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레전드 노송 김용수 前 중앙대학교 감독이 대표적 입니다. 김용수 前 감독은 1985년에 mbc 청룡(lg의 전신)에 입단해 1989년까지 마무리 투수로 뛰다가 팀이 LG 트윈스로 바뀐 1990년 전반기까지 마무리였는데 후반기에 정삼흠 前 LG 투수코치와 보직을 바꾸면서 선발투수로 했던 기억이 있고 그러다가 다시 1993년에 마무리로 돌아와서 1994년 우승당시 30세이브 달성했다가 다시 1996년인가요? 이상훈 해설위원이 마무리로 전환하면서 다시 선발과 중간계투를 맡았는데 특히 1998년 당시 만 38세때 최고령 다승왕을 달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노송 김용수 코치 입니다.
항상 느끼는데 소리가 작아서 답답합니다... 특히 MC님이나 해설위원님들도 차분한 분들이 많아서 더 높게 녹음해 주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전 양현종과 김광현을 보면서 오히려 두 투수가 반대의 길을 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과거 양현종이 페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중심이었지만 타자들이 익숙해 지면서 슬라이더를 더 연마하고 장착을 햇다면 페스트볼과 슬라이더 중심의 강대강 전략을 가져갔던 김광현이 메이저리그를 다녀온 이후 투구패턴을 바꿀 때 아마 양현종을 참고를 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나이도 비슷하고 같은 좌완에다가 자신이 나아갈 길을 봤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아마 대표팀에서 함께한 부분도 있을 것 같구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것만 고집하지 않고 항상 연구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양현종 선수는 꼭 대투수 송진우 선수의 기록을 깼음 좋겠네요.....
야참 7회 더보기) 작년과 달라진 롯데 자이언츠? 22' 서튼 vs 23' 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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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선수 굿굿
양현종 선수 계단오르기라니.. 대단합니다
기아팬입니다 오승환선수는 목표 달성을 하셔야하고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류지현위원님 착한거 정말 느껴진다 감독일때도 선수들한테 화 나내는모습 한번 없었다던데 죄송한말이지만 어쩌면 카리스마 필요한 감독자리에는 안어울리는 성격이셨을지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lg의 레전드 노송 김용수 前 중앙대학교 감독이 대표적 입니다. 김용수 前 감독은 1985년에 mbc 청룡(lg의 전신)에 입단해 1989년까지 마무리 투수로 뛰다가 팀이 LG 트윈스로 바뀐 1990년 전반기까지 마무리였는데 후반기에 정삼흠 前 LG 투수코치와 보직을 바꾸면서 선발투수로 했던 기억이 있고 그러다가 다시 1993년에 마무리로 돌아와서 1994년 우승당시 30세이브 달성했다가 다시 1996년인가요? 이상훈 해설위원이 마무리로 전환하면서 다시 선발과 중간계투를 맡았는데 특히 1998년 당시 만 38세때 최고령 다승왕을 달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노송 김용수 코치 입니다.
진짜 알찬 분석
기아팬으로서 작년 양현종 선수 투구를 보면 이닝 소화는 꾸역꾸역 잘해주는데 정타로 많이 맞아나가길래...남은 계약기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게 기우여서 다행입니다ㅋㅋ
안좋은변화를느끼면 인정하는자세가 우선
계단오르기가 확실히 좋은가 보네요
느린-직체 연마 마스터해야
또 오승환 런닝,웨이트운동
량 비율 얼마나되는지 아는분
아까 보고잇는데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되서 당황; 앞에 많이 날리고 왔네
빨간색 가디건 저분은 끝날때까지 고개만 끄덕이시네요 …. ? ㅠㅠ
유희상 박용택이 함께 투타 분석해주길 강력 희망합니다!
베테랑와 신인들의 조화가 필요한데....베테랑을 한 번에 밀어내면서 암흑기가 왔던 한화이글스는 당시 큰 실수였다
항상 느끼는데 소리가 작아서 답답합니다... 특히 MC님이나 해설위원님들도 차분한 분들이 많아서 더 높게 녹음해 주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전 양현종과 김광현을 보면서 오히려 두 투수가 반대의 길을 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과거 양현종이 페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중심이었지만 타자들이 익숙해 지면서 슬라이더를 더 연마하고 장착을 햇다면 페스트볼과 슬라이더 중심의 강대강 전략을 가져갔던 김광현이 메이저리그를 다녀온 이후 투구패턴을 바꿀 때 아마 양현종을 참고를 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나이도 비슷하고 같은 좌완에다가 자신이 나아갈 길을 봤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아마 대표팀에서 함께한 부분도 있을 것 같구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것만 고집하지 않고 항상 연구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양현종 선수는 꼭 대투수 송진우 선수의 기록을 깼음 좋겠네요.....
윤희상 위원님이 왜 희상언니인가요?
타자가 친 타구에 영 좋지않은 부위를 통타당했습니다
야구계의 이용... 이라하기엔 희상언니가 먼저맞았으니 이용이 축구계의 윤희상이군요...
하나로공개하시지 왜나눠서ㅠㅠ 불편하게시리
아무도 안 봄?
류지현 왤케 까불락대냐 감독했던 양반이 가오 다 죽엇네
타자들이 절라 못하면
김광현 빼고 다망했네 현실은 지금 ㅋㅋㅋㅋ
혼자망한거아님 ㅎㅎ
근데 유지현은 아무리 타자출신이라도 투수입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냐..물론 모르는걸 아는척하는게 더 문제고 모르기때문에 투수입장을 존중해서 듣고 하는 겸손한 마인드는 너무좋은데 은퇴하고 지도자 생활을 얼마나 했는데..심지어 프로팀의 수장까지 한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