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09년식 라프 새차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본넷 열면 아실겁니다.. 겁나 무겁습니다..본넷이.. 그것도 준준형 차량인데..ㅡㅡ;; 문짝도 열었다 닫으면 무슨 문짝이..묵직함이 많이 느껴지죠.. 아직까지 고장나서 큰 목돈이 나간적은 없습니다. 그때당시 벤츠테일램프 달고 세차장 갔는데 옆에 아우디 아저씨께서 이차 어디 차냐고.. 디자인 이쁘다고 말해주셨던 기억이..아직도 나네요 ㅎㅎㅎ
라프디 10년12월식(크루즈) 타고있습니다. 7만키로 중고로 업어 왔는데 그 전까지 2~3단에서 약간의 꿀렁거림 있다가 12만키로에서 미션 뻑나서 90만원(현금가)주고 미션 수리 후 타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꿀렁거림 사라지고 주행 느낌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고속 주행시 묵직한 느낌이 있어 160~180까지 밟아도 날림의 느낌이 전혀 없고 아주 좋습니다 내년에 차량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데 미션 교체후 현재 라프디의 차 성능이나 퍼포먼스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어 고민중일 정도입니다. 연비는 고속도로주행 14~16km 시내주행 10~11km 정도 나옵니다. 정말 좋은 차입니다 ㅎㅎㅎ
@@윤정도-c2s 초기에 나올 때 미션이 병맛이긴 했지만 라세티 프리미어의 시작은 2010년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완성도가 꽤 높은 준중형 세단입니다. 2021년 현재 기준에서도 라세티 프리미어의 고속 주행 안정감은 지금 나오는 아반떼와 K3랑 붙어도 충분히 맞짱 뜨고도 남을 수준이라 보는게 과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드 머스탱이 서스펜션 세팅 문제로 통통 거려서 주행 안정감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때, 그 머스탱보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세팅이 더 좋았다고 평가한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오피러스 타다가 오늘 이차(1.8)를 처음 타보게 됐어요. 느낀점은 작은차치고 조용하다. 그리고 차문이 가볍고 앏은거 싫어하는데 동급 차량에비해 상당히 무겁고 두껍다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말씀하신 브레이크, 전차는 살짝 발을 엊는 순간부터 제동이 되기 시작한다면 이차는 처음은 별 반응이 없다가 어는정도 깊이가 되면 반응이 오는 그런 스타일이더라고요. 약간 갑자기 너는 느낌이죠. 그리고 치고 나가는 건 말씀처럼 초반에 느리게 나가는 느낌이고 탈력받으면 90까지는 그냥 올라가 더라구요. 거기서 악셀 더 깊이 밟아 주면 잠시 머뭇거리다 100이 넘는데 그때는 쭉쭉 나가더라구요. 그때가 6단으로 넘어가는것 같애요. 이런점들이 현기와의 차이죠.이렇게 얘기하다보면 이차가 별로인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옵션도 좋고 실내도 이시대 동급 차종에비해 훨씬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있어요.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객관적으로 나쁘지는 않은것 같애요.
저도 첫차가 라세티프리미어 ID 1.8 이었죠 그때 운전연습한답시고 밤에 자유로에서 140키로 밟아보고 깜짝놀랐어요. 차가 무슨 탱크처럼 쫙 깔려나가는 느낌.. 그후 말리부, 지금 아우디 타는데 그때의 묵직한 가속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핸들링도 저도 말리부보다도 좋았고, 토션빔이나 고속에서 불안한거 1도 없었네요 정작 보령미션은 저는 큰 불편함이나 큰문제없이 10만까지 잘탔습니다 디자인은 그후 크루즈보다도 훨씬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09년12월 출고, 10년식 라프1.8 22만째 타고 있는데 보령미션에 혼유문제 별별 악명이 많던데 아직까지 전혀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뽑기가 좋았던건지 대부분 기본적인 관리없이 타는건지 개인적으로 미스테리한 부분.. 동네 바로서비스에서 순정으로만 메뉴얼대로 오일류 등 소모품만 교체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몇만 킬로 주행한 매물인지 모르겠으나 10만 킬로 이상 주파했다면 부대 비용 포함 150~220 아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구매하시고 경정비하시더라도 300선에는 해결할 수 있으시니까요. 300이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타이어도 교체가 필요 없는 상태로 구매하시면 좋고요. 냉각수는 엔진룸 열면 맨눈으로 얼핏 확인할 수 있긴 한데 미션은 직접 운행해보지 않는 이상은 확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미션은 수리를 싸게 해도 130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매하시게 된다면 엔진오일만 교환하시고 퍼지면 폐차한다는 마인드로 운행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제 친구도 시동을 거니 갑자기 엔진 밑으로 엔진오일이 뚝뚝 떨어져 엔진오일 쿨러 쪽 수리하느라 40만 원 지불한 것 빼고는 엔진오일만 교환하고 막 타고 있습니다. 고장에 대한 염려만 제외하면 연식 대비 외관이 오래되어 보이지 않아서 타고 다니기도 좋고, 추천해 드립니다.
@@doublejs9174제가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부족하지만 아는 대로 말씀드려보자면 네비 자체가 트립 모니터가 지원되어야 하고, 트립 컴퓨터를 별도로 장착해야 네비 화면에서 트립 정보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립이 탈거된 곳을 메꿔줘야 하기도 하고요. DIY를 하신다면 여러모로 번거로운 작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한 편의 라세티·크루즈 역사] GM이 선택한 인터넷 슈퍼카](http://i.ytimg.com/vi/w82FCiVw3k4/mqdefault.jpg)
![[한 편의 라세티·크루즈 역사] GM이 선택한 인터넷 슈퍼카](/img/tr.png)
![쉐보레 올 뉴 크루즈 19,0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img/1.gif)
현재 09년식 라프 새차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본넷 열면 아실겁니다.. 겁나 무겁습니다..본넷이.. 그것도 준준형 차량인데..ㅡㅡ;;
문짝도 열었다 닫으면 무슨 문짝이..묵직함이 많이 느껴지죠..
아직까지 고장나서 큰 목돈이 나간적은 없습니다.
그때당시 벤츠테일램프 달고 세차장 갔는데 옆에 아우디 아저씨께서 이차 어디 차냐고.. 디자인 이쁘다고 말해주셨던 기억이..아직도 나네요 ㅎㅎㅎ
저도 이 차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너무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공감되고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자택보안관 제 동생도 이차타요 2009년식 14만4천탔다네요
라프디 2010년 12월식입니다 첫차지만 너무 좋은차 입니다 뽑기 운으로 큰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큰 고장 없는 차량들은 떠나보낼 때까지도 잘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든든하시겠습니다😀😀
라프디 10년12월식(크루즈) 타고있습니다.
7만키로 중고로 업어 왔는데 그 전까지 2~3단에서 약간의 꿀렁거림 있다가
12만키로에서 미션 뻑나서 90만원(현금가)주고 미션 수리 후 타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꿀렁거림 사라지고 주행 느낌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고속 주행시 묵직한 느낌이 있어 160~180까지 밟아도 날림의 느낌이 전혀 없고 아주 좋습니다
내년에 차량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데 미션 교체후 현재 라프디의 차 성능이나 퍼포먼스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어 고민중일 정도입니다.
연비는 고속도로주행 14~16km
시내주행 10~11km 정도 나옵니다.
정말 좋은 차입니다 ㅎㅎㅎ
향후 몇 년도 거뜬할 것 같은데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
혹시 내년에 판매하시면 가격은 어느정도로 생각중인가요?ㅎ
@@신정호-p5e 딱히 생각해보지 않아서.. 얼마정도 생각하세요?
@@choingtube 금액은 400~500정도로 잡고있습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괜찮네요
연락처 남겨주시겠어요?
지금봐도 라프는 절대 09년 디자인이 아닙니다 ㅎㅎ 너무 앞서가버린 디자인
ㅇㅈㅋㅋ
24년도임 우리아파트 주차된 라프봐도 아직도이쁨
단점 하나 안쓰셨어요
현기에비해 부품비 비싸고 as별로고
언제 떠날 지 모르는 ㅠㅠㅠ
장점은 다공감합니다
맞습니다 ㅜㅜ
그런 이유 때문인지 비슷한 년식의 동급차량보다 보험료도 비교적 비싸더라고요.
선배가 값싼 가격으로 인계해주지 않았더라면 말씀해주신 단점들 때문에 친구에게 추천해주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12년식 크루즈 1.8 가솔린 21만키로 입니다
동급 년식 아반떼HD,K3 등과 비교했을때 정말 명차입니다
특히 커브 돌때의 안정성은 왠만한 중대형차량급과 별 차이가없는것같습니다
단점은 부품값이 비싸고 초반가속이 조금 굼뜨다는것
라프 2010년식 5년타고 작년에 k7으로 바꾸면서 느낀점은 핸들의 묵직함이주는 안정감과
라프에 쓰던 브레이크가 오히려 그립더라구요
그리고 서스펜션 세팅때문에 k7타면서 한동안 멀미를했습니다
라프가 오너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차량인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09 수동 타구잇어요 진짜.. 브레이크 깔끔하더라구요 위험한순간에 급감속을한적이잇는데 정말 단거리에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몸도 반작용으로 안튀어나가고 첫차로써 너무만족이에요 초반가속 빼고 ㅋㅋ
만족도가 높다고요???????
@@윤정도-c2s 초기에 나올 때 미션이 병맛이긴 했지만 라세티 프리미어의 시작은 2010년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완성도가 꽤 높은 준중형 세단입니다. 2021년 현재 기준에서도 라세티 프리미어의 고속 주행 안정감은 지금 나오는 아반떼와 K3랑 붙어도 충분히 맞짱 뜨고도 남을 수준이라 보는게 과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드 머스탱이 서스펜션 세팅 문제로 통통 거려서 주행 안정감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때, 그 머스탱보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세팅이 더 좋았다고 평가한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dongheekim401 09년 프리미어 1,6힘딸려 2011년 디젤크루즈 갈아탄사람입니다 고속주행은 그렌져급입니다 단~지금까지 미션 레지에타 호스등 수리비가 폭탄입니다 공임비가 비엠보다 비싸요 허나 고속도로 올려놓으면 대만족~
모닝 폐차라고 구매했습니다.
안전성하나보고 구매했습니다.
부품값은 걱정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 공감가는게 많네요~
영상 잘받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은 추억 만들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오피러스 타다가 오늘 이차(1.8)를 처음 타보게 됐어요. 느낀점은 작은차치고 조용하다. 그리고 차문이 가볍고 앏은거 싫어하는데 동급 차량에비해 상당히 무겁고 두껍다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말씀하신 브레이크, 전차는 살짝 발을 엊는 순간부터 제동이 되기 시작한다면 이차는 처음은 별 반응이 없다가 어는정도 깊이가 되면 반응이 오는 그런 스타일이더라고요. 약간 갑자기 너는 느낌이죠. 그리고 치고 나가는 건 말씀처럼 초반에 느리게 나가는 느낌이고 탈력받으면 90까지는 그냥 올라가 더라구요. 거기서 악셀 더 깊이 밟아 주면 잠시 머뭇거리다 100이 넘는데 그때는 쭉쭉 나가더라구요. 그때가 6단으로 넘어가는것 같애요. 이런점들이 현기와의 차이죠.이렇게 얘기하다보면 이차가 별로인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옵션도 좋고 실내도 이시대 동급 차종에비해 훨씬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있어요.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객관적으로 나쁘지는 않은것 같애요.
크루즈디젤 오너입니다 묵직하고 고속주행 만족이죠 단~슬슬고장나기시작하면 수리비 비싼게아니라 폭탄입니다 현기에5배 입니다 버리고 싶슴다 ㅠㅠ
2년 타다가 수리비 감당못해 아반떼 CN7 하이브리드로 넘어왔습니다...고장나기 시작하면 고장난 부위 주변 부품도 줄줄이 고장납니다...
저도 09년식 65000에 업어와서 151000 타고 있는데 진짜 이래저래 박아가면서 잘타고 있는데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저도 첫차가 라세티프리미어 ID 1.8 이었죠
그때 운전연습한답시고 밤에 자유로에서 140키로 밟아보고 깜짝놀랐어요. 차가 무슨 탱크처럼 쫙 깔려나가는 느낌.. 그후 말리부, 지금 아우디 타는데 그때의 묵직한 가속이 아직도 기억 납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핸들링도 저도 말리부보다도 좋았고, 토션빔이나 고속에서 불안한거 1도 없었네요
정작 보령미션은 저는 큰 불편함이나 큰문제없이 10만까지 잘탔습니다
디자인은 그후 크루즈보다도 훨씬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안타본사람은 모름.ㅎ
최고임.
저는 크디 7년차 입니다. ㅎ
09년12월 출고, 10년식 라프1.8
22만째 타고 있는데 보령미션에 혼유문제 별별 악명이 많던데
아직까지 전혀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뽑기가 좋았던건지 대부분 기본적인 관리없이 타는건지 개인적으로 미스테리한 부분.. 동네 바로서비스에서 순정으로만 메뉴얼대로 오일류 등 소모품만 교체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참고로 면허없어도 차량 소유가능하고 보험도 들수 있습니다^^
연비....밸런스....엔진...정말 괜찮은 찬데....미션.....어제..16만에 폐차 넘기고 왔습니다...미션 딱한가지때문에 절대 추천하지 않는 차량입니다 ㅠ
미션이 정말 치명적으로 아쉬운 차량입니다..
엔진쌩쌩햇는데 폐차할려니 너무아쉬웟어요ㅜㅜ
저 디자인으로 올뉴크루즈 전까지 우려먹었으니 아직까지 현역 같네요
미션 암패서불가 차인데...다들 후하신분들일세
동시대 모델보단 얼짱이긴 하죠 ㅋ
얼굴을 보면 흐뭇한 차량입니다 ㅎㅎㅎ
와.. 제 첫 차네요. 2009년에 샀었는데!
바꿔말하면 현대기아에 비해 변화가 없다고 할까요
이거 출퇴근용으로 300보는데 미션 복불복인가요?? 냉각수 혼유도 있던데요 미션이나 냉각수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몇만 킬로 주행한 매물인지 모르겠으나 10만 킬로 이상 주파했다면 부대 비용 포함 150~220 아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구매하시고 경정비하시더라도 300선에는 해결할 수 있으시니까요. 300이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타이어도 교체가 필요 없는 상태로 구매하시면 좋고요.
냉각수는 엔진룸 열면 맨눈으로 얼핏 확인할 수 있긴 한데 미션은 직접 운행해보지 않는 이상은 확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미션은 수리를 싸게 해도 130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매하시게 된다면 엔진오일만 교환하시고 퍼지면 폐차한다는 마인드로 운행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제 친구도 시동을 거니 갑자기 엔진 밑으로 엔진오일이 뚝뚝 떨어져 엔진오일 쿨러 쪽 수리하느라 40만 원 지불한 것 빼고는 엔진오일만 교환하고 막 타고 있습니다.
고장에 대한 염려만 제외하면 연식 대비 외관이 오래되어 보이지 않아서 타고 다니기도 좋고, 추천해 드립니다.
수리비 장난아님니다 11년 디젤 중고구입후 미션퍼져 라지에이터 냉각수 호수 등등 300들어감 사지마세요 지발~~
@@윤정도-c2s 쉐보레가 부품가도 공임도 비싼 편이죠. 그 정도면 안타깝지만 폭탄 돌리기 당하신 것 같네요 ㅠ
냉각수혼유 수리 60
밋션수리100
밋션은 4-5만단위로 오일만 잘교체해줘도
오래탑니다
딱 저랑 같은 생각 같은느낌
저는 그때 라프와 뉴sm3 고민했는데 sm3 선택했었네요
저도 라프 2010 타고 있습니다 ㅎㅎ
엇 그런데 저 차는 그 퍼런 화면 어디있나요?? 네비 매립된거로 보이는데. 매립하면 위로 올려 설치 되지 않나요?? 아예 빼버리셧나요?
맞습니다. 네비 매립하면서도 파란 트립 화면을 살려놓는 차량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탔던 차량은 1대 차주가 아마 매립하면서 없앤 거 같습니다. 매립된 네비 화면 우측 하단에 파란 트립 화면 정보가 조그마하게 고대로 나오고는 있어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자택보안관 헛 그런가요? 저도 빼버리고싶은데,, 아무 네비화면에 트립화면을 작게 띄울 수 있은건가요?? 아이나비 옛날거 쓰는데,,,
@@doublejs9174제가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부족하지만 아는 대로 말씀드려보자면
네비 자체가 트립 모니터가 지원되어야 하고,
트립 컴퓨터를 별도로 장착해야
네비 화면에서 트립 정보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립이 탈거된 곳을 메꿔줘야 하기도 하고요.
DIY를 하신다면 여러모로 번거로운 작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혹시 현재는 미션 문제 없나요
@@doublejs9174매립되는 네비의 소프트웨어에따라 트립도 같이 표시해주는 네비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했었어요
미션.....하 노답..ㅠㅜ 12년식입니다.
미션만 빼면 나무랄 데 없는데 말입니다 ㅠㅠ
3만키로 정도된 무사고 1.6은 괜찮나요??
사장님 기어 r놓을 시 꿀렁거림이 있는 게 정상인가요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수리하시려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랜져2.7은 그냥 바른다던 라프디 디젤 ㄷㄷ
지금 타고 있는 올란도에서도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는데 가벼운 라프에 올라갔으니 괜히 날아다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 가끔 지나간곳 이예요
이거 절대 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