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을 안동으로 발령났어요 주님 대구에 가족과 함께있고 싶었지만 안동으로 가게됬어요 아직 21살인 저에게 조금은 빠른 타지 시작이 두렵기도해요 주님 저는 많은 외로움을 타요 남들에겐 애써 괜찮아하며 저를 숨기지만 주님앞에선 솔직해지려구요 두려워하지말고 겁내지말아라 주님이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걱정되고 타지역에 혼자 생활이 많이 두려워요 외롭기도 하고 퇴근집퇴근집만 하게 되면 우울감을 못이겨낼꺼같아요.. 제가 우울감을 스스로 벗어날수있게 주께서 곁에서 지켜주시고 저를 안아주세요 두려움과 걱정의 적적한 눈물보단 주님이 있기에 힘들더라도 주님 먼저 찾고 웃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비록 타지역에 발령났지만 주님이 이끌어주신 뜻으로 알고 열심히 2년 동안 살아나가겠습니다 저를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세요 밤만되면 두려워 눈물흘리는 저를 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유튜순님과 늘함께해주시고 주님과 동행하여 안심하고 기쁨으로 직장생활하실수 있도록 해주세요. 힘들고 외로운 날이 있어도 주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용기내어 하루를 살게 해주세요.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유튜순님을 통하여 다른이들도 예수님의 빛을 보게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거친 인생이였습니다 남들은 겪지 않아도 될 아픔도 겪고 이별의 아픔도 겪어보고.. 저는 35년째 환자 입니다 그러나 그 거친 길위에서 나를 붙든건 오직 하나님 이였습니다 그래서 찬양도 좋아하구요 주님 오늘도 거친 길위를 걸어갑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한다는건 잊지 않아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손이 나를 붙드네’ 아멘🙏 - 주님, 저에게 의료선교사라는 소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의료선교사의 길을 향하여 걸어가는 저의 현재의 삶이 거친 길이고 시련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매일 저에게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피할길을 마련해주시며 피난처가 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겪는 시련이 저를 절망 속에 빠지도록 유혹할지라도 빛 되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의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저의 입과 마음, 행동 모두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로서 저를 사용하옵소서. 나의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이가 먹어도 여전히 목회자자녀는 감당해야할 일들이 적어질줄 알았는데 더 큰 믿음과 시험이 늘 제안에 임하네요 ...지금도 내안에 있는 상처와 쓴뿌리를 놓고 울며 기도합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시는걸 알면서 늘 의심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네요.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나의 아버지 나의 위로자 되심을 늘 기억하며 동행하며 살아가고 싶어요❤그러한 믿음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응 믿으며 오늘하루도 나아갑니다!
하나님 저 못살겠어요 저 살고싶어요 정신으로 제가 그만 힘들고 싶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항상 주어지는지 힘들때면 가족이랑 싸우거나 더 힘들게 됩니다 저 좀살려주세요 왜곡된 생각으로 대인기피 증상도 생겨 웃음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이겨낼려고 하나 자꾸 좌절하게 됩니다 하나님 온전한 정신으로 살고 싶어요
어쩜 ,이리도 타이밍이 좋을까요... 가사 가사 하나가 제귀에 들릴때마다 제마음을 아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ㅠ 정말 원하던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아이 둘을 어렵게 맡기면서 정말 열심히했는데 떨어지고 나니 다시 그길을 가야함에 두렵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습니다 ㅠ 최종에서 떨어지고나서 몇일은 그래서 주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다시 일어날 힘이 아직은 없네요. 주님의 더 큰 계획을 믿어야하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제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주님 자꾸만 이길이 힘들었기에 다시 시작하는게 두렵습니다 하지만 시작해야한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 주님을 늘 찬양하며 주님의 큰 계획하심 믿는 자녀로 일어설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
이 찬양 중심에 예수님이 함께 걷고 계심이 내포하고 있는듯해요... 우리의 힘듬에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찬양을 통해 느껴집니다... 모두 마음으로 찬양해요... 그분이 함께 걷고 계세요... 찬양 감사~~ 감사 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모두 용서하여주세요. 하나님 나를 붙들어주소서. 지금 이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면서 평생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모든것 아시는 주님, 저는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살려주세요. 품어주세요. 붙들어주세요.
놓지마세요,저도 그랬던 절망을 지금 소망을 부어주셔서 꿈꾸는 청년으로 환상을 보는자로 찬양하는자로 모든것에 감사가 나오는 입술로,성경 읽을때마다 깨닫는 은혜속에 구름위 걷는거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오. 하루만 제게 주어진 날이란다. 그냥 너의 얼굴로 밝게 하루를 살아라 하셔서 딱 하루만 사는 인생 되어 행복 합니다 핫
매섭게 찾아오는 고통을 피하기보다 되려 당당히 맞써 싸우고 담담히 받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짐이 너무나 무겁다 하더라도, 제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날들을 훗날 후회하더라도 지금, 가야할 길을 걷겠습니다. 또한 그때까지 마음껏 아파하고 울며 후회하겠습니다. 고통속에 지혜와 행복이 있음을, 당신의 원대한 계획속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당신의 아들로 당당히 거친 세상을 살아갈수있게 해주십시오 주님.
아멘🙏모든것 아시는주님 나의맘의 연약함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 거친길위를 걸어갈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되신 주님의 두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함께 가사한소절한소절 묵상하며 고백합니다💕
마커스 2021 신곡 찬양 기다렸습니다 찬양 좋아하는 만큼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음을 자신 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눈뜨고 일어나 비록 단순 업무 일 이지만 이러한 시국 가운데서도 할수 있는일이 있기에 감사한 맘으로 결단하며 한주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찬양의 은혜 가운데 오후 출근 할수 있는 맘 주심 감사 합니다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ㅜㅜ ㅜㅜ 거친 길 위를 걷고 있는 연약한 제 모습이 보여서 더 다가오는거 같아요...ㅜㅜ 이 찬양을 통해 주님께 토로하겠습ㄴㅣ다.ㅜㅜ 다시 한번 마커스워십에서 감사드려요. 소진영인도자님의 목소리를 통해 선포되는 찬양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기타 연주도 은혜롭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모든것 아시는 그 주님이 제게 찾아와 주셨어요^^ 거친길위에 걸어갈때 오셨네요😭 아픈 곳ㆍ상처난 마음을 주님손으로 품어주셔서 지금 이 순간 골방에서 주님을 찬양 그 이름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예배드립니다🙏 주가 찾으시는 마커스를 통해 주님의 임재와 영광을 눈 앞에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묵상 가운데 마음 깊이 다가오시는 따뜻한 주님의 임재함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주시는 신령한 생각이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빛이되어 다스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원함과 바램보다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 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오늘 너무..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몸도 맘도 지치고 힘들었는데..찬양이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찬양사역자님의 교회영상부터..찬양들 모두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저 둘뿐인 인생도 감사하고.. 저와 같은 맘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신것도 감사하고.. 주님의 뜻과 의를 높이며~목숨을 다해 주사랑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창조하신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복과 행복 모든것을 주셨듯.. 주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그 행복속에..미약하나마..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복의 근원이 되길 바라시는 아바아버지의 마음에 누가되지 않을 그런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찬양은혜입니다~~ 저희는 시내랑 인접한 농촌교회인데.. 소진영간사님 찬양곡 가르치고 예배시간에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답니다 연세드신 성도님들께서 잘 따라서 불러주시니 저도 감동을 받고 기쁨이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서있는곳에서 할수 있는 최선은, 하루를 온전한 힘을 다해 살고, 내 자리에서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빛을,위로하심을 드러내는 것 뿐입니다.. 자주 그리고 크게 좌절할때도 이 찬양으로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는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때를 위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주님께 토로한 마음..하나하나 헤아려주시니..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ㅠㅠ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ㅠㅠ빛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주님을 찬양하네....🙏💞주님... 감사합니다...🙏💞마커스워십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내게 생명주신 주님..저를 불러주시고 자녀삼아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육체의 고통을 버티다 버티다 못해..저도 모르게 주님께 감사한 마음을 놓친채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도록 그냥 데려가 주시면 안되냐고..원망했습니다. 통증을 잠시만이라도 멈춰달라고. 그런데..이 찬양을 떠오르게 하시고 듣게 하시네요..그냥..아무말못한채..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암수술을 두번 격는동안 저보다 어린아들걱정에 매일을 눈물로 기도하며 3년이라는 시간을보냈습니다. 지금은 건강합니다.. 이겨내는 기간동안 힘이되어준 찬양이라서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정말 감사 하네요~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저도암환우입니다 저도같은걱정하며 2년이되어가네요 힘내세요!
저도3년이 되어갑니다
힘들때마다 위로되시는 찬양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담낭암말기로 투병중이십니다.
계속 믿음으로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저는 고생하려고 태어난 사람인 것 같습니다...그러라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주신게 아닐텐데...저는 요즘 그냥 내려놓고만 싶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ㅠㅠ가난한 이 삶이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주님...제 손 꼭 꼭 잡고 계신거 맞지요??
힘내세요 제발. 애 엄마이신 것 같은데 힘내셔야 해요. 틀림없이 주님이 맘님의 손을 꽉 잡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애쓰신 탕탕맘님께 오히려 미안해하시고 고마워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주님은 절대 탄탄맘님의 손을 놓지 않으세요~ 응원하며 기도해요 🙏🏻💕
끝까지 견뎌주세요 성도님 마지막날에 누구보다도 빛나실것입니다 부디 주님 생각하시며 견뎌주세요ㅠ
환난과 가난과 고난속에도 주님의 사랑하심이 있어요
끝까지 버티고 견뎌내셔요
함께 기도할께요
아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저 정말 너무 힘들고 지쳐요 하루하루 살아갈때에 주님의 은혜를 알고 살아가야되는데 하루가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가야되는데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돼요 살려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믿음으로 바로서게해주세요
아멘❤ 힘내세요💗
ㅜㅜ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모두들 힘내세요~
첫직장을 안동으로 발령났어요 주님
대구에 가족과 함께있고 싶었지만
안동으로 가게됬어요
아직 21살인 저에게 조금은 빠른 타지 시작이 두렵기도해요
주님 저는 많은 외로움을 타요
남들에겐 애써 괜찮아하며 저를 숨기지만
주님앞에선 솔직해지려구요
두려워하지말고 겁내지말아라
주님이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걱정되고 타지역에 혼자 생활이 많이 두려워요
외롭기도 하고 퇴근집퇴근집만 하게 되면 우울감을 못이겨낼꺼같아요.. 제가 우울감을 스스로 벗어날수있게 주께서 곁에서 지켜주시고 저를 안아주세요
두려움과 걱정의 적적한 눈물보단
주님이 있기에 힘들더라도
주님 먼저 찾고 웃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비록 타지역에 발령났지만
주님이 이끌어주신 뜻으로 알고 열심히 2년 동안 살아나가겠습니다
저를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세요
밤만되면 두려워 눈물흘리는 저를
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안동근처에 살고있는 아지매에요. 지금 딸이 열두살, 언젠가 성인이되어 첫 직장잡고 님과같은 마음이 들겠지요.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벅차고 힘든날엔 연락줘요, 있는 그곳에서 항상 주님께서 붙잡아주실줄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유튜순님과 늘함께해주시고 주님과 동행하여 안심하고 기쁨으로 직장생활하실수 있도록 해주세요. 힘들고 외로운 날이 있어도 주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용기내어 하루를 살게 해주세요.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유튜순님을 통하여 다른이들도 예수님의 빛을 보게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년이 지났네요! 타지 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19 살에 시작한 첫 직장.. 첫 사회생활.. 많이 두려웠었는데 어느덧 21 살이네요☺️
지치고 힘들 때 하늘 한 번 쳐다보면서 한숨 크게 쉬면 마음이 뻥~ 뚫리더라구요!ㅎㅎ 우리 같이 힘내봐요:)
걱정이 많은 삶이었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주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우리 마음에 새기고 두려움 말고, 위기 헤쳐나가며 잘 살아봐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뒤에 늘 든든히 계셔줄 거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요. 기도하겠습니다!
참..거친 인생이였습니다
남들은 겪지 않아도 될 아픔도 겪고 이별의 아픔도 겪어보고..
저는 35년째 환자 입니다
그러나 그 거친 길위에서 나를 붙든건 오직 하나님 이였습니다 그래서 찬양도 좋아하구요
주님 오늘도 거친 길위를 걸어갑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한다는건 잊지 않아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친인생에 함께 계신 하나님과 더욱 긴밀하게 걸어가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아픔이 극복되어 기쁨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친길인지 모르지만 이삶이 저에겐 많이 무겁네요... 아이들과 와이프생각에 늘 눈물이 흐르는 제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 주님.. 하늘에서 보고 듣고 계신다면 초라하고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믿음을 심어주세요~~ 부디 용기를 심어주세요
힘내세요!!
어머니 임종 지키러 가는 차 안에서 참 많은 위로를 얻었던 찬양입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찾아보니 이 곡이였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아멘
마음의 위로를 전합니다. 어머님과 글쓴이님의 평안을 빕니다🙏 힘내시고 축복된 날들로 가득하시기를~❤
하나님 은혜로 아침에 눈 뜨는 것도 감사 이 시국에도 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 기도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 갈때까지 다들 그 맘 변치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아멘..💛
루게릭병에 걸리신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매일 눈물이 흐릅니다..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잠시나마 형제님 아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아버님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 아픔과 고통에 주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의 못박히신 손으로 만져주셔서 치료하시고 강건해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십시오.
아버지의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귀한시간이 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나를 괴롭게하고 슬프게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거친길 험한산이 나를 힘들게해도 주님을 찬양하게하소서! 어머님을 천국보내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만나내요 ㅠ 예수님 도와주세요 🙏 😭
하나님 제발 저를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부디 살려주세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제발 저희를 씻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주님쎄서 기도를 들으시도 응답 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손이 나를 붙드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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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에게 의료선교사라는 소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의료선교사의 길을 향하여 걸어가는 저의 현재의 삶이 거친 길이고 시련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매일 저에게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피할길을 마련해주시며 피난처가 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겪는 시련이 저를 절망 속에 빠지도록 유혹할지라도 빛 되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의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저의 입과 마음, 행동 모두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로서 저를 사용하옵소서. 나의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안에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인지라 더 공감이 되네요.. 3년전 댓글이긴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두손에 붙들려 넉넉히 이기고 계시리라 믿어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파킨슨병으로 5년째 힘들어하는 남편을 불쌍히여겨주십시요 하나님~ 이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는 믿음과 고쳐주실것을 기대하는 소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아멘!
전 세번째 목디스크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손이 마비가 계속 진행되서 ~
그러나 주를 향한 찬양은 계속 됩니다.오늘 인도할 찬양곡입니다.
교회봉사로 힘들었던 나를 이찬양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위로해주신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대부터 큰수술을2번하고 40대에 마지막수술을
하고 병원에서 이찬양을 들으니 눈물도 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먹어도 여전히 목회자자녀는 감당해야할 일들이 적어질줄 알았는데 더 큰 믿음과 시험이 늘 제안에 임하네요 ...지금도 내안에 있는 상처와 쓴뿌리를 놓고 울며 기도합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주시는걸 알면서 늘 의심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네요.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나의 아버지 나의 위로자 되심을 늘 기억하며 동행하며 살아가고 싶어요❤그러한 믿음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응 믿으며 오늘하루도 나아갑니다!
하나님 저 못살겠어요 저 살고싶어요 정신으로 제가 그만 힘들고 싶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항상 주어지는지 힘들때면 가족이랑 싸우거나 더 힘들게 됩니다 저 좀살려주세요 왜곡된 생각으로 대인기피 증상도 생겨 웃음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이겨낼려고 하나 자꾸 좌절하게 됩니다 하나님 온전한 정신으로 살고 싶어요
어쩜 ,이리도 타이밍이 좋을까요...
가사 가사 하나가 제귀에 들릴때마다 제마음을 아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ㅠ
정말 원하던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아이 둘을 어렵게 맡기면서 정말 열심히했는데 떨어지고 나니 다시 그길을 가야함에 두렵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습니다 ㅠ 최종에서 떨어지고나서 몇일은 그래서 주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다시 일어날 힘이 아직은 없네요. 주님의 더 큰 계획을 믿어야하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제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주님 자꾸만
이길이 힘들었기에 다시 시작하는게 두렵습니다
하지만 시작해야한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
주님을 늘 찬양하며 주님의 큰 계획하심
믿는 자녀로 일어설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
주님은 연약한 그 마음 보시고 함께하셔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늘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님에게 더 큰기회가오기를 기도합니다 말뿐이 위로라 죄송하네요
힘내세요~^^
주님 우리 주님 다 아시기에 늘 붙드시고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ㆍ오직 아버지 울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ㆍ끝내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아버지 사랑 기대하고 믿고 기다려 봅시다ㆍ힘내세요ㆍ 늘 실망시기지도 실수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ㆍ
이 찬양 중심에 예수님이 함께 걷고 계심이 내포하고 있는듯해요...
우리의 힘듬에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찬양을 통해 느껴집니다... 모두 마음으로 찬양해요... 그분이 함께 걷고 계세요...
찬양 감사~~ 감사 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모두 용서하여주세요.
하나님 나를 붙들어주소서. 지금 이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면서 평생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모든것 아시는 주님, 저는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살려주세요. 품어주세요. 붙들어주세요.
죽을거같은 고통도 시간이 흐르고 잠시 내려놓고 쉼을 가지니 회복되더라구요.
다들 힘내셔요!
과호흡이 다시 시작되려합니다. 마음이 갈라지려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치료제 나의 위안되십니다. 찬양 멍하니듣다가 눈물이납니다..
힘내세요
이 찬양 들으며 얼마나 울며 기도한지 모릅니다 ㅠㅠ 매일매일 반복하여 들으며 위로하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주님은 항상 당신 곁에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주님을 찬양합시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 찬양과 함께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회복과 위로, 구원과 기적의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 삶이 너무 버거워 오늘 많이도 울었습니다만 날 사랑하는 주의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들이 하나하나 해결되고 평안하길 바래요
모든게 엉망진창인 이 상황에
놓고 싶은 상황에
그냥 귀가 따라가네요, 감사합니다
놓지마세요,저도 그랬던 절망을 지금 소망을 부어주셔서 꿈꾸는 청년으로 환상을 보는자로 찬양하는자로 모든것에 감사가 나오는 입술로,성경 읽을때마다 깨닫는 은혜속에 구름위 걷는거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오.
하루만 제게 주어진 날이란다.
그냥 너의 얼굴로 밝게 하루를 살아라
하셔서 딱 하루만 사는 인생 되어 행복 합니다
핫
찬양 앨범 사역이 결코 쉽지 않으실텐데, 포기치 않고 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드러내고 내 실력을 자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팀의 영성이 느껴지는 것이 마커스워십의 찬양이 다르게 은혜로운 이유인 것 같아요
참 살기 힘든세상이 찾아왔지만 이 거친길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삶들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자녀의 문제로 이 찬양을 무한반복 들으며 기도합니다
매섭게 찾아오는 고통을 피하기보다 되려 당당히 맞써 싸우고 담담히 받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짐이 너무나 무겁다 하더라도, 제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날들을 훗날 후회하더라도 지금, 가야할 길을 걷겠습니다. 또한 그때까지 마음껏 아파하고 울며 후회하겠습니다. 고통속에 지혜와 행복이 있음을, 당신의 원대한 계획속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당신의 아들로 당당히 거친 세상을 살아갈수있게 해주십시오 주님.
내려놓고 싶은 삶의무게에 한숨 쉴때, 날 포기하지않고 신실하심으로 돌봐주시는 아버지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려요♡늘,감쏴~
오늘 교회에서 이 찬양 을 들으니 넘 은혜로 왔는데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회예배후 누군가틀어주신 이 음악에 너무 기뻐 그 기쁨으로 한 영혼에게 다가가보았습니다 주님께 영광 영광
참 눈물나는 찬양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입니다!! 세상의 맘아픈일들 너무많지만 이땅에 소망아닌 하늘소망 품으며 우리 모두모두 힘내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위기속에 한치앞을 보지못하고 빠듯한 상황속에서 찬양들으니 마음이 주님곁으로 가네요..하나님자녀들이 어떠한 어려움속에 있어도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그리고 우리가 주님곁을 잠시 떠나도 다시 갈 길 찾아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 주님께 깊어진 삶을 살아가며 필연적으로 맞닥드리게 되는 세상의 힘겨운 상황과 슬픔들에 주님만 의지하며 사역 하시는 국내외 모든 사역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모든것 아시는주님 나의맘의 연약함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 거친길위를 걸어갈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되신 주님의 두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함께 가사한소절한소절 묵상하며 고백합니다💕
나의 수만가지 연약함을 아시고 나를 붇드시는
아버지를 찬양 합니다. 아버지 그 연약함들이
선하신 아버지께서 아버지 것들을 하는 능력으로 바꿔주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새 힘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거친 길을 걸어가지만 중심을 늘 하나님께 집중됨으로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욱 저와 함께해주세요.
너무 나약해서 늘 하나님을 세컨드로 여겨요.
하나님께서 저를 치료해주시고 기적을 베풀어주셔서 지금은 불행했던 과거를 잊고 행복하게 삽니다. 매일 회사일할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주님께 조용히 기도드리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마커스 워십 찬양단''*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과 기쁨 홀로드립니다.아멘,
여호와 라파,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지금 정말 힘든데 다른 곳에서 헤메지 않고 여기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린 저를 궁휼히 여겨주셔 빨리 회복시켜주세요. 아멘
모든것 아시는주님 나에 연약함 보시고
주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하려 주시니 그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손으로 품어주시네 ~
가사 하나 하나가 기도네요
요즘 이 찬양으로 제 마음이 위로 받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커스 2021 신곡 찬양 기다렸습니다 찬양 좋아하는 만큼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음을 자신 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눈뜨고 일어나 비록 단순 업무 일 이지만 이러한 시국 가운데서도 할수 있는일이 있기에 감사한 맘으로 결단하며 한주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찬양의 은혜 가운데 오후 출근 할수 있는 맘 주심 감사 합니다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ㅜㅜ ㅜㅜ 거친 길 위를 걷고 있는 연약한 제 모습이 보여서 더 다가오는거 같아요...ㅜㅜ 이 찬양을 통해 주님께 토로하겠습ㄴㅣ다.ㅜㅜ 다시 한번 마커스워십에서 감사드려요. 소진영인도자님의 목소리를 통해 선포되는 찬양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기타 연주도 은혜롭습니다.^~^
마음이 띠뜻해지는 찬양입니다.
찬양가사와 일러스트레이션도 좋으네요.
아름다운 연주와 찬양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기뻐하심을 입은자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좋은찬양 감사해요. ❤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봅니다. 저에게 주님이 계신 것이 너무나도 큰 감사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에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건강도 아픔도 시련도 아주 조용히 살며시 오는것 같습니다 ㆍ소리없이 ㆍ내삶이 내행동이 이렇게 육신이 충격을 주고 있었음이 ㅡ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힘냅시다 ❤ 화이팅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모든것 아시는 그 주님이 제게 찾아와 주셨어요^^ 거친길위에 걸어갈때 오셨네요😭 아픈 곳ㆍ상처난 마음을 주님손으로 품어주셔서 지금 이 순간 골방에서 주님을 찬양 그 이름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예배드립니다🙏 주가 찾으시는 마커스를 통해 주님의 임재와 영광을 눈 앞에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한편의 아름다운 시 같아요~ 어쩜 이렇게 표현이 아름다운지요~ 꼭 제마음을 표현해주는것같아서 넘 감사합니다~ 주님이 멀어진것같이 느껴질때 마커스의 찬양을 들으면 언제나 늘 가까이 함께 계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찬양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묵상 가운데 마음 깊이 다가오시는 따뜻한 주님의 임재함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주시는 신령한 생각이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빛이되어 다스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원함과 바램보다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
가사가 너무 은혜롭네요... 간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요즘들어 직장문제를 두고 기도하는데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을 붙잡아주시고 피할길을 내어주세요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 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지금의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위로하며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보시고,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
하나님 저의 연약합니다..불안하고 두렵습니다..낙심하며 실망하며 절망하지 않도록 저의 삶을 꼭 붙잡아 주시옵소서..
언제들어도 주님에 사랑과 은혜가 충만해서 눈물없이 들을수없는 소진영간사님 찬양 감사드리며 앞날에 주님의 은혜가 넘처나시길 기도합니다
목회자 사모의 삶으로 이 찬양을 가슴에 품고 기도합니다…
오늘 너무..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몸도 맘도 지치고 힘들었는데..찬양이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찬양사역자님의 교회영상부터..찬양들 모두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저 둘뿐인 인생도 감사하고..
저와 같은 맘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신것도 감사하고..
주님의 뜻과 의를 높이며~목숨을 다해 주사랑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창조하신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복과 행복 모든것을 주셨듯..
주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그 행복속에..미약하나마..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복의 근원이 되길 바라시는 아바아버지의 마음에 누가되지 않을 그런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찬양은혜입니다~~
저희는 시내랑 인접한 농촌교회인데..
소진영간사님 찬양곡 가르치고 예배시간에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답니다
연세드신 성도님들께서 잘 따라서
불러주시니 저도 감동을 받고 기쁨이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커스워십의 헌신과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서있는곳에서 할수 있는 최선은,
하루를 온전한 힘을 다해 살고, 내 자리에서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빛을,위로하심을 드러내는 것 뿐입니다..
자주 그리고 크게 좌절할때도 이 찬양으로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는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때를 위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와 드디어올라왔네요ㅠㅠ 마커스간사님들 달란트 정말 귀하고 축복의통로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도감사ㅎ)
아멘...주님께 토로한 마음..하나하나 헤아려주시니..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ㅠㅠ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ㅠㅠ빛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주님을 찬양하네....🙏💞주님... 감사합니다...🙏💞마커스워십 분들께 감사합니다...🙏💞
역쉬 선호님
드러나는 죄에도 위로의 손길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임선호.최고입니다!
귀한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셔요~^^
뛰어난 작사,작곡,편곡, 기타리스트,보컬
모든게 하나로 만들어지네요~^^
최고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알아주신다는 이 아름다운 가사 앞에서 정말 깊은 묵상하고 갑니다. 늘 삶 속에 위로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가사를 만나게 해주시는 마커스 워십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조회수 166,717회... 잘 들었습니다.
임선호님 곡도 잘 쓰시고 기타연주도 훌륭하세요.
지금은 250만회 ㄷ
드디어 올라왔군요. 소진영 사역자님의 은혜로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
주님을 향한 고백의 가사가 넘 좋아요.
이거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침에 눈뜨는 것 감사 거리를 걸어도 감사 밤에 취침하는것 감사 모든것을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 폴에버♡♡♡
부족한 그모습대로.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나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오늘도 내일도 주님 오시는 날 까지
나의 모든 걸 맡기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저희교회 반주자님들께도 선물하고 저희 가족도 들으려고 이번 앨범 몇개를 주문해서 오늘 도착예정이었는데 이리 미리 듣게되니 큰 선물을 받은듯해요^^ 역시 고백적인 가사라 곡들이 넘넘 은혜가 되고 좋네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찬양이 넘쳐나니 너무 좋아요~♥
내게 생명주신 주님..저를 불러주시고 자녀삼아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육체의 고통을 버티다 버티다 못해..저도 모르게 주님께 감사한 마음을 놓친채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도록 그냥 데려가 주시면 안되냐고..원망했습니다. 통증을 잠시만이라도 멈춰달라고.
그런데..이 찬양을 떠오르게 하시고 듣게 하시네요..그냥..아무말못한채..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진짜 왠지 모르겠지만 소진영 간사님의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은혜가 되는지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큰은혜 받습니다
요즘 넘힘든시기인데 힘이되네요
모든상황들이~내가 손해보는기분이들고 힘이안나네요
힘들때마다 참 많이 들었습니다. 힘을 얻고 돌아가요~!! 많이 감사해요:)
찬양하는 모습이 참 귀하게 보입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의미가 깊네요^.^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 주님을 주님의 이름을 영윈히 찬양합니다!
임선호님 프로듀싱 능력은 진짜 신선한 충격인것 같습니다 항상 찬양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실 수 있으신지 항상 감사합니다🙏
요증들어 마음이 많이 힘든 가운데 이 찬양 들으며 은혜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가사 한 절 한 절이 제 마음의 울림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빛되신 주님이 나를 붙드시네!
아멘입니다.🙏
주님! 찬양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고 빛되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모든것 아시는 주님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시작이있음 끝이있는법...왠지서글프고 슬프네요
인도에힘으로 나처럼 아무거도모른어린양 인도하시고.
그시간이지나면 나도모르게 죄를무서워하지안고 위반딱지를 상습번처럼 엄청끈겨 죄사함을 못하면서 되 죄를 짓고 하옵니다
주여용서하소서...말로만입버릇처럼 용서비하고. 또 죄를 짓고사옴니다...
어린양을 용서해주셔요....아멘....하면서 또. 죄를 지옵니다....인도해주옵소서...
결국의지할데는 하나님뿐입니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께 다 맡깁니다.
영원토록 감사를 전해요! 이쁜천사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벅차고 자꾸만 자존감이 낮아지는 상황이 반복하는 가운데 중심을 다시 잡을수있게 해주세요 . 부디 주님께 맡기는 삶되길
Amen Amen
마커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 찬양과 고백 감사합니다. 찬양과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모습이 항상 은혜로운것 같아요ㅎㅎ
힘이 들고 마음이 무거운데 위로가 되네요
이찬양 너무 좋으네요 편안히 듣게 돼게돼는 😀😄😃
3:32 부터 나오는 기타소리 음 따고 있는데 음이 너무 좋아요 ~ 물론 찬양은 더 좋지만여 ㅎㅎ^^
아멘아멘 주님만 신뢰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진영님의 찬양을 듣고 있으면 주님의 은헤와 평강이 옵니다 ,.... 늘 건강하게 찬양인도를 기도합니다 ^^
아픔도,,, 고난도,,,
주님이 나를 강한 오른팔로 붙드시니 ,,주님 품에 안겨~
오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