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ru Show, Lee Moon-se, #10, 이문세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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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balladday
    @balladday 2 года назад +5

    말씀 들으니 겸손하고 순수하셨던 작곡가이셨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고스란히 감성 짙은 발라드 명곡들이 줄줄이
    나온 것 같아요. 명복을 빕니다.

  • @tshvmutddk
    @tshvmutddk 7 лет назад +8

    이영훈님 천상에 계시죠? 아름다운 음악 거기서도 만드시리라 믿어요.

  • @Kreat-ik5uc
    @Kreat-ik5uc Год назад +7

    이영훈도, 이문세도 서로가 없었다면 음악이 지금까지 회자되지 못했을 거임. 이문세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이영훈의 음악이 더욱 빛났고 이영훈의 음악이 있었기에 이문세의 보컬이 더욱 빛이 난 그런 인연이 아닐까 생각이 듬.

    • @김민철-b5y
      @김민철-b5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문세이영훈 두분이친구죠??

  • @Heeeeeejin
    @Heeeeeejin 11 лет назад +8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아름답습니다... 애틋한 마음.

  • @경미르
    @경미르 Год назад +2

    두사람은 서로 원했고 필요했었다 그러나 너무많은시간을함께 한 반작용도 있었겠지 싶다 음악에 대한 새로움도 필요했었을텐데ᆢ그게 이해하지만 섭섭함으로 다가왔을수도 있었겠다 싶다 그래서 두사람은 잠시 거리를 두었을거고 그게 사람들 눈에 결별아니나는 ᆢ아니면 철처한 비지니스관계던지

  • @Not_until_Idecide
    @Not_until_Idecide Год назад +3

    철저히 비즈니스 관계였다는게 감성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음

  • @혀로30분
    @혀로30분 3 года назад +7

    히트곡들 많이 받아 부자되서 잘 살고 있는데요뭐 ~ 뭐 들리겠어요 남의 말 이 뭐 ~ ㅇ ‥ 저 정도면 관심도 없을꺼지요

  • @redsoxboston6109
    @redsoxboston6109 4 года назад +14

    처음이자 마직막 병문안을 기자 대동하고 가냐 너무하네 문세씨

    • @오우투베
      @오우투베 3 года назад +7

      뇌피셜 쩌네 .. 그 기자가 같이 가게된 이유를 다밝혔는데 뭔 개소리야

    • @offall3208
      @offall3208 2 года назад +6

      hatchet이영훈 작곡가가 얼마나 자존감이 강한 분인데, 이문세씨한테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는거냐, 더군다나 이영훈 작곡가 형제들 중 의사분도 계셨다.
      이영훈 작곡가도 2006년 당시 음악저작권협회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가 였다고 한다
      (3,40곡이 히트를 한 덕분에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작곡가 중에 한 사람이 됐다고 한다)
      이문세 / 이영훈의 동반자적 관계도 모르면서 악의적으로 둘의 관계를 왜곡하지 마라 못된 인간들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Год назад +1

      니가 병걸리면 병문안 올 사람도 없어 ㅋㅋ

    • @redsoxboston6109
      @redsoxboston6109 Год назад

      @@SamsungKimPro 전 부장으로 은퇴했는데 꼭 상무되시길

    • @sorryforholy9093
      @sorryforholy9093 Год назад +1

      평생을 악하게 살고 기억도 못 될 사람이나 할 수 있는 한심한 발상

  • @mosikong
    @mosikong 3 года назад +4

    역시 부채도사는 연예인들 이미지 세탁하는 방송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