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품 사용중입니다...가스 예초긴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일단 하시는거보면 죄송하지만 실력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줄날의 길이가 일단 짧구요...좀더길게 하시고 속도를 좀더 올리셔야 합니다... ㄱ.리고 이번 최신형은 만조가 들어가게 한다는군요...전 없는거 잘 사용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만큼 장비 연장탓을 많이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풀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부드러운데 가을타면서 살짝 마르고 가느다란 풀들이 아주 밀식해 자란곳은 생각보다 시원하게 잘려나가지 않습니다...그럴때는 줄날의 길이를 더 늘리고 도높은 회전수를 주면서 천천히 파쇄를 하듯이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줄날 70m짜리 두통이나 사용했습니다...휘발유 6말 사용했네요... 나름 수입줄등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가성비면에선 최고의 제품이라고 셍각합니다... 초보라서 줄날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줄날과 십자날...혹은 줄날과 이도날 또는 줄날과 사각날...때로는 줄날만...상황에.밎춰서 사용하는겁니다... 이중날 사용의 장점은 풀을 잘게 파쇠하기 때문에 자연으로 빨리 돌아가고 마무리 퀄리티가 좋습니다...작업속도또한 빠르구요... 조경과 구들장...이라는 유튜브 보시면 사용법 잘 나와있습니다...
중수라서 이도날을 사용하는게 아닙니다...초보라서 줄날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구요... 부드러운 잔디를 깍는데 굳이 이도날 사용은 필요가 없는겁니다... 상황에 맞춰 응용하면서 하는게 고수입니다...물론 작업현장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구요... 전 임야에서 잡목 제거할때만 이도날 사용합니다...그외엔 줄날과 사각날 겸용해서 사용하죠...잡목이 중간중간 있고 명아주나 달맞이대처럼 목질화돼면 나무처럼 단단한 풀들이 많을때는 줄날의 길이를 짧게 중저속에서 파쇄하면서 사용...ㄱ.렇지않고 부드러운 풀만 있을때는 줄날을 길게 중고속에서 작업... 확실한것은 이중날로 사용시 마무리 퀄리티가 한눈에 차이남을 느낍니다... 줄날과 더불어 금속재질의 날을 동시에 사용해보면 확실하게 작업속도의 차이를 느끼구요...꼬마대장 셋트 사용해보시면 첨엔 이질감이 들어서 그렇지만 적응하면 이도날만 사용시 답답해서 못합니다...
역시 큰날이 좋아...
저도 미쓰비씨TB43(43cc) + 꼬마대장 더블커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칼날이 좀 짧아서 30센티 이도날로 바꿔사용하고 있어요. 좀 무겁긴 하지만 성능및 작업능률 최상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품 사용중입니다...가스 예초긴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일단 하시는거보면 죄송하지만 실력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줄날의 길이가 일단 짧구요...좀더길게 하시고 속도를 좀더 올리셔야 합니다...
ㄱ.리고 이번 최신형은 만조가 들어가게 한다는군요...전 없는거 잘 사용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만큼 장비 연장탓을 많이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풀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부드러운데 가을타면서 살짝 마르고 가느다란 풀들이 아주 밀식해 자란곳은 생각보다 시원하게 잘려나가지 않습니다...그럴때는 줄날의 길이를 더 늘리고 도높은 회전수를 주면서 천천히 파쇄를 하듯이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줄날 70m짜리 두통이나 사용했습니다...휘발유 6말 사용했네요...
나름 수입줄등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가성비면에선 최고의 제품이라고 셍각합니다...
초보라서 줄날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줄날과 십자날...혹은 줄날과 이도날 또는 줄날과 사각날...때로는 줄날만...상황에.밎춰서 사용하는겁니다...
이중날 사용의 장점은 풀을 잘게 파쇠하기 때문에 자연으로 빨리 돌아가고 마무리 퀄리티가 좋습니다...작업속도또한 빠르구요...
조경과 구들장...이라는 유튜브 보시면 사용법 잘 나와있습니다...
넵
요즘 저희집 주변도 풀이 무성해서 뱀나올까봐 무섭네요~^^
뽑기 잘못 하셨네요. 근데 지금 만조 없이 사용하는 거 풀때 잘 안풀리는 문제 때문에 만조 사용을 권하고 있어요. 어차피 만조 사용해야하니 잘 됐지요. 날은 충전용 작은 날 말고 그냥 이도날 끼워서 같이 사용하세요. 그 날은 충전용 예초기 날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예초기는 휘발유 엔진 예초기가...😮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개스 사용하다가 영 시원찮아 새로 엔진으로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
그러셨군요. 그러지 않아도 오늘 새로 2행정 기름 예초기를 구입했어요. 조만간 그것도 동영상으로 올리려고요.
😅 저는 가스예초기가 더 궁금한데, 힘이 약하긴 한가보네요? 고장은 안나나요? 기름예초기는 매년 고장나서 수리하던데...
가스예초기도 엔진 오일을 약간 써여 하지만 기름이 눌어붙는 등의 일이 벌어지지 않아 비교적 고장이 적은 편이에요.
참. 기가차다꽁
엔진 열 때문에 오른쪽 팔굼치 안 뜨겁던가요? 저는 반팔 입고 테스트 하다가 뜨겁던데…
안 닿게 조심하고 있어요. ㅎㅎ
둘다 꽂아 쓸려면 40cc이상은 되야
잘돌아가요 ^--^
꼬마대장은 dj 슨상님 추앙하시는 분이 맹급니다 주문해보면 생산지와 모델명 보면 알수 있다던디요
우덜끼리 잘 팔고 잘 쓰먼 될듯 허네요 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최최신형은 만조를 끼워야 한다네요. 만조 없ㅇ
끼는것은 문제가 있대요
그건 몰랐습니다. 감사
예초기 날 앞쪽 보호판좀 이름좀요
초보용입니다 중수이상은 2도날이 최고
중수라서 이도날을 사용하는게 아닙니다...초보라서 줄날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구요...
부드러운 잔디를 깍는데 굳이 이도날 사용은 필요가 없는겁니다...
상황에 맞춰 응용하면서 하는게 고수입니다...물론 작업현장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구요...
전 임야에서 잡목 제거할때만 이도날 사용합니다...그외엔 줄날과 사각날 겸용해서 사용하죠...잡목이 중간중간 있고 명아주나 달맞이대처럼 목질화돼면 나무처럼 단단한 풀들이 많을때는 줄날의 길이를 짧게 중저속에서 파쇄하면서 사용...ㄱ.렇지않고 부드러운 풀만 있을때는 줄날을 길게 중고속에서 작업...
확실한것은 이중날로 사용시 마무리 퀄리티가 한눈에 차이남을 느낍니다...
줄날과 더불어 금속재질의 날을 동시에 사용해보면 확실하게 작업속도의 차이를 느끼구요...꼬마대장 셋트 사용해보시면 첨엔 이질감이 들어서 그렇지만 적응하면 이도날만 사용시 답답해서 못합니다...
참 안깍이네요. 꼬마대장 이중컷. 이도날이 가볍고 너무 짧아서 입니다. 길어 원주속도와 관성력이 있어야 풀이 잘립니다. 실패
말씀 감사합니다.
가스예초기 비추입니다. 작은 마당 잔디 정도면 추천.
예초기 용량 (cc)이 작아서 에요.더블커터 쓸 경우 최소 40cc 정도 돼야 그나마 원활히는 아니더라도 예초 하는게 지장 없이 할 수 있습니다.이도날 혹은 나일론 커터 하나만 쓰셔야 ...
그런 것 같아요. 감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