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제의 양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저런 현상이 있습니다. 경화제, 주제 1:1 섞어서 사용 (중요한거는 보통 흰색의 량이 더 많이 들어있음, 경화제와 주제의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는 무게로 1:1맞추어서 해야 하는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무게를 달수 가 없으니 그냥 비슷하게 맞추어서 하면 됩니다.)
시공능력도 안되는 시공자들이 눈먼돈이라고 생각하고 맏아서 할려들 하는데 꼭 저렇게 현장 죠져놓고 도망다니는거 보면 가관이 따로 없죠 단가만 죠지고 시공자 신뢰도 떨어뜨려 기술자는 보여주는게 전부인데 소비자로선 알수가 없으니 .. 참 오로시 입소문으로만 연결되는 현실이 안타까웁네요 ..언제쯤 되야 해결이될런지
600짜리에 5번 바른것 자체가 웃기네요 에폭시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큰현장만 들어가는편인데 보통 비메이커에서도 600짜리면 9방 발라요. 지금 작업중인 프루지오 현장은 800x400 인데 8방에 중간에 드라이픽스 3방 찍었는데...본사에서 지시 내려와서 에폭시 10방에 중간 드라이픽스 4방 찍어달라고 합니다. 작업자 입장에서는 힘들어지지만...정만 안전해져요. 그리고 사실 큰현장가면 시간때문이라도 반반 통에 떠서 믹서기로 갈아요. 그러면 왠만큼 비율 안망치면 거의 돌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5방만 찍어도 잘찍으면...죽어도 안떨어져요. 이전에 주차장 방화문 안밖 줄 맞춰달래서 죄다 다시 한적 있는데...돌되고 나면...기계로 타일 다 부셔서 빼야합니다...거의 죽음임...조금만 제대로 하면 절때 안떨어짐
저도 에폭시 전문인데 요즘은 중간에 드라이픽스로 찍어요. 600-> 9방 드라이 2방 800x400 -> 10방 드라이4방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데꾸바꾸 잡기 힘들어져도 밥을 최대한 줄여서 붙이면 정말 강하게 붙죠! 그리고 에폭시 섞어주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작업속도도 더 빨라 져요. 그런데 메이커 아파트도 가베자체를 개판으로 해둔곳이 너무 많아요. 앞에 똥싸논거 다 막아주려면 결국 밥을 많이 줘야 하고 에폭시 자체는 두꺼워 질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가베도 엉망인데 밑에 방수처리 이상하게 발라서 밑에 벽 튀어나온거 보면...에폭시를 두텁지 않게 할수가 없음.....온전히 타일공만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억울한 면도 있음....이전에는 벽을 쌓아도 실처서 잘하는분들 많았는데 요즘은 개판인 곳도 정말 많습니다. 화장실 문을 직각으로 못올린 곳도 허다합니다....그것도 메이커회사에서 그런경우가 있음... 벽에서 50전 맞춰서 중간 벽돌 가벽에 타일 붙여달라고 가보면 중간 벽돌 가벽을 40전 위치에다가 설치해둠...타일두께 1전으로 2전빼면 한벽당 4전을 밥을 줘야 하는데....거기다가 덧방도 치지말라고함..x레이 찍어본다고...소장이고 나발이고 그런현장은 발로 차고 나오고 싶음....진짜 타일공만의 문제는 아님 타일공이 뒤집어 쓰는거지!
![[누리켐] 무엇이든 5초만에 붙일수 있는 강력 실리콘 접착제 [ft. TYTAN FIX2 GT]](http://i.ytimg.com/vi/UqbTdhQZ9kE/mqdefault.jpg)
남해오셨다니 반갑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아...모든 시공자가 그러진 않을건데..라고 믿고 싶네요..이 미친 시공자 마이 머라캐야해요.,.
경화제의 양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저런 현상이 있습니다. 경화제, 주제 1:1 섞어서 사용 (중요한거는 보통 흰색의 량이 더 많이 들어있음, 경화제와 주제의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는 무게로 1:1맞추어서 해야 하는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무게를 달수 가 없으니 그냥 비슷하게 맞추어서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비율을 무시하면절대 안굳죠
걍 대충섞다가 마지막에 통에 남은거 긁어서 쓰면 1대1인지 2대1인지 모르니 안굳지
시공능력도 안되는 시공자들이 눈먼돈이라고 생각하고 맏아서 할려들 하는데 꼭 저렇게 현장 죠져놓고 도망다니는거 보면 가관이 따로 없죠 단가만 죠지고 시공자 신뢰도 떨어뜨려
기술자는 보여주는게 전부인데 소비자로선 알수가 없으니 .. 참 오로시 입소문으로만 연결되는 현실이 안타까웁네요 ..언제쯤 되야 해결이될런지
저도 공사하는 사람이지만 타일 제대로 하시는분 구하는게 제일 힘든게 현실입니다.
할말이 없다!~~ㅎ
저런분들도 있구나 ㅎ
요샌 기본만 지켜도 잘하는것 같네
에궁 ..경화제가 많이 들어갔네요
경화제만으로 붙였구만 주제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섞인면은 무조건 굳어요. 저건 하얀색(주제)가 빠진거에요. 저따구로 붙이는게 말이되나?
에폭시는 방수가 중요한게 아니죠 잘 믹서해주고
에폭시를 살짝 걸치게 시공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눌러 압착해서 붙이면 거진 돌임ㅋ
용병으로 오신분들은 아무리 고수고 난다긴다 하신분들이셔도 꼭 원팀에서도 체크하셔야 되더라고요 빨리 찾아서 다행입니다
수평대 쓸때 바닥에 이물질 있으면 안되는데 모래 한알도 있으면 틀어지는데 깨끗이 닦고 하심이
표준시방서에는 에폭시 시공자체가 없습니다.
가관이다.
혹시 계절변화로 에폭시 의 점도가 낮아져서 퍼지지않는 에폭시 사용시 첨가물등을 이용한 점도 낮추는 방법이 있을가요?
제대로 섞었다 쳐도 9군데는 붙여야지...ㅠㅠ
일이 2배로 불어나는 마법
미친다
벽 에폭시는 경화제가 많이 들어갔거나 나중에 마지막에 대충 섞은거 같네요 그리고 바닥 수평대 왼쪽 살짝 올라간거 그정도 수평은 하자는 아닌거 같네요
주제 경화제 안섞었네 오해없기를 타일철거해보면 에폭시로 붙인데가 젤 튼튼합니다
와육백각 다섯방😊 선넘엇네
박수 ㅉㅉㅉ...
그면만 그런건 시공과정에서 불편한감정을 표시한거네요. 일부로골탕먹이려고
수평자 문제 있어보인다
철거하다가도 타일 쪼가리에 맞아서 18방 꼬맸는데 ㅡㅡ
저 600짜리가 떨어진다 생각하면 진짜 무섭네요;; 맞아도 죽고 꺠져도 크게 다치고ㅡㅡ
그리고... 에폭시를 5방만 바른것도 어이가 없네요;;;;
600짜리에 5번 바른것 자체가 웃기네요 에폭시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큰현장만 들어가는편인데 보통 비메이커에서도 600짜리면 9방 발라요. 지금 작업중인 프루지오 현장은 800x400 인데 8방에 중간에 드라이픽스 3방 찍었는데...본사에서 지시 내려와서 에폭시 10방에 중간 드라이픽스 4방 찍어달라고 합니다. 작업자 입장에서는 힘들어지지만...정만 안전해져요. 그리고 사실 큰현장가면 시간때문이라도 반반 통에 떠서 믹서기로 갈아요. 그러면 왠만큼 비율 안망치면 거의 돌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5방만 찍어도 잘찍으면...죽어도 안떨어져요.
이전에 주차장 방화문 안밖 줄 맞춰달래서 죄다 다시 한적 있는데...돌되고 나면...기계로 타일 다 부셔서 빼야합니다...거의 죽음임...조금만 제대로 하면 절때 안떨어짐
벽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기준으로 앝게 해서 에폭시를 두텁지 않게 해야 비용 절약과 더 강하게 붙습니다.
저는 아울러 실리콘까지 같이 해서 작업합니다. 경력 사십년.
저도 에폭시 전문인데 요즘은 중간에 드라이픽스로 찍어요. 600-> 9방 드라이 2방 800x400 -> 10방 드라이4방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데꾸바꾸 잡기 힘들어져도 밥을 최대한 줄여서 붙이면 정말 강하게 붙죠! 그리고 에폭시 섞어주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작업속도도 더 빨라 져요.
그런데 메이커 아파트도 가베자체를 개판으로 해둔곳이 너무 많아요. 앞에 똥싸논거 다 막아주려면 결국 밥을 많이 줘야 하고 에폭시 자체는 두꺼워 질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가베도 엉망인데 밑에 방수처리 이상하게 발라서 밑에 벽 튀어나온거 보면...에폭시를 두텁지 않게 할수가 없음.....온전히 타일공만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억울한 면도 있음....이전에는 벽을 쌓아도 실처서 잘하는분들 많았는데 요즘은 개판인 곳도 정말 많습니다. 화장실 문을 직각으로 못올린 곳도 허다합니다....그것도 메이커회사에서 그런경우가 있음...
벽에서 50전 맞춰서 중간 벽돌 가벽에 타일 붙여달라고 가보면 중간 벽돌 가벽을 40전 위치에다가 설치해둠...타일두께 1전으로 2전빼면 한벽당 4전을 밥을 줘야 하는데....거기다가 덧방도 치지말라고함..x레이 찍어본다고...소장이고 나발이고 그런현장은 발로 차고 나오고 싶음....진짜 타일공만의 문제는 아님 타일공이 뒤집어 쓰는거지!
소비자분들께서 구분하셨음 좋겠는데.. 무조건 싼데만 찾으니...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시공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접으시길... 양심이 없는건가,, 정말 야매로 배운건가..
쌍곰 타일에폭시하고 석재 에폭시가 주제, 경화제 색을 반대로 해놔서 헷갈려요
바닥도수평시공하십니까
그건 원할때만 그리합니다
600.600 포쉘린에 에폭시 5 방은 좀 너무적은거 아닌가요 ㅡ.ㅡ;
저는 최소 9방~13방 이상은 할려고 합니다
몇 방 찍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한방을 찍어도 제대로 개서 써야 합니다
@@coreatile 기본적으로 반반 떠서 해도 절대 저런적 한번도 일어나지 않 았는데 어떡해 하면 저리 될수 있는지 의문 입니다 ~~
@@user-sr5uq8es3k 제대로 안섞어서 그래요 방수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5방만해도 엄청나게 돌같이 굳던데...
5방이면 되요 그이상은 자재낭비 설비 전기가 구멍뚫어야되면 그근처 좀더 하구요
참 배합을 잘못했구만 대충 반반만 해도 굳게 굳는데 뭘 어케 배합했길래 시멘트 바탕면도 물걸레로 분진 깨끗이 닦고
왜 안굳은거죠? 이유가 뭐죠?
에폭시는 주제&경화제 를 섞어서 사용하는건데
그렇게 안한것 같습니다.
@Moomin Lee니 사수도 먹고 살아야 되니 댓글은 지워준다. 포셀린을 유럽애들이 어떻게 시공하는지 봐라. 자
주제 0.1:경화제99.9프로는 농담이구요 색상보니까 거의경화제만들어간거같네요 1대1믹스대충하다가 경화제만 잔뜩 남은거 그냥 쓴거같은데.. 그냥버리지 하자시공을 하네..
자동으로 섞는 기계는
안쓰나요?
충청도 클라스 유튜버네 남 흉보는 종자들
말투와 목소리에 짜증이 많아서 듣기 거북하네
세라픽스가 최고
욕실에 뭔 세라픽스를 찾냐
에폭시가 훨 하자없고 튼튼해요 저거는 아예 안섞어서 그런거
딱보니 믹서기로 돌린거 바로 뜬거네
ㅋㅋ 그지같이 해놨네
에폭시도 최소9방은 찍어야지 누가했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