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KBS인가 MBC인가의 어느 야외무대에서 나훈아가, 의자에 앉아서 이 노래를하던, 그 모습의 영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없네요! 그 당시, 이 노래를 들었던 느낌은 원곡가수인 남인수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감동이었고 충격에빠질만큼의 인상적인 노래였습니다! 그러니까, 나훈아는 이 노래를 편곡하여서 맨 앞부분의 " 산에 산에 " 라는 부분을 남인수처럼 또박또박 발음하지않고 마치 " 산은에 산은에 " 처럼 들리게끔 불렀던, 이 노래는 그 당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가요계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이재호라는 작곡가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품격이랄까? 하여튼 질적으로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시킨 가요였습니다! 물론, 1956년에 발표된 이 노래를 작사한, 반야월의 노랫말도 걸작이었습니다!
허허, 조명섭은 트롯을위하여 이 땅에, 태어난 인물로보이지만! 이 곡만은 제대로 어울리지않습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가사를 버벅거리는지 ㅡㅡㅡ 가사의 리듬도 그렇고! ㅡㅡㅡ 아무튼, 이 노래를 작곡한 이재호의 의도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노래라서 일부사람들은 가곡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곡을 차라리, 나훈아처럼 편곡하여 불러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던지! ㅡㅡㅡ
산유화....감회가......깊으네요......참듣기좋아요.........
천상계 목소리다
지난 날, KBS인가 MBC인가의
어느 야외무대에서
나훈아가, 의자에 앉아서
이 노래를하던, 그 모습의 영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없네요!
그 당시, 이 노래를 들었던 느낌은
원곡가수인 남인수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감동이었고
충격에빠질만큼의
인상적인 노래였습니다!
그러니까, 나훈아는 이 노래를
편곡하여서 맨 앞부분의
" 산에 산에 " 라는 부분을
남인수처럼 또박또박 발음하지않고
마치 " 산은에 산은에 " 처럼 들리게끔
불렀던, 이 노래는
그 당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가요계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이재호라는
작곡가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품격이랄까? 하여튼 질적으로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시킨 가요였습니다!
물론, 1956년에 발표된
이 노래를 작사한, 반야월의 노랫말도
걸작이었습니다!
조명섭 산유화 들어보시길... 소리 자체가 틀림... 머리 전체에서 소리가 울려서 나옴
허허, 조명섭은 트롯을위하여
이 땅에, 태어난 인물로보이지만!
이 곡만은
제대로 어울리지않습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가사를 버벅거리는지 ㅡㅡㅡ
가사의 리듬도 그렇고! ㅡㅡㅡ
아무튼, 이 노래를 작곡한
이재호의 의도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노래라서 일부사람들은
가곡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곡을 차라리, 나훈아처럼
편곡하여 불러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던지!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