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 끝을 함께하는게 다행인건지 불행한건지 구별이 안가더리구요 .. 일제강점기라 그런걸까요 .. 괜히 더 애통한 기분인지.. 현실이 너무 미쳐서 그냥 죽음을 선택하는게 오히려 덜 무섭다는게 잘느껴져서일까요 .. 대사 중 정말이지 너무 지쳐버렸다는 부분과 쉬어도 된다고 내곁에서 편히 쉬라며 무덤덤히 말하는 대사들이 하나같이 마음을 후벼파네요 ... 극 중 두 사람을 죽음의 끝에는 새로운 시작을 하길 부디 꼭 행복하게 본인들이 하고싶었던걸 하는 시작이 됐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 드라마 정주행하기 전에는 마지막 장면 보고 '왜 둘이 같이 죽어? 도망가면 되지' 했는데 보고나니까 둘이 그저 사랑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심덕의 말처럼 너무 지쳤겠구나 싶더라고요... 여러가지 상황에 다 끝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을 택하고 싶을 정도로 지쳤구나 싶어서 너무 눈물 났어요 진짜
사실 저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불륜이어도 이해가 됨. 지금 시대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지만.. 저 때 당시는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이랑 결혼할 수 없는 분위기였으니까. 게다가 저 당시 김우진같은 부잣집 자제면 더더욱 꿈도 못 꾸니까..
사의 찬미 , 참 애정하는 드라마중 제일 애정 하는 장면이에요 . 심신이 힘들때마다 들러 보곤 합니다 . 언젠가 제 연인에게 그말을 했어요 . 내가 당신과 함께 할수 없는 일들과 맞써 싸우다가 더이상 힘들어 지쳤을때 내가 쉬고싶다 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냐고 . 우진과 비슷한듯 다른 답을 듣고 , 아 역시 시대는 시대를 무시할수 없고 , 드라마는 드라마였구나 싶었습니다 . 정말이지 쉬고싶습니다 . 홀로라도 쉬어야겠네요 . 나는 한발짝 더 이기적이게 그이도 나와 같이 쉬어주겠다 하는 한마디를 기대했습니다 . 정말 끝이 온듯합니다 .
비극도 좋고 케미도 좋고 인물도 좋고 시대의 아픔도 공감하고 다 좋은데 김우진의 부인은? 그 사람은 뭔 죄여? 그 끝은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주는 드라마. 자식이 자기 뜻대로 살길 바라는 우진의 아버지의 이기심 자신의 집안을 위해 딸이 희생을 부추기는 심덕의 부모의 이기심 누나가 추문에 누나를 추궁하는 심덕 동생의 이기심 유부남인걸 알고도 계속 만남을 가지는 심덕의 이기심 심덕 때문에 부인도 버리는 우진의 이기심 6화의 짧은 드라마지만 시작은 좋았으니 진실이 드러난 이후는 그저 이기심으로 떡칠된 드라마라는 생각만 들더이다. 시작은 좋았으니 그 끝은 그냥 씁쓸하기만 한 드라마였어
1:42 지칠대로 지친 눈빛으로 이제 좀 쉬고싶다고 말하는 저 표정 너무 슬픔ㅠㅠ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에요.....
너무 지쳐서 쉬고 싶다는 말의 참뜻을 이해했음에도 자기 옆에서 쉬라는 말을 해주는 이종석이 얼마나 고마웠을까.
그 반대로도 자기의 꿈을 지지해주고 위로해주는 심덕의 말이 고마웠을듯. 집안사정과 일제강점기라는 차가운 시대적 배경 속에 서로만이 안식처.
둘다 딕션이....매일 듣고싶은 목소리
이때 신혜선 배우님 리즈였던 것 같아요 경성여자 스타일 굿!! 그리고 이종석 신혜선 배우님으로 다시 한번 드라마 가시죠ㅠㅠㅠㅠ 딕션, 연기, 외모, 케미가 3부작 드라마로 끝나기엔 너무 아쉬워서ㅠㅠㅠ
신혜선 배우님이 전국구 스타로 유명세를 탄건 이 드라마보다 몇년전에 나온 황금빛 내인생이란 드라마 주연으로 나왔었는데 그때 시청률이 45프로로 국민드라마였죠. 저도 그때 신혜선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 드라마 이후 주연으로 거의 작품이어가게 되었어요.
@@halo365 저도 황금빛 내인생 되게 재미있게봤어요! 그뒤로 신혜선배우님 하시는작품 다 챙겨보고있고 지금 처린황후도 챙겨봐요ㅛ!
리즈 뜻 모름? 매번 리즈 경신인데 헛소리 ㄴㄴ
@@키티-w4m 너는 정신병있음? 왜 글마다 시비걸고 다니냐
@@89O831 니가 정신병있냐? 솔직히 자기들이 뭔데 이때가 리즈니, 이때가 별로니 평가질? 칭찬하려면 그냥 칭찬만 하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내려치려고 하는 아줌마들 지적하는게 맞다. 저사람 댓글보면 신배우보다 더 나이많은 다른 여배우들한테는 그냥 예쁘다고만 했지 이때가 리즈네 어쩌네 깎아내리는 얘기없는거 알고나 말해라
죽음을 저렇게 담담하게 말할 수 있다는게.. 자신들의 마지막을 저렇게 담담하게 얘기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유교적 사회의 잔존, 불륜, 사랑, 비난 일제강점기, 개화, 지식인과 예술인의 고뇌, 가장과 장녀의 고뇌 등 온갖 감정들을 볼수있어서 슬펐던 그런 드라마였던듯 ㅜㅜ
이걸 보면서 느낀건 신혜선 배우는 울 때 참 예쁘다. 울때 예쁜 배우 너무 좋아요 ㅠ
둘 다 목소리나 발음이 담백한게, 시를 낭독할때나 편지 읽을 때 너무 좋았어요.
지쳐 무너지는 매일매일과 어두운 시대와 반대되게 빛과 따듯함으로 가득한 색체가 더 슬펐어요.
안울때도 예쁨
둘이 케미 너무 좋다 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 끝을 함께하는게 다행인건지 불행한건지 구별이 안가더리구요 .. 일제강점기라 그런걸까요 .. 괜히 더 애통한 기분인지.. 현실이 너무 미쳐서 그냥 죽음을 선택하는게 오히려 덜 무섭다는게 잘느껴져서일까요 .. 대사 중 정말이지 너무 지쳐버렸다는 부분과 쉬어도 된다고 내곁에서 편히 쉬라며 무덤덤히 말하는 대사들이 하나같이 마음을 후벼파네요 ... 극 중 두 사람을 죽음의 끝에는 새로운 시작을 하길 부디 꼭 행복하게 본인들이 하고싶었던걸 하는 시작이 됐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닉네임때문에감정이입이안돼여쌤…
둘다 딕션맛집이네 씨잉..
딕션 ㅋㅋㅋ요새 유행어임?
@@성민-x1v 발음
요즘 너무 힘든데 정말 못버티겠다 싶을때마다 이 영상을 틀어놔요..대사 하나하나가 제가 하고싶은말이라..저도 이제 좀 쉬고싶네요 정말이지 너무 지쳐버렸는데 쉴 수가 없어요..
힘내세요
이장면도 장면인데, 이종석이 글을쓰는걸 들켜서 아버지가 추궁하니까 감정폭발하면서 숨좀 쉬게 해달라고 하는 장면이 있어요. 명장면입니다ㅜㅜ 2화 마지막 ㅜㅜ
동생과 마지막 만난 심덕이가 작별인사할때도 명장면이예요. 거의 죽어가는 사람 눈빛ㅠㅠ
1:36 신혜선 배우님이 '정말이지' 할때 목소리 너무 스글퍼요 ㅠㅠ
정말이지...너무 지쳐버렸거든요...내 마음이 그래요..너무너무 떠나고 싶어요...
1:46
가장 나답게사는것이 죽는거라니...ㅠㅠㅠㅠㅠ
몰랐는데 둘이 그림체가 비슷하네 아련아련 이쁘다..❤️
얼굴합도 너무 잘어울려요ㅠㅜ
@@ad_persona6334 깔땐 언제고 ㄷㄷ
6부작 짜리였는데 기나긴 여운을 남기게한 장면...
연애는 늘 절절하지,
삶은 항상 치열하지.....
너무 슬펐어ㅠㅠㅠㅠ둘이 밝게 로코 하나 찍읍니다 이조합 한번 더 보고픔
이 드라마 정주행하기 전에는 마지막 장면 보고 '왜 둘이 같이 죽어? 도망가면 되지' 했는데
보고나니까 둘이 그저 사랑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심덕의 말처럼 너무 지쳤겠구나 싶더라고요... 여러가지 상황에
다 끝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을 택하고 싶을 정도로 지쳤구나 싶어서 너무 눈물 났어요 진짜
둘이 현대극에서 다시 만나주세요😭
단순히 불륜드라마라고 칭하는 사람이 없길바란다.. 이 시대에 태어나 행복한 순간을 위한 단 한번의 선택이 죽음이라는게 사람이 얼마나 극에 치닫혔는지 처절하개 보여주는게 마음아픔...
불륜은 포장해도 불륜임
남의눈에 피눈물내면
본인은 더 불행한거고
@@phdogy 현실에서 불륜, 순수한 사랑. 두 단어가 전혀 양립하기 어렵겠지만, 사의찬미에서는 그것을 잘 담아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욕망에만 탐닉하는 불륜이었다면 둘이 죽음을 택할 이유는 없었겠죠.
@@phdogy 이런 아줌마들이 문제
사실 저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불륜이어도 이해가 됨. 지금 시대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지만.. 저 때 당시는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이랑 결혼할 수 없는 분위기였으니까. 게다가 저 당시 김우진같은 부잣집 자제면 더더욱 꿈도 못 꾸니까..
@@키티-w4m 격공
자존감 부족인 부류들은 절대 어찌 계몽불가 입니다.
죽어서도 당신을 그리워할까봐 죽을수 없다는 심덕, 당신 곁이어야만 내가 가장 나다울수 있기에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우진, 그런 너희를 어떻게 불륜이라고 무책임하다고 욕할수 있겠니..... 생에 첫 이기적인 선택을, 이제 좀 쉬고싶단 발악을 어떻게 손가락질해....
생에 첫 이기적인 선택..
@@hyeneeoh640 ㄱㄴㄲ
생애...
이종석 진지한 목소리 깊이 넘좋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순간은 정말 기적임을. 그 행복한 삶을 어떻게 내칠까.
내인생 명작💝 아직도 후유증 너무 커
둘이 떠나. 죽지 말고 어떻게든 살아
가족이 죽을까봐ㅠㅜ 차마 못그러는거죠....너무 슬픈 선택....
저도 이거칠고 고된삶에서 이젠쉬고싶네요
둘 다 너무 예쁨..아름다운 드라마
철인왕후 신혜선배우 연기에 출연한 작품 다 보고 있는 중...
죽음 이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던 심덕...
그런 사랑을 붙잡고 싶은 마지막 마음의 우진...
그들은 서로 잊을수 없는 인연임을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죠.ㅠ
>생이 다음으로 닿는다면 둘이 이어지길...
Me too.
사의찬미가 되게 짧은 8부작 정도의 드라마엿나..? 나 분명 이 드라마 봣는데 왜 기억이 많이 안나지...
4화까지 밖에 없을거에요.. 그래서 더 여운이 진한듯 싶어요ㅠㅜ
2회씩 3일간 방영했데요 총 6회
사의 찬미 , 참 애정하는 드라마중 제일 애정 하는 장면이에요 . 심신이 힘들때마다 들러 보곤 합니다 . 언젠가 제 연인에게 그말을 했어요 . 내가 당신과 함께 할수 없는 일들과 맞써 싸우다가 더이상 힘들어 지쳤을때 내가 쉬고싶다 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냐고 . 우진과 비슷한듯 다른 답을 듣고 , 아 역시 시대는 시대를 무시할수 없고 , 드라마는 드라마였구나 싶었습니다 . 정말이지 쉬고싶습니다 . 홀로라도 쉬어야겠네요 . 나는 한발짝 더 이기적이게 그이도 나와 같이 쉬어주겠다 하는 한마디를 기대했습니다 . 정말 끝이 온듯합니다 .
사의찬미는 실화 인가요??..아니면 허구성인가요?너무슬퍼요...제목만 봐도 가슴이 제려와요...
@@어머나-c7h 네 . 사의 찬미라는 제목도 소프라노 윤심덕이 사망하기전 불렀던 노래입니다. 당시에는 엄청난 질타를 받았었어요. 노래를 부르는 직업도 , 가정있는 남자와의 사랑도 그때는 인정받을수 없었을겁니다 .
그렇다면 쉬어도 돼요....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다운 삶을 살아 볼 생각이예요
내곁에서....♡
연기 너무 잘한다 둘 다...
살아갈 삶, 사는 삶, 산 삶, 모두 삶일지니. 삶은 삶으로 남으리.
지금과 같지 않아서.. 시대적 상황이 참..
둘이 극단적인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짠한 😢 ㅠㅠㅜ
진짜 배우들 연기가 말 다했다ㅠㅠ
신혜선 ❤❤❤이때도 정말 예뻤어요.
이 드라마 보면 라라랜드 한국판 같기도 하네요..결말은 다른 이 작품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꿈에 관한 이야기 이다 라는 결국 좌절된건 그들의 꿈이라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선택은 없었을까 ㅠㅠ
Shin Hyesun was amazing in this.
Why?
나라잃은 시대가 저들의 죽음에 한 몫 했다!
100년전 시대극은 안보고싶은 이유...
아름답지만 새드엔딩에 눈물을 멈출수 없다 ㅠ
아우..힘들어~
대사하나하나 심금을 울리네
최선의 선택입니까!
아닙니다. 멀리멀리 아무도 모르게 도망가서 사세요.ㅜㅜ
너무나 슬퍼요..이종석 사랑해요...
1:11 이때 나오는 노래 뭔지 아시는분 ㅠㅠㅠㅠ
저도 찾고 있네요
내가 저랬는데 내가사랑했던 사람은 나를두고 떠나갔지.. 그로인해 난 힘들었었고..우울했었고..
그러니 당신도 편히 쉬어요.. 내곁에서.. 라는말을 듣고싶었다
여기 bgm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ㅠ 진짜 너무 좋은데ㅠㅠㅠ
정말 명장면
Lee Jung Suk act here very diferent and seious love to much ❤
Imagine the how sad and hurt they feel to choose death over live
Me too..
อยากดูมากๆๆเลยคะ.เข้าไปดูได้ที่ไหนคะ😊
Netflix
things have not changed people done this to them made life hard for them and this still goes on the only difference is we see it
배경으로 깔리는 노래제목이 뭔가요?
Beautiful story btw they need life each other not choose suicide. Omg. Soo sad
But probably that's the only choice they had. Especially for her because she lived on, she becomes either a traitor or her family does because of her.
😘😘😘
what is the movie called
It is a mini series (6 Episodes) called The Hymn of Death
신혜선 목소리 들을수록 아따맘마 아리 같음 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존못 아줌마의 흔한 열폭
비극도 좋고 케미도 좋고 인물도 좋고 시대의 아픔도 공감하고 다 좋은데 김우진의 부인은? 그 사람은 뭔 죄여? 그 끝은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주는 드라마.
자식이 자기 뜻대로 살길 바라는 우진의 아버지의 이기심
자신의 집안을 위해 딸이 희생을 부추기는 심덕의 부모의 이기심
누나가 추문에 누나를 추궁하는 심덕 동생의 이기심
유부남인걸 알고도 계속 만남을 가지는 심덕의 이기심
심덕 때문에 부인도 버리는 우진의 이기심
6화의 짧은 드라마지만 시작은 좋았으니 진실이 드러난 이후는 그저 이기심으로 떡칠된 드라마라는 생각만 들더이다. 시작은 좋았으니 그 끝은 그냥 씁쓸하기만 한 드라마였어
@@Baddab_doga 사실 장문으로 썻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일뿐인걸로 너무 제 주장만하는것 같아 다시 수정해서 글씁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
@@루비K 실제로는 기레기 자작기사임
그냥 그 시대 유교꼰대문화나 비판하셈. 과몰입도 작작하고
비극 희극 차이 모르시나
드라마에서 이기심 빠지면 스토리 안돌아가죠 뭐 사회도 그렇고
그래봐야 불륜일뿐 집에서 시부모 모시는
아내가 제일불쌍하다.
1:16
1:15
1:22
1:02 고남순으로 환생
1:11
분위기, 분장, 말씨....등이 너무나 모던하여 1920-1930년대의 분위기를 하나두 느낄 수가 없네
근데 드라마 풀로 보면 그걸 느낄 새도 없음... 몰입감 개쩔어
아냐ㅠㅠ 진짜 머리스타일 옷. 배경이 넘 모던한느낌을 드라마볼때도 받았었음.. 근데 완전 짧은 3부작인가 그랬으니 예산이 부족했나보다하고 그냥 봤었음 ㅋㅋ 배우들이 연기잘해서 몰입이잘된것도 있지만은..
실제 윤심덕은 평민에 발랄한 성격이라 저 말투는 고증잘한건데 알못아
ㄱ
신혜선 목소리 드라마에 겉돈다
?좋은말이지
???????
네 다음 존못 아줌마의 추한 열폭
좋은데
불륜을 포장하면 사랑이되냐?ㅋ
진짜 최악이네..불륜남녀
지금 시대에는 학문과 지식이 높아 부모의 강제 결혼은 안할것같아요..본인에 의사를 존중하는 시대이니 선택은 본인이 한다는것알죠.
사의 찬미 슬픈일은 없을것이다.
님 부모가 님 의견 1도 고려안하고 맘대로 님 배우자 정했다고 앞으로 둘이 평생 같이 살라하면 어떠신가요?ㅋ
물론 불륜은 나쁜건데....저 둘의 상황을보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 그러네요...
여자 정말 드럽게도 연기 못하네. 짜증 나서 못보겠다
네다음 열폭쩌는 존못 아줌마
@@키티-w4m 그래서 니가 똥고양이똥인거야 ㅋㅋㅋ
짜증이 나는건 여배우의 연기가 아니라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때문이 아닐까요?
@@evakim4626 느금마
@@hugokim4691 오 그 말이 딱 맞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