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유익한 강의입니다. 모르던 사실을 잘 배우고 갑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역사학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지금 우리 청소년을 좌빨 역사교사란 ㄴㄴ들에게서 1919년 건국을 배우고 자랍니다. 대학생들에게 1948년 건국을 얘기하면 이상한 교수로 취급받는게 현실 입니다. 이것을 어찌한답니까? 과학과 이성이아니라 광기와 거짓의 사회를 특히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밝은 미래가 있을까요? 도대체 이 지경을 만든 자가 누구일까요?
조선인 2천3백만 가운데 3백만은 일본제국의 군인이나 노동사역에 동원됬고 임정은 최대 5천명 내외였다 임정은 0.5% 도 안된다 나머지 2천만 국민은 상해임정이 있는지도 몰랐고 임정과 아무런 관계없이 살았다 3.1운동과 815해방은 임정이 전혀 주도권이 없다 국민과 주권도 임정에 있지 않고 국토에 대한 점유권도 임정에 없었다 임정은 당시 3개의 독립운동단체중 하나일 뿐이다
@@Skqenj 임정은 대표성이 전혀 없음. 드골은 임정이 아니고 망명 정부였음. 연합국 5개국 가운데 하나였고 드골 역시 연합국 5개 지도자 중 1인임. 중국의 장개석 보다 더 파워가 강했음. 드골을 따르는 십만 이상의 레지스탕스가 활동하고 있었음. 임정은 최대 5천명이 아니고 50명도 안되었음. 자기들끼리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게 전부였음. 간판은 커녕 호구지책도 힘든 지경이었는데 윤봉길 이후 장개석이 지원을 해서 그냥 간판만 유지를 한 것임. 항일운동? 전무함. 광복군이라 하는 것이 간판만 있다가 일본군을 탈출한 장준하가 일부 장정들을 이끌고 걸어서 임정까지 가서 합류했는데 이 수십명이 전부임. 해방후 임정 이름으로 귀국한 광복군은 일제 패망후 만주에 흩어져 있던 일본군 한국 청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군대임. 광복군이라 하지만 일제 패망 후에 만둘어진 것임.
임시정부는 건국을 할 때까지 임시로 정부역활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즉, 임시정부는 건국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임시정부는 정신적, 상징적인 존재였던 것이다...조선총독부는 20년 대 초에 조선민사령, 조선형사령, 조선회사령 등을 발령했고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해서 사회시스템의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식민지 조선인들의 삶의 구석구석까지 이들 법령들이 규율했다. 이것이 주권이 행사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임시정부는 이런 법령을 제정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임시정부는 한반도의 조선인의 삶에 규범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초창기의 임정요원들도 건국을 할 상황도 아니고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알았기에 라고 하지 않고 라고 한 것이다...만약 19년에 건국되었고 주권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단절됨이 없이 48년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기 때문에 따로 법통을 계승할 필요조차 없다. 계승이란 단절되거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어받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한 상해정부가 서울로 이사해서 정부조직법을 만들어 정부를 정비만 하면 되지 새로이 정부를 수립할 필요도 없다. 19년 건국설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국적이란 법률적인 개념이다. 한국 국적이란 한국법을 적용받아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식민지 조선인은 민족적, 혈통적으로는 한국인이고, 법률적으로는 일본인으로 2등시민이였다. 식민지 조선인은 토지를 거래하거나, 자식을 낳아 출생신고를 하거나, 결혼을 해서 혼인신고를 하거나,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거나, 유학을 보내거나, 해외여행을 하거나, 장사를 할 때 기타 등등 모두 일본법의 규범에 맞게 일처리를 하고 그 법률의 보호를 받았다. 일본법의 적용을 받아 그 법률의 보호를 받는 자, 그가 곧 일본인이다. 법률적으로 일본인이라는 말이다....경주 최씨가 독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토지거래를 할 때 조선총독부가 제정한 법령을 준수했고 그런 법률행위로 마련한 돈을 임정에 제공했다.경주 최씨는 전자에서는 법률적으로는 일본인으로 취급되었고 후자에서는 민족적으로 조선인의 의무를 수행했다....국적이란 국가를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무식한 좌빨들은 국가와 민족을 구분하지 못한다. 민족은 선천적인 것이고 국가는 선택적인 것이다. 국적은 개인이 선택할 수도 있고 국가가 소멸하거나 새로 발생하면 변경될 수도 있다.
이양반 역사를 전혀 모르네. 대한제국의 모든 주권은 황제 순종에게 있고 백성투표따위 전혀 필요없음. 그러한 모든 주권을 가진 황제가 일본과 합병조약을 맺어서 일본과 나라가 합쳐짐. 그리고 이 조약을 일본은 국제연합에 제출해서 세계국가의 승인을 받았음. 궤변은 누가 늘어놓는지 모르겠다. 이건 무슨 꽈인고?
상징성의 임시정부로 마음의 고향으로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무리하게 의미를 부여하다보니. 더 이상해 졌네요
국민들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징용으로 끌려갈때 그놈의 정부는 뭐하고 있었는지~
한반도 조선 살던 사람들이 멀고 먼 중국 상해에 조선인 몇몇이서 사무실 하나 차린걸 어떻게 알아? 단체 문자라도 날려줌?
참 유익한 강의입니다. 모르던 사실을 잘 배우고 갑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역사학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지금 우리 청소년을 좌빨 역사교사란 ㄴㄴ들에게서 1919년 건국을 배우고 자랍니다. 대학생들에게 1948년 건국을 얘기하면 이상한 교수로 취급받는게 현실 입니다. 이것을 어찌한답니까? 과학과 이성이아니라 광기와 거짓의 사회를 특히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밝은 미래가 있을까요? 도대체 이 지경을 만든 자가 누구일까요?
조선인 2천3백만 가운데 3백만은 일본제국의 군인이나 노동사역에 동원됬고 임정은 최대 5천명 내외였다 임정은 0.5% 도 안된다
나머지 2천만 국민은 상해임정이 있는지도 몰랐고 임정과 아무런 관계없이 살았다 3.1운동과 815해방은 임정이 전혀 주도권이 없다
국민과 주권도 임정에 있지 않고 국토에 대한 점유권도 임정에 없었다 임정은 당시 3개의 독립운동단체중 하나일 뿐이다
나라를 빼앗기면 임정은 당연히 나오르것이고 그걸 국민투표로 하길 바라는거임? 브랑스도 임정을 세웠고 임정 자체가 의미있는거지 그걸 다른한국인은 몰랐다로 치부할게 아니지 임정이 활동을했냐를 봐야지 뭔 쌩뚱맞은 소릴함 안동에사 자란 할머니할아버지는 임정을 알고계셨다함
@@Skqenj대표성이 없다는 얘기자나.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네
@@qwer16sjis 대표성이 왜없노 독립을 위해 위해 싸우면 독립군이고 정부가 계승하면 정통성이 생기는거지
@@Skqenj 임정은 대표성이 전혀 없음. 드골은 임정이 아니고 망명 정부였음. 연합국 5개국 가운데 하나였고 드골 역시 연합국 5개 지도자 중 1인임. 중국의 장개석 보다 더 파워가 강했음. 드골을 따르는 십만 이상의 레지스탕스가 활동하고 있었음.
임정은 최대 5천명이 아니고 50명도 안되었음. 자기들끼리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게 전부였음. 간판은 커녕 호구지책도 힘든 지경이었는데 윤봉길 이후 장개석이 지원을 해서 그냥 간판만 유지를 한 것임. 항일운동? 전무함.
광복군이라 하는 것이 간판만 있다가 일본군을 탈출한 장준하가 일부 장정들을 이끌고 걸어서 임정까지 가서 합류했는데 이 수십명이 전부임. 해방후 임정 이름으로 귀국한 광복군은 일제 패망후 만주에 흩어져 있던 일본군 한국 청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군대임. 광복군이라 하지만 일제 패망 후에 만둘어진 것임.
뉴욕 욱일기 인력거 840만명 20만명 100만명 ㅡ 다음 검섹
임시정부는 건국을 할 때까지 임시로 정부역활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즉, 임시정부는 건국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임시정부는 정신적, 상징적인 존재였던 것이다...조선총독부는 20년 대 초에 조선민사령, 조선형사령, 조선회사령 등을 발령했고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해서 사회시스템의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식민지 조선인들의 삶의 구석구석까지 이들 법령들이 규율했다. 이것이 주권이 행사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임시정부는 이런 법령을 제정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다 임시정부는 한반도의 조선인의 삶에 규범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초창기의 임정요원들도 건국을 할 상황도 아니고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알았기에 라고 하지 않고 라고 한 것이다...만약 19년에 건국되었고 주권도 있다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단절됨이 없이 48년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기 때문에 따로 법통을 계승할 필요조차 없다. 계승이란 단절되거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어받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한 상해정부가 서울로 이사해서 정부조직법을 만들어 정부를 정비만 하면 되지 새로이 정부를 수립할 필요도 없다. 19년 건국설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놀고 먹은 건달들. 나라가 망했는데도 끝까지 스스로 노동을 안하고 후원금 삥뜯고 중국에 구걸. 본토에서 게릴라 작전 한 번 못한 주제에 연합군이 해방시켜주니 큰 소리 치면서 권력 쟁탈전. 징글징글하다.
상해임시정부가 무슨정부,,,, 삥뜬는 자들이 모여서, 독립운동목적으로 삥뜬어 금태안경 양복입고 거들먹 거리고 ,,,,,,,,
오해 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지!!!
일제시대때 임시정부가 있어는지도 몰랐다고 우리 할아버지가 애기했습니다..
상해임시정부는 독립군
들이 만든 임의단체로 중국 장개석도 공식정부로 인정안했습니다.. 그냥 독립운동가들이 만든 임의단체..
임시는임시잠깐소문났다사라짐
상해정부는 그들만의 대표성이 없는 임의단체라고 말하세요 .
옛날 먹물들 진짜 비겁하다.
60년대 70년대만 하더라도 독립운동가 들이 태반 살아 있었고 당연히 기록과 비교연구의 의무가 있었음에도 도대체 뭔 하고싶은 연구가 그리도 많아서 이 중요한 연구들에 태만했는지!
그때나지금이나,일하긴싫고쉽고편하게살려는건달들이많기는매일반.
나라도 없는 정부 이스라일에가서 정부라 한다는것과 같은 소리네요.
답답합니다.
사기 대한민국 망할때가 되어갑니다.
독립단체들이 독립운동목적으로 가상정부만든거아녀 그걸시브레뭘따져~~
임시정부가 정부다 ㅡ 지나가는 개 소가 웃더마 말도 안돼는 말장난 ㅡ
솔방울이 수류탄이다 ㅡ
김일성 논리겠지요 ㅡ 육부 칠부 논리죠
걍 하나의 집단이지
일제때의 건달 드라마에 야인시대가 있었다면, 현재 우리는 야만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저 나름 깨어있다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친목단체일뿐. 전형적인 한국인들의 명분, 자존심, 뭔가 있는척 하는 그런 습관들의 대표적인 폐단 중의 하나가 임시정부라는 개념일뿐이다
♡♡♡
주권자 국민의 위임이 있었나?
난 여기댓을 이해 못하겠네 뭐에 분노하는거임 임정이 국민투표로 이뤄지지 않은것에대한 분노임 아니면 지금 국힝과 대치되서임? 대체 뭘위한 부정이고 분노지
이종찬이가 87년 헌법에 지가 임시정부적통을 넣었다고 줴까불고 하는 데
지할배는 반임시정부 였다네요?
상해에서 지들끼리 싸우면서
만든 임의단체가
몬ᆢ누무
임시정부냐
피식민지였으니국민들에서선출할수없었던건당연죠.이건시비꺼리가않되고,임정의비리가있었는지?있었으면얼마나?무었을?어떻게?를밝혀야,역사정제하기죠.
여운형 임정거부하며 한말
해방때 임정사칭 6개
임시정부는 국민의 대표성이 전혀 없는(투표로 뽑지 않는) 일부 인사들이 모여 만든 임의단체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임시정부가 있었다는 것을 얼마나 알았을까?
이해가 되는 군요. 김구/한독당=헤즈볼라, 하마스
듣고 있으면 시간이 순간 사라지는듯 하다.
실제로 간판 글씨만 '정부'였지, 실제로는 주로 암살하는 임무 비중이 크고 정부의 다른 그 어떤 기능을 하였다는 것인가?... 하다 못해 김구 주도하에 조선의 백성에게 담화문 한장이라도 발표했던 적이 있었나?.
그래서. 중심이. 안돼 군~
.
진짜 할 일 없는 인간들. 바닷가 모래밭 모래 한알 가지고 심각하게 토론하는 진지충들. 😂😂😂
지들이 만든건 나에게 참석 하란 안내장 하나 없었다
탈북자들 단체 자유조선이 유엔가입하는 소리하네 😂😂😂
당시 수많은 임시정부는 일종의 친목단체 였다 ㅡ
상해는 잘보면 독립보다 자기들끼리 싸우는 민족암투장이었다 돈줄인 장개석의 돈을 먼저많이 받을려고 서로 죽임도 서슴치않은거같고 멀리 레닌의 돈도 구걸했다 그러니 독립때 전혀 준비도없었고 주도자도 되지못해 민족분단을 자초했다
경주최씨 가문이 임시정부에 왜 쓸데없는 돈을 보내줬을까요? 그당시 일본국적이고 일본 사람이..이상하네ㅋ 진짜 이상하지 않습니까?ㅋ 일본사람이 왜 미쳤다고 임시정부에 엄청난 돈을 보냈을까요?
국적이란 법률적인 개념이다. 한국 국적이란 한국법을 적용받아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식민지 조선인은 민족적, 혈통적으로는 한국인이고, 법률적으로는 일본인으로 2등시민이였다. 식민지 조선인은 토지를 거래하거나, 자식을 낳아 출생신고를 하거나, 결혼을 해서 혼인신고를 하거나,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거나, 유학을 보내거나, 해외여행을 하거나, 장사를 할 때 기타 등등 모두 일본법의 규범에 맞게 일처리를 하고 그 법률의 보호를 받았다. 일본법의 적용을 받아 그 법률의 보호를 받는 자, 그가 곧 일본인이다. 법률적으로 일본인이라는 말이다....경주 최씨가 독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토지거래를 할 때 조선총독부가 제정한 법령을 준수했고 그런 법률행위로 마련한 돈을 임정에 제공했다.경주 최씨는 전자에서는 법률적으로는 일본인으로 취급되었고 후자에서는 민족적으로 조선인의 의무를 수행했다....국적이란 국가를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무식한 좌빨들은 국가와 민족을 구분하지 못한다. 민족은 선천적인 것이고 국가는 선택적인 것이다. 국적은 개인이 선택할 수도 있고 국가가 소멸하거나 새로 발생하면 변경될 수도 있다.
독립단체의 모임이 정부가 되고 테러리스트가 영웅이 될 수는 있지만 독립운동가 이상은 될 수가 없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물론 김구는 그정도라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우익 사관에서는 "선진 일본 문명을 조선에 전파하여 조선에 근대화라는 수혜를 주었다."
임시정부를 부정해야 말이 되거든...
"선진 일본 문명을 조선에 전파하여 조선에 근대화라는 수혜를 주었다." 이건 사관이 아니라 팩트 아닙니까?
강제로 나라 뺐어가서
자기네 수탈편하게 하려고 시설한게 수혜인가
@@라젠카-e4e 세뇌빨 진짜 잘 받았네. 공부해보면 아는데 일제는 조선에서 수탈해간게 없음. 오히려 결과적으로 일본제국이 조선에 수탈당한것같이 일제시대 내내 엄청난 투자를 퍼부었음
경상도 사투리로 제사 지내는 일 왕실 기미가요는 ㅡ 다음 검섹
@@quixc
쌀 식량 금 수탈액은 현재 가치로 얼마일까 ㅡ 다음 검색
일본이 해방군 자격으로
조선에 왔습니까?
임정의 의미가 아무리 보잘것이 없어도 서슬퍼른 식민지배
초기에..목숨걸고 독립의 의지를 보여준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조선 권력 야반과 대한민국 국민 세력과의 권력 다툼느낌이 듭니다
부산 장소 부탁드려요.
???
거두절미 하고
임정을 인정하고
싶지않다 ?
에라이 . . .
임정을 임정으로 인정하는 거지 뭘로 인정해? 국가로? 그건 안 통해. 국가는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절차와 조건이 있다고. 예로, 미국내에도 독립국이라고 주장하는 지역이 있어. 다른 어떤 나라도 인정하지 않아서 국가는 아니지만.
인정하지..존재는 했었으니까!
그시절 므ㅡ슨
힘 이 있어 체계적 정부 다운 정부를 꾸밀수 있었겟나
지금에 한가한
생각의 잣대로
콜콜한 잔소리
집어 치우라 !
그럼 거두절미하고 정부로 인정해야 되는 이유는 뭔고?
경상도 사투리로 제사 지내는 일 왕실 기미가요는 ㅡ 다음 검섹
으따
다 가라~아베의 품으로~ 지체말고~
그 당시 임시정부라고 하는 단체만 최대 11개다
상해 임정을 부정하는 세력은 헌법을 부정하고 일제의 대한민국 지배를 인정하는 불순한 세력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그렇게라도 유지한 것을 높이 평가해야지...
높이 평가한다고.아닌것을 거짓으로 말하면. 아니되죠
니들은 진정 사람이냐 ㅎ
ㅋㅋ 정규재 너의 정채성이 뭔지 밝히는
너의 정체가 뭔지 보여주는겨 ㅋ
이승만 처럼 그냥 하와이에서 띵가띵가 외국인 마누라와 사업한다고 남의 돈 끌어다 푹 쉬는게 최고였네ㅋㅋ 독립운동은 뭐하러 해 ㅋㅋ 개뿔 어차피 쓰레기취급받는데 ㅋㅋ
이사람은 독립운동 = 총들고 얼굴 시꺼멓게 하고 다녀야 하는것 이라고 머리가 콘크리트처럼 굳어져 있음. 이승만이 어떤 위대한 독립운동을 했는지는 단 1도 모름. 그저 무식이 죄다.
페이퍼가버먼트
탈북민들이 한국에와서 서울에 북한 임시 정부를 세웠다 합시다.그러면 이게 정부인가요.그참 심플한거 갖고 왜 이 난리여 .생각 좀해라..
부산 장소를 좀 올려주시지요?
민주공화국을 칭했으면 전 국민의 참여가 있어야 하는건데 그 당시 국민의 수준이 8.90%가 존재도 몰랐을텐데 지금와서 민주공화국을 건국했다고 주장하는건 말이안된다. 자기들끼리 의지의 표시이고 그실현이 1948년 8.15 건국된것이다
정규재 니도 부산사람
❌️구나
부산놈들 중에 정규재
옛날에 주필 중
인간같은 철학을 가진놈 몇명이나 되겠노
그럼 일제시대는. 국민투표로. 일정을 인정했나 ?
임시정부 망명정부이니. 국민주권을 행사하지 못한거 아닌가 ?
이분도, 참 억지 궤변 늘어놓으시네
김문수 과네
왠 국민투표?? ㅎㅎㅎ
19년 건국설과 48년 건국설을 비교해 보셔....48년 대한민국은 총선을 통해 제헌의회를 구성하고 헌법을 제정해서 성립했고 국제사회의 승인을 얻어 정상적으로 건국되었습니다. 이런 완벽한 건국을 두고 19년 건국을 주장하는 좌빨들의 불순한 의도가 뮨제입니다.
이양반 역사를 전혀 모르네. 대한제국의 모든 주권은 황제 순종에게 있고 백성투표따위 전혀 필요없음. 그러한 모든 주권을 가진 황제가 일본과 합병조약을 맺어서 일본과 나라가 합쳐짐. 그리고 이 조약을 일본은 국제연합에 제출해서 세계국가의 승인을 받았음. 궤변은 누가 늘어놓는지 모르겠다. 이건 무슨 꽈인고?
뉴라이트 판별하는 9가지 정권 퇴진 이유 ㅡ 다음 검색
뉴욕 욱일기 인력거 840만명 20만명 100만명 ㅡ 다음 검섹