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듯 다른 느낌... 스타워즈 시리즈의 각 에피소드를 보는 것 같아요.. ^^* 흐믓하고, 기분 좋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어디 나가지는 못하고.. 애꿋은 바늘만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작은 개미훅 하나만 있어도 저수지에서 블루길.. 실컷 잡을텐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막 텐카라 입문 해서 3번 정도 나가서 드라이 만 해본 초보 입니다. 웨트 경우 해보긴 했는데 플라이 위치가 가늠이 안되서 착수시에 드라이 처럼 보이는거 외에는... 영상 처럼 하류쪽으로 케스팅 해서 라인에 전해 지는 느낌으로 잡는 건가요? 드라이는 수면에서 사이트 피싱이라서 아직은 재미가 있긴 한데....
같은 듯 다른 느낌...
스타워즈 시리즈의 각 에피소드를 보는 것 같아요.. ^^*
흐믓하고, 기분 좋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어디 나가지는 못하고..
애꿋은 바늘만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작은 개미훅 하나만 있어도 저수지에서 블루길.. 실컷 잡을텐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루길도 플라이 대상어긴 한데, 잡아본 적이 없네요. 마음이 내키실 때 움직이세요~ 저도 어떤 날은 정말 나가지 않고 잠만 자고 싶을때가 있어요~^^. 일주일 또 자~알 보내세요~🤗
영상잘봤습니다~힐링영상본것같아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용하고 평화롭고 경치좋고 물맑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 보면 맨발걷기가 접지가 되어서 건강에
좋다는데 가장 좋은건 계곡에서 발담그고 낚시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리버님. 무더운 여름 계곡에 의자하나 놓고, 발 담그고, 낚시대 하나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더라구요. ^^ 리버님도 안출하시고, 조만간 또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
이제막 텐카라 입문 해서 3번 정도 나가서 드라이 만 해본 초보 입니다.
웨트 경우 해보긴 했는데 플라이 위치가 가늠이 안되서 착수시에 드라이 처럼 보이는거 외에는...
영상 처럼 하류쪽으로 케스팅 해서 라인에 전해 지는 느낌으로 잡는 건가요?
드라이는 수면에서 사이트 피싱이라서 아직은 재미가 있긴 한데....
네 보통 처음에 시작하면 웨트로 하는데 드라이로 하셨네요. 웨트는 손에 특특 입질이 들어오다가 무게가 느껴집니다. 그때 슬적 낚시대를 들어줍니다. 아주 손맛이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마커를 달면 훅의 위치파악에 도움이 되지만 입질은 손의 느낌으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