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점(黑店) / 1972년 [홍콩영화] * 감독 : 엽영조(葉榮祖) 출연 : 사우소(강화), 장재병(시사), 정수산(곡봉), 해강봉(양지경), 석천(거지중), 오통괴(오마), 고삼풍(왕협), 삼양(우풍), 양지경, 정죽향 ☞ 줄거리 수년간 도적질과 약탈로 백성들을 괴롭혀 온 도적 정수산(곡봉)의 무리를 잡기 위해 여검객 시사(장재병)와 강화(사우소) 등이 계략을 꾸며 거짓 금괴운송작전을 꾸며내어 금괴운송의 소문을 듣고 객잔으로 몰려든 악당무리들과 도적무리들을 하나 둘씩 모두 일망타진한다. 금괴운송이라는 떡밥(미끼)을 던져놓고, 그 떡밥을 먹으려고 몰려든 도적들과 악한무리들을 손쉽게 객잔이라는 한 장소에서 모두 다 물리치는 것으로 금괴운송이라는 말은 거짓이다. 거지 각설이 등장. 눈이 전혀 오지 않는 홍콩에서 눈내리는 설경, 인육(人肉)으로 만두를 만드는 객잔, 강시의 출현,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여검객 시사와 악당두목 정수산의 목숨을 건 한판 승부는 무려 20분간이나 길게 이어진다. 흰 눈의 설경 위에 선혈이 낭자한 두 검객의 대단한 투혼과 처절한 최후의 혈투가 펼쳐진다. 그리고 강화와 거지중(석천)이 힘을 합하여 악당두목 정수산을 물리친다. ^*
흑점(黑店) / 1972년 [홍콩영화]
*
감독 : 엽영조(葉榮祖)
출연 : 사우소(강화), 장재병(시사), 정수산(곡봉), 해강봉(양지경), 석천(거지중), 오통괴(오마), 고삼풍(왕협), 삼양(우풍), 양지경, 정죽향
☞ 줄거리
수년간 도적질과 약탈로 백성들을 괴롭혀 온 도적 정수산(곡봉)의 무리를 잡기 위해 여검객 시사(장재병)와 강화(사우소) 등이 계략을 꾸며 거짓 금괴운송작전을 꾸며내어 금괴운송의 소문을 듣고 객잔으로 몰려든 악당무리들과 도적무리들을 하나 둘씩 모두 일망타진한다. 금괴운송이라는 떡밥(미끼)을 던져놓고, 그 떡밥을 먹으려고 몰려든 도적들과 악한무리들을 손쉽게 객잔이라는 한 장소에서 모두 다 물리치는 것으로 금괴운송이라는 말은 거짓이다.
거지 각설이 등장. 눈이 전혀 오지 않는 홍콩에서 눈내리는 설경, 인육(人肉)으로 만두를 만드는 객잔, 강시의 출현,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여검객 시사와 악당두목 정수산의 목숨을 건 한판 승부는 무려 20분간이나 길게 이어진다. 흰 눈의 설경 위에 선혈이 낭자한 두 검객의 대단한 투혼과 처절한 최후의 혈투가 펼쳐진다. 그리고 강화와 거지중(석천)이 힘을 합하여 악당두목 정수산을 물리친다. ^*
재미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
훌륭합니다. 우마님을 여기서 뵙네요. 72년작이지만 정말 잘만들었네요
와우 정말 스릴도 있고 액션도 좋고 재밌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팔 새가 없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천녀유혼 의 대배우 우마가 첫 장면에 나오네요❤😂❤
협녀에서 음악을 맡았던 오대강 님 이 음악감독으로 나오네요❤😂❤
홍콩영화의 스토리는 부모님의 복수, 무림비급 2가지가 대부분인데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잼있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자막도없이 봤다고요??? ;;
@@유낭천 유뷰브자막기능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용을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어요.
아~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자막이 없네요 ㅠㅠ
자막이 보이는데요 ~ ㅎ
@@변사또2 아하~ 설정을 해야 보이는 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