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서로 원했고 필요했었다 그러나 너무많은시간을함께 한 반작용도 있었겠지 싶다 음악에 대한 새로움도 필요했었을텐데ᆢ그게 이해하지만 섭섭함으로 다가왔을수도 있었겠다 싶다 그래서 두사람은 잠시 거리를 두었을거고 그게 사람들 눈에 결별아니나는 ᆢ아니면 철처한 비지니스관계던지
hatchet이영훈 작곡가가 얼마나 자존감이 강한 분인데, 이문세씨한테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는거냐, 더군다나 이영훈 작곡가 형제들 중 의사분도 계셨다. 이영훈 작곡가도 2006년 당시 음악저작권협회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가 였다고 한다 (3,40곡이 히트를 한 덕분에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작곡가 중에 한 사람이 됐다고 한다) 이문세 / 이영훈의 동반자적 관계도 모르면서 악의적으로 둘의 관계를 왜곡하지 마라 못된 인간들
말씀 들으니 겸손하고 순수하셨던 작곡가이셨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고스란히 감성 짙은 발라드 명곡들이 줄줄이
나온 것 같아요. 명복을 빕니다.
이영훈님 천상에 계시죠? 아름다운 음악 거기서도 만드시리라 믿어요.
이영훈도, 이문세도 서로가 없었다면 음악이 지금까지 회자되지 못했을 거임. 이문세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이영훈의 음악이 더욱 빛났고 이영훈의 음악이 있었기에 이문세의 보컬이 더욱 빛이 난 그런 인연이 아닐까 생각이 듬.
이문세이영훈 두분이친구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아름답습니다... 애틋한 마음.
두사람은 서로 원했고 필요했었다 그러나 너무많은시간을함께 한 반작용도 있었겠지 싶다 음악에 대한 새로움도 필요했었을텐데ᆢ그게 이해하지만 섭섭함으로 다가왔을수도 있었겠다 싶다 그래서 두사람은 잠시 거리를 두었을거고 그게 사람들 눈에 결별아니나는 ᆢ아니면 철처한 비지니스관계던지
철저히 비즈니스 관계였다는게 감성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음
히트곡들 많이 받아 부자되서 잘 살고 있는데요뭐 ~ 뭐 들리겠어요 남의 말 이 뭐 ~ ㅇ ‥ 저 정도면 관심도 없을꺼지요
처음이자 마직막 병문안을 기자 대동하고 가냐 너무하네 문세씨
뇌피셜 쩌네 .. 그 기자가 같이 가게된 이유를 다밝혔는데 뭔 개소리야
hatchet이영훈 작곡가가 얼마나 자존감이 강한 분인데, 이문세씨한테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다는거냐, 더군다나 이영훈 작곡가 형제들 중 의사분도 계셨다.
이영훈 작곡가도 2006년 당시 음악저작권협회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가 였다고 한다
(3,40곡이 히트를 한 덕분에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작곡가 중에 한 사람이 됐다고 한다)
이문세 / 이영훈의 동반자적 관계도 모르면서 악의적으로 둘의 관계를 왜곡하지 마라 못된 인간들
니가 병걸리면 병문안 올 사람도 없어 ㅋㅋ
@@SamsungKimPro 전 부장으로 은퇴했는데 꼭 상무되시길
평생을 악하게 살고 기억도 못 될 사람이나 할 수 있는 한심한 발상
역시 부채도사는 연예인들 이미지 세탁하는 방송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