홀,아픔도가게해준,그대죽도록사랑합니다❤❤❤❤❤❤❤❤❤❤❤
늘 들어도.김호중 가수님.노래는 마음의 보약입니다.
엄마 이방에 와서 배웅 노래 들어요 오늘 꼭 듣고 싶었거든요 엄마
외이리가슴쓰리고너무아프네요너무아갑고안스네요힘네세요
지금도듣고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돌아올때까지 기다립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호중 아리스의 심장 우리 별님 ~~
언제 까지고 기다립니다
김호중가수님.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
호중님이 자유의 몸이 되어서 우리들 곁에 돌아 때 까지 기다릴테니 건강 챙기면서 잘 있다가
돌아 오기를 꼭!!!바란다오
함내세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이 노래가 왜이렇게 슬프게들리나요. 넘멋있었는데. 보고싶네요
별님
몇번을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항상 사랑해요 💜
역시 김호중 배웅👍
다시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김호중 기쁨 준 만큼 애가 타구나 정말~너무 보고 싶은데
나는변하지않아.다시올때까지.
바보 김호중보고싶다
발목걱정에마 음이
내려않는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힘내자 화이팅
아주 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그리고 공유할게요 💜
또 눈물 흘리네요 속상하네요
이 노래 정말 잘 불렀네요 원곡자 울종신이 부른 것보다 훨씬 듣기 편해요 노래 참 잘 부르는거 맞네요
이노래늘 부르고 군입대 하섰죠 너무 보고 싶어요 어서 돌아오세요
금방이라도 큰눈에서 눈물이 쏟아질것 같은 모습으로 담담히 불러주던 배웅!
자식가진 모든 어미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눈물쏟던 그밤!
이제는 기쁨의 눈물 일지라도 보이지 말아야 하는데 왜 호중이만 보면
눈물부터 나는지 비 바람속에 혼자 버려진 두려움에 떨고있는 모습이
그의 노래속에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호중군 말처럼 지치기전엔
돌아 올테지요 스카이님 올려주신 노래 감사히 들었읍니다
별님은ᆢ
눈물꽃이라서,그런데도 별빛보다 더 반짝이는 별이라서 우리는 그의 이름만 들어도 눈물 흘리게 되나봅니다
계절이 동토로 가는 길의 길목에 와 있나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익숙한 목소리 누구로도
대체가 안되는
귀맛
❤❤❤❤❤
이 노랠 부르고 군대 갔었는데...... 그 때도 엄청 슬퍼 눈물이 났지요.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을 거예요. 어서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요." 별님, 포기하지 말아요...
눈물삼키며 부르는 배웅노래가슴아려
눈물나서 그냥 울었어요 별님 너무 보고파서 어찌하오리오~~~
ㅜㅜ 아 💦 애잔해요
참 많이 보고픔 이라는
단어가 야속해져요
참아야지 이겨내야지
그날까지요🚩
하늘Sky님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파트너 방송 끝나고 그 밤 내내 들었습니다
호중님의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것 같은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그 모습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호중님도 하늘Sky님도 차가워져가는 날씨에 건강챙김 잘하시길 바랍니다 :)
해풍님 항상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별님 그리울때면 속울음 삼키며 불러 주신, 이 노래를 듣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별님을 배웅하겠습니다
남지숙
씨앗으로만
남아 있지 마시라!
당신은 애초에 어여쁜
꽃의 모습으로
쉼 없이 달려만 왔었오
그간의 고초,시련을 자양분 삼아
비바람,목마름을
이겨 낸 나무가 꽃을 피우듯,
당신도 거대한 꽃으로 거듭 피어나시라!
여전히 헤어 질 때의 모습 그대로 잘 생겨 있으시라!
아름다운 꽃미소, 스윗한 눈빛도 절대 잃지 마시라!
우리들의 기도문입니다
지숙님 벌써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시도 한편 올려 주셨구요 공감하며 읽었읍니다
건강조심 하시구요 또 뵈요
호중님 최고~~
❤❤❤❤❤❤
호이팅~💜🙏💜🙏💜🙏💜@@홍춘옥-y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