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개요 1.하나님의 창조 2.사탄의파괴 3.사람의타락 4.구원의약속 세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2장,하나님 3장~11장,뱀 11장~50장,여호와 하나님은 왜 마지막에 사람을 지으셨나? 그이유는 하늘은 땅을 위하여, 땅은 사람을 위하여,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기 때문이다.
역사 언어 지리 문학적인 틀로 성경을 잘 해석한다고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흡수하다가 전하는 사람의 잘못된 사상까지 흡수할수 있습니다. 말씀과 잘못된 사상이 결합되면 큰일 납니다. 분별하시고 지식적인 부분만 그것도 가려서 받아들이세요. 너무 인문학적인 가르침은 곧 인본주의입니다. 곧 성경을 사람의 가르침으로 받게 된다는 것이죠
첫 단어 "베레쉬트(태초에)" 이 한 단어 안에 얼마나 많은 내용이 담겼는데... 베(전치사: ~안에) + 로쉬(머리) + 이트(연계형 혹은 복수형- 저는 복수형으로 봄)의 합성어 입니다. 이 단어에는 관사가 없음으로 시작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머리에" = 알수 없는 시작에, 쉽게 우리 말로 하면 의미적으로 "옛날 옛적에"에 입니다. 파자해석을 하다니. 어떻게 그 한 단어 안에 다 있다고 끼워맞추십니까. 창세기 1장과 요한 복음 1장의 "태초에"는 둘 다 정관사가 없음으로 무시간성으로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시작하여 그리스도로 끝난다는 김성수목사 파자 해석에 연연하여 파자해석으로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마시고 제발 돌아오십시오. 성도님들을 비천하게 만들지 마시고... 샬롬!!!
@@ph-7877 수고하셨습니다. (잠8:22)절 역시 정관사가 없답니다. 정관사가 없다는 것은 "어떤 시작에(태초)"로 시작의 출발점을 계시하지 않으셨으니 모른다는 것인데 명확하지 않는 관용구로 시간의 출발점이 있을 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시간의 출발점을 계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의 출발점이 있을 즈음이 언제일까요. (골1:16)에서 만물의 창조 시점을 계시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선재성입니다. 샬롬!!!
@@ph-7877 그렇지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전을 봅니다. 태초 즉 출발점을 성경은 계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궁긍하지요. 그래서 자기 생각대로 정의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성경에 있다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하지도 감하지도 말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출발점을 계시하지 않으셨구나... 그런데 6,000년이라는 자들이 있지요.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에서 벗어나면 교만입니다. 샬롬!!!
@@minsukangtv2182 기가 막히게 베꼈다라... 반론을 하셔야지요. 성도는 협박을 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했습니까. 그것도 독학으로 대단하십니다. 저는 성경원전사역자였습니다. 성경파자해석은 정통적인 성경해석법이 아닙니다. 곧 신학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단적 해석이란 것입니다. 히브리어 자음 22자 자체 뜻으로 단어 몇몇을 끼워 맞추는데 성경 전체를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비성경적인 해석으로 혓바닥을 잘못 휘두르다가 그 입(혀) 때문에 심판 받습니다(본인 말 인용)
송태근목사님 강해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것 같아서 자주 듣습니다.
하나님을 펼치시는 송태근 목사님,, 그의 그늘일지라도 경이롭기 그지없습니다.
(본문 :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개요
1.하나님의 창조
2.사탄의파괴
3.사람의타락
4.구원의약속
세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2장,하나님
3장~11장,뱀
11장~50장,여호와
하나님은 왜 마지막에 사람을 지으셨나?
그이유는 하늘은 땅을 위하여, 땅은 사람을 위하여,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기 때문이다.
ruclips.net/channel/UCbLV91jUlcM3wgr4g1sEZhA
감사합니다 ㅎㅎ 우리 모두 정확히 알고 깨달아 행동으로 실천하여 영생합시다 ^0^
アーメン
역사 언어 지리 문학적인 틀로 성경을 잘 해석한다고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흡수하다가 전하는 사람의 잘못된 사상까지 흡수할수 있습니다. 말씀과 잘못된 사상이 결합되면 큰일 납니다. 분별하시고 지식적인 부분만 그것도 가려서 받아들이세요. 너무 인문학적인 가르침은 곧 인본주의입니다. 곧 성경을 사람의 가르침으로 받게 된다는 것이죠
자연의 섭리를 누가 거역하나 기 독 교
하느님, 예수님, 주님은 먼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주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깨달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영생의 길로 갑시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ruclips.net/video/vk4hivSFdUw/видео.html
첫 단어 "베레쉬트(태초에)" 이 한 단어 안에 얼마나 많은 내용이 담겼는데... 베(전치사: ~안에) + 로쉬(머리) + 이트(연계형 혹은 복수형- 저는 복수형으로 봄)의 합성어 입니다. 이 단어에는 관사가 없음으로 시작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머리에" = 알수 없는 시작에, 쉽게 우리 말로 하면 의미적으로 "옛날 옛적에"에 입니다. 파자해석을 하다니. 어떻게 그 한 단어 안에 다 있다고 끼워맞추십니까. 창세기 1장과 요한 복음 1장의 "태초에"는 둘 다 정관사가 없음으로 무시간성으로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시작하여 그리스도로 끝난다는 김성수목사 파자 해석에 연연하여 파자해석으로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마시고 제발 돌아오십시오. 성도님들을 비천하게 만들지 마시고... 샬롬!!!
도재웅 .....어이구.....잘나시네......
본인은 잘 몰라 자신없음을 아는데 정작 오빠부대는 모르져. 오빠보다 성경입니다.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샬롬!!!
@@ph-7877 수고하셨습니다.
(잠8:22)절 역시 정관사가 없답니다. 정관사가 없다는 것은 "어떤 시작에(태초)"로 시작의 출발점을 계시하지 않으셨으니 모른다는 것인데 명확하지 않는 관용구로 시간의 출발점이 있을 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시간의 출발점을 계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의 출발점이 있을 즈음이 언제일까요.
(골1:16)에서 만물의 창조 시점을 계시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선재성입니다. 샬롬!!!
@@ph-7877 그렇지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전을 봅니다. 태초 즉 출발점을 성경은 계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궁긍하지요. 그래서 자기 생각대로 정의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성경에 있다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하지도 감하지도 말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출발점을 계시하지 않으셨구나... 그런데 6,000년이라는 자들이 있지요.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에서 벗어나면 교만입니다. 샬롬!!!
@@minsukangtv2182
기가 막히게 베꼈다라... 반론을 하셔야지요. 성도는 협박을 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했습니까. 그것도 독학으로 대단하십니다. 저는 성경원전사역자였습니다.
성경파자해석은 정통적인 성경해석법이 아닙니다. 곧 신학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단적 해석이란 것입니다. 히브리어 자음 22자 자체 뜻으로 단어 몇몇을 끼워 맞추는데 성경 전체를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비성경적인 해석으로 혓바닥을 잘못 휘두르다가 그 입(혀) 때문에 심판 받습니다(본인 말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