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시는 없을 뽕맛으로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시청했던 모든 라이더들의 에피소드가 머리 속에서 빠르게 지나갔던 작품이죠. 우연히 일본 갔다가 관람을 하고 왔는데 사토 타케루 님이 나왔을 때는 저는 물론이고 극장에 있던 사람들도 여기저기 소리가 들리더군요. 영화 보면서 잘 안 우는데 사토 타케루님이 나온 순간 저도 모르게 울더라구요. 이 영화는 2007년에 덴오를 보고 성장한 아이를 울렸습니다.
여담으로 사토 타케루가 우라타로스에 빙의한 모습으로 나온 이유가 덴오가 방영한지 10년이 넘은 만큼 지금 나이로 본래의 노가미 료타로로 나오면 팬들의 환상을 깰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밝힌 만큼 배우분의 덴오에 대한 애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몇 초 사이에 눈동자 색이 돌아와 잠깐이지만 노가미 료타로로 출현한 것과 더불어 덴오 마지막화의 료타로에 대사처럼 다시 우리를 만나 등장한 것 만큼 덴오를 넘어서 헤이세이 라이더 팬들에게 최고의 팬서비스를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에버의 세계관에 대한 추측: 아마 저 세계관은 가면라이더의 팬들이 만들어낸 세게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이더를 믿는 사람들의 염원이 후타로스를 통해 현실화 된게 아닐까요. 마치 기츠에서 창세의 여신이 반짝반짝을 모아 소원을 이룬걸처럼, 팬들의 믿음이 저 세계관을 창조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리뷰한 작품은 무언가를 기념하는 작품의 올바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헤이세이 라이더의 마지막 기념하기위해 팬들의 추억과 동심 그리고 매타픽션이라는 주제를 잘쓰고 스토리도 좋아 단점도 덮어버릴정도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비해서 오즈의 부활의 코어메달이나, 리바이스는….에휴……)
우리는 가면라이더를보면서자라고 그리고 그다음아이들이 가면라이더를보면서 어른이되고 이렇게 계속해서 가면라이더는 우리들의 기억에 계속해서 남을거라고생각하는 영화라고생각했습니다 헤이세이는 영원히 기억할거에요 (류우키,파이즈,카부토,더블,오즈,위자드,가이무,드라이브,에그제이드,빌드,지오)이렇게좋아했지만 다른것도 기억할거에요😂😂
내가 알기로는 노가미 료타로 역의 사토 타케루가 당시 외모가 첫 출연의 때의 외모가 많이 달라져서 올드팬들에게 크게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우라타로스 빙의한 버전으로 출연했는데 8:58 이 때 모모타로스 료타로한테 잊을 수가 있냐고 말한 다음 빙의된 색깔의 눈동자에서 원래 눈동자로 잠깐 돌아올 때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일본의 문화유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곁에 있으며 항상 우리들이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게 희망과 용기, 감동을 보여준 20명의 헤이세이 라이더들과 헤이세이를 살아온 우리들을 위한 헌정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빌드, 저는 당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 할게요.)
메타 픽션이라는게 잘못하면 나락으로 갈 수도 있는 민감한 소재인데 그걸 빌드 스토리와 덴오 세계관과 엮어서 풀어낸 부분에서 감탄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활약과 라이더킥,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는 사토 타케루의 료타로에서 환호 저 눈 깜빡이고 씨익 웃는 5초는 덴오 팬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최고의 5초였다
개인적으로 미국영화인 ‘라스트액션히어로’가 많이 떠오른 작품이었습니다. 헤제포가 나올 쯤엔 후속작이나 리부트랍시고 작품의 본질을 망친 작품들이 많았었는데, 헤제포는 그이상을 보여줘서 다행인 작품입니다. 그리고 제게 초대 쿠우가인 리쿠에 대해 알게 해준 작품이라 인상깊었습니다.
솔직히 난 모든면에서 좋았는데 세계선이 살짝 어려운게 아쉬웠다 근데 솔직히 메타 픽션을 사용했는데 스토리까지 이해하기 쉽게만든다는게 어려운거임 한정된 시간 속에서 차원 한개 스토리 짜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원 2개스토리를 이해하기쉽게 짜는것 부터 그작가는 넘사인거임
쿠우가: 모험가 아기토: 초능력자 류우키: 바보 파이즈: 인간을 지키는 괴물 블레이드: 세상과 친구를 구하기 위해 괴물이 된 자 히비키: 오니들의 스승 카부토: 하늘을 걷는 남자 덴오: 불운남 키바: 혼혈 디케이드: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더블: 둘이자 하나인 탐정 오즈: 팬티덕후 포제: 모두와 친구가 될 자 위자드: 모태솔로 마법사 가이무: 신이 된 알바생 드라이브: 형사이자 가면라이더 고스트: 죽다 살아난 자 에그제이드: 게임중독 인턴 빌드: 천재과학자 지오: 마왕 제로원: 사장 세이버: 소설가 검사 리바이스: 목욕탕 운영자 기츠: 오징어게임 갓챠드: 연금술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가브: 과자 괴물
팬서비스는 이렇게 하는 거다, 의 정석과 같은 작품. 솔직히 등장씬만으로도 감동해서 울어버렸다고.......
진짜 다시는 없을 뽕맛으로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시청했던 모든 라이더들의 에피소드가 머리 속에서 빠르게 지나갔던 작품이죠. 우연히 일본 갔다가 관람을 하고 왔는데 사토 타케루 님이 나왔을 때는 저는 물론이고 극장에 있던 사람들도 여기저기 소리가 들리더군요. 영화 보면서 잘 안 우는데 사토 타케루님이 나온 순간 저도 모르게 울더라구요. 이 영화는 2007년에 덴오를 보고 성장한 아이를 울렸습니다.
노가미 료타로 국내판 성우분도 그대로 등장하셨죠..다만 모습과 성격만 우라타로스에 빙의했을뿐.
덴오찍고나서 너무비싸짐
우라타로스에 빙의해서 등장한것에 대해서 배우분이 직접 언급한 바로는 순수한 노가미 료타로도 등장했을때 완성된 캐릭터에 흠이 잡힐 수도 있었기에 빙의후 등장한거라고 하네요
@@닥쳐이건꼭질러야함 맞습니다 사토 타케루 저거찍고
마지막에 눈동자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이때만큼은 우리가 아는 빙의도 뭣도 아닌 노가미 료타로로 돌아온것
여담으로 사토 타케루가 우라타로스에 빙의한 모습으로 나온 이유가 덴오가 방영한지 10년이 넘은 만큼 지금 나이로 본래의 노가미 료타로로 나오면 팬들의 환상을 깰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밝힌 만큼 배우분의 덴오에 대한 애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몇 초 사이에 눈동자 색이 돌아와 잠깐이지만 노가미 료타로로 출현한 것과 더불어 덴오 마지막화의 료타로에 대사처럼 다시 우리를 만나 등장한 것 만큼 덴오를 넘어서 헤이세이 라이더 팬들에게 최고의 팬서비스를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이로 그당시의 찐따 연기는 무리수라 판단해서...
2:41 미친거 아니냐고 ㅠ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가
내 앞에서 시그니쳐 포즈를 취해주고
나를 위해서 싸워주는데 ㅠㅠㅠㅠㅠ
헤이세이 라이더와 함께 살아온 삶이나 다름없어 한참을 감동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고 지금에서 다시 봐도 가슴 울리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류우키때부터 가면라이더 입문 시작했는데 이 극장판에서 라이더들의 전투준비 제스쳐만 봐도 소름이 쫙돌고 이영상엔 없지만 모모타로스가 도망치는 시민들 사이에서 칼을 등에 얹고 빌런들에게 다가가는건 모모타로스만의 관종끼 클라이맥스를 다시금 느끼게해주엇던 편이엿어요
저랑 같네요 군전역후 티비에서 가면라이더드래곤 하길래 보니 재미 있어서 찾아보니 류우키였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네요 ㅎㅎ 나에겐 최애는 디케이드하고 빌드입니다 거기에 쥔공이 카도야츠카사하고 키류센토가 좋네요
노가미 료타로의 깜짝 등장도 좋았지만
덴오의 메인주제인 "기억"과 "존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더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모모타로스가 덴오 오프닝 부르면서 걸어가는 장면 너무 멋있었어요!
오프닝 메들리도 좋았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잘지은 헤이세이
그들을 만들어주신
각본가님들
배우님들
무엇보다도 이시노모리 쇼타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포에버의 세계관에 대한 추측: 아마 저 세계관은 가면라이더의 팬들이 만들어낸 세게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이더를 믿는 사람들의 염원이 후타로스를 통해 현실화 된게 아닐까요. 마치 기츠에서 창세의 여신이 반짝반짝을 모아 소원을 이룬걸처럼, 팬들의 믿음이 저 세계관을 창조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ㄹㅇ 포에버는 현실성있는 극장판이었다 가면라이더는 가상존재 설정으로 스토리를 잘 짯음.. 20년전 쿠우가~지오까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였다고할까 ㅠㅠ
솔직히 슈퍼히어로전기 이전까진 이거랑 오버쿼처가 역대급으로 짱이었지 기왕 이거 리뷰해준 김에 다음번엔 라이더&전대물 콜라보 올스타즈 영화인 슈퍼히어로전기도 라이더 타임님이 한번 리뷰해줬음 좋겠다....
중간에 뜬금없이 지구의 책장 나오는 부분 있는데 필립배우분 섭외하려다가 실패한 흔적같아보여서 살짝 슬펐던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오늘리뷰한 작품은 무언가를 기념하는 작품의 올바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헤이세이 라이더의 마지막 기념하기위해 팬들의 추억과 동심 그리고 매타픽션이라는 주제를 잘쓰고 스토리도 좋아 단점도 덮어버릴정도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비해서 오즈의 부활의 코어메달이나, 리바이스는….에휴……)
오즈10주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리바이스는 v시네마고 본편 이름은 데스트림입니다
@@그레이슨M.C.T연구소 정말로 그랬다면... ㅠㅠㅠ 차라리 v시네마가 제로원처럼 망했어도 본편을 가장이면서, 아버지 캐릭터인 겐타, 베일을 중심으로 풀어나갔으면...
원래는 워즈가 지구에 책장에 접속한는 장면 스다 마사키가 필립으로써 직접 등장하는 계획이었다는데 결국 안나와서 아쉬웠음
이때 필립 배우분도 출현 의사가 있었지만... 일정때문에 안 됬던 안타까운 해프닝이
아... 스다상 ㅠ
그 외에도 카부토이자 텐도 배우분도 출연 의사는 있었는지 애초에 본인한텐 오퍼 조차도 오지 않았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마지막 라이더킥 장면에서 쿠우가가 중심에 있으면서 가장 뒤에있는게 자신이 중심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뒤로빠진거같은 모습이라 더 감동이다
드디어 기츠 리뷰를 해주시는군요 정말정말 원하고있었는데 제 최애작 기츠!!!!
쿠우가 첫방 전날에 미래로 납치당해 20년치 스포를 당한 불쌍한 아이...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포에버에서 최애 라이더이자 입덕작인 위자드에 전투씬을 볼때 처음 위자드 볼 때를 추억하면서 보다가 키바랑 같이 라이더킥 날릴때 위자드랑 잘어울려서 지렸던 기억이 나네요
가면라이더중 포제를 엄청좋아하는데 이 극장판만든거는 정말 최고인거같아요ㅠㅠ
9:40 하다 하다 기츠 더빙판에서 중꺽마랑 국룰이라는 대사 들어서 와 진짜로 대원미디어가 더빙에 이를 갈았구나
진짜 위자드의 광팬으로서 이작품은 최고의 팬서비스를보여주었다고생각합니다 특히 1호 라이더들의 라이더킥장면은 크
사토 타케루 깜짝등장은 ㄹㅇ 레전드였음
심지어 제작진들도 상영 전까지 이걸 철통보안 해놨었다고 하네요
라이더는 없다 그랬지? 확실히 우리의 존재는 거짓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누군가가 기억한다면 거기에 우린 존재해.* *기억이란 시간 속에서 우리의 존재는 진짜니까*
온몸으로 울게 만드는 사토 타케루 최고의 명대사
다음이 기대되네요😂 자 지금부터가 하이라이트다
진짜 헤제포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나이 상관 않하고 모든세대가 공감할 수 있던 부분에 좋았고 특히 제가 처음으로 본 오즈가 나오니 눈물이 나는 수 밖에ㅠㅠ
지금 생각해도 마침 일본여행기간중에 딱 타이밍이 맞아 사토 타케루 영상을 보고온건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 타임은 기츠라니 너무좋아!!! 나의 레이와 작품중 갓작이 나오다니!!!!
3:11 슈라타님이 좋아하는 부분이겠네요
최애가 덴오라고 하셨으니
헤이세이 1기의 시작인 쿠우가, 지오 이전에 시간과 관련있는 덴오, 헤이세이 2기의 시작 더블을 어나더로 만든게 참 의미가 있던 작품이였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보는데...늘 새롭게 접근되더라고요
라이더 늦바람 들고 나무위키만 봤을 때 한 기대와는 달리 메타픽션보단 평범한 역사개변...에 가까웠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새로웠음. 절충안을 만든 결과로 꼬아놓은 세계선이 메타픽션 같으면서도 아닌 묘한 장르를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다 별로라도 분명하게 기억하는건 활약 장면에 등장만 하는게 아니라 그 라이더에 어울리는 액션(모션)을 취해준건 기억나네요
반쪽당한 레이와를 보고있자니 저때가 너무 그립다ㅠ
1작품은 001 나오는 영화랑 1기 빼고 죄다 망했고(제로원), 또 1작품은 외전작 빼고 본편이 왕창 무진장 망했고(리바이스)
시간이 원할때 마다 가면라이더는 다시 살아난다~!! 헨신~!!🏍🏍💕💕
라이더는 우리가 기억하는한. 라이더는 현실에서 도 존재한다
더구다나 어나더W의 정체가 대지진으로 가면라이더가 도와주지 않자 가면라이더를 싫어하게 된 아이였다니
드디어 내 최애 중 하나인 기츠가!!! 근데 자, 여기서부터가 하이라이트다는 안해줬네요...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가면라이더 찐팬들의 가슴을 추억과 눈물로 뒤덮게 한 작품이네요
진짜 좋아하는 라이더들이 전부 나와서 킥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드디어 기다렸어 기츠!! 와타시의 애정라이더!!!
제네레이션즈 포에버 최괴의 피해자는 납치당한 신고....헤이세이 라이더 전부 네타당함 특이점이라 기억은 그대로...
동생이 어떻게 클지도 미리 스포당했죠.
와!!! 감사합니다
사토 타케루 오랜만에 보니 옛날 생각 나서 좋더라
어릴때 특촬 별로 안좋아했는데 갑자기 빠져서 헤제포 보려고 헤이세이 전부 보는중입니다ㅋㅋ
사실 다 안봐도 될거같기도 한데
진짜 팬서비스 엄청난 작품입니다 이번에 영상 나온김에 다시 봐야겠네요
이렇게 잘 만들 수 있으면서 왜 다른 지오 극장판에서는 라이더 킥 연출이 그모양 이었는지...레이와 쓰기 킥...
헤이세이 킥이었음.
슈퍼라이더타임님 이 작품은 성인이 되서 헤이세이 라이더로 입문한 사람이 봐도 감회가 새로울까요?
네 헤이세이 라이더를 좋아하는분들에게도 선물인작품이니까요^^
@@superridertime 그렇군요. 답글 갑사합니다.
우리는 가면라이더를보면서자라고 그리고 그다음아이들이 가면라이더를보면서 어른이되고 이렇게 계속해서 가면라이더는 우리들의 기억에 계속해서 남을거라고생각하는 영화라고생각했습니다 헤이세이는 영원히 기억할거에요 (류우키,파이즈,카부토,더블,오즈,위자드,가이무,드라이브,에그제이드,빌드,지오)이렇게좋아했지만 다른것도 기억할거에요😂😂
저 모모타로스 대사칠때 전율지림
내가 알기로는 노가미 료타로 역의 사토 타케루가 당시 외모가 첫 출연의 때의 외모가 많이 달라져서 올드팬들에게 크게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우라타로스 빙의한 버전으로 출연했는데 8:58 이 때 모모타로스 료타로한테 잊을 수가 있냐고 말한 다음 빙의된 색깔의 눈동자에서 원래 눈동자로 잠깐 돌아올 때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눈은 컬러렌즈인가 했는데 색이 너무 진한것과 마지막때문에 CG라고 안...
갠적으론 어나더 더블의 설정도 본 작품 주제와 어울리던데 본 작품에서 안나오고 한참 뒤에서야 공개된게 너무 아쉽더군요.
어나더 더블 크흐 추억
@@변해버린남자TV형?
세계관도 헷갈리게 빌드는 지오 본편에 나왔던 빌드가 아니라 빌드 본편 세계에서 온 센토죠.
지오가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를 한세계로 묶으면서 빌드에서 창조한 신세계도 아닌 평행세계가 되버리니 여러모로 꼬이는.
덴오는 지금도 명작이다
9:31 기츠 계속 기원하던 여러분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라이더킥할때 에그제이드 혼자 화면 좀 많이 달러서 마이티 크리티컬 스트레이크!! 할때 끊기고 Hit great perfet 나오는것도 겁나웃기넼ㅋㅋㅋ
이거 명작이에요
팬서비스 잔뜩넣어주고 뭔가 철학(?)적이기도 한것같아요
이 극장판도 재미있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가면라이더와 특촬물이 합친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세이버 + 젠카이쟈 극장판이 말이죠.
이미 렛츠고 덴오라는 흑역사에서 가면라이더+슈퍼전대+기타 메탈히어로의 콜라보를 이뤄냈었죠.
나중에 이거하고 비슷한격인 슈퍼히어로전기도 리뷰해주세요.
슈퍼히어로 전기....
마지막
가면라이더&슈퍼전대 콜라보 극장판
혹시 슈퍼히어로전기랑 드라이브 디케이드 리뷰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일본의 문화유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곁에 있으며 항상 우리들이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게 희망과 용기, 감동을 보여준 20명의 헤이세이 라이더들과 헤이세이를 살아온 우리들을 위한 헌정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빌드, 저는 당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 할게요.)
이 작품은 진짜 추억과 다시는 없을 헤이세이라는 뽕맛으로 보는 것임 덴오 소드폼으로 모모타로스가 이장(좋잖아) 이장(좋잖아) 스게장 (굉장하잖아)를 부르면서 시민들 속에서 걷는것도 하나의 추억을 일으키는 장면이었던
7:36 대놓고 빌드랑 지오의전투력이 비슷한데 애초에 까부는거자체가 ㅋㅋㅋ 능력으로 이거 마지막화 선행등장떄 그냥도와주면서 나옴 센토 입장에선 지아버지가 쓰레기엿다는게 더충격적일수도있음 저새끼보다 ㅋㅋㅋ
이 극장판을 보고 헤이세이라이더를 현역으로 보았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 지금봐도 료타로의 등장만으로도 눈물이 😭
파이즈 극장판도 내년에 나온다던데 예고편 분석 어떨까요?
진짜 ㅂㄹ의 코어매달 처럼 됬으면 어쩔뻔했어.....
이정도면 잘했다...
사망의 코어메달
1:40 그리고 데드풀도 있고요
7:41 그래도 티드는 나중에 나오는 타임 재커들 덕분에 재평가를 받았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그 스월츠는 따위 취급을 받았다고 하고 그리고 제로원과의 무비대전에서 나오는 피니스는 얘보다 더 안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으니깐 말이예요.
맞는말이에요 다만 재평가를 받았을뿐, 단점은 여전하죠
@@superridertime 예, 그렇죠.
스월츠가 따위라고 까이지만 카리스마나 강함은 티드따위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보는데요.
티드는 슈퍼 타임재커라는 이름만 거창한.물론 최악은 제로원 콜라보인 레이와 퍼스트의 피니스지만.
메타 픽션이라는게 잘못하면 나락으로 갈 수도 있는 민감한 소재인데 그걸 빌드 스토리와 덴오 세계관과 엮어서 풀어낸 부분에서 감탄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활약과 라이더킥,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는 사토 타케루의 료타로에서 환호
저 눈 깜빡이고 씨익 웃는 5초는 덴오 팬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최고의 5초였다
개인적으로 미국영화인 ‘라스트액션히어로’가 많이 떠오른 작품이었습니다. 헤제포가 나올 쯤엔 후속작이나 리부트랍시고 작품의 본질을 망친 작품들이 많았었는데, 헤제포는 그이상을 보여줘서 다행인 작품입니다. 그리고 제게 초대 쿠우가인 리쿠에 대해 알게 해준 작품이라 인상깊었습니다.
9:30 자 지금부터가 분석이다.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다
이 게임, 마지막에 이기는 건 나다
보안이 너무 철저해서 개봉전에는 사토 타케루가 등장한다는 루머가 단한번도 들려오지 않았던게 진짜 대단해
1:41+ 은혼, 마블 데드풀
9:30 예고
역시 가면라이더 기츠
가면라이더는 너무나도 기억에남는 이유가 동경이나 따라하고싶다는 느낌이너무크긴하죠 ㅎㅎ(더블 팬
파이즈 블레이드 히비키 카부토 키바 배우 출연 안한게 좀 아쉬웠음
빌드좋아하는 동생과 같이 봤었는데 진정한 헤이세이 라이더의 대미를 장식한거 같더라구요👍
와우 레이와의 명작인 기츠를 리뷰하신다니ㄷㄷ... 갓챠드도 언젠가 리뷰하겠네
이분은 어딜가나 있네
우리가 잊을 리가 없잖아...
첫 입문작은 국내 더빙으로 방영되었던 였지만, 재미있게 그리고 끝까지 다 봤던 건 덴오, 디케이드, 위자드, 특히 저한태는 가 제일 개성넘치고 재미있었어요. ▼
는 그런 가면라이더 팬들을 위한 추억의 메모리를 일깨워주는 작품. ㅎㅅㅎ ▼
개인적으로 레이와의 수작이라 생각하는 기츠...
가면라이더여 영원하라
영원하라
포즈 위자드 드라이브 에그제이드 빌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라이더들
진짜 잼께본 마지막작품
고스트 너무 좋아❤
TTFC 구입한 김에 극장판이나 외전작들
싹 관람해야지
다음작: 레이와의 정점이자 최고 아웃풋
가면라이더 기츠
ㄹㅇ 지오 본편에 나왔던 모든 게스트들 이 영화에 다 나오려면 다른 특촬영화들을 안만들어야 제작비가 편성될듯 ㄷㄷ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이었으면 더 많은 스토리에 공백 없이 나올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러닝타임이 1시간대라서 문제가 생긴듯.
그동안 고마웠다 헤이세이
7:49초 혹시 몇화의 나오나요?
헤이세이 포에버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솔직히 난 모든면에서 좋았는데 세계선이 살짝 어려운게 아쉬웠다
근데 솔직히 메타 픽션을 사용했는데 스토리까지 이해하기 쉽게만든다는게
어려운거임 한정된 시간 속에서 차원 한개 스토리 짜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원 2개스토리를 이해하기쉽게 짜는것 부터 그작가는 넘사인거임
헤이세이는 저렇게 잘 마무리까지 해줬는데 그다음은,,,,왜,,,,,
이게 진짜 옳게 된 콜라보지 음 음
쿠우가: 모험가
아기토: 초능력자
류우키: 바보
파이즈: 인간을 지키는 괴물
블레이드: 세상과 친구를 구하기 위해 괴물이 된 자
히비키: 오니들의 스승
카부토: 하늘을 걷는 남자
덴오: 불운남
키바: 혼혈
디케이드: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더블: 둘이자 하나인 탐정
오즈: 팬티덕후
포제: 모두와 친구가 될 자
위자드: 모태솔로 마법사
가이무: 신이 된 알바생
드라이브: 형사이자 가면라이더
고스트: 죽다 살아난 자
에그제이드: 게임중독 인턴
빌드: 천재과학자
지오: 마왕
제로원: 사장
세이버: 소설가 검사
리바이스: 목욕탕 운영자
기츠: 오징어게임
갓챠드: 연금술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가브: 과자 괴물
역시 라이더라고 한다면! 위저드! 막 시작할 때가 초딩 때였다..
저도 초딩 때 위저드 봤죠
저 때 사람을 도와준 이매진은 잘살고 있나 궁금한 1인
파워레인저 vs 가면라이더랑은 비교가 안 되는 작품
가면라이더 어셈블이네요
슈퍼전대 메카 최고의 디자인 리뷰해주세요.
(최악의 디자인 리뷰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