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엄마만 불쌍하게 생각하네요 그리고 안사돈에게 저쪽엄마라고 부른건 예의없고 인성바닥에 정말 무식하고 못배운거에요 호칭을 모르는게 아니라 존중하기 싫은거잖아요 이제 시어머니가 말 안되는 소리하면 남편이 차단하세요 당신에게 최우선순위는 아내 그다음 아이들 그다음이 엄마에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왜 한국남자들은 결혼 하면 대리효도가 당연한줄 생각하는 것임? 본인 엄마 본인이 더 챙겨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내가 어머니 챙겨 드리면 고마워 해야지 당연한게 아닌데. 효도는 자식이 하는겁니다. 배우자는 거드는 거예요. 인간은 어쩔수 없이 자기 부모가 더 맘 쓰이게 되있어요. 서운해하지 말고 각자 부모에게 잘하세요. 그리고 님 말대로 가정을 꾸렸으면 아내가 첫번째 자식이 두번째 부모가 세번째여야 되는데 불화있는 집 보면 자기부모가 첫번째 자식이 두번째 아내가 세번째더라구요.
와 진짜.... 저쪽엄마라니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데 그걸 남편은 방관만 하고 있어..? 촬영 내내 큰일 아니라는 듯이 허허실실 변명대가면서 포장하고 아내분은 마지막에 자기잘못인거 같아서 미안하다면서 울기까지 하는데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한마디 말은 못해줄망정 무슨 그래 앞으로 잘하면돼 이런 분위기로 토닥이고 끝나네.. 게다가 고인까지 되신 분 바로 옆자리라는데 상차림까지 차별두는 건 애초에 형식적으로라도 예의차릴 생각이 없는 것.. 도망치세요 제발...
제 정신인갘ㅋㅋㅋ 몸이 그렇게 아픈 어머니면 만두 200개 얘기 나왔을 때 난 화냈닼ㅋㅋ 엄마 제 정신이냐곸ㅋ 몸도 안성한 양반이 무리해서 만두를 만드냐고 걍 사먹으라고ㅋㅋ 저 아들이 안 화내는건 어차피 지 와이프가 거의 다 할 거니까ㅋㅋㅋ 엄마는 별로 안 힘들 거 아니까ㅋㅋㅋㅋ
남자 마마보이더라도 그 남자부모덕에 사는건 생각못하고 또 그런남자 선택한 본인 은 잘못이없을까? 여자가 뭐불쌍해 본인이 선택한건데.. 부모관섭 안받으려면 처음부터 결혼할 남편 고를때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독립된 부모도움 안받을수 있는 남자를 선택하던지 부모도움은 받고싶고 관섭은싫고 세상에 그런 꿀떡이 어디있냐! 도둑심보들많지 부모가 집이고 애들키우는거고 필요할때마다 지원해주는거고 다받고싶고 관섭하면 성인 이에요 하고.. 성인~ 섹스만 할줄아는게 성인이냐! 그리고 남자가 결혼할때 기본가추어야하면 여자도 당연히 시집살이 해야지 남자부모가 전세건 내집이건 해주는데 왜?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지 시집살이가 왜? 있는데 지원받으니 있는거다. 시집살이 싫으면 처음부터 남자한데 언쳐살생각말고, 나이어린걸로 생색내지말고 무조건 둘만에 능력으로 살면된다. 누가손해도 없다. 나이어려도 본인선택이지 누가 돈받고 나이많은 남자한데 팔아넘겼냐 뭘 남자가 나쁘고 여자가 희생하고 그런게 어디있어 그러면서도 사는건 지들이 좋아서인데 여자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함 당연히 묻어가는거 안창피한거고 남자가 나이많은여자랑 살면서 묻어가는 창피하고 놈팽인거고 다를게뭔지~ 다 지들이 몸탱이 맞아 하는거고 누가 등떠밀어 한거아니니 어느편도 들을 필요없다.
고부갈등을 더 심화시키는 건 남의 편인 남편이 99%임 솔직히 나이 14살 더 많으면 성숙할 만도 한데 둘 사이 중재가 안됨?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배려도 중요한데, 남편이야 연애하면서도 맞춰갈 시간이 있지만 시엄마와 며느리는 그럴 시간이 어딨음. 서로 남이니 당연히 안맞을 수밖에. 더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며느리보단 남편이나 다른쪽을 더 아낄 수밖에. 그러면 그걸 맞출 수 있게 노력해야하는 사람은 남편이 아님? 변명만 오지게 긺.
희생은 같이 하는 거지 혼자만 하는 희생은 끝이 안좋아요. 여자분이 속병 생기거나 부부관계 틀어짐. 이렇게 쌓이다가 못참으면 이혼으로 가는길. 남편분 역지 사지의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어머니가 귀하면 아내 어머니도 귀합니다. 아내를 배려해주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내가 이래서 우리딸은 결혼시키고싶지가 않아요. 저도 결혼을했고 아이가 둘이나 있지만.. 왜 유독 대한민국이 고부갈등이 심한지..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아들가진자가 무슨 위세마냥..대체 왜 이런건지.. 저희 세대는 제발 이러지말자구요. 저부터 그러지않을게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시모가 어쨌든 남편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신적독립과 경제적독립이 되질않으면 평생 와이프가 힘듭니다.결혼하셨으면 본인과 아내의 울타리가 만든 가정이 최우선의 가정입니다.그걸 인지하시길..
지금 45살이고 그당시 제나이때 결혼못한정도면 문제 많은 남자였을듯 진짜 좋은 남자였어봐 그당시면 이미 장가감 ㅠ 자기랑 좀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만날때 큰메리트 없는거면 그냥 만나지마셈 진짜 하자있는 사람일 가능성 80프로.. 자기꿈과 열정있는 자기 또래 남자랑 만나서 같이 살아가는게 정말 인생 더순탄하게 사는거..
나 21살에 35살남자 만났는데 저 남편처럼 나한테 가스라이팅 엄청 함. 자기 엄마한테 엄청 잘해야된다면서 아무것도모르는 애기였던 나한테 대리효도 강요. 우리부모님이 아시고 노발대발 난리나서 헤어졌는데 지는 못 헤어진다고 또 난리났었음 경찰도 오고. 저 남자 진짜 싫다 어릴때 잠깐 만났던 남자 생각 남
저도 22살때 32살 남자만났는데 융통성 진짜 없고 애취급하는 가스라이팅 많이당했네요. 그당시에 제가 좋다고 쫓아다니다가 상처만 엄청받고 차였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내가 많이 어려서 미숙한거고 그 사람은 어른스러운 사람이라 내가 문제라 차였구나 '했는데 서른이 되어 생각해보니 역시나 그 인간이 베베꼬였던게 맞네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 후에 결혼도 못했는지 종종 연락 계속와서 제가 연락 불편하다 했는데 또오고 또오고.. 결국 차단했네요. 나이가 있음 나잇값을 해야지 참 한심해요
그리고 저렇게 아내가 수발들게하면서 대리효도하는 효자들은 아내가 더이상 못한다하면 자기가 모시는게 아니라 요양원보냄ㅋㅋㅋㅋ지는 손해 안보고 입효도만 하는거ㅋㅋ그리고 아내 죄책감주겠지 당신때문에 우리 부모님 남손 맡긴다고 그러니까 자주 찾아뵈라고ㅋㅋ정작 아내 세 번 시부모님 만나러간다면 본인은 한 번 갈걸?
진짜 인정 & 맴찢. 남자들이 열살 이상 어린 여자들 만나는게 그저 좀 어려보이는 그런 거 때문이 아니라 아직 어려서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특히 남자, 결혼 이런거에 통찰력이 전무해서 지 맘대로 가스라이팅 하며 후려치기 좋아서임 ㅋㅋㅋㅋㅋ 어린 여성분들 언니들이 버린 남자들은 다 그럴 이유가 있답니다. 언니들한테 버림 받은 도태남들이 니들 노리는거에요
자기보다 14살이나 어린 여자가 부모까지 모시고 살면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줘야지. 어머님 사고당하고 장애까지 있으신건 슬프지만 그게 당장의 사건도 아니고 6년이나 전 얘기고 몸이 회복된시점은 3년이나 전 얘긴데 그걸 굳이 끌고와서ㅋㅋㅋ난 무슨 당장에 사고났고 당장에 거동 가능하게 되신줄 알았다
왜 상처주는 시어머니를 상처받는 며느리가 이해해줘야지...?? 자기 엄마가 차가운 소리 듣는 건 싫고 아내가 자기 엄마한테 직설적인 말 들으면서 사는 건 괜츈? 남편 이해가 안간다.. 자기 엄마 문제는 그냥 성격이라서, 돌려말하는 법을 몰라서라고 하는게 진심 어이없다.. 적당히 해야죠.
@@ketmarket 본인이 봐도 저 집안 상황이 말이 안되죠? 저분 말은 누가봐도 상종못할 시어매와 남편을 끌어안고 사는걸 여성분이 선택했으니 누구 탓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시어매 편드는게 아니라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는 거임. 지금은 어찌됐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성분이 하루빨리 저 ㅆ놈집안과 연 끊기를 바랄뿐..
자기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지랄지랄 하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돌아서면 뒷끝은 없다 입 놀리는 사람 제~~~~~~~일 싫어요!! 남 기분 1도 생각 안하고 자기 기분에 퍼부을거 다 퍼붓고 자기 혼자 기분 풀고 내 성격이 이러니 이해해 그래도 뒷끝은 없잖아~ 하면서 씩 웃는데 뒷끝 없기는 개뿔 온사방 돌아다니면서 뒷담으로 욕하고 다니고 알게 모르게 사람 괴롭혀놓고 뒷끝이 없데 퇴사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내가 살다살다 당신 같이 뒷끝 긴 인간 처음 봤다고 한마디 못해준게 한이네요ㅡㅡ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도 딸이 둘인데... 내 딸이 저런 일을 겪는다면 나는 전부 때려치워도 된다고 말해줄 것 같다. 책임이고 나발이고 저 남편분이 지 엄마 안쓰러워서 여자분 희생시키는데 그럼 혼자 애 키울 각오했겠지 시어머니가 정이 많으니 손주들도 아주 잘~~~~~~키우실 것 같다.
@@참사랑-i5n버리고 가는 것 아닙니다~ 시어머니 남편 다들 정많고 이해잘하니 오히려 사연자가 빠진다면 아무 의견차없이 화목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사연자 눈치본다고 만두200개 빚으며 잡음나는데 사연자만 빠지만 그깟 만두 삼백개 사백개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겠죠. 그럼 님같으면 버티라고 하겠어요??^^
만두 200개 빚자고 하면 아들이랑 엄마랑 둘이 빚으면 됩니다. 저는 명절때 우리 와이프 음식이나 설거지 이런거 단 한번도 안시켰어요 처음엔 어머니께서도 못마땅해 하는거 같았지만 우리 누나가 시댁가서 편하게 있다 오는게 좋은지 종처럼 일하다 오는게 좋은지 여쭤보고 어차피 제가 요리도 좀 할 수 있어서 제가 하는게 더 빠르고 맛있다고 설득했습니다 걍 음식은 사오거나 집에서 만들어서 가지고 가고 설거지는 전부 내가 합니다 행복할려고 결혼한거지 몇십년간 생판 모르고 지내던 집에 일하러 온건 아니자나요
맞아요. 니가 그걸 왜 만드냐고 난리치고 며느리를 괴롭히고 화를 내도. 아들이 죽자고 만들고 엄마땜에 고생했더니 힘들다 죽겠다고 아들이 그러면 몇번 하다가도 아들 일 하는 꼴 보기싫어서 절대 일 안만듬. 그 몇번의 시행착오와 고통을 인내하기싫어 비겁하게 와이프 고생시켜봐야 어머니만 욕먹고 본인 노후만 괴로움.
오은영 박사님 왈 육아의 최종목표는 독립이랍니다. 남자분 나이만 먹었지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이 안되신거같아요.. 여자도 부모 다 있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애 키우는데 드는 노력 돈 다 차이도 없어요. 부모아래 자식역할 중심으로 살거면 왜 성인대 성인으로 만나 가정을 꾸립니까?? 미성숙한 당신때문에 당신을 사랑한 사람들이 고통받는거에요 부모님께 다 커서 따로 가정꾸렸으니 우리 가정 우리끼리 합의가 우선이다 알리고 독립하세요 앞으로 남은 생 같이 살거 새로 꾸린 가정의 아내와 자식들이지 부모님과 남은 평생 함께할거 아니잖습니까? 부모님의 서운함은 한번은 넘어가고 부모님도 겪으셔야될 상실이에요 님이 그걸 미룰수록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님때문에 고통받는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분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런 시어머니랑 살다가 우울증이 생겨서 지금은 분가해서 살고 있는데 정말 살거 같아요. 남편이 가장 문제라고 저도 생각해요. 남편이 딱 중심 잡고 처리해야 되는건데 .. 저희 남편도 그래서 정말 많이 싸웠는데 분가한 후에도 가끔 억울한 생각이 나면 남편이 원망이 되고 그러네요. 지금은 남편이 잘할려고 노력하고 하니 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거죠. 에효.
만두 200개 빚자하면 아들이 중간에 껴서 내가100개만들게! 하면 게임끝나는일인데 와이프는 남편이 막아줘서 고맙고 어머니는 며느리랑 100개 반반 나눠만들면되니 편하시고...눈치랑 센스 좀 챙깁시다 본인 와이프랑 어머니잖아요. 중간에서 궂은 일 다 하셔야 고부관계가 좋아져요
@민젼 내가 보기엔 남자는 집안일에서 자연스럽게 배제되기고 하고 그래서 자기가 할 생각 1도 안했을 거임 할머니집 가면 우리 엄마랑 며느리들만 밥상 차리고 일하던데... 정말 남을 향한 배려심이나 생각이 1도 있으면 자기도 같이 하자는 소리 나올텐데 그런 걸 한다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입밖으로 안꺼내는 것일수도...
시모가 밖에서는 며느리 자랑하는건 며느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상대에게 본인을 더 치켜세우기위함입니다. 절대 며느리 위하는 시모가 아니십니다. 분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두며느리의(아들만 둘) 시모가 되겠지만 최대한 서로 분가해서 필요할때만 가끔 만나야 서로 반가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간섭은 금물.
몸이 그렇게 아프고 예민한 사람이 왜 만두 200개나 빚어요ㅋㅋㅋㅋ 그냥 며느리니까 만만한 거죠;; 어떻게 해도 가불긴데 그거... 임신초기면 유산 확률도 높고 임신한 내내 아내분 몸에 엄청 무리 갈텐데 남편이 사리분별 못하고 진짜 무책임하네요...;;; 자기 엄마잖아... 여자분도 굳이 노력하지 않으셨으면하네요... 그런 남의 집 잡일들 애초에 아내되는 분이 하실 일도 아니고, 시어머니 되는 사람 밖에 나가서 베푸는 거 좋아한다면서 자기 가족들 생각은 안 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없어요. 인정욕구 때문이니까 죽을 때까지 그럴 거고, 남편이 안 바뀌면 결국 그 가정은 망가질 수 밖에 없어요ㅠㅠ
남편분. 본인이 했어야 하는건 '100개 적어'가 아니라 재밌어 보이는데 그럼 내가 100개할게! 라고 하던가 그럴 변죽이 안되면 그냥 내가 200개사올게 하는겁니다 어머님이 아버지 제사상만 챙기실때 어머님 그러신거 아니까 본인이 더욱 장모님이 좋아하셨던 음식 한가지라도 스스로 챙겨가는거구요. 본인은 중재를 한게 아니라 그냥 회피하신거에요. 회피엔 한계가 있고 한계를 넘어서면 터지게 되는겁니다. 본인은 아내분에게 이해를 바라면서 정작 본인은 아내분을 이해하진 않으시네요. 그냥 참기만 바랄뿐. 몸이 아프셨고 심적으로 힘든상태신걸 왜 아내분이 전부 감당해야 하나요? 본인이 자식이잖아요. 그럼 그 고집은 본인이 받으세요.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건드는데 어느 자식이 참고 사나요.여자분이 보살인거에 숨지마세요. 큰소리 안나고 계속 살고있는거 만으로도 아내분과 장인 장모님께 골백번 절해야합니다. 오버해서 말하자면 차후 아내분이 어머님 없이 성묘 다닐때마다 같이올땐 어머님이 챙기니 없으실땐 우리 부모님 챙기겠다 하면서 매번 아버님 묘엔 아무것도 없는데 장모님 묘엔 진수성찬 차려 놓으면 그거 백프로 안 서운해 할 자신 있으세요? 어짜피 가는건데 둘다 챙기면 되지않나 란 생각 안할자신 있으시냐구요. 본인도 나이가 있으니 바뀌는거 쉽지않겠죠. 그치만 그게 핑계는 되지 못합니다. 어머님이 평생 그렇게 사셨다고 해서 그 언행이 이해 받는게 아닌거 처럼요. 정 자신 없으면 그냥 분가라도 하세요. 이것도 혼자이신 어머님 걱정되서 안된다 한다면 본인이 잘 하시든지요.
남편이 마음에들어 결혼했는데 웬 늙은 여자가 사사건건 참견하고 둘 사이에 끼어들어 대접 받으려하니 누군들 편히 살겠나? 제발 아들, 딸 결혼시키고 나면 남처럼 거리두고 한번씩 볼일 있을때나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고 각자 인생 사세요 구질구질 자식 바짓가랑이 그만 좀 잡아요
무식한 집안임 저쪽엄마라 표현을 직설적이라서라고 아들이 편들고 제 상 음식 올리는것까지 차별하는건 그건 기본도 없고 인성부터가 바닥임 어른이 바닥이면 아들이라도 나서서 그런거 아닙니다해야지 어디 핑계대면 이해하라고 하냐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진짜 인성들이 바닥인듯 더 욕을 들어야 정신차릴까말까싶음 마지막만 보면 와이프가 잘못하고 남자는 이해핸다는 장면이네 ㅉㅉ 뒤바꿔서해야는거 아닌가? 남의집일이지만 내가 다 빡침을 받네
시어머니가 사고로 예민해진게 아니라 그냥 시집살이 시키는겁니다
따로 사는게 정답입니다
ㅇㅈ,, 사고났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분이 왜이렇게 일을 자꾸 만들고 벌리시는걸까,, 이해가 안되네요ㅠ
기적적으로 살아나신거면 인생2막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살지 않을까요? 참 생각들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빙고!!
그러니까요 원래 성격이 이상한거죠
저 집에서 계속 살면 애들이 보고 배우고 엄마한테 막 대하거나 집안 분위기 환멸나서 엄마 빼고 다 절연할듯
효도는 니 혼자 하세요
정답!
아 사이다
ㅇㅈ 늙다린데 하는 행동도 한심하네 이래서 늙은남자는 안돼 존나 꼰대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와 개인정 ㅋㅋㅋ
다시봐도 충격적이네요ㅠㅠ
남편도 시엄마도 너무싫다~
여자분도 마냥 착하다고는 표현 못하겠어요..
내 딸이 저러고 살고있는거 알면 얼마나 마음 아플지..
생판 남인 제가봐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시어머니 말이 직설적인게 아니라 무례하고 못배워먹은 겁니다 하지만 젤 문제는 중재 못하는 남편임
ㅇㅈ
ㅇㄱㄹㅇ
진짜 같이 사는, 그것도 아들인 남편이 잘 중재해줘야 하는데....
공감
ㅆㅇㅈ
14살 차이인데 분가도 안하고 같이 살고
심지어 시어머니는 자기 엄마를 저쪽 엄마라고 부른대 ㅋㅋㅋㅋㅌ진짜 개노답이다
밖에서 칭찬하고 음식 베풀지말고 집안에 가족부터 살갑게 대하고 배려해라
14살 차이면 분가해야되고 연상이면 같이 살아도 된다??? ㅋㅋ 이상한 논리다. 그냥 독립적으로 사는 게 좋은거지. 뭐가 됏든.
저런 시어머니에 저런남편 때문에 아내도 자식도 고통받고 사는 인생 살기싫으면
아내는 정신차리셈
뭐가문제인지도 모르는남편
정말 답답
남편이 문제다 진짜…
저도요.. 니네 엄마 래요.. 화나면 아들이고 뭐고 입에 담지 못 할 험한 욕을 하십니다.
며느리 칭찬은 진짜 칭찬이 아닙니다
자기가 좋은 며느리 얻었다는 이미지 얻기 위함입니다.
즉 자기를 높이기 위함이죠
맞아요 딱 이거에요.
ㅋㅋㅋㅋ 맞아요
이것도 또라이네
인정
이게 진리 결국 자기 사회적 위신을 위한거임ㅋㅋ
남편이 도라이네... 아내가 울면서 미안하다는데 왜 지가 흐뭇하게 토닥여주냐...아내가 부족한게 아니라 중재 못한 당신 잘못이에요...아 딱 무슨 생각과 사고방식일지 알아서 화난다 아내분 탈출해요 제발
뭘,탈출이야 방법을 찾으면 되지. 이혼해서 여자분 힘들어지면 댁이 뭐라도 도움 줄겁니까?
@@천라이언 지금 인생보단 나을거 같은데요? 여자분 입장에서 혼자사는게 여러모로 개이득임
@@천라이언 그게 맞다!애초에 이혼 못하는 이유가 경제력이.없어서데 이혼하면 저 여자는.자살 하겠지!아니면 술집가서 알바 하거나!둘중에 하나임!참고로 난.여자고 현실적인 사람임!애초에 여자가.능력 있으면 저딴 쌔끼랑 결혼 아닌 연애도 안함!
@@안귀염-l1m 귀염이 무식한소리하고있네 노땅이ㅋㅋㅋㅋ그런소리는 너 딸한테나해
@@웨그레요 뭔 무식? 저런 결혼 할바엔 안 하는게 더 나음 ㅎㅎ 저렇게 평생 어케 사냐 이혼하는게 낫지
14살 차이나는 남자가 능력도 강단도 없어서 와이프 시집살이하게 하네..
나이 많다고 모든 능력이 발달 될거라는 착각속에 살다가 세상에서 큰코 다치지. ㅎㅎㅎ
개개개그극혐
구역질난다.
정말 남자 3명이서, 며느리 하나를 완벽하게 희생시키려 하는구나.
그러게요 물어보살 나름 괜찮은 얘기들도 했는데 이 문제에 있어서는 K-아들 한계를 못벗어나네요
그러게요. 여자하나 븅신만드네요. 10새킨들
@@W0rldfire 완전, 완전 공감! 보살들에게 큰~ 실망!
돌아가신 사돈한테 저쪽엄마라고 하는거 보니 개쌍놈의 집안이네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 먹을게 귀하던 조선시대에도 돌아가신분 제삿밥에다가는 장난을 안쳤는데 하물며 2021년에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그러게요 진짜 ㅆㄴ의 집안
개.쌍.놈.의.집.안! 사이다를 넘어선 스프라이트샤워!!👍
진짜 못배워먹은게 아니면 어디 사돈을 저쪽집이라 그래 백프로 니네집 이딴 소리할거같네
걍 자체가 상스러운거 같은데요
우리시어머니도 사돈이라고 안함 느그엄마라함.. 살다살다 그런 늙은할매는 첨봤다고 시댁친척들 오면 이야기하심 울친정엄마 흉보심..
아내가 미안하다고 울고있네 ㅋㅋㅁㅊ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살이나 어린 여자 데리고 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비혼장려컨텐츠인가
14살이 얼굴이왜그러냐 ㅋㅋㅋ 이건 생각안해???
비혼 장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좋은 현상임. 여자들이 저거 보고 한국에서 결혼이란게 얼마나 빻은건지, 여자를 얼마나 착취하고 짓밟는지 알게하는거니까.
@@이리카-m2k 개저씨. 생각좀 하고사세요 ...거울좀 보시구요
@@이리카-m2k 너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남자들이 욕 먹는 거잖아
누가 강제결혼 시킨거냐?
대가리는 장식이 아니에요
짜증 … 남자분 결혼 왜하셨어요?
왜 어리고 착한 넘집 귀한딸 데리고와서
저딴 취급받게 만드는지
저 여자분아님 결혼 못했지싶고만..
진짜 못배워먹은 집안이네요 저쪽엄마라니 ㅋㅋ 기가막혀
댓글 속이다시원하네요
남편 색히
진짜 벽돌로 마빡 한번 내리쳤으면 좋겠음
저 남자는 부인의 남편으로 나온게 아니라 시어머니 대변인으로 출연한 듯 함. 실생활에서도 남편이 아니고 시어머니 아들일 뿐. 저럴거면 결혼을 왜 하나? 지엄마랑 둘이 알콩달콩 살지ㅡㅡ
남편이라는 인간이 젤 문제..
남편이 자기 엄마만 불쌍하게 생각하네요
그리고 안사돈에게 저쪽엄마라고 부른건 예의없고 인성바닥에 정말 무식하고 못배운거에요 호칭을 모르는게 아니라 존중하기 싫은거잖아요
이제 시어머니가 말 안되는 소리하면 남편이 차단하세요 당신에게 최우선순위는 아내 그다음 아이들 그다음이 엄마에요
존중하기 싫은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왜 한국남자들은 결혼 하면 대리효도가 당연한줄 생각하는 것임? 본인 엄마 본인이 더 챙겨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내가 어머니 챙겨 드리면 고마워 해야지 당연한게 아닌데. 효도는 자식이 하는겁니다. 배우자는 거드는 거예요. 인간은 어쩔수 없이 자기 부모가 더 맘 쓰이게 되있어요. 서운해하지 말고 각자 부모에게 잘하세요.
그리고 님 말대로 가정을 꾸렸으면 아내가 첫번째 자식이 두번째 부모가 세번째여야 되는데 불화있는 집 보면 자기부모가 첫번째 자식이 두번째 아내가 세번째더라구요.
저쪽엄마래 ㅋㅋㅋ 진짜… 못배운거 티내시나 무식하시다…
근데 진짜 예의없고 무식한거 ㅇㅈ... 호칭도 제대로 안쓰다니
딱 우리 어머니네.
세상 별로인 남편의 대표적인 예
자기엄마 대변하려고 나왔냐?
평생 어머니랑 사는지 아내랑 사는지를 잘생각하고 행동해야지
완전 최악이다 ㅡㅡ
와 진짜.... 저쪽엄마라니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데 그걸 남편은 방관만 하고 있어..?
촬영 내내 큰일 아니라는 듯이 허허실실 변명대가면서 포장하고 아내분은 마지막에 자기잘못인거 같아서 미안하다면서 울기까지 하는데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한마디 말은 못해줄망정 무슨 그래 앞으로 잘하면돼 이런 분위기로 토닥이고 끝나네..
게다가 고인까지 되신 분 바로 옆자리라는데 상차림까지 차별두는 건 애초에 형식적으로라도 예의차릴 생각이 없는 것.. 도망치세요 제발...
올리자
ㅠㅠ
만두 200개 아들이 빚으면되잖아
그럼 해결되는것 아님?
👍👍👍
그럼 시어미가 뒤집어질것임.
정답입니다
아들이100개해보고 힘들다 소리하면 50개로 줄일껄
아들이 빚으면 만두를.안만들걸요?
이야.. 저쪽엄마 호칭이랑 임신한 사람한테 만두 200개 빚으라는걸 중간에서 한 마디도 못 하나? 이해불가다
생각해보면 지 아들의 자식을 가진건데,,,그냥 며느리 자체를 싫어하는듯...
기혼자로 한마디한다.
고부간의 갈등은 중간에서 남편, 아내가
ㅂㅅ짓만하면서 관망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중간에서 좀만 유도리있게 짬시킬거 시키고
미화시킬거 시키면 사이좋게는 아니더라도
쌈까지는 안난다
@@idm2m 그냥 부려도 되는 존재로 인지하는거임
만두는 같이 빚던지ㆍ냄편아ㅡㅡ
임신했는데 만두 사먹자구해야지..이 남편..인간아
제 정신인갘ㅋㅋㅋ 몸이 그렇게 아픈 어머니면 만두 200개 얘기 나왔을 때 난 화냈닼ㅋㅋ 엄마 제 정신이냐곸ㅋ 몸도 안성한 양반이 무리해서 만두를 만드냐고 걍 사먹으라고ㅋㅋ 저 아들이 안 화내는건 어차피 지 와이프가 거의 다 할 거니까ㅋㅋㅋ 엄마는 별로 안 힘들 거 아니까ㅋㅋㅋㅋ
진짜 ㅇㅈ 그리고 저런놈들 종특 지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만약 하더라도 한두개하고 아 힘들다 ~ 하고 쉴놈임
중재 X 회피 O
설득 X 변명 O
일관성 X 내로남불 O
책임 X 책임전가 O
효도 X 대리효도 O
답 나오네 ㅋㅋㅋ
ㅋㅋㅋ
대박이네요
파국이다. 도깨비도 아니고
으휴....진짜 암담하다 암담해
야휴 나이도14살이나많은데 엄마끼고 왜 사는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아내가노력할께아니라 남편이 노력해야지 ㅋㅋ 진짜 안타깝다 에휴
저 나잇대 남자가 엄마랑 같이 산다는건
99.99% 마마보이
와이프 시어미 중재못할거면 걍 따로사는게 답..
그럼 교통사고 당하셔서 재활하고 기적적으로 거동하시게 된지 몇년 안되고 남편까지 없는데 혼자 사시게 둘 수 있냐? 시어머니도 잘못한건 있지만 딱봐도 같이사는거 알고 결혼한거같은데 엄마끼고 왜사냐니 ㅋㅋㅋ 댁은 어머니없수?
상투도 못틀어본 사람들이 뭘 안다고 ㅋㅋㅋ 거리면서 댓글로 사람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네. 수근님이나 장훈님이 왜 사이다 못날렸는지 이해가 되면 이런 얘기 못할텐데...
ㅂ적ㅂ 는 진짜 과학이네요
남자 마마보이더라도 그 남자부모덕에 사는건 생각못하고 또 그런남자 선택한 본인 은 잘못이없을까? 여자가 뭐불쌍해 본인이 선택한건데..
부모관섭 안받으려면 처음부터 결혼할 남편 고를때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독립된 부모도움 안받을수 있는 남자를 선택하던지
부모도움은 받고싶고 관섭은싫고
세상에 그런 꿀떡이 어디있냐!
도둑심보들많지 부모가 집이고 애들키우는거고 필요할때마다 지원해주는거고 다받고싶고 관섭하면 성인 이에요 하고..
성인~ 섹스만 할줄아는게 성인이냐!
그리고 남자가 결혼할때 기본가추어야하면
여자도 당연히 시집살이 해야지
남자부모가 전세건 내집이건 해주는데
왜?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지
시집살이가 왜? 있는데 지원받으니 있는거다.
시집살이 싫으면 처음부터 남자한데 언쳐살생각말고, 나이어린걸로 생색내지말고
무조건 둘만에 능력으로 살면된다.
누가손해도 없다. 나이어려도 본인선택이지
누가 돈받고 나이많은 남자한데 팔아넘겼냐
뭘 남자가 나쁘고 여자가 희생하고 그런게 어디있어 그러면서도 사는건 지들이 좋아서인데
여자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함 당연히 묻어가는거 안창피한거고
남자가 나이많은여자랑 살면서 묻어가는 창피하고 놈팽인거고
다를게뭔지~
다 지들이 몸탱이 맞아 하는거고 누가 등떠밀어 한거아니니 어느편도 들을 필요없다.
저 나이 먹도록 또래 여자들이 안 데려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20대초 여성분들!!!!!!! 정신차리세요!!!!!
상등신 남편이랑 사네 안타깝다. 나같으면 멱살잡이 한번했다. 짜증나서 못 듣겠다.. 휴
여자분 ㅜㅜ
ㅇㅈ 시애미 절대 안바뀐다 머그리 잘난아들이라고ㅉㅉ 저 등신남편이 따로 살자고 해야지
말이 너무심하신데
@@타쿠-m7s 오우 본인등판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니가 14살 많은 늙은 여자랑 시아버지가 닐 등한시해도 "마리쉽하놰~~~~~"이럴껴?ㅋ
@@내첫강아지_첫눈이 ..... 말좀 시비걸리지 않게 해주실래요....
나였어도 집에서 한 번 뒤집어 엎고 내 맘대로 살 듯.다른 건 그렇다 쳐고 어떻게 사돈한테 그쪽 엄마라 그러고 제사도 빈정 상하게 지내는지...나 힘들게 하는건 그럭저럭 넘겨도 내 부모한테 그러면 엄청 속상하고 빈정 상함..ㅡㅡ
고부갈등을 더 심화시키는 건 남의 편인 남편이 99%임
솔직히 나이 14살 더 많으면 성숙할 만도 한데 둘 사이 중재가 안됨?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배려도 중요한데, 남편이야 연애하면서도 맞춰갈 시간이 있지만 시엄마와 며느리는 그럴 시간이 어딨음. 서로 남이니 당연히 안맞을 수밖에. 더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며느리보단 남편이나 다른쪽을 더 아낄 수밖에.
그러면 그걸 맞출 수 있게 노력해야하는 사람은 남편이 아님? 변명만 오지게 긺.
공감 만배하는 1인 옆에있을때 아내한테 잘하세요 지금도 졸혼 이혼 준비하고있는 23년차 이해하라고오? 이해해라 질림
글쓴이분 말은 이해가가지만서도 말은 쉽죠...
나이 많으면 성숙해서 배려? 오히려 반대인 경우 많음. 지금까지 살아온 패턴에 익숙해서 아집이 생김
그러게요. 답답하네요.
말끝마다 변명해대는데 진짜 비호감
사고때문에 정신이 온전치는않으신데 며느리쥐잡듯이잡아서 쌩판 남한테 만두퍼주실생각이....... 그런정신은있으시구나... 멋있다!!
진짜 완벽하게 가스라이팅 당하셨구나.. 남자는 미안하단말 한번도 안하네
그러니까 그엄마에 그아들 남편이 변하지않는이상 답없음
남편 변할 사람 아니예요 저 아내분 평생 가슴앓이하며 사실듯 해요ㅠㅠ
정말 저럴떄는 남편이자 아들인 남편이 중재를 잘 해줘야돼는데 이 영상에서 남편은 그걸 안하고 있음
희생은 같이 하는 거지 혼자만 하는 희생은 끝이 안좋아요. 여자분이 속병 생기거나 부부관계 틀어짐. 이렇게 쌓이다가 못참으면 이혼으로 가는길.
남편분 역지 사지의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어머니가 귀하면 아내 어머니도 귀합니다. 아내를 배려해주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어머님이 교육시켜서 나온 결과물이 저 아드님이라면......
저쪽엄마는 존나 근본없네 ㅋㅋㅋㅋ이런저런 해결책 다 필요없음 시어머니 죽을때까지 절대 안끝남
와.. 역대급
시어머니 ㅈㅇㅂ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안녕~~
내가 이래서 우리딸은 결혼시키고싶지가 않아요.
저도 결혼을했고 아이가 둘이나 있지만..
왜 유독 대한민국이 고부갈등이 심한지..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아들가진자가
무슨 위세마냥..대체 왜 이런건지..
저희 세대는 제발 이러지말자구요.
저부터 그러지않을게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시모가 어쨌든
남편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신적독립과 경제적독립이 되질않으면
평생 와이프가 힘듭니다.결혼하셨으면
본인과 아내의 울타리가 만든 가정이 최우선의 가정입니다.그걸 인지하시길..
주부카페 가보니 요즘 30대도 그래요. 아들유세는 어쩔 수 없나봐요
남편, 아들 밥 지어주는 노예가 자기 밑 서열 어린 노예 들어와서 처음으로 권력의 맛을 보니 더 굴리고 싶나봄
여자가 아깝다 ㅜㅜ 남편이 14살이 많은데 시어머님은 구박만 하고 남편은 지엄마편만 들고 ㅉㅉ 효도는 본인이 하세요 대리효도 시키지말고
굳이..내 엄마...상차림인데...시엄마 눈치를봐야해.....에고....이런거보면 결혼 개하기시러
평소에 잘 만나지도 못하는 친정식구 명절에 친정가는것도 싫어하십니다.
그런 시댁도 있죠
시골시댁은 완전 조선시대마인드
남아선호사상.
이런부분까지 아내를 위해주는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연애 많이 하십쇼
@@sunshine-pj8up 와 맞아 우리는 할머니는 초반에 시집살이로 잡았는데 후반에는 우리 엄마가 잘 챙겨주니까 툭툭내뱉어도 좋아했는데 그래서 친정 막지는 않았는데 아빠가 막음... 절대 못 가게 함 이거 보고 결혼은 진짜 신중하게 해야 할 듯....
지금 45살이고 그당시 제나이때 결혼못한정도면 문제 많은 남자였을듯
진짜 좋은 남자였어봐 그당시면 이미 장가감 ㅠ
자기랑 좀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만날때 큰메리트 없는거면 그냥 만나지마셈 진짜 하자있는 사람일 가능성 80프로..
자기꿈과 열정있는 자기 또래 남자랑 만나서 같이 살아가는게 정말 인생 더순탄하게 사는거..
아내분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도망가요
진심이예요
능력 있음???ㅋㅋㅋㅋㅋ이혼하면 술집.알바할듯ㅋㅋㅋㅋㅋ내가 전 아동 인권가데.이런 여자들 하도 봐서 이제 욕도 안함!걍 네네네하지!
@@안귀염-l1m 본인이 뭔데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으로 저분을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를 만듬? ㅋㅋ 기도안차네
@@안귀염-l1m 님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해서 돈 물고싶지 않으면 악플 좀 적당히 달고 다니세요. 님 같이 머리에 남 욕밖에 없는 사람이 아동인권가라는 게 소름임. 스트레스 많아보이는데 그만두고 다른 일 하세요.
@@안귀염-l1m 병원좀가 헐뜯기바쁘네 소름돋는냔아 어휴..노망났냐
@@안귀염-l1m 뭐래는건지??.뭔갑자기,술집???ㅎ
아내분도 임신중이라 예민한건 매한가지인걸 왜 모를까... 시어머니도 좀 그런게 며느리가 30살이 되기전에 친정어머니 돌아가신 것도 안타깝게 생각해서 더 챙겨주고 해야지 어찌 자기 생각만 하실까
사유리가옳았다..ㅜㅜ헬조선
@이옥경 ???
둘은 충분히 행복해보이는데 예능프로 보면서 오버좀안했으면.. 심각하면 방송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바스터즈-p7n 아하! 그런거군요!!
@@바스터즈-p7n 심각해서 방송 나온 사람들도 많은데 뭔소리야;; 그럼 저기 예능할랴고 나왔겠어요?? 본인 고민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맙시다
며느리 칭찬 = 젊고 이쁜 처자가 늙다리 우리아들 좋다고 미쳐서 결혼해가지고 심지어 합가해서 나를 이렇게 떠받든다
당신이 직접 어머님에게 맞춰야지 왜 아내분에게 이해해 주고 맞춰달라 그래요 ㅋㅋ 아내분 뱃속에 당신 자식 들어있어요 남의 자식이 아니라요;; 제발 셀프 효도 만두 200개 아내 시키지 말고 당신이 해주세요 제발요
@@배터지겠다-c5n ㅋㅋㅋ 아내분이 어딜봐서 속이 좁아서 자기 마음대로함???? 오히려 저걸 지금까지 아프시다는 이유로 넘어간게 문제 아닌가
@@이건몰랏지 남자가 장인어른한테 말툭툭던지고 장인어른이 하자하면 이렇게하죠?하면서 지배권을 잡을려고하고 하는 상황에서 여자가 중재를못해서 여자문제다 이러면 맞는거임? ㅋㅋㅋㅋ대드는 남자가 잘못임?
@@배터지겠다-c5n 저 여자분이 어느부분에서 지배권을 잡으려고 한다는거임?? 만두200개는 너무 많고 힘들고 버리기도 하니까 줄여서 하자는거고 자기 애 돌보는거 가지고 그러는거면 자기 아이는 엄마가 권리를 잡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꼴 저꼴 안볼라면 같이 안사는게 정답입니다
@@배터지겠다-c5n 틀딱 아재요 틀니 닦고 잠이나 자소 ㅋ
정말 싫다
+마마보이 + 눈치제로 + 중간역할
그리고 40 넘어서 부모랑 왜 사는지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합가야 하 🤦
나 21살에 35살남자 만났는데 저 남편처럼 나한테 가스라이팅 엄청 함. 자기 엄마한테 엄청 잘해야된다면서 아무것도모르는 애기였던 나한테 대리효도 강요. 우리부모님이 아시고 노발대발 난리나서 헤어졌는데 지는 못 헤어진다고 또 난리났었음 경찰도 오고. 저 남자 진짜 싫다 어릴때 잠깐 만났던 남자 생각 남
30중반에서 특히 대리효도 시키는 남자 많은듯. 이러니 여자도 연하 만나야 능력자😊
저도 22살때 32살 남자만났는데 융통성 진짜 없고 애취급하는 가스라이팅 많이당했네요. 그당시에 제가 좋다고 쫓아다니다가 상처만 엄청받고 차였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내가 많이 어려서 미숙한거고 그 사람은 어른스러운 사람이라 내가 문제라 차였구나 '했는데 서른이 되어 생각해보니 역시나 그 인간이 베베꼬였던게 맞네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 후에 결혼도 못했는지 종종 연락 계속와서 제가 연락 불편하다 했는데 또오고 또오고.. 결국 차단했네요. 나이가 있음 나잇값을 해야지 참 한심해요
댓글에 천박하다는 표현 찰떡이네요. 아무리 사고다 뭐다해도 여자분이 감수할 부분은 넘고 넘어섰습니다. 이래서 딸 엄마들이 결혼은 하는거 아니랬구나. 여자가 감정쓰레기통, 착취노동하는게 당연한 아들집안은 아들만 델꼬 사세요 제발
맞는 말씀입니다... 보는 내내 한숨만 ㅜ..
남편 진짜 개 한 심
남편이 제일 문제임..
꿀밤한대 쥐어박고 싶다 ㅋ
개가 없는데 어떻게 개가 한심한가?
@@user-ti4hl4si1b1 누가 감히 짐 앞에서 개침을 하였는가?
@@user-ti4hl4si1b1 아 정말 싫다
이래서 부모랑 살면 안됨 저쪽엄마" 발언이 직설적인거랑 무슨 상관? 41살에 20대 남의 귀한딸 데려와놓고 시집살이라니
여자분이 현명하고 착해보이는데 왜 저런 남자랑......
그냥 착해보여요. ㅜㅜ
k-며느리일뿐
그쵸..
여자분 말씀하시는거보면
되게 야무진거같은데..
왜때문에 ㅜㅜㅡ
@@isfp4751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면 현명하고 착한 인성이 빛을 발하고 본인도 행복했을 거예요. ㅜㅜ 참, 돼지에게 미안.
착해서...
27살 41살이라니.. 늙은남자 만나지 말자 그냥..
하자가 있으니 결혼을 못 했던건데 어린 여자가 아저씨가 파놓은 함정에 걸렸네요..
저런 놈팽이는 분가해서 확 잡아야 정신차림
언니들이 버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랬죠..
그냥 연애 시장에서 탈락한놈이지 뭐..ㅋㅋㅋ
30..43.....??
며느리는 같이 산다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효도이고 희생이며 남편에 대한 사랑이다~남편아 너도 아내를 위해 참고 이해하라고만 하지말고 만두 100개 니가빚어
남자 하는 말 들어 보니 ...
저건 시어머니 잘못이 아니다
저건 남자 잘못이다.
남자가 애초에 지네 엄마 비호하는 스탠스네.
아빠는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되서 살차림이
다르단다 ㅋ 저게 말이냐 똥이냐
여자네 엄마 돌아 가신지는 .... 100년이 된건가?
그리고 저렇게 아내가 수발들게하면서 대리효도하는 효자들은 아내가 더이상 못한다하면 자기가 모시는게 아니라 요양원보냄ㅋㅋㅋㅋ지는 손해 안보고 입효도만 하는거ㅋㅋ그리고 아내 죄책감주겠지 당신때문에 우리 부모님 남손 맡긴다고 그러니까 자주 찾아뵈라고ㅋㅋ정작 아내 세 번 시부모님 만나러간다면 본인은 한 번 갈걸?
못배워먹은 집안을 아주 잘보여주는 사례네요
남자가 나이만 쳐먹었지 존나 나이 헛먹었네 진짜 저래서 비혼비혼 소리 나오는거다. 빨리 분가하세요.
역시 시엄마는 남이다.
효도는 셀프
2222
남편입장에서 장인 장모도 저런 사람들 있어요 저건 사람이 무식해서 그래요
당연한걸~~
이걸보고 또 다시 다짐한다
내 아들 둘은 적어도 나로 인해 불행하게
되진않게 할 것 이다
어떻게?
1.그냥 관섭하지 않는다
2.결혼하면 아들은 한가정의 가장이다
3.신경끄고 제발 각자인생 살자~~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아들은 '저쪽엄마'라는 표현을 돌려말하기를 못해서라고 포장하면 어쩌냐 ㅋㅋㅋ 자기 엄마 원래 인성이 파탄났다고 하는거 밖에 더 됨?
9
빙신같음 두모자가
울면서 노력하는 엄마 아내 며느리가 될께..가스라이팅의 최종본.. 남자분 축하드려요 어린노예세뇌 성공하셨어요ㅜ
진짜 인정 & 맴찢. 남자들이 열살 이상 어린 여자들 만나는게 그저 좀 어려보이는 그런 거 때문이 아니라 아직 어려서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특히 남자, 결혼 이런거에 통찰력이 전무해서 지 맘대로 가스라이팅 하며 후려치기 좋아서임 ㅋㅋㅋㅋㅋ 어린 여성분들 언니들이 버린 남자들은 다 그럴 이유가 있답니다. 언니들한테 버림 받은 도태남들이 니들 노리는거에요
자기보다 14살이나 어린 여자가 부모까지 모시고 살면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줘야지.
어머님 사고당하고 장애까지 있으신건 슬프지만 그게 당장의 사건도 아니고 6년이나 전 얘기고 몸이 회복된시점은 3년이나 전 얘긴데 그걸 굳이 끌고와서ㅋㅋㅋ난 무슨 당장에 사고났고 당장에 거동 가능하게 되신줄 알았다
ㅜㅜㅜㅜㅜ진짜 맴찢
아내분이 이 댓글 보시면 오히려 맴찢할듯. 사랑하는 사람 욕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음
아 댓글 고정시키고싶다
나온 며느리 진짜 착하네요
웃음소리들음 성격도 좋아보이고~~
요즘세상에 누가 시엄니 모시고 삽니까
시엄니 며느리복 있으셔요
마지막에 여자분이 미안하다고 할때 깜짝놀람.. 솔직히 남자분이 미안하다고 말해줘야돼지않나..,
저기서 본인이 미안하다는 여자니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ㅈㄴ 만만하잖아
@@kairos3352 내가 남자면 결혼은 저 여자라 하고 연애는 딴년이라 하고 남자들 로망아님!집에 섹스 밖에서 섹스!
@@안귀염-l1m ㅈㄴ 팩폭 ㅋㅋㅋ
@@안귀염-l1m 개쓸소리
결혼 22년차 주부인데 꼭 안하던 효도를 결혼하면 하려고 하지~ 것도 와이프를 이용해서 ㅎㅎ
효도는 셀프입니다 와이프에게 내 부모의 효도를 강요하지 마세요~~
👍
옳으신 말씀!!!👍👍👍
왜그럴까요 진짜 울아빠뿐만 아니라 유부남들 대부분 그런걸까요 의문이다진짜 에흐
게을러서 그런거임. 내 부모한테 효도도 니가 하고, 니 부모님한테 효도는 니 부모니까 당연히 니가 하고...
효도는 셀프. 이건 그냥 인간적으로 당연한 거임.
외롭겠다....
여기까지 나와서도 일방적인 희생과 이해를 요구당한게 너무 안됐다 ㅠ
임신한 며느리 몸도 힘든데 만두 200개라니
심술보가 장난아니셔
시어머니 용심은 아무도 못말려
당신딸이 시집가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부려먹는다고하면 어떨까 기분이
좀 잘해줍시다 다 돌려받습니다
신혼때 임신해서 갔는데
만두속 한~양푼
송편 재료도 한~양푼.
방에 앉아서 하다가 뻗음.
나혼자 하다가 신랑이 들어와서 거들긴 했지만
죽는줄 알았음
첫째 만삭때 신랑은 자고 난 한번도 못일어나고 4시간동안 전부치고 수고했단말 한마디 못들음
임신했을때 그러지맙시다
전국에 시어머니들!!
시어머니 용심의 근원은 뭘까? 23년이나 결혼생활해도 바뀌지를 않네요..노력도 많이 했는데..이제는 나는 나대로 삽니다.
포기하고
임신이고 뭐고 다 떠나서
만두 200개 빚을꺼면
남편이 팔 걷어부치고 지가 다 하면 됨.
며느리는 옆에서 거들기나 하면 되는거임
여러분 저는 시어머니 살이가 아니랑 시아버지 살이입니다.. 저는 어떡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할배 라고 속으로 욕해요.. 여보미안..
왜 상처주는 시어머니를 상처받는 며느리가 이해해줘야지...?? 자기 엄마가 차가운 소리 듣는 건 싫고 아내가 자기 엄마한테 직설적인 말 들으면서 사는 건 괜츈? 남편 이해가 안간다.. 자기 엄마 문제는 그냥 성격이라서, 돌려말하는 법을 몰라서라고 하는게 진심 어이없다.. 적당히 해야죠.
위 시부모가 그러니 그걸 배워서 며느리도 똑같이 하게 된 것. 이래서 선순환이 중요..
결국 저 남자를 선택한건 여자입니다.
서로 이해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혹은 이혼하는거구요.
제발 이혼해라
@@ketmarket 본인이 봐도 저 집안 상황이 말이 안되죠? 저분 말은 누가봐도 상종못할 시어매와 남편을 끌어안고 사는걸 여성분이 선택했으니 누구 탓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시어매 편드는게 아니라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는 거임. 지금은 어찌됐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성분이 하루빨리 저 ㅆ놈집안과 연 끊기를 바랄뿐..
@@ketmarket 비상식적은 개인의 판단이고요 그렇게 상식적 따지는거는
모르는사람들이나 따지는거에요
참지못할 큰사건아닌이상 가족이고
어른이고 시어머님이니 이해하려하고 공경해드리자는거죠.
본인상식기준에 맞추는거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공감력이라고는 나이많은 남편에 아픈 홀어머니....상황도 노답인데 눈치없이 가만히도 못있고 쓸데없는 소리 보태는 남편
어후 말만들어도 진절머리 난다
고부관계에서 90퍼는 남편탓입니다 진짜 ,,, 남편만 잘해도 풀릴건 풀림 ,,;
저희집은 98
진짜
99% 입니다
직설적이고 솔직하다는 분들은 보통 칭찬과 고마움은 직설적으로 안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렇네요.
솔직한게 아니라 예의없고 선넘는 사람들이죠ㅋㅋㅋㅋ진짜 솔직한 사람들은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할말 하고, 칭찬과 남들이 하기에 오글거리는 말도 잘해요 저렇게 갑분싸되게 눈치없이 말안합니다ㅋㅋ
사과 또한
이거 레알…. 저도 당하고 삽니다.
자기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지랄지랄 하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돌아서면 뒷끝은 없다 입 놀리는 사람 제~~~~~~~일 싫어요!! 남 기분 1도 생각 안하고 자기 기분에 퍼부을거 다 퍼붓고 자기 혼자 기분 풀고 내 성격이 이러니 이해해 그래도 뒷끝은 없잖아~ 하면서 씩 웃는데 뒷끝 없기는 개뿔 온사방 돌아다니면서 뒷담으로 욕하고 다니고 알게 모르게 사람 괴롭혀놓고 뒷끝이 없데 퇴사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내가 살다살다 당신 같이 뒷끝 긴 인간 처음 봤다고 한마디 못해준게 한이네요ㅡㅡ
친정엄마가 시집살이 못견디고 이혼하고 10 년만에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본인이 저희엄마에게 했던 미안함에 눈 못감다가 친정엄마가 오시니까 두눈감고 하늘가셨어요... 근데 친정엄마는 그래도 용서 안된다하셔요... 제발 지금 이순간을 아껴주세요...
남편...만두는 남편분이 빚으세요..어머니께서 '남자가~%#^*' 저리가' 하시면 그래도 남편분이 하세요.. 사돈어른도 사돈이라 하라고 남편분께서 말씀드리시고.. 시어머님이 아무리 컨디션이 안좋더라도 그정돈 할 수 있잖아요.. 나서서 방패막이가 되어주시는게 중간역할인거지 아내를 다독여주고 이해하라고 말하는것이 중간역할이 아니에요..
맞아요..남편놈이 만두 200개 직접해보세염...
남자가~여자는~진짜 지겹다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나라도 이럴까?
@@모찌-q9s 다른나라가 저러든말든은 알 바 아니고 그런나라 있으면 그나라도 고쳐야할 뿐임
저쪽엄마 부르면 왜 이쪽엄마 받아쳐야할듯..ㅜ
ㅋㅌㅌㅌㅋㅋ 어우 상상했는데 사이다네
와 사이다
사이다인데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움 ㅠ
생각을 해봐...2대 1이야...둘이서 한명 갈구면 답없음...
그쪽엄마라구해야지
이쪽엄마라고하면 내편같자너
난 남자임
진짜
남편한테는 느그엄마
돌아가신 아버지 보다
살아있는 며느리에게 잘하시길...
남편분...!!! 아내는 어머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참고 이해만 강요하지마세요.
입장바꿔생각하세요.
44살.. ㅋㅋㅋㅋ ㅠㅠ ㅋㅋ 나이어린 여자 시집들게했으면 집하나 해오셨어야죠 저게뭐람
네이트판이 주작인 아닌 이유... 다 구라인줄 알았는데 대왕호구가 여기있넹
꼭 그렇게 표현해야 후련했냐? ㅉㅉ
ㅋㅋ
그니까 꼭이랬어야했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도 딸이 둘인데... 내 딸이 저런 일을 겪는다면 나는 전부 때려치워도 된다고 말해줄 것 같다.
책임이고 나발이고 저 남편분이 지 엄마 안쓰러워서 여자분 희생시키는데 그럼 혼자 애 키울 각오했겠지
시어머니가 정이 많으니 손주들도 아주 잘~~~~~~키우실 것 같다.
뭔소리 예요? 남편쪽에 애 버리고 가라는 건가요?
@@참사랑-i5n버리고 가는 것 아닙니다~ 시어머니 남편 다들 정많고 이해잘하니 오히려 사연자가 빠진다면 아무 의견차없이 화목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사연자 눈치본다고 만두200개 빚으며 잡음나는데 사연자만 빠지만 그깟 만두 삼백개 사백개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겠죠. 그럼 님같으면 버티라고 하겠어요??^^
시어머니가 친정 엄마보고 사부인이 아니라 저쪽 엄마라 했을 때부터 이 결혼 때려치웠어야 함
그런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들도 뻔할 것 같음
정답
무시가 깔려있음
직설적 말해도 저쪽엄마라는 게 머리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맞습니다.
제 시어머니는 너거엄마라고 부릅니다
인성이 똥입니다
입효자 그만 하시고 몸소 실천을 하시라고 응??? 남편이 몸을 움직이시라니까?? 중간에서 입만 움직이니까 되는게 없잖아요.
며느리가 너무 착하신분이네요
힘내세요
만두 200개 빚자고 하면 아들이랑 엄마랑 둘이 빚으면 됩니다.
저는 명절때 우리 와이프 음식이나 설거지 이런거 단 한번도 안시켰어요
처음엔 어머니께서도 못마땅해 하는거 같았지만 우리 누나가 시댁가서 편하게 있다 오는게 좋은지 종처럼 일하다 오는게 좋은지 여쭤보고 어차피 제가 요리도 좀 할 수 있어서 제가 하는게 더 빠르고 맛있다고 설득했습니다
걍 음식은 사오거나 집에서 만들어서 가지고 가고
설거지는 전부 내가 합니다
행복할려고 결혼한거지 몇십년간 생판 모르고 지내던 집에 일하러 온건 아니자나요
참 지혜롭고 많이 배우신분이네요^^
멋진분
맞아요. 니가 그걸 왜 만드냐고 난리치고 며느리를 괴롭히고 화를 내도. 아들이 죽자고 만들고 엄마땜에 고생했더니 힘들다 죽겠다고 아들이 그러면 몇번 하다가도 아들 일 하는 꼴 보기싫어서 절대 일 안만듬. 그 몇번의 시행착오와 고통을 인내하기싫어 비겁하게 와이프 고생시켜봐야 어머니만 욕먹고 본인 노후만 괴로움.
부럽네여
우리 신랑은 하라고 하니...
그러면 우리엄마가 너 안좋게 본다.. 라고 하며... 제가 다 합니다.
그래서 전 제 아이들 결혼 안시키려구요 좋은게 애들 말고는 하나도 없어요
밥해먹고 설겆이 하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위세는 부리는지. 같이 하면 되지.
시어머니 아프셨다는 한마디에 결국엔 며느리가 다 이해해야 된다는 결말. 참 씁쓸하네요..
하루하루 같이 생활하고 있는 며느리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양보로는 절대 가까워질수 없음.
벼슬도아니구 참,,,..
완전공감 성격 바뀐걸 왜 받아줘야함? 남편 니나 잘하삼
진짜 저렇게 희생만하다보면 결국 시어머니 죽는날만 기다리게됨. 우리옆집 아주머니처럼...신년마다 점집가서 시어머니랑 남편 언제 죽는지 물어본다고함ㅠ
절대절대절대
눈물봐라 왜우는지 모르지 본인도 모르네
정말 공감됩니다 남에일 같지 않네요
며느리분 진짜 착하시다
오은영 박사님 왈 육아의 최종목표는 독립이랍니다. 남자분 나이만 먹었지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이 안되신거같아요..
여자도 부모 다 있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애 키우는데 드는 노력 돈 다 차이도 없어요. 부모아래 자식역할 중심으로 살거면 왜 성인대 성인으로 만나 가정을 꾸립니까??
미성숙한 당신때문에 당신을 사랑한 사람들이 고통받는거에요 부모님께 다 커서 따로 가정꾸렸으니 우리 가정 우리끼리 합의가 우선이다 알리고 독립하세요
앞으로 남은 생 같이 살거 새로 꾸린 가정의 아내와 자식들이지 부모님과 남은 평생 함께할거 아니잖습니까?
부모님의 서운함은 한번은 넘어가고 부모님도 겪으셔야될 상실이에요
님이 그걸 미룰수록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님때문에 고통받는겁니다
진짜 말씀 너무 잘하신다.. 정신적 성숙이 덜 된 사람..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이 안 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 경우도 그런 듯요
원래 우리나라가 독립 자체도 늦어서 정신적인 독립은 더 늦는듯
저쪽엄마..?진짜 천박..
ㅇㅈ
진짜 천박해요
@@beau7780 니가 도태남인 것도 과학
@@beau7780 보적보가 뭔데요?? 무슨 뜻일까~~~나~?🤔
ㅇㅈㅇㅈ 와...
저런븅싣같은새끼.
엄마가 예민하신 것 같으면 본인이 잘하세요... 어머니도 불편한 집에 시집온 귀한 남의 집 자식을 이렇게 부려먹으시면 안 되죠..
맞는말씀
본인앞길이나신경쓰라웬설래발
한쪽말만듣고알수잇나
며느린가족업나 왜시엉서니가재삿상차리나
셤니가 갑질을. 아들은 시킬생각도안함.
힘에부딪칠때 바뀌시더라구여
그게 너무 싫음.
누가보면 남편이 와이프 친정엄마 모시고 사는줄;;;;;;; 겁나 인자한 미소뭐야ㅋㅋㅋ 처음부터끝까지ㅋㅋㅋㅋ 불난집 구경하냨ㅋㅋㅋㅋ
장모라고 하면되지.
와이프 친정엄마는 뭐야 ㅋㅋㅋ
왜케 극혐남이랑 결혼하셧지ㅠ
ㅇㅈ 남편한테 장모님 모시고 살자고 하면 싫다고 할 거면서 다른 누구도 아니고 시어머니 모시는데 알아서 해야지.
@@user-JinSang2258 미친 2글자를 6글자로 늘려버리면서까지 표현하네ㅋㅋㅋㅋㅋㅋ어메이징하다 진짜
시모를 친정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대해라구. 너 남편 엄마야. 세상메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아
하루라도 빨리 분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런 시어머니랑 살다가 우울증이 생겨서 지금은 분가해서 살고 있는데 정말 살거 같아요. 남편이 가장 문제라고 저도 생각해요.
남편이 딱 중심 잡고 처리해야 되는건데 .. 저희 남편도 그래서 정말 많이 싸웠는데 분가한 후에도 가끔 억울한 생각이 나면 남편이 원망이 되고 그러네요.
지금은 남편이 잘할려고 노력하고 하니 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거죠. 에효.
그냥 니네엄마 집 얻어주고 따로 살아...
내 말이요~~😒
내말이
요즘 시어머니 누가 모시고살아?
능력이 안될듯
어휴 사이다
정답 저런경우는 따로 살아야함
분가가 답.
같이 살거면 남편이 잘해야지.
임산부한테 만두 200개 빚으라는게
ㅡㅡ 남편이 할 소리냐.
만두룰 얼굴에 던져벼릴듯
나이에 맞는 사람을 만납시다.
남편 무능력...니가 힘들게 뭐있냐 중간역할 제대로 해라
ㄱㄴㄲ 나이는 14살이나 차이나는데 나잇값도 못하누 ㅉㅉ
따로살아야지 뭐하는거냐 저게...
자기고민도 직접못말하는데
남편한테바라는것도 쫌.
둘다문제
@@신짱구-z5m 닉값하네 ㅋㅋ
저정도 인성에 나잇값도 못하니까, 또래 여자들이랑은 결혼 못하고 순진한 어린 여자 낚은거지... 와이프만 불쌍하다..
마지막에 미안하다면서 우는거보니까 가스라이팅 엄청 당했나보네..
저런 남편 뭘믿고 결혼한걸까...
개답답
돈이 없어서!단순 하잖아요!여러분 딸 돈 없이 시집 보내지.마세요!그리고 노예녀 키우는거 아니잖아요!평생 같이 살면 안됌?나라면 노처녀 걍 데리고 살겠다!
참고사는 여자가 호구지뭐...
우리가 답답해할필요전혀없음ㅡㅡ
굳이 같이 살필요가없죠 30살이면 앞으로 창창한데 뭐하러 불편하게 살아요
나이차 나봤자 1도 안성숙함 걍 또래 만나세요
ㄹㅇ 얼굴만 늙은 거에요..
ㅇㅈ
ㅇㅈ 나이는상관없음 타고난인성+살아온환경+주변사람들
진짜 여성분들 남자가 나이많은데 결혼을 안했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진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듯
만두 200개 빚자하면 아들이 중간에 껴서 내가100개만들게! 하면 게임끝나는일인데 와이프는 남편이 막아줘서 고맙고 어머니는 며느리랑 100개 반반 나눠만들면되니 편하시고...눈치랑 센스 좀 챙깁시다 본인 와이프랑 어머니잖아요. 중간에서 궂은 일 다 하셔야 고부관계가 좋아져요
이분 고수네요~
진리
@민젼 내가 보기엔 남자는 집안일에서 자연스럽게 배제되기고 하고 그래서 자기가 할 생각 1도 안했을 거임 할머니집 가면 우리 엄마랑 며느리들만 밥상 차리고 일하던데...
정말 남을 향한 배려심이나 생각이 1도 있으면 자기도 같이 하자는 소리 나올텐데 그런 걸 한다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입밖으로 안꺼내는 것일수도...
저런 시엄마라면 아들손에 절대 만두 못만지게 하겠죠.. 내가 다 하마! 이럴듯요... ㅜㅜ
저런 분은 아들이 한다 하면 우리 아들이 결혼하더니 변했다. 며느리가 눈치준다 하며 며느리를 더 미워하더라고요.
나이가 먹었다고 존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들보다 못한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혹시..우리가 눈씻고 찾아봐도 절대 알수없는..... 남편분의..숨겨진 치명적인 매력이라도 있나요?..그게 아니고서야 왜 이렇게 사셔야하는지..??😢
그래도 성격이 유들한가부죠 화도 잘안낸다거나..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일이라도 잘 하겠죠… 미치겄다
@@daylight_310 하아.. 이게 정답이다… 그노무 오뎅…
자식이 있어서요ㅜㅜ
14살 차이나는 44살이 다꺾여가지고 잘하것냐 남자 30부터 꺽이기 시작한다는 말 못 들어봤노 저런 놈이 뭔 기력이 있것냐 아니면 30살 여자 성에나 차것냐 정상적으로 생각해라 좀
시모가 밖에서는 며느리 자랑하는건 며느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상대에게 본인을 더 치켜세우기위함입니다. 절대 며느리 위하는 시모가 아니십니다. 분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두며느리의(아들만 둘) 시모가 되겠지만 최대한 서로 분가해서 필요할때만 가끔 만나야 서로 반가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간섭은 금물.
멋있으시네요
밖에서는 자랑 안에서 갑질에 이중인격
죽을때까지 못버릴 성격.
기대고 바라고 상처입고..
이제 23년.
지침
기냥 그런 사람인거야
인정이 됩니다.
진심 미워지는 내마음도 당연하다.
그것도 인정.
끝날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것이다..
맘을 굳세게 먹음.
인생 참 안 쉽지.
다들 겪는 시집살이
나도 피할수는 없는 거구나 인정.
상처받지 말자
상처받지 말자.
이제는 도가 튼거 같음
맞아요 저희어머니도그래요ㅋㅋ
저희 어머님은 안에서도 며느리욕
밖에서도 누가 며느리칭찬하면 싫어함
자기딸들 칭찬하면 입에 침 튀기며 애기함
공감 대부분 평소해주는 행동이 진실인거임 저두 울엄마가 맨날 구박하더니 밖에서는 칭찬해서 착각했었는데 자기 면세울려고 그러는거임 창피하니까
2년전인데 지금은 이혼 했었으면 좋겠다 아직 젊은데 14살이나 나이 많은 아저씨 만나서 저 모자 노비짓 하고있는거 안타깝네
몸이 그렇게 아프고 예민한 사람이 왜 만두 200개나 빚어요ㅋㅋㅋㅋ 그냥 며느리니까 만만한 거죠;; 어떻게 해도 가불긴데 그거...
임신초기면 유산 확률도 높고 임신한 내내 아내분 몸에 엄청 무리 갈텐데 남편이 사리분별 못하고 진짜 무책임하네요...;;; 자기 엄마잖아...
여자분도 굳이 노력하지 않으셨으면하네요... 그런 남의 집 잡일들 애초에 아내되는 분이 하실 일도 아니고, 시어머니 되는 사람 밖에 나가서 베푸는 거 좋아한다면서 자기 가족들 생각은 안 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없어요. 인정욕구 때문이니까 죽을 때까지 그럴 거고, 남편이 안 바뀌면 결국 그 가정은 망가질 수 밖에 없어요ㅠㅠ
와......14살이나 차이나는데 공주마마처럼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양심이 있나? 중재도 못하고 저거 절대 나아지지않아요 남편분 태생이 저런거 못고침 늦었다고 생각할때 빠른거에요 여자분 그냥 빨리 갈라서고 새 삶 찾으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아네가 너무 착하다…
요즘에 이런 아가씨가 있네…
남편분. 본인이 했어야 하는건 '100개 적어'가 아니라 재밌어 보이는데 그럼 내가 100개할게! 라고 하던가 그럴 변죽이 안되면 그냥 내가 200개사올게 하는겁니다
어머님이 아버지 제사상만 챙기실때 어머님 그러신거 아니까 본인이 더욱 장모님이 좋아하셨던 음식 한가지라도 스스로 챙겨가는거구요.
본인은 중재를 한게 아니라 그냥 회피하신거에요.
회피엔 한계가 있고 한계를 넘어서면 터지게 되는겁니다.
본인은 아내분에게 이해를 바라면서 정작 본인은 아내분을 이해하진 않으시네요. 그냥 참기만 바랄뿐.
몸이 아프셨고 심적으로 힘든상태신걸 왜 아내분이 전부 감당해야 하나요? 본인이 자식이잖아요. 그럼 그 고집은 본인이 받으세요.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건드는데 어느 자식이 참고 사나요.여자분이 보살인거에 숨지마세요.
큰소리 안나고 계속 살고있는거 만으로도 아내분과 장인 장모님께 골백번 절해야합니다.
오버해서 말하자면 차후 아내분이 어머님 없이 성묘 다닐때마다 같이올땐 어머님이 챙기니 없으실땐 우리 부모님 챙기겠다 하면서 매번 아버님 묘엔 아무것도 없는데 장모님 묘엔 진수성찬 차려 놓으면 그거 백프로 안 서운해 할 자신 있으세요? 어짜피 가는건데 둘다 챙기면 되지않나 란 생각 안할자신 있으시냐구요.
본인도 나이가 있으니 바뀌는거 쉽지않겠죠.
그치만 그게 핑계는 되지 못합니다.
어머님이 평생 그렇게 사셨다고 해서 그 언행이 이해 받는게 아닌거 처럼요.
정 자신 없으면 그냥 분가라도 하세요.
이것도 혼자이신 어머님 걱정되서 안된다 한다면 본인이 잘 하시든지요.
와 이거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 중재가 아니라 회피를 하고 계신듯 하네요ㅠㅠ
전 결혼안했지만 남편분이 정말심각하네요 거기다 임신중이신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백번 천번 정말 옳은 말이고 사이다에요
회피가맞죠~
중재할만한 지혜가 안타깝게도 없어요 이분은~
많이 가르쳐야되는 사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정확히 하셨네요.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골이 더 깊어지면 여자마음은 그냥 서서히 돌아섭니다. 결혼을 하셨으면 아내 마음부터 이해 해 주셔야 해요. 전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었는데.. 이런 세월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나중엔 겉잡을수가 없어요.
아 진짜 욕나오네..
남자분 그러면 엄마랑 살지 왜 결혼을 했나요?
아 진짜 여자분이 너무 착해 ㅜㅠㅜㅜㅜ
삐잌 !! 밥차릴여자가 없어서..
남편이 마음에들어 결혼했는데
웬 늙은 여자가 사사건건 참견하고 둘 사이에 끼어들어 대접 받으려하니
누군들 편히 살겠나?
제발 아들, 딸 결혼시키고 나면
남처럼 거리두고 한번씩 볼일 있을때나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고 각자 인생 사세요
구질구질 자식 바짓가랑이 그만 좀 잡아요
저쪽 엄마라는 표현에서부터 뭔소리래하고 놀람 ㅋㅋ.... 아내가 진짜 안쓰럽다.. 속병나도 엄청 날듯...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문제..
니네엄마라는 망언 여성분이 남편 엄마한테 얘기는 없었겠죠?!
저쪽엄마?ㅋㅋㅋㅋㅋㅋ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나같으면 당장 이혼
근데..사실 막상 그말들었다고
쉬이 이혼하긴 어렵죠ㅜㅜ
웃긴게 여자가 저 말하면 오죽하면 저말할까 이딴소리 나오던데 ㅎㅎㅎ
이혼이 그런 걸로 하면 세상에 결혼제도 자체가 없음
다행이네요 그래도 여자들이 다들 댁같지 않아서. ㅎㅎ
대댓글들 왜케 빻았음 ㅅㅂㅋ
다들 시어머니 납셨네
헐.. 미안하고 노력하는 아내. 며느리가 될께 라니요...
등을 토닥거림을 어캐 해석해야할지....
아내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시게 생겼네. 나처럼....
속병, 골병 다들어요!!
일치감치 팔자를 고치든지, 싹 다 뜯어 고쳐서 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아이도 가정도 행복하고 밝게 자랍니다.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경험자.
무식한 집안임
저쪽엄마라 표현을 직설적이라서라고 아들이 편들고 제 상 음식 올리는것까지 차별하는건
그건 기본도 없고 인성부터가 바닥임
어른이 바닥이면 아들이라도 나서서 그런거 아닙니다해야지
어디 핑계대면 이해하라고 하냐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진짜 인성들이 바닥인듯
더 욕을 들어야 정신차릴까말까싶음
마지막만 보면 와이프가 잘못하고 남자는 이해핸다는 장면이네 ㅉㅉ
뒤바꿔서해야는거 아닌가?
남의집일이지만 내가 다 빡침을 받네
그엄마에 그아들ㅋㅋㅋ
쌍놈의 집안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해됨
요즘이해하며 사는분들있나?저여자가대단한거지 요즘누가 시부모님 아니저런시부모모시고산데 ㅡㅡ 저어리버리하게생긴남편 밥맛없음 토닥거리는거 토나온다 ㅡㅡ애기땜시사는저여자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