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큰애 직장 창고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아 1마리만 놔두고 이소를 해버려 큰애는 cctv로 어미가 데려가길 하루넘게 기다렸지만 요즘 폭염에 새끼냥이는 기운이 떨어져 누워있는게 안쓰러워 제게 앞으로 새끼냥이 앞으로 들어가는 돈을 책임질테니 키워달라고 데려왔어요 처음 데려올땐 250g도 안되고 이빨도 안나고 비쩍마르고 지저분한 상태였지만 억지로 분유와 이유식을 먹이고 돌보니 4일이 지난 지금은 290g이고 제법 고양이 티가 나게 살아났답니다 집에 다른집서 합사안되 외동으로 키우는 조건으로 학대받던 냥이 데려와 키우는데 그냥이도 처음엔 새끼냥이를 엄청 싫어했지만 지금은 하악질은 안하고 슥 피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너무 좋아요 이제 이가 나고 있는데 쪼그만게 화장실 가리는모습에 너무 이쁘고 대견해 저희집 둘째냥이로 가족맴버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ㅎㅎ
아… 엄마 아기 모두 항상 다같이 거둘 순 없는거겠죠…. ㅜㅠ 엄마와 아가의 헤어짐은 너무 가슴아파요… 사람이었다면 또 만날텐데… 이걸 보니 울 아가들도 모두 엄마랑 헤어진걸테니 제가 엄마로 끝까지 지켜줘야지 더 강한 맘이 드네요 ㅜㅠ 그래도 그나마 한마리는 엄마빠와 같이 있으니 다행 ㅜㅠ 근데 걔도 절 엄마라 생각하는 듯 ㅋㅋㅋ 울 아가들 모두 사랑해 ❤❤
첨에 나오는 0:08 여기 고양이가 저희집 둘째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저희 아파트 고양이 밥자리 근처에서 출산을 한 냥이가 있었는데, 애기들이 많아서 놓쳤는지 어쨌는지 새끼중 한마리가 고양이 밥자리쪽 언덕에서 굴렀는지 다리가 부러져서 못 움직이고, 거의 죽어가는 걸 어머니께서 발견하고, 데려왔었거든요,,,거의 죽어가고 축 늘어져 삶의 의욕이 없어보였는데, 그 후 구조한 친누나 고양이가 폭 안아준 이후로 야옹거리면서 밥을 잘 먹기 시작하더니, 부러진 다리도 낫고, 저희집 첫째 냥이랑 이제 우다다 거리며 장난도 치고, 밤이면 부모님에게 꼭 붙어서 자는 개냥이가 되었네요,,,ㅎ 안타깝게도 당시 성장판을 다쳐서 뒷다리 한쪽 다리 길이가 더이상 자라지 않아 조금 절게 되었지만, 많이 움직여 벌크업을 해서 잘 뛰어 댕겨요,,! 엄청 까불이 성격인데, 애기때도 까불다가 언덕에서 떨어졌던게 아닌가 추정되네요. 함께 구조된 누나 고양이도 지인 집에 입양보내고, 집근처 애기고양이 및 성묘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님께서 구청에 신고하여 엄마 아빠 고양이 포획하여 중성화도 시켜서 다시 풀어놓은 상태입니다. 가끔 근처 나가면 마주쳐서 어랏 둘째 엄마 아빠다 하면서 반가워하네용ㅎㅎ 괜히 마음이 찌르르해서 글 남겨봅니다,,,! 우리 둘째도 그 엄마아빠 냥이도 어딘가에서 살고있을 둘째네 형제자매 냥이들도 행복하길,,,!!!
아기냥이가 어미 없이 혼자 다니는 것은 진짜 드문 일인데.......ㅠㅠ 새끼 고양이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 만지면은 냄새가 아기 냥이한테 퍼져가지고 어미가 자기 새끼인지 줄 몰라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말 한마디로는 자기 새끼인 줄 모르고 버리는 거 같애요.... 회색 고양이는 두 마리를 잃었지만 한 마리는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는 살아 남게 되었네요. 진짜 슬프다.ㅠㅠㅠ 고동이한테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 그래도 지금은 좋은 집사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우리 고동이 집사랑 함께 지내❤❤❤ 사랑해♡♡♡
저희집 큰 아이는 그래도 외할머니가 데리고 계시던 아이가 낳은 아이였어요. 어미도 애기들도 집 안에 있었지만, 밖을 나갔다 오고 이래서 어미나 아이들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저희가 데려온 아이는 이제 8살이지만, 나머지 남매들이랑 어미는 그 이후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작은 아이는 저희 엄마가 일하던 회사 앞에서 비오는 날 발견되었는데, 비도 오고있었고, 큰 아이처럼 태어난지 얼마 안된건지 정말 작았어요.. 지금은 5살이고 큰 아이랑 매일 치고박고 싸우면서 사고도 치고 있어요! 영상 속 이야기가 유독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회색 고양이는 어디로 떠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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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음... 후속편 예고인가용?
회냥이는 그 애기를 찾은 노냥이에게 감사하러?
슬푸다 외할머니댁 부근 풀밭에도 갈색태비 냥 엄마랑 새끼들이,서성이던데 너무 불쌍하드라구요 저번에는 어떤애 눈에 허피스걸려서 눈도 못뜨는거 겨우 안경닦이로 처치해주고 ㅠ 문제는 저도 냥 두마리라 더이상 케어가 힘들더군요 ㅠ
애기고양이는 불쌍하고 고양이가 찢어 죽이는
소동물은 안불쌍하다니 ㅠㅠ
너무 싸이코패스 같아요 ㅠㅠ
귀여운 그림체로 왜 또 날 울려..
울지마 나의 작은 천사
😢
나 99년생 위로는 호랑이 아래로는 용이 있는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남자
그럼에도 이런 영상 따위로 날 울리다니.......
@@바다-c7q9d앜ㅋㅋ
이분 고양이에게 환장 할것같다ㅋㅋ
길고양이들의 일생을 보여주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개발도상국 국민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기도 하죠..
새끼 고양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어미고양이가 마지막에 한말 내 새끼 죽지만 않으면 돼!! 이말에 공감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엄마 냥이와 헤어졌던 아기 고등어 냥이가 커서, 엄마가 된 이야기를 그려주셨네요. 다 보고 나서 울었어요. ㅜ ㅜ
아기고양이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에요 ㅜㅜ 엄마고양이도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희큰애 직장 창고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아 1마리만 놔두고 이소를 해버려 큰애는 cctv로 어미가 데려가길 하루넘게 기다렸지만 요즘 폭염에 새끼냥이는 기운이 떨어져 누워있는게 안쓰러워 제게 앞으로 새끼냥이 앞으로 들어가는 돈을 책임질테니 키워달라고 데려왔어요
처음 데려올땐 250g도 안되고 이빨도 안나고 비쩍마르고 지저분한 상태였지만 억지로 분유와 이유식을 먹이고 돌보니 4일이 지난 지금은 290g이고 제법 고양이 티가 나게 살아났답니다
집에 다른집서 합사안되 외동으로 키우는 조건으로 학대받던 냥이 데려와 키우는데 그냥이도 처음엔 새끼냥이를 엄청 싫어했지만 지금은 하악질은 안하고 슥 피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너무 좋아요
이제 이가 나고 있는데 쪼그만게 화장실 가리는모습에 너무 이쁘고 대견해 저희집 둘째냥이로 가족맴버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ㅎㅎ
너무고맙습니다.
저도 저희 고양이(쿠키) 도 어미가 방법이 없었는디 제가 일하는 공장에 두고 갔었습니다. 쿠키는 250g도 안되고 눈병을 심하게 가지고 있었어 눈주위로 큰눈꼽들이 끼던 새끼고양이였으나 병원에서 치료받은후 1년이 지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동일수밖에 없네요 😊
모든 생명을 조금 더 따뜻하고 소중하게
여겨주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눈물나 진짜ㅜㅜ
진짜 너무 자신의 아기를 위해서라도 그냥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모습을 원하는 엄마의 모습이 멋지네요..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아기들이 자신보다 더 좋은 엄마, 집사 들을 만나서 잘 지내기를 원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고 나니 마음이 뭉클해요😢
세상 모든 고양이들 건강 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아… 엄마 아기 모두 항상 다같이 거둘 순 없는거겠죠…. ㅜㅠ 엄마와 아가의 헤어짐은 너무 가슴아파요… 사람이었다면 또 만날텐데… 이걸 보니 울 아가들도 모두 엄마랑 헤어진걸테니 제가 엄마로 끝까지 지켜줘야지 더 강한 맘이 드네요 ㅜㅠ 그래도 그나마 한마리는 엄마빠와 같이 있으니 다행 ㅜㅠ 근데 걔도 절 엄마라 생각하는 듯 ㅋㅋㅋ 울 아가들 모두 사랑해 ❤❤
맞아요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인천 송도에서 직장 생활하고 있는데 송도에도 빈 공터와 공원들이 많아서 고양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영상보고 더 짠하네요
우리집 첫째 공주🐱가 그렇게해서 저한테 오게 되었는데… 어미냥이도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기를..😢
그래도 오늘은 배부르다는 말이 왜케 슬프지..하루하루 힘들게사는 길냥이들보니 마음 너무아프다 ㅜㅜ모두배고프지않기를
ㅜㅜㅜㅜ 너무 감동적이다 ㅜㅜㅜㅜ😢😢😢😢😢
힝..ㅠㅠ 길냥이 새끼때 입양해서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났네요..ㅠㅠ
물론 어미가 없는걸 확인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병원가니깐 아파서 버린거같다고..ㅠㅠ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서..
이런거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길냥이들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삶이 빨리와줬으면 좋겠다
슬퍼다옹...😢😢😢
건강해서 다행이다...!ㅠㅠ
마지막 엔딩..(감동)
엄마 고양이도 같이 키워줘 ㅠㅠ
아 눈물 터지게 만드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 나오는 0:08 여기 고양이가 저희집 둘째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저희 아파트 고양이 밥자리 근처에서 출산을 한 냥이가 있었는데, 애기들이 많아서 놓쳤는지 어쨌는지 새끼중 한마리가 고양이 밥자리쪽 언덕에서 굴렀는지 다리가 부러져서 못 움직이고, 거의 죽어가는 걸 어머니께서 발견하고, 데려왔었거든요,,,거의 죽어가고 축 늘어져 삶의 의욕이 없어보였는데, 그 후 구조한 친누나 고양이가 폭 안아준 이후로 야옹거리면서 밥을 잘 먹기 시작하더니, 부러진 다리도 낫고, 저희집 첫째 냥이랑 이제 우다다 거리며 장난도 치고, 밤이면 부모님에게 꼭 붙어서 자는 개냥이가 되었네요,,,ㅎ 안타깝게도 당시 성장판을 다쳐서 뒷다리 한쪽 다리 길이가 더이상 자라지 않아 조금 절게 되었지만, 많이 움직여 벌크업을 해서 잘 뛰어 댕겨요,,! 엄청 까불이 성격인데, 애기때도 까불다가 언덕에서 떨어졌던게 아닌가 추정되네요. 함께 구조된 누나 고양이도 지인 집에 입양보내고, 집근처 애기고양이 및 성묘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님께서 구청에 신고하여 엄마 아빠 고양이 포획하여 중성화도 시켜서 다시 풀어놓은 상태입니다. 가끔 근처 나가면 마주쳐서 어랏 둘째 엄마 아빠다 하면서 반가워하네용ㅎㅎ 괜히 마음이 찌르르해서 글 남겨봅니다,,,! 우리 둘째도 그 엄마아빠 냥이도 어딘가에서 살고있을 둘째네 형제자매 냥이들도 행복하길,,,!!!
울 고양이도 길냥이 시절 만삭냥이었어서 보면서 넘 마음아팠어요 ㅜㅜ
아기냥이가 어미 없이 혼자 다니는 것은 진짜 드문 일인데.......ㅠㅠ 새끼 고양이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 만지면은 냄새가 아기 냥이한테 퍼져가지고 어미가 자기 새끼인지 줄 몰라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말 한마디로는 자기 새끼인 줄 모르고 버리는 거 같애요.... 회색 고양이는 두 마리를 잃었지만 한 마리는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는 살아 남게 되었네요. 진짜 슬프다.ㅠㅠㅠ 고동이한테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 그래도 지금은 좋은 집사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우리 고동이 집사랑 함께 지내❤❤❤ 사랑해♡♡♡
이영상 많이공유되고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
아..감정 이입되서..어미고양이가 슬퍼요ㅜㅜㅜ
예전에 길고양이 많은 데 지나간 적 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그때 생각나네요😢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커여워요❤❤❤❤❤❤❤❤❤❤
아 꺼이꺼이 울었네요 불쌍한 냥이들의 삶.. 안타까워요
정말 매번 느끼는거지만 연출과 스토리도 너무 뛰어나고 성우님 연기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눈물날 뻔 했네요 ㅠㅜㅜ
제밋지만 너무 감동이야❤😢
눈물한바가지쏟고가네요ㅠㅠ
케라클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준비한 영상을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준비하고서 기다릴게요!👍
😢😢 보면서 감동받아서 눈물 한방울이 뚝뚝 떨어진...
펑펑울었어요 ㅠㅠ
가슴이 찢어지네요~~ ㅠㅠ
우리 둘째 고양이 같아서 보다 눈물 찔끔..했어요ㅠㅠ 살겠다고 건물 안까지 들어와서 살려달라는 듯이 얼마나 울던지...발이랑 배쪽에 끈끈이 범벅에 뒷다리 허벅지 쪽이 어디 심하게 긁힌건지 피가..ㅠㅠ
지금은 방구석 냥아치입니다^^ㅎㅎ
아씌 슬퍼 ㅠㅠㅠㅠㅠ
현실적인 이야기라 슬프네요..😢 냥이 싫어할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괴롭히고 못살게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물이 납니다...
슬프네요 하...
너무 슬퍼요 저희냥이도 어미랑 헤이진냥이 구조했는데 더 잘 해줘야겠어요ㅜㅜ
슬프다ㅠㅠㅠㅠㅠ
고양이 너무 귀엽다
와 넘 슬픈 스토리네요 엄마가 데리고가서 행복하게사는스토리도 괜찬을듯했는데..........암튼 해피엔딩네요^^
아이고 귀엽지만 불쌍하고 좀 짠하다
그러게
넘슬퍼용ㅠㅠㅠㅠㅠ
아... 슬프다냥 얼결에 데려온 냥이가 새끼를 4마리나 낳았어요 지갑으로 열심히 키우는중이네요 ㅜㅜ
ㅜㅜ…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인데.. 그때는 아가가 별이 되었었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ㅜ
으아아아앙😢
이런귀여운 그림체로 사람울리니까 좋아!!!!?
아씨...
자연과 많은 동물들 그리고 인간 조화롭게 공존하며 아름답게 좀 살아갔으면 합니다.
왜또 절 울리시는거에요ㅠㅠ
왜 눈물이 나는건데..... 우리 냥이들 모두모두 건강하길
감동적이야ㅠ
심장아파..ㅜ
너뮤 슬퍼요ㅠㅠㅠㅠㅠㅠ
회색 고양이는 건강하게 잘 살았답니다.
-해피엔딩-
괜히봤어요 넘 슬퍼요😢
감동적이네요....그리고 길냥이들이 불쌍해보여요...
ㅠㅠ ...개슬퍼.
😢 애기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불쌍해 ㅠㅠㅠ
아기고양이 피…ㅜ아프겠다…이와중에 너무귀엽네
슬프네용ㅜㅜ
눈물 줄줄줄ㅠㅠㅠ 엄마고양이 어디간거야ㅠ
역시 새끼들을 걱정해주는 건 엄마밖에 없구나...얘야,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저희집 큰 아이는 그래도 외할머니가 데리고 계시던 아이가 낳은 아이였어요. 어미도 애기들도 집 안에 있었지만, 밖을 나갔다 오고 이래서 어미나 아이들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저희가 데려온 아이는 이제 8살이지만, 나머지 남매들이랑 어미는 그 이후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작은 아이는 저희 엄마가 일하던 회사 앞에서 비오는 날 발견되었는데, 비도 오고있었고, 큰 아이처럼 태어난지 얼마 안된건지 정말 작았어요..
지금은 5살이고 큰 아이랑 매일 치고박고 싸우면서 사고도 치고 있어요!
영상 속 이야기가 유독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모든 어미는 위다하다
ㅠㅠㅠㅠ 눙물이....
눈물 나 ㅜㅜ
슬프지만감덩..ㅠㅡㅠ
요즘 많은 새끼냥땜에 맘이 아픈중이라
눈물이..ㅠ
아니 진짜 넘 감동이네요ㅠㅠ
너무슬퍼요ㅠㅠ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
고양이도 귀엽고 엄마가 떠나는게 너무불쌍해요ㅠㅠ
길고양이는 참 힘들구나😢
슬프다😢
이거 보면서 처음 울었네 ㅠㅠㅠ넘 슬포툐
저도 고양이 집사라서 너무 공감이 가고 슬프네요ㅠㅠㅠㅠ
저희 고양이도 저렇게 왔어요오😢ㅠㅠㅠㅠ
[여기서 기다릴게,꼭!데리러 와야해!/이젠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돼] 이후로 가장 슬펐다...
ㅠㅠㅠㅠㅠ
ㅜㅜ
울엇다요ㅠㅠㅠ
왜 울리고 그래ㅠㅠ
울고이ㅛ잖아ㅠㅠㅠ책임져ㅜㅜㅠ
이런 비 오는 날 눈물 흘리게 하는 구먼요ㅠㅠ
로드킬 당하는 고양이만 매년 서울에서 5000마리가 넘는다네요...아기고양이를 함부러 가져가면 납치일수도 있구...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런걸 감안해도 길고양이 개체수는 줄어들지를 않아서....빨리 대책을 세워야 하죠
끄아아악 엉엉엉 ㅜㅜㅜㅜ
매일보는데울어요
ㅠㅠ 슬프다옹 ㅠㅠ
흐아아아앙ㅜㅜㅜ
다행이다
엄마 고영희도 같이 키워주세요 ㅠㅠ
으엥 ㅠㅡㅠㅡㅠㅡㅠ
흑흑
코찡해 ㅠㅠ
불쌍해😢😢😢😢😢😢
ㅠ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