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분석] 3화. 강남에 12층 빌딩 견적부터 현장소장 인터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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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박기홍-b7k
    @박기홍-b7k Год назад +1

    박수가 절로 나오는 소장님 이시네요.. 나중에 인연이 됏슴~ 좋겟네요

    • @SR_buildstory
      @SR_buildstory  Год назад

      좋은 소장님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 @잔망뤂히-p3m
    @잔망뤂히-p3m Год назад

    13:30 건축주님들이 짓고자 하는 건물에 대해서 공부하셔야 됨. 시공사, 현장소장님 하고도 같이 이야기 나누고 하면서
    11:20 현장기록한 수첩 4년치

  • @생각이행동
    @생각이행동 2 года назад +3

    건축 풀랫폼의 한계지만 종이나 숫자로만 확인이 안되는 공사품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체크하기위해서 그전에 건설사가 지었던 건축물을 확인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사품질등급이나 신용은 건출물의 누수나 감추고있는 하자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거든요. 물론 건축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라면 할 수 없지만, 마감의 퀄리티 노하우의 보존등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그리고 12층 지하2층의 공사크기면 그 회사의 수주양을 믿기보다는 능력있는 소장에 따라 퀄리티가 좌우되는 경우가 크니 건설 소장이 해당시공사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건설했는지 알아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정금액대의 시공사를 추렸다면 CM과 함께 전에 시공한 건축물을 방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겟네요.

    • @SR_buildstory
      @SR_buildstory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완공한 건물을 찾아보는게 필요합니다. 먼저 건축한 건축주의 말도 들어보고요. 말씀해주신 것들을 하우빌드에선 제공하고 있을거에요! 슬쩍 안내드려봅니다😁

    • @Exynos3
      @Exynos3 Год назад +1

      현실은 뭐 시공자와 시공업체 수준따라 돈 주는 만큼 시공품질이 결정되고 sk에코플레닛 같이 시공운영도 모바일화 하면 편한데 아에 눈에 보이지 않는곳도 어떻게 시공하는지 하나하나 모바일 기기로 서로 기록하면 되는데 뭐 이런 기업만 그것도 돈 많이 바치고 그에 맞는 전문인력도 갖추니 이런방식으로 운영되는거라 그런건 꿈 같은 이야기죠 원래 시공품질 관리, 감독, 감시따위 조선시대부터 지금도 해외도 큰 의미가 없다는 증거가 좀 많아서 ㅋㅋ 여기가 뭐 미국도 아니니

  • @qkqrmfmttktn
    @qkqrmfmttktn Год назад +2

    이 영상보면 하우빌드 안쓸수가 없는듯. 넘나 든든

    • @SR_buildstory
      @SR_buildstory  Год назад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회사도 아닌데 괜히 뿌듯하네요ㅎㅎㅎ

  • @순이-y4j
    @순이-y4j Год назад

    경석님이 속하신 건설업체 정보좀 알려주세요. 하우빌드에도 속해계시지만 하우빌드소속으로 현장소장일으루하진 않으셨을듯해사요. 이건믈 건축한 건축회사 정보좀 알고싶어요

  • @박찬진-k5i
    @박찬진-k5i Год назад +1

    공사비가 많이 비싼듯.. 영천시청 신축 4300m2 인가 건축비가 125억 이라고 뉴스나오던데

  • @333movie
    @333movie 2 года назад

    비싸도 안 좋은 게 있죠.

  • @LEEUSUNG
    @LEEUSUNG 2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보고 자주봤던건물이라 신기했어요.

    • @SR_buildstory
      @SR_buildstory  2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 보셨던 건물이라 영상 속 내용이 더 와닿으셨겠네요! 지금처럼 영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yakol-r7w
    @yakol-r7w 2 года назад

    실패가 성공의지름길에요
    한번은 실패경험. 대신 작은것부터 쓴맛을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