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여자프로가 드라이버189미터쳤는데 야드로 환산하면 210야드정도인데 난 5번우드정도 된다. 전에 딱한번 프로선수랑 라운딩을 한적이 있는데 내 드라이버 비거리보고 특급선수거리는 안되지만 한국서 뛰는 kpga선수들이랑 같이 해도 명함을 내밀정도라고 말하더라.캐리 270야드정도 때린다. 뒷바람불면 300야드도 지나간다.굴러서..485야드 파4일땐 250야드 드라이버 때리는 사람은 절대 아이언으로 세컨샷을 못때린다.결국엔 우드를 잡을텐데 우드는 정확하지가 않아 결국엔 2온 못할경우 버디는 커녕 파도 못잡기때문이다. 한국서 왔다는 분들과 여러번 라운딩을 돌면 이사람들은 늘 한국서 캐디들이랑 다녀서 그린만 올라가면 라이를 못봐 엄청 피곤하고 어느 골프장을 가도 그린까지 150야드 남아있다는 표시목이 있는데도 미터로 계산을 못해 얼마 남았냐고 뭐잡고 치셨냐고 묻는데 매너부터 배워라.사람들마다 비거리가 틀리고 예를 들어 150야드면 10%빼서 135미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정확한 거리를 알려달라는데 웃끼지도않는다. 타이거우즈 전성기때 우즈가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할때 + - 5야드였다. 아마추어들은 들쑥날쑥 거리가 매번 틀린데. 암튼 한국서 온 인간들이랑 같이 라운딩을 하면 엄청 피곤하다. 일단 골프매너부터 배우고 와라. 티박스에서 내가 공을 올려놓고 준비하고있는데 티박스에 같이 올라와서는 뒤에서 스윙연습을 하질않나. 바로 뒷쪽에 서서 내가 어디로 치는지 보질않나. 골프매너가 열명중에 과반수가 꽝이다.
골프장에 가면 한국서 온 여행객들은 바로 티가 난다.일단 옷이 요란스럽다.그리고 공도 드럽게 못치면서 인타발도 길고 말이 많다. 팔을 뻣뻣하게 어드레스를 올라가야 제대로 치는지안다. 이론에만 강해 본인은 제대로 쳤는데 잔디가 어떻다 한국선 잔디가 소프트한테 여긴 딱딱해서 못치겠다.말하는데. 나도 한국서 쳐봤는데 한국이 엄청 쉽더라.공이 페워웨이에 떨어지면 잔디위에 떠있어 치긴 편하더라. 그린도 드럽게 안구르고 어떤 그린은 얼마나 눌러주질않았는지 퍼팅을 하면 공이 농구공처럼 팅팅 뜬다. 그리고 한국선 4썸에 캐디한명이 달라붙어 클럽을 가지고오는데 내가 그린옆 러프에 공이 있는데 바로 뒤가 오르막길인데다가 다운스윙을 할수가 없어 9번아이언으로 펀치샷을 할려는데 이년이 56도 웻지를 가져오길래 내가 9번 가져달라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길래 타이거우즈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가까운거리인데도 5번우드로 굴려서 칠때도 있는데 한국선 골프치는 인간들은 무조건 그거리에선 이것만으로 쳐야된다는 공식이 있는건지. 같이 치다보면 답답하다.비거리도 안나면서 드라이버가 잘맞았는데도 190미터밖에 안나가는인간이 남은 거리가 175미터가 남았는데 아이언으로 친다길래 올라가냐. 비거리도 안나면서 힘을 빼고 체중이동을 하며 어드레스를 해야하는데 팔로만 쳐서 어떻게 치냐고.진짜 답답하다. 말은 드럽게 안듣는다. 이론은 어디서 많이 주워들어 임펙트때 코킹을 끝까지 가져왔는데 왜 거리가 짧냐고 고개를 흔드는데..내가 체중이동을 안하고 팔로만 치면 아무리 쳐도 200미터를 못친다고 했더니 전엔 몇년전에 200미터도 넘게쳤다는둥 하는데 그렇게치면서 어떻게 치냐고.병신새키들.골프도 못치는것들이 클럽에만 관심이 있어서 채는 뭐쓰냐 골프공은 타이틀리스트만 칠려하고 아주 꼴갑을 떤다
WATERMELON LOVE 한국인들의 골프에 불만 많은건 알겠구요 다른건 몰라도 어프로치때 상황에 맞춰 채를 바꾸기 힘든 이유는 캐디가 한 명이고 잔디까지 카트가 들어올 수 없는 골프장이 많아서 보통 캐디들이 시작할때 물어보고 시작합니다 어프로치 어떤걸로 하시냐고... 한국인 대부분이 개매너고 실력도 더럽게 없지만 그린주변 상황에 따라 채를 바꿔야 하는건 알지요 하지만 진행시간에도 문제가 될 것이고 캐디들 역시 쓰러질 겁니다. 님 글을 읽어보니 동남아쪽에서 1인 1캐디로 치신 것 같은데 상황이 많이 다르지요. 경기중 팔로만하면 안된다고 하는 그런 지적질은(?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요 죄송합니다) 님이 강조하는 매너에 맞지 않구요 연습장에서 알려주셨어야지요. 님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 경기 전부를 망칠수 있는게 골프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유희관은 별로야
운동선수가 매너도없이 골프채던지다니... 저거하나만봐도 인성나온다
골프장에서 골프채 내던지는 매너는 마운드 힐 신고 올라가는 것과 같다.
우규민 3번째헛스윙할때 뒤에 김흥국임?
매너배우고골프치시길 ..
야구선수가 골프하는 순간 야구스윙 조진다.
감독들은 선수들 골프금지령을 내려야한다..
전부 후라이볼로 뒤진다.
그걸 알아라 감독들,,선수들아
우규민 ㅋㅋㅋ
유회관 진짜 웩
19분쯤에 460점 다이노스였는데 바뀜 ㅋ
gggg
롯데는 이것도 꼴등이네
한심한 인간들...
골프치는 야구선수놈들 , 다 은퇴해라, 은퇴하고 골프쳐라
방금전에 여자프로가 드라이버189미터쳤는데 야드로 환산하면 210야드정도인데 난 5번우드정도 된다. 전에 딱한번 프로선수랑 라운딩을 한적이 있는데 내 드라이버 비거리보고 특급선수거리는 안되지만 한국서 뛰는 kpga선수들이랑 같이 해도 명함을 내밀정도라고 말하더라.캐리 270야드정도 때린다. 뒷바람불면 300야드도 지나간다.굴러서..485야드 파4일땐 250야드 드라이버 때리는 사람은 절대 아이언으로 세컨샷을 못때린다.결국엔 우드를 잡을텐데 우드는 정확하지가 않아 결국엔 2온 못할경우 버디는 커녕 파도 못잡기때문이다. 한국서 왔다는 분들과 여러번 라운딩을 돌면 이사람들은 늘 한국서 캐디들이랑 다녀서 그린만 올라가면 라이를 못봐 엄청 피곤하고 어느 골프장을 가도 그린까지 150야드 남아있다는 표시목이 있는데도 미터로 계산을 못해 얼마 남았냐고 뭐잡고 치셨냐고 묻는데 매너부터 배워라.사람들마다 비거리가 틀리고 예를 들어 150야드면 10%빼서 135미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정확한 거리를 알려달라는데 웃끼지도않는다. 타이거우즈 전성기때 우즈가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할때 + - 5야드였다. 아마추어들은 들쑥날쑥 거리가 매번 틀린데.
암튼 한국서 온 인간들이랑 같이 라운딩을 하면 엄청 피곤하다. 일단 골프매너부터 배우고 와라. 티박스에서 내가 공을 올려놓고 준비하고있는데 티박스에 같이 올라와서는 뒤에서 스윙연습을 하질않나. 바로 뒷쪽에 서서 내가 어디로 치는지 보질않나. 골프매너가 열명중에 과반수가 꽝이다.
WATERMELON LOVE 완전공감되는 글입니다 플레이어가 거리도모르고 라이도 못보는게 뭔지...
ㅋ 니가 선수해라ㅋ
방구석 골프선수 ㅋㅋㅋㅋ
골프장에 가면 한국서 온 여행객들은 바로 티가 난다.일단 옷이 요란스럽다.그리고 공도 드럽게 못치면서 인타발도 길고 말이 많다. 팔을 뻣뻣하게 어드레스를 올라가야 제대로 치는지안다.
이론에만 강해 본인은 제대로 쳤는데 잔디가 어떻다 한국선 잔디가 소프트한테 여긴 딱딱해서 못치겠다.말하는데.
나도 한국서 쳐봤는데 한국이 엄청 쉽더라.공이 페워웨이에 떨어지면 잔디위에 떠있어 치긴 편하더라. 그린도 드럽게 안구르고 어떤 그린은 얼마나 눌러주질않았는지 퍼팅을 하면 공이 농구공처럼 팅팅 뜬다. 그리고 한국선 4썸에 캐디한명이 달라붙어 클럽을 가지고오는데 내가 그린옆 러프에 공이 있는데 바로 뒤가 오르막길인데다가 다운스윙을 할수가 없어 9번아이언으로 펀치샷을 할려는데 이년이 56도 웻지를 가져오길래 내가 9번 가져달라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길래 타이거우즈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가까운거리인데도 5번우드로 굴려서 칠때도 있는데 한국선 골프치는 인간들은 무조건 그거리에선 이것만으로 쳐야된다는 공식이 있는건지.
같이 치다보면 답답하다.비거리도 안나면서 드라이버가 잘맞았는데도 190미터밖에 안나가는인간이 남은 거리가 175미터가 남았는데 아이언으로 친다길래 올라가냐. 비거리도 안나면서 힘을 빼고 체중이동을 하며 어드레스를 해야하는데 팔로만 쳐서 어떻게 치냐고.진짜 답답하다. 말은 드럽게 안듣는다. 이론은 어디서 많이 주워들어 임펙트때 코킹을 끝까지 가져왔는데 왜 거리가 짧냐고 고개를 흔드는데..내가 체중이동을 안하고 팔로만 치면 아무리 쳐도 200미터를 못친다고 했더니 전엔 몇년전에 200미터도 넘게쳤다는둥 하는데 그렇게치면서 어떻게 치냐고.병신새키들.골프도 못치는것들이 클럽에만 관심이 있어서 채는 뭐쓰냐 골프공은 타이틀리스트만 칠려하고 아주 꼴갑을 떤다
WATERMELON LOVE 한국인들의 골프에 불만 많은건 알겠구요 다른건 몰라도 어프로치때 상황에 맞춰 채를 바꾸기 힘든 이유는 캐디가 한 명이고 잔디까지 카트가 들어올 수 없는 골프장이 많아서 보통 캐디들이 시작할때 물어보고 시작합니다 어프로치 어떤걸로 하시냐고... 한국인 대부분이 개매너고 실력도 더럽게 없지만 그린주변 상황에 따라 채를 바꿔야 하는건 알지요 하지만 진행시간에도 문제가 될 것이고 캐디들 역시 쓰러질 겁니다. 님 글을 읽어보니 동남아쪽에서 1인 1캐디로 치신 것 같은데 상황이 많이 다르지요.
경기중 팔로만하면 안된다고 하는 그런 지적질은(?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요 죄송합니다) 님이 강조하는 매너에 맞지 않구요 연습장에서 알려주셨어야지요. 님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 경기 전부를 망칠수 있는게 골프라고 생각합니다
WATERMELON LOVE 설명충이냐 ㄷㄷㄷ 무섭
BlueOcean Texas 핵사이다 네요
이새끼는 ㅅㅂ 자기 자랑을 하는거야 아님 훈계질을 하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