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했던 가수예요 부산범일동서 길에서 만났는데 말도 못하고 부끄러워했어요 그 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부끄러워 말도 못했네 둘이 서로 돌아보며 끝이났네요 마음으로는 달려가서 안시고 싶었는데 그때는 부끄러웠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목소리 얼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 아버지 18번 곡입니다... 90~2000년대 10~20대를 관통한 40대라서 저 곡은 말 그대로 옛날 노래지만(제 기준에선) 어쩌다 제 아버지랑 노래방 같이 가서 저 곡을 부르면 엄청 좋아하십니다. 아,제 외삼촌 18번 곡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저는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 입니다
![[계은숙 노래 모음집][桂銀淑 歌集]｜한일톱텐쇼 ep.03](http://i.ytimg.com/vi/yiHS-42a6Yc/mqdefault.jpg)
![[계은숙 노래 모음집][桂銀淑 歌集]｜한일톱텐쇼 ep.03](/img/tr.png)
한시대를 풍미했던 우리들 세대의 스타가수 한 분이 세상을 떠났네요 함중아씨의 명복을 빕니다
독특한 보이스죠
정말. 매력적인. 가수 랍니다
그립습니다. …..
정말 잘생기고 음색 좋고 노래 잘만들고 잘부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사를 보면 노래말과
멜로디는 아주 간결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1,2절 가사는 두줄이 전부다이다 나머지는 내게도 사랑이~~ 라는 후렴구의 반복으로 완성시킨곡이다 그런 후렴구의
멜로디가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때문에 공전의 히트를 친게 아닌가
여겨진다
저 노래는 함중아씨가 울산대학교에서 락 밴드 생활할때 부르던 곡으로 알고 있어요. 결국 이노래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했지만 입상은 못했죠.
내게도사랑이
어리석은 여자
풍문으로 들었소
한시대를 잘살다가신 함중아님 좋은데로 가세요
눈이 왜 더렇게 슬프보일까요
거듭 고인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빕니다. 앞선 분이셨다고 믿습니다.
부디!!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평안한 쉼 누리소서~~
외로운 영혼 먼길 떠나시는 날
홀로 가시는 걸음걸음 외롭지 말라고
산과들은 온통
빨갛게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가시는 걸음 걸음 평안 하시길
천국에서는 부디!!아프지 마시길~~
어려서 밴드 참 멋있다 생각해 자주 따라 부르던 노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헐..갑자기 이노래가 흥얼거려지고 따라부르고싶어서 들어왔는데..오늘 돌아가셨군요....
나
고딩때
눈내리는겨울 그어느날
울 친구들 대여섯명 모여
테이프로
이노래와 더블어
아름다운여인
안개속의 두그림자
따라부르며
청춘을 얘기했지
그립다 그시절 ᆢ
명복을빕니다
멋진목소리
기억하께요~
함중아님의 명복을 빕니다.
명곡을 많이 남기고 가신 진정 명가수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어린시절 마음속의 우상
! ! 정말입니까
어찌하늘은 좋은 사람만 다
데려가는지 원망스럽다
함중아씨 돌아가셨나요?
대통령을 ㅈ같은거뽑아놓으니까
서울시장 부터 유명가수 까지
살아가는 사람이 없네
@@미움받을용기-u2f 그래게요 ㅡㅡ
빤쑤먹사 만세!!
@@미움받을용기-u2f 여기서 정치색을...
많이옛날에 혼자 흥얼 거리며 혼자 부르던 노래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빈니다..
넘마음이 아펍니다~~
부디좋운곳에 가십시요~
당신의 노래로 행복했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함중아씨 팬인데
중학교시절 텔레비젼
노래보고 반했어
영상 감동이네
너무 멋지고 좋은 노래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셨어 감사했어요. 편히 쉬셔요.😪
아 초딩 학교 때 듣던 노래인데 이제 나이가 50줄이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시절은 가사는 작사가가 노래는 작곡가가 가수는 노래만 하는 시절였는데 모든곡을 직접 만들어 불렀다는 점에서 싱어송 라이터의 선구자격이 아닌가싶고 이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치가 있는 밴드라 하겠다 가난해서 배움이 크지도 않았을텐데 창작능력을 보면 천재성이 있으신듯
싱어송라이터 의 선구자는 장덕
@@쉬운암치료법 장현
1981년
🏫 학교 음악
김강현
시끄러운 동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깝다. 70년도 우리 청소년 때 최고 가수였는데 이제 우리도 인생 유통기한 다됐으니
생의 마지막까지 맑은 정신으로 사시면 되죠.
누구나 늙고 한 세대가 가면 한 세대가 오고, 또 그 세대도 가는거죠.
북한에도 한번 가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좋네요. 함중아님의 명복을 빕니다.
미소년같으시다🎉🎉
정말 미남이셧네요 멋진가수 함중하님 명복을빕니다
아픔없는 하늘나라에서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한잔걸치고... 노래방가면 즐겨부르던 "내게도 사랑이"안개속의 두그림자" 이 노래들..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명복을 빕니다..진짜 팬이였는데..ㅠㅠ
사춘기 시절 님의 노래로
맘 설레고 잘 보냈는데 ᆢ
조금 버텨 주시지 않고
맘이 아픕니다
편히 잠드소서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ㅠㅠ
잠시 세상에 나와 예쁜 꽃한송이를 사람들 머리속에 심고 다른차원으로 여행을 떠나셨군요 즐건여행 되시길
잘 생겼다..욕 나올만큼.그때나 지금 들어도 ~~.. 그립습니다~~ 당신. 목소리가
rast in peace. . i"im missing U
팬이에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사람은 갔어도 노래는 남았네요 년도 역사기록 정확하게 함중아 님! 그립습니다
홀덤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명곡 ..
왜요?
돌아가셨다는 뉴스보고
다녀갑니다...
천상에서라도아프지마시고
영면하시길..
그리운목소리 음악으로대신
듣고있어요...
내가 제일 좋아했던 가수예요
부산범일동서 길에서 만났는데
말도 못하고 부끄러워했어요
그 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부끄러워 말도 못했네
둘이 서로 돌아보며 끝이났네요 마음으로는 달려가서 안시고 싶었는데
그때는 부끄러웠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목소리 얼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내 어릴적 추억의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분. 영상을 보니 함중아 씨가 문득 그리워 지네요. 내 학창시절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천상의 목소리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젊은시절 옷가게에서 일할때 아침마다 이노래 들었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듣네요. 돌아가셨군요.
고 함중아님 명복을 빌어요.
83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18번.잘 듣고 있습니다.아들이 40이 됐습니다.함중아 선생님 잘 생기시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40이면 82년생이신데... 어떻게 아버님의 18번인지 아시나용...?
@@JB-hu8wz 제 어머니께서 제 큰아버지 제 작은아버지 제 고모 등등 여러 제 가족분들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 함중하 님
유튜버님
고맙습니다
⚽️🎄
함중아 가수님 보고싶어요.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다시봐도 그시절 꽃미남 이시네요
음색도 특이하고요
나 이거 본방사수한거 같은디 ᆢㅋ기
중학교시절 멋지게 따라한다고
많이도 불렀는데
하늘에서도 내게도 사랑이 ~~
들리는것 같습니다
그뗀 얼굴도 잘 몰랐는데 젊을뗀 잘생긴 남자였네요 추억에 노래 젊음은 영원할수가 없네요
너무 미남 이시고 목소리가 독특 하시네요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까워요
예전 모습보니 더욱더 그립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보고싶어요 ㅜㅜ
학창시절.80년도명곡들새로들어보니새로들어보니옛친구들생각.통기타.치며놀던그리움이몰려옴니다.지리산운봉
정말 좋아했던 노래
애창곡 잘 듣고 갑니다.
제 아버지 18번 곡입니다...
90~2000년대 10~20대를 관통한 40대라서
저 곡은 말 그대로 옛날 노래지만(제 기준에선)
어쩌다 제 아버지랑 노래방 같이 가서 저 곡을 부르면
엄청 좋아하십니다.
아,제 외삼촌 18번 곡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저는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
입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80년대 노래 좋아요 .. 굿
그냥.. 어쩌다 타고 왔는데 어제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중아 노래들이 아이들도하고 있는 정말드는~ 너무 그리워합니다.~
도입부는 서정적인데 후렴구는 유쾌하네 어릴적엔 몰랐는데 묘한 멜로디의 곡이다.
중독성 오짐
지금 기사를보고 글올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도 잘하시지만 양키스를 챙겨주는 인간성이 좋은 의리있는 분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함주아아저씨미남이시네요!
어릴적 추억의 노래
음색 쩐다ㄷㄷㄷㄷ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면하시길
소중한분 명복을 빕니다...
와 음색,외모 장난아님
Greetings from America!
The best singers southkorean Cho Yong Phil,Kim Jung-Ho,Ham Jung -Ah,Lee Yong. Holds since Ecuador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대학교 때부터 즐겁게 부르던 노랜데...
삼가 고인의 명곡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 라이브 감사합니다 ㅜㅠ
많이 듣던 노래...
삼가 명복을빕니다...
편히 쉬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잡지마라, 카스바의 여인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접했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5살때 영상이네, 어릴적에 이 분 기억 안남
그런데 양키스 아저씨는 확실히 기억남, 왜지?
RIP..
굿굿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다문화 가정, 난민, 이민자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명복을 빕니다.
폐암으로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오백년도읍지필마로몰 막말 하지맙시다 님도 죽으면 똑같은말 듣습니다
야 코스모스야 네말대로 너도 그리되라
@@오백년도읍지필마로몰 꼭 단명하시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닦
谨向故人表示深切的哀悼。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18번인데.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잘생겼네요
저토록 이쁜 얼굴에 ..
지금보면그다지이국적으로생기지도않았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스물아홉 꽃미남 시절이군요!
벌써 40년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마웠습니다..
아주잘생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